@@jaesuck 급가속이 다운시프트 걸리면서 차가 치고 나가는겁니다. 5단에서 급가속 하면 4단으로 자동으로 기어가 내려 가면서 차가 힘받으면서 치고 나가는거에요. 그러니 급가속 하면 토크컨버터 미션 수명이 짧아 지죠 자동 변속기에선 킥다운 이라 하는데 다운시프트랑 같은 의미에요
엔진 가동시간이 체크가 가능한 트립 컴퓨터가 있으면 영상처럼 하는게 최적화겠지만 그런 트립 기능이 없는 차들은 엔진오일 교체하고 트립 미터 초기화 해놓고 타다가 4,000~5,000km 내외에 교체하면서 그때마다 에어필터, 오일필터까지 교체한다고 하면 극성이란 소리 들을 정도입니다 대신 4L 통에 들어있는 저렴한거로 자주 교체해요 4L 하나에 비싸봐야 대형마트 자동차 코너에서 2만원 내외에요 다양한 기능성과 주행질감 좋아지고 교체 주기가 긴 오일로 오래 타고 다니는 것 보다 킥스, 지크, 세븐 레드 이런 가격이 비싸지 않은 오일로 자주 교체하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오일 통을 개봉 후 엔진에 넣는 즉시 산화가 시작되고, 엔진 종류, 온도 및 습기 등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엔진오일이 외부 영향을 더 받기 쉬운 가혹 조건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오일은 자주 그리고 빨리 교환하면 할수록 자동차 엔진에게는 장점만 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지갑이 빨리 가벼워지는 것과 환경 문제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행 환경과 엔진 오일 종류에 따라서도 엔진 오일 교환 주기가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정답은 없습니다만 1)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은 누적주행거리 또는 엔진 가동 시간을 기준 삼아 엔진 오일을 교환하시고, 2) 시내 주행 위주의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은 못해도 교환 후 1년이 넘지 않는 선에서 새 엔진오일로 교환하는 것이 엔진 관리에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영상 속 흑구가 꿀꺽한 Shell Helix Ultra 제품은 엔진오일 제품 중에도 상급 제품에 속하므로 조금 더 오래타셔도.. 쿨럭쿨럭
구형 차종들은 엔진 가동시간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 경우엔 그냥 키로수로 보는게 맞고, 요즘 차들은 버튼 몇 번 누르면 시간 나오니 그걸로 계산해도 합리적이지요. RPM 높게 쓰는 운전자들은 오일이 대체로 고온 상태인지라 교환 키로수를 훨씬 단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좀 치자면 우리나라는 경계가 애매하긴하지만 4계절이 존재합니다 한낮과 새벽의 일교차가 생길수밖에 없어서 운행을 하지않더라도 엔진내부는 고온과 저온사이에 수분이 발생합니다 그 약간의 수분이 산화를 촉진시키는 최대 적이 됩니다 어제 주행하고 주차해놓은 차가 다음날 브레이크 디스크로터에 녹이 발생하는것과 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일년 내내 출 퇴근 하면 여름 지나고 지금쯤, 여름내 고된 환경에서 이용한 오일 빼고 겨울 대비로 갈아주는 것이 좋고요. 겨울 지나고 봄 될뜻 3월 정도 갈아면 좋습니다. 정상적일 출 퇴근 차량 조건으로 시간도 있지만 날씨 등의 영향도 특히 크니까 겨울에 따라 1년에 두번 봄 가을에 갈면 됩니다.
저알피엠과 고알피엠에 따라서, 점도가 틀려지는게 오일임 기본 최고속 300키로 오바되는 차량만해도 최고급합성유를 넣어도 3천, 4천만에 점도가 많이 떨어지는걸 볼수있다.. (300키로 오바 차량 갖고있는분이면 분명히 공감하실듯) 다시말해 고속을 많이 뛰는 차량과 저속을 많이 뛰는 차량간에 시간을 기준으로만 기준을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임
연식이 많은 차는 세는 경우가 많고 여름이 겨울보다 더 많이 씁니다. 시간은 크게 의미가 없고 도로 상황과 속도와 관련 있고 경차냐 승용차냐 트럭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차라도 60으로 달리는 차와 50으로 달리는 차는 별 차이가 없지만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100으로 자주 달리면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무엇이든 소모품을 사용하는 기계는 자주 확인하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분은 2주마다 오일 점검하시고 일반 출퇴근을 하는 저속 주행(40~60)은 4~8주에 한번씩 오일 점검을 해주면 되고 특히, 현재 약자보호구역(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확장) 이 늘어남에 따라 20년 전보다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즉, 전체적으로 속도가 줄어든 만큼 연비에비해서 속도가 감소 하였고 그만큼 엔진이 덜 돌아가기 때문에 오일 소모도 적습니다. 그러니 오일 교체 주기는 반비례로 늘어납니다. 오일을 교체한 일자를 적어서 관리하면 손쉽게 교체하는 시기를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평소 출퇴근용으로만 운전하다가 출장으로 그 달에는 장거리를 다녀서 오일 소모가 많겟죠? 그럼 원래 교환이 31일 이라면 2~4주 전에 오일을 점검해서 보충 또는 교환 하시면 됩니다^^ 차종,연식,크기에 따라 다 다르니 교환주기는 차주 본인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우리집서열1순위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께요. 1회전 하는데 1미터가니깐 10회전 하는데 10미터이지요? 그러면 속도 10킬로로 가면 바퀴가 1바퀴라면 100킬로 갈라면 10바퀴 돌아야 하겠지요^^ 원주율 까지는 야기 안해도 이해가 되시죠? 그만큼 많이 돌아가니 오일이 많이 쓰이지요
@@우리집서열1순위속도가 빠를수록 엔진을 더많이쓰죠 공기저항은 속도가 빠를수록 부하가 많이 걸리니까 그러면 저항이 많이 생기고 더 연료를 많이쓰겠죠? 흔히 쏘고다니면 연료를 질질흘리고 다닌다하잖아요 엔진 설계할때도 적정속도에 맞춰서 적정토크가 나오게 설계하는데 토크값을 넘어서면 기름때려박으면서 출력을 내니깐요 80으로 달릴때 연비가 20나오는데 150으로 쏴도 연비 20 안나오자나요
대형 중고차매장에서 정비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를 자연흡기 엔진은 만킬로 만오천킬 넘어도 큰 상관은 없고 요즘나오는 터보차와 디젤차는 만킬로 잡고 최대한 자주 갈아줘야 한다고했어요 독일차는 열이 높아서 필히 갈아줘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략 디젤A6는 장거리용이라 15000잡고 갈고 있구 터보달린 2.0 528i는 만킬로 잡구 갈아줍니다. 둘다 엔진 이상없이 조용합니다. 그냥 자주 갈아주고 디젤은 장거리니 그냥 오일아무거나 채우지만 528은 5w40 고정으로 쓰고있어요 예열1분? 후열은 두 차 모두 안하구요 차가 고성능도 아니니 그냥 꺼버리는게 시간이랑 환경 아끼는 길..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택배차는 시동 자주 끄는경우가 많고 짐도 많이 싣고 또한 여름에는 에어컨 틀고 겨울에는 히터 틀어놓고 해서 시동끄지 않고 배송하는경우 많습니다1만에 한번씩 하면 차가 무리가서 엔진이 먹통가서 엔진을 통체로 갈아야해야 하는데 그건 돈이 수백정도 깨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일반차는 운전자 스타일마다 교환주기는 다른데 택배차는 4000~7000키로에 교환하는게 적당하죠
만km마다 교체한다고 치고 만km 기름값.. 10000/10x1650원 = 165만원 오일 교체비용.. 10만원.. 기름값의 6% 밖에 안됨 오일만 잘 갈아도 연비 6% 상승효과 있지 않을까? 결국 오일교체 비용은 연비 향상효과로 기름값 상쇄될듯.. 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나도 지금 교체할때 됐는데 돈 아까워 미루고 있음ㅋㅋ
시간 기준으로 한다면 합성유는 500시간도 아무문제 없음. 대형차(트럭.버스.추레라....)는 1000시간도 아무 문제 없음. 대형차들중에는 합성유 넣고 200만km 무보링 차들도 많음. 엔진가공 기술도 좋아졌고 석유화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오일 품질도 비약적으로 발전한 결과임. 승용차들은 5천이나 1만이나 엔진 성능에 거의 차이가 안남. 뭐 그 차를 한 50년, 100만km 정도 타면 좀 차이가 날 겁니다.
문제라는것은 꼭 엔진이 사망하여야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엔진오일이 수명이 다하면 점도는 묽어지고 한참 더 쓰면 급격히 점도가 강해집니다. 묽어진다면 이론상 야금야금 엔진부품의 마모를 야기시키고 눌러붙어 사망하는것은 말할것도 없지요.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주기 와 시간을 같이 보면 더 정확할 수 있겠네요. 제조사 에서도 2년 5만키로 이런 식으로 수명을 정해주죠. 참고로 저는 6년된 디젤차 운행하고 부산 시내 7고속3비율. 200시간 혹은 7000키로 로 잡고 먼저 도래한 것을 우선으로 저렴한 오일로 교환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누유 없이 엔진 부드럽네요. 그러나 이런거 모르고 그냥 1년에 한번 갈고 타시는 분들도 별 문제 없더라고요^^..
차마다 다르죠 운행중 고속으로 다니시는 분도 있고 저속 주행도 하는데 그럼 들숙 날숙하는 분은? 그냥 팩트로 이야기 하죠 차가 오일 시기가 다가오면 차가 시동 P파킹 중 핸들이 조금식 떨어요 엔진이 시기가 다가오면 엔진이 떨기 때문에 핸들에 진동이 전달된다고 해요 그리고 차에 마력수에 따라 오일교환 주기는 조금식 차이가 나요
연 2만 내외 운행하는 제차의 엔진 오일을 매1천 키로마다 점검해보면, 7천 혹은 8천에서 엔진오일의 상태가 안좋아져서.. 대략 7~8천이 적당한 듯.. 자동차의 운행조건 등등에 따라 다름... 본인의 차... 엔진오일 게이지를 자주 점검해보시길.... 오일 교환후 색상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점도 등등 바뀌는 상태를 알 수 있슴... 매 1천마다 화장지에 오일을 찍어 놓고 날짜와 키로수를 기록 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남...
오일은 한번 뜨거워지면 그때부터 자연스레 점도가 떨어지기 시작 합니다 즉 오늘 센터에서 신유넣고 집에와서 차를 주차후 10개월 이상 차를 안타도 점도가 거의 없어진다 봐야 됩니다 시내주행을 많이하든 고속을 많이타든 평균 기준이 8천키로정도이고 시간으로 210시간 이라하니 대충 그 전에 가는게 맞다고들 합니다 시간이든 키로수든 개월수든 한가지가 맞다가 아니고 3가지중에 한가지라도 도달 했으면 그냥 바꾸는게 맞는겁니다
키로수가 거의 없고 적다면 2년 승용 검사주기에 오일교환과 동시 검사 받으면 딱입니다 대신 합성유 주입이 좋겠죠 그리고 엔진오일량 처크 상태ㆍ색갈ㆍ점도 체크는 습관화하고 차량 하부에 오일 종류 흐른게 있나 확인도 습관화하면 됩니다 오일교한하면 도리어 나사 빠가나고 누유되서 엔진 내린적도 있습니다 카센타는 단골 지정해서 신경써서 정비하는게 좋습니다 돌팔이 정비사 만나면 골탕 먹어요 교환 안하는것만도 못함
여태 15년간 7대의 차를 이용하면서 잦은 출장으로 인해 10만킬로, 20만킬로씩 주행하기고하고 사무실 영업용차들은 50만씩 타기도 했는데 거진 다 8000km~1.2만km 사이에 오일 갈아주면서 타도 오일로 인한 엔진트러블은 없었음. 고로 8천~1.2만 사이에 갈아주면 폐차할때까지 문제없이 탈 수 있음
차량 평균 속도 나오는 차들은 그속도에 200시간 곱하시면 적당하죠 하지만 이논리의 문제점은 시속 300키로로 아우토반만 달리는 차가있다면 60000키로도 개안타는 어이없는 상황이 생기는데 또 다른 문제점은 평균시속이 10키로 미만의 극 저속 주행 차량들은 2000키로마다 갈아야 한다는 병진 같은 상황이 또 생깁니다.. 시간 교환 방식은 정말 평균적인 주행일때 타당성이 생깁니다.
@@jaehanchae2524 대박이네요. 사람 평균 도보 속도가 4km/h인데.. 저라면 차 처분하고 맑은날은 도보 궂은닐은 택시 이용할듯요. 선생님 차는 그렇게 1000km 만 운행하면 오일이 재기능 못합니다. 필터는 아까우니 2회당 한번씩 교체하면서 오일만 200간마다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정답임. 200시간 교환이 맞다고 생각함. 막히는 시내주행이라면 정차 시간이 많아서 4~6천 교환이 맞고, 고속도로만 주행하는 차량이라면 2만키로에 교환해도된다. 전자는 평균시속이 20~30키로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후자는 100키로 정도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전자는 Rpm의 잦은 가변이 있는 반면 후자는 rpm 가변도 적다. 엔진무리도 전자가 훨씬 심하다. 그것까지 감안하면 시내주행은 3~4천 교환, 후자는 2만5천까지도 범위가 넓어질듯하다. 참고로 전 20년 전에 자동차 정비병으로 근무를 했고 그후로 20년 이상을 자가정비하고 있습니다. 나름 diy정비 고수라서 엔진 오일을 색깔과 점도를 손끝으로 체크해서 교환하고 있습니다. 20년 운전, 정비해보니 차량의 미세한 연비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제가 미국에서 살다보니 하루 100km씩 고속도로 출퇴근을 합니다. 저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2~2만5천키로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엔진오일 교환후 1만키로 지나는 시점에 연비가 최상이 되고 엔진이 부드러워지더라고요. 엔진오일도 길들여지는건지….. 제차는 현재 2012년 아반테이고 30만키로 넘었으나 엔진부드럽고 평균연비 16~17키로 정도됩니다.
그래서 저는 5천키로에 오일교체합니다. 오일주기를 7천키로, 8천키로나 1년에 1번은 교체한다고 공업소 기사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꼭 주행거리에 국한하기보다 엔진의 피스톤 작동 즉, 시동을 건 순간부터 엔진의 운동은 시작된다고 봅니다. 주행을 하지않고 키로수가 멈춰있다고 해도 시동을 거는순간부터 피스톤의 움직임은 진행되는것이죠. 엔진의 피스톤 작동으로 인해 오일의 역활은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른감은 있지만 5천키로를 기점으로 오일을 교환합니다. 키로수가 전부는 아니라는 뜻이죠. 공교롭게도 어제 엔진오일 교체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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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행이 많으신분들은 거리로 바꾸시는게 좋고 일년에 만도 안타시는분들은 일년에 한번정도만 교환해도 충분하죠
5년됐을때부터 5천키로마다 교환하고 있음.경유 차량이어서 그런지 차소리가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연료첨가제도 좋은거 찾아서 넣어주고 엔진오일 교환할때도 2번에 한번꼴로 첨가제 같이 넣어달라하고!! 여자지만 에어컨도 그렇고 차에 신경 많이 쓰고 타는 편이라 나중에 내차 팔게되면 중고차로 내차 사는분은 기분 좋을듯.ㅎㅎㅎ
근데 시간도 중요하지만 운전습관도 중요함
고알피엠 자주쓰는 사람은 더욱빨리 교환해야하고 자기 운전스타일에따라서도 잘생각하고 교환주기 잡아야합니다
고알피엠 기준이 4천부터인가요?
다운시프트 같은거 좋아하면 미션오일도 빨리 갈아야함
@@이적-r4o그런가요?~ 고속 운행하다가 엔진브레이크로 속도 줄이는걸 다운시프트라고 하는거죠?~
다운시프트 자주 하는데 미션오일 몇만에 갈아야 하나요?~
@@이적-r4o이뭔 ㅋㅋㅋ 오토미션에 클러치있는거도 아니고 유성기어랑 토크컨버터로 동력전달하는건데
다운시프트나 rpm 좀 쓰는거 자체는 아무문제없고 급가속이 제일 문제임
@@jaesuck 급가속이 다운시프트 걸리면서 차가 치고 나가는겁니다. 5단에서 급가속 하면 4단으로 자동으로 기어가 내려 가면서 차가 힘받으면서 치고 나가는거에요. 그러니 급가속 하면 토크컨버터 미션 수명이 짧아 지죠
자동 변속기에선 킥다운 이라 하는데 다운시프트랑 같은 의미에요
진짜 그냥 전 무조건 2만5천마다 교체하는데 정비소에서 엔진 차량상태 좋다고합니다. 그냥 운전 스타일에비례해서 크게작용하는듯
적당하네요 나도 2~3만
25000은 너무 과한거아닌가?😮
미친놈 ㅋㅋ
이 내용에 반박을 할수가 없는게 엔진오일이 성능과 성분이 개발 되오면서 후에 엔진 가동 시간이 계기판에 등장함
오일을 찍어 손으로 만져 봐서 점성이 떨어지거나 오염 되었을때는 교환 주기를 단축 시키는것이.
평균 사용 rpm 엔진열기 가동시간 기타등등 다 복합적으로 복잡한게 메뉴얼에 적혀있습니다.
차량사용 환경에 따라 +-오차는 있을수 있습니다.
엔진 가동시간이 체크가 가능한 트립 컴퓨터가 있으면 영상처럼 하는게 최적화겠지만 그런 트립 기능이 없는 차들은 엔진오일 교체하고 트립 미터 초기화 해놓고 타다가 4,000~5,000km 내외에 교체하면서 그때마다 에어필터, 오일필터까지 교체한다고 하면 극성이란 소리 들을 정도입니다
대신 4L 통에 들어있는 저렴한거로 자주 교체해요 4L 하나에 비싸봐야 대형마트 자동차 코너에서 2만원 내외에요
다양한 기능성과 주행질감 좋아지고 교체 주기가 긴 오일로 오래 타고 다니는 것 보다 킥스, 지크, 세븐 레드 이런 가격이 비싸지 않은 오일로 자주 교체하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오일 통을 개봉 후 엔진에 넣는 즉시 산화가 시작되고, 엔진 종류, 온도 및 습기 등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엔진오일이 외부 영향을 더 받기 쉬운 가혹 조건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오일은 자주 그리고 빨리 교환하면 할수록 자동차 엔진에게는 장점만 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지갑이 빨리 가벼워지는 것과 환경 문제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행 환경과 엔진 오일 종류에 따라서도 엔진 오일 교환 주기가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정답은 없습니다만
1)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은 누적주행거리 또는 엔진 가동 시간을 기준 삼아 엔진 오일을 교환하시고,
2) 시내 주행 위주의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은 못해도 교환 후 1년이 넘지 않는 선에서 새 엔진오일로 교환하는 것이 엔진 관리에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영상 속 흑구가 꿀꺽한 Shell Helix Ultra 제품은 엔진오일 제품 중에도 상급 제품에 속하므로 조금 더 오래타셔도.. 쿨럭쿨럭
흑구는 늙어서ㅜㅜ 살짝 더 빨리 갈아주고있습니다
@@YND 경로 우대..ㅠ̑̈
구형 차종들은 엔진 가동시간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 경우엔 그냥 키로수로 보는게 맞고, 요즘 차들은 버튼 몇 번 누르면 시간 나오니 그걸로 계산해도 합리적이지요. RPM 높게 쓰는 운전자들은 오일이 대체로 고온 상태인지라 교환 키로수를 훨씬 단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머 짧은 주기로 갈아주면 더 좋긴 하겠죠.
2만씩 타고 갈아도 아무이상은 없더라고요.
30만까지도 별고장도 없이 탔었네요
디젤 인지 가솔린인지요
@@lhy6923 개솔린이요
@@LosAngelesFreedom 넹
디젤도 2~3만키 타면 됩니다
정비소에 5천에 갈라고 해도
갈지 마세요 돈벌라고 합니다
엔진오일은 산화시간도 있기때문에 운행을 안하더라도 1년에 한번 교환해야하기도 합니다. 엔진가동시간을 일일이.체크하기 힘드니 그냥 1만키로 1년 안으로 보는게 더 좋습니다.
산화온도가 150도이상이라 운행안하면 자연산화는 거의 안됨 거의 운행 안한차들보면 엔진오일 깨끗함
@@winwin9151 오일은 공기와 습기가 침투하면 무조건 상합니다. 즉 개봉후 엔진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변질되는것. 주행을 안했기에 오일색만! 맑은것뿐! 오일 건강(점도)상태는 엉망이라 교체해주는게 맞아요
180~200 시간 사이에 교환하시면, 기간은 상관없나요?
저같은 경우 회사가 바뀌면서 차를 탈 일이 거의없어요. 최근 교환의 경우 1년반만에 갈았고, 기간은 약 1년반만에 갈은건데..
최소 1년에한번은 갈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워메타를 보여주면 좋을텐데
중고차 시장이 난리 나겠죠
난 시내주행 피하는편이라서
주행주기도 거의 맞아요
아반테 40만 스타렉스 45만
달렸네요
이건 TBM이라고 하는 유지보수 방법인데 TBM이 능사는 아님… 때로는 오일상태를 점검해서 교환주기가 아니더라도 교환해주는 CBM 정비가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임
차를 정말 안타는 사람이면 그렇게해야죠 ㅋㅋ 전 6개월을 넘기지않습니다 1년에 2번은 간다는 마인드로 탑니다 차를 많이탈땐 5000에서1만사이갈고 안탈땐 6개월기준 오일은 모빌1쓰고용
운행도 많이 안하고 세워두는 차들도 1년정도 지나면 오일 자체가 조금식 감소하기때문에 1년에 1번은 교환해주는걸 권장합니다!^^ 더욱 밀폐된 공간에 뜨거운 열이 많이 발생하는곳이라 1년에 1번은 갈아주는게 좋아욥.
오일을 쓰던 안쓰던 차에 넣으면 산화됩니다 즉 아무리 안써도 유통기한이있어요 통에서 나오는순간 아무리안타도 1년에 두번은 갈아야됩니다
양념좀 치자면 우리나라는 경계가 애매하긴하지만 4계절이 존재합니다
한낮과 새벽의 일교차가 생길수밖에 없어서 운행을 하지않더라도
엔진내부는 고온과 저온사이에 수분이 발생합니다 그 약간의 수분이
산화를 촉진시키는 최대 적이 됩니다 어제 주행하고 주차해놓은 차가
다음날 브레이크 디스크로터에 녹이 발생하는것과 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오일감소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산화하는겁니다.
@@힘내자-s8w1년에 한 번만 갈면 됨
정상적으로 일년 내내 출 퇴근 하면
여름 지나고 지금쯤,
여름내 고된 환경에서 이용한 오일 빼고
겨울 대비로 갈아주는 것이 좋고요.
겨울 지나고 봄 될뜻 3월 정도 갈아면 좋습니다.
정상적일 출 퇴근 차량 조건으로 시간도 있지만 날씨 등의 영향도 특히 크니까
겨울에 따라 1년에 두번 봄 가을에 갈면
됩니다.
저도 말씀대로 2번씩 갈다가 요즘에는 초여름전에 한번만 갈고 있어요.
초여름전에가 좋져 여름전에
여름에 가혹조건에 온도도 올라가니
저는 6월에 11월에 교환합니다
1년에 한 번만 갈면 됨
산업용 장비의 경우는 정속운전만 하기때문에 타이머 시간으로 재지만 자동차의 경우는 운행환경이 다르기에 연료소모량으로 보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시간은 어케 측정하나요? 킬로는 계기판에 나타나지만 시간첵크는 어디서 하나요?
시간도 차량 계기판 트립에 나옴😮
저알피엠과 고알피엠에 따라서, 점도가 틀려지는게 오일임
기본 최고속 300키로 오바되는 차량만해도 최고급합성유를 넣어도 3천, 4천만에 점도가 많이 떨어지는걸 볼수있다..
(300키로 오바 차량 갖고있는분이면 분명히 공감하실듯)
다시말해 고속을 많이 뛰는 차량과 저속을 많이 뛰는 차량간에 시간을 기준으로만 기준을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임
옛날에 비포장일때 5000마다 갈라고했는데 지금은 거의 다 포장도로라서 1만에 1번갈아도 여유있습니다 자주 갈아줄 필요없음 현재16년째 타고있는데 아무이상없음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선박,건설기계,발전기 모든 엔진은 가동시간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함 유일하게 자동차만 키로수보고 교환하라고 하는 정비업계와 제조사의 유착관계라고 생각됨
자기 차를 소중하게 여긴다면 엔진오일정도는 직접 체크해보는게 좋습니다. 어려운일도아니고 쇠막대기 하나만 뽑아보면 오일양, 오일색, 오일점도 다 확인가능합니다.
디젤은 봐도 몰러~
@@brujo22 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이 오일색 점도를 어떻게 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혀끝으로 맛도 보라고하지?
시내주행은 5천,장거리나 고속도로 위주면 8000~1만킬로
오일도 오일이지만 만킬로이상 타면 오일필터나 에어크리너도 오염이 심합니다
그럼 먼지나 잘 걸러지지 않는 오일들이 엔진으로 유입되니 그것도 문제가 될수 있죠
12년 타면서 1만키로 엔진오일 교체하고 다녔는데 ... 엔진 이상 없음 ... 근데 주위에 10년 넘게 차 타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음
저도 1만키로마다교환
현재타는차 11년차 32만 곧찍어요 엔진 이상무
엔진오일 노후 자주하면 누유 발생확률 올라감
단순히 기계적 마모 문제가 끝이 아님
디젤의 경우 터보도 나감
중장비들이 시간 기준으로 교체합니다.
주행 없이 현장에서만 가동하니 주행거리가 나오기 힘들죠.
와우... 정말 주행거리는 없는데 작동은 엄청하겠네용
네 맞습니다 농기계들도 보통 엔진 가동시간으로 기준잡습니다
선박도 그렇습니다. 항공기 정비도 시간기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장비, 군용 괘도장비의 경우 가용 rpm이 비교적 균일하기 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중장비도 미터기 있나요?
요즘차는 다 합성유쓰죠
시내 주행만 하는차는 출퇴근만 하면 연5000이하타면 일년에 한번씩 가는게 원칙입니다
2000~3000타는차도 일년이 교환주기입니다
아무리 안타는분들은 교환주기는
종합보험 가입달에 교환 하시면 되겠네요.
그러면 1년 되겠고 잊어 먹을일 없음.
이거저거 알기싫다. 교환 하지마세요
오일보충만 해도 3년간 탈수 있음.
친구가 그렇게 탑니다 ㅋㅋ
전 택배하는데 하루 11시간동안 시동 껏다켰다 하는데요..그럼 전 10일마다 15만원씩 날아가요 배달시간빼도 2주에 한번씩 갈아야되니 시간으로 갈아야되니 하는 공식은 성립되지않아요
만키로ㄱㄱ합성유 돈 날리지말고 일반으로ㄱㄱ
대한민국이 엔진오일 쓸대없이 빨리 교환하는 나라 1위. 레이싱을 뛰지 않는한 만킬로까지는 점도의 변화가 없음 실험 영상도 있음. 만킬로 마다 갈면 교환시기를 헷갈릴 일도 없음
장거리 위주로 운행 매 2만킬로 교환 34만 주행중입니다.
@@oldstove-g4m 굿
근데 대한민국의 도로특성상(졸라 막히고 신호 졸라많음) 자주가는게 납득이 되긴 합니다.
저는 만오천마다
가다서다 아무리 가혹조건이라도 보수적으로 1만키로당 갈면 된다고 봄 제일 싼걸로 자주가는게 좋음
비싼거 써봤자 그게 그거임 체감안됨
연식이 많은 차는 세는 경우가 많고
여름이 겨울보다 더 많이 씁니다.
시간은 크게 의미가 없고
도로 상황과 속도와 관련 있고
경차냐 승용차냐 트럭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차라도 60으로 달리는 차와
50으로 달리는 차는 별 차이가 없지만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100으로 자주 달리면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무엇이든 소모품을 사용하는 기계는 자주 확인하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분은 2주마다 오일 점검하시고
일반 출퇴근을 하는 저속 주행(40~60)은 4~8주에 한번씩 오일 점검을 해주면 되고
특히, 현재 약자보호구역(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확장)
이 늘어남에 따라 20년 전보다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즉, 전체적으로 속도가 줄어든 만큼 연비에비해서 속도가 감소 하였고 그만큼 엔진이 덜 돌아가기 때문에
오일 소모도 적습니다.
그러니 오일 교체 주기는 반비례로 늘어납니다.
오일을 교체한 일자를 적어서 관리하면 손쉽게 교체하는 시기를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평소 출퇴근용으로만 운전하다가 출장으로
그 달에는 장거리를 다녀서 오일 소모가 많겟죠?
그럼 원래 교환이 31일 이라면 2~4주 전에 오일을 점검해서 보충 또는 교환 하시면 됩니다^^
차종,연식,크기에 따라 다 다르니 교환주기는 차주 본인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속도가 빠르면 엔진을 많이쓰나요? 변속기때문에 속도가 빠르나 느리나 엔진쓰는건 비슷하지 않나요?
@@우리집서열1순위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께요.
1회전 하는데 1미터가니깐
10회전 하는데 10미터이지요?
그러면 속도 10킬로로 가면 바퀴가 1바퀴라면
100킬로 갈라면 10바퀴 돌아야 하겠지요^^
원주율 까지는 야기 안해도 이해가 되시죠?
그만큼 많이 돌아가니 오일이 많이 쓰이지요
@@user-pinkswan 질문하신분은 그 뜻이 아닌것 같은데 잘못 이해하신듯한데요
@@우리집서열1순위속도가 빠를수록 엔진을 더많이쓰죠 공기저항은 속도가 빠를수록 부하가 많이 걸리니까 그러면 저항이 많이 생기고 더 연료를 많이쓰겠죠? 흔히 쏘고다니면 연료를 질질흘리고 다닌다하잖아요 엔진 설계할때도 적정속도에 맞춰서 적정토크가 나오게 설계하는데 토크값을 넘어서면 기름때려박으면서 출력을 내니깐요 80으로 달릴때 연비가 20나오는데 150으로 쏴도 연비 20 안나오자나요
@@시쁘뜨까안빠쪄요 그건 말 그대로 쏘고 다닐때겠죠 댓글작성자분은 고속도로 정속주행이 시내주행보다 더 가혹조건이라고 말하고 있으셔서 그거에 의문을 가지는거고요
더욱 중요한건 엔진의 총 알피엠 횟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고알피엠 200시간과 저 알피엠 200시간은 다르지 않을까요?
그래서 고rpm 가혹 조건시 5,000km, 비 가혹 조건 시 7,000~ 10,000km에 교환하라고 하잖아요!
통상 킬로수로 따지는게 맞습니다.
공회전 200시간이랑 100킬로미터로 주행시 200시간이랑 어찌 같을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공회전은 엔진에 무리가 없기때문에 오일교환주기에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엔진에 무리가 없을수없죠. 서있으니 공기에 의한 냉각도, 냉각수온도 제대로 낮추지 못한 상태로 엔진은
열을 받고있으니. 공회전 중에 엔진 속에서 계속 엔진 식히느라 돌고있는 엔진오일은 산화되는 중이죠
핵심은 관심을 가지고 차량을 관리하느냐 하지 않느냐임.
빙고 ~~~~~~~~~~~
맞아요...^^
가혹 조건이냐 아니냐가 중요한듯..키로수가 적어도 1년에 한번은 갈아야 합니다 모든 차는 키로수 또는 12개월마다 이게 핵심입니나 키로수만 보지말고 못해도 1년에 한번가는게 중요 합니다
1년에4만타는차는? 12개월 마다가 핵심은아니고 결국 만키로마다 교환하는게 세상신경쓸일없고 편한겁니다
@@깅-h5h 제말은 1년에 만키로 타지 않는 차량들도 최소한 1년에 한번은 교체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대형 중고차매장에서 정비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를 자연흡기 엔진은 만킬로 만오천킬 넘어도 큰 상관은 없고 요즘나오는 터보차와 디젤차는 만킬로 잡고 최대한 자주 갈아줘야 한다고했어요 독일차는 열이 높아서 필히 갈아줘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략 디젤A6는 장거리용이라 15000잡고 갈고 있구 터보달린 2.0 528i는 만킬로 잡구 갈아줍니다. 둘다 엔진 이상없이 조용합니다. 그냥 자주 갈아주고 디젤은 장거리니 그냥 오일아무거나 채우지만 528은 5w40 고정으로 쓰고있어요 예열1분? 후열은 두 차 모두 안하구요 차가 고성능도 아니니 그냥 꺼버리는게 시간이랑 환경 아끼는 길..
모두의리뷰 보니까 이치프님이 디젤엔진이 폭발압력이 높고 블로바이 가스가 아무래도 많다보니 불연소된 경유가 실린더벽을타고 오일팬으로 유입이 많이 되기때문에 오일과 경유가 섞여서 오일성능 저하로 오히려 디젤엔진이 조금더 자주 교환해주길 권유하시더군요
원래 운전시간으로 교환하는겁니다. 공회전도 운전시간에 포함되지만 공회전을 많이 하지않는 승용차 특성상 마일리지로 교환하는것이 운전시간을 체크하는것보다 직관적이라고 판단한 제조사들이 메뉴얼에 마일리지로 표시한것이고 모든 기계류는 운전시간으로 오일겨환하는것이 원칙 아닌 원칙입니다 .
택배차 경우는요? 짧은거리 다니면서 시동도 자주끄는데... 신랑이 1만마다 가는데 더 자주 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주1ㅡ2회 1ㅡ20분 운행합니다 장보러 갈때요... 1년 1번 갈아요.. 1년이면 5-6000탑니다.
지금이 딱좋은것 같습니다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택배차는 시동 자주 끄는경우가 많고 짐도 많이 싣고 또한 여름에는 에어컨 틀고 겨울에는 히터 틀어놓고 해서 시동끄지 않고 배송하는경우 많습니다1만에 한번씩 하면 차가 무리가서 엔진이 먹통가서 엔진을 통체로 갈아야해야 하는데 그건 돈이 수백정도 깨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일반차는 운전자 스타일마다 교환주기는 다른데 택배차는 4000~7000키로에 교환하는게 적당하죠
이런거 언제 따져요 그냥 1만을 타든 1만5천에 갈던 차이 느끼지 못하니 걍 거리상으로 가는게 젤 편함
거리따지는게 더 귀찮지않나요?
오일갈고 시간리셋하면 알아서 시간뜨는데
@@FluxMaestro개인적으로 솔직히 귀찮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트럭은 키로수 적어놓기 때문에 괜찬고 승용차는 만키로 단위로 교환을 합니다 시간은..차가 후져서 그런 기능이 없어요
@@junghuncho7760 아앗.. 요즘 차는 버튼한번 누르면 시간이 기록돼서... 키로수 뺄셈조차할필요가 없...
@@FluxMaestro 시간체크되는 기능만 있다면 거리보다는 유용하겠네요 👍
요즘 차들은 시간 기록되는데...
본인 운전 스타일도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급가속 자주 하면 5천마다 갈아야돼요. 얌전히 타시면 7천. 저 7천마다 갈았고 이번에 쇼트엔진 교체했는데 엔진 내부상태는 아주 좋다고 엔지니어분이 말씀해주셨어요.
고속주행과 저속주행의 분당 엔진회즨수는
상관이 없을까요..?
시내주행이 분당회전수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키로수는 별로 늘어나질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으로 교체하면 이점도 커버가된다고 생각합니다
만km마다 교체한다고 치고
만km 기름값.. 10000/10x1650원 = 165만원
오일 교체비용.. 10만원.. 기름값의 6% 밖에 안됨
오일만 잘 갈아도 연비 6% 상승효과 있지 않을까?
결국 오일교체 비용은 연비 향상효과로 기름값 상쇄될듯..
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나도 지금 교체할때 됐는데 돈 아까워 미루고 있음ㅋㅋ
엔진이 작동하는 시간을 굳히 계산하기 귀찮으므로 킬로당 교환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14년식인 제 차는 시간이 백간위가 안돼요 ㅠㅠㅠㅠ
더정확하게 하자면
시간 x 오일온도 이렇게 보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극예를들면 서킷주행시 유온이 130도씩 찍는데
이러면 한시간만에 오일이 물이되는데요,
반대로 유온 90도로 매우 안정적인 상태로
200시간을 가동해도 끈끈한 상태를 유지하듯이 말이죠!
제자리에서 작업만 하는 대형크레인 보유중입니다.
메뉴얼에 200시간마다 교체하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냥 3개월에 한번 교체합니다.
아직도 12000cc엔진 쌩쌩합니다 ㅎㅎ
시간 기준으로 한다면
합성유는 500시간도 아무문제 없음.
대형차(트럭.버스.추레라....)는
1000시간도 아무 문제 없음.
대형차들중에는 합성유 넣고
200만km 무보링 차들도 많음.
엔진가공 기술도 좋아졌고
석유화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오일 품질도 비약적으로 발전한 결과임.
승용차들은 5천이나 1만이나
엔진 성능에 거의 차이가 안남.
뭐 그 차를 한 50년, 100만km 정도 타면 좀 차이가 날 겁니다.
2년내 2만키로에 갈아도 큰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자가용은 자주 간다고 큰 차이 없는듯요.
엔진 그리 쉽게 안망가져요.
오일이 있다면요.
맞음.근데소리는?
문제라는것은 꼭 엔진이 사망하여야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엔진오일이 수명이 다하면 점도는 묽어지고 한참 더 쓰면 급격히 점도가 강해집니다. 묽어진다면 이론상 야금야금 엔진부품의 마모를 야기시키고 눌러붙어 사망하는것은 말할것도 없지요.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이런사람들것 중고차는 안사는것이 맞다
나중에 고장 자주날것 같습니다ㅡ
적당한 주기 와 시간을 같이 보면 더 정확할 수 있겠네요.
제조사 에서도 2년 5만키로 이런 식으로 수명을 정해주죠.
참고로 저는 6년된 디젤차 운행하고 부산 시내 7고속3비율.
200시간 혹은 7000키로 로 잡고 먼저 도래한 것을 우선으로 저렴한 오일로 교환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누유 없이 엔진 부드럽네요.
그러나 이런거 모르고 그냥 1년에 한번 갈고 타시는 분들도 별 문제 없더라고요^^..
rpm을 쓰는 정도가 다른데 시간이 무슨 기준이 됩니까?
올소!!
이분이 정확합니다
100키로 정속운전은 만키로 이상타도 무리가 없고
130이상 밟는게 버릇인분들은 3천이내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ㄹㅇ이게 답이지
차마다 다르죠 운행중 고속으로 다니시는 분도 있고 저속 주행도 하는데 그럼 들숙 날숙하는 분은? 그냥 팩트로 이야기 하죠 차가 오일 시기가 다가오면 차가 시동 P파킹 중 핸들이 조금식 떨어요 엔진이 시기가 다가오면 엔진이 떨기 때문에 핸들에 진동이 전달된다고 해요 그리고 차에 마력수에 따라 오일교환 주기는 조금식 차이가 나요
전 1년에2번 더워지기전 봄에 추워 지기전 가을에 교체합니다 비싸지 않은 오일로ㅎ
정비하는 제 친구도 이 방법을 추천해줬습니다^^
맞어요 이게맞어요 신경 쓸필요없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내가 타는차를 몇년을 타느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스스로가 잘 생각해볼 수도 있어야한다
내차 디젤인데 1만~1.2만에 갈아도
성능에는 문제없다
차수명이 다할때까지 타고다니지는 않을것이므로...
그래서 생각하고다니기 귀찮으니까
대충 님처럼 시간적인걸로 따져봤을때 1만키로정도가 평균적인 적정선이라
그때 교환하는 겁니다ㅋㅋ
이사람이 더 전챈데!? 한수 위 독자님에게 흑구님 배우고 가셔야할듯 ㅎ
근데 사람 마다 주행 스타일이 달라서 그건 또 모르겠음 오죽하면 메뉴얼에도 가혹운행시 교체주기를 더 짧게 줄임...
운행시간보다 더 좋은건 찍어보고 성질이 바뀔때 교환하는게 좋아요 비전문가라도 1주일에 한번씩 일정하게 엔진오일을 찍어보면 색이 바뀌는거 말고 오일 성질이 바뀌는게 보여요. 저는 1년정도 1주일 한번씩 출근전에 찍어봤더니 교체 타이밍이 보이더군요. 색깔과 양만 보는게 아니라 휴지로 닦았을때 변질?오염도? 바꿀때 됐구나 느낌이 오더군요
회사택시 교대차 300-700까지 탐 일차 500-300 탐 근데 달에 한번교환 깡통오일 싸구려 걍 퍼지면 떠서 정비소 가면됨
회사가 좋은회사군요^^
다들교환안하고 보충만하는데
ㅋㅋ 전 항상오르내리는 주차장으로 정했는데요 신기하게도 어느정도 되면 일정 rpm에서 미션이 내려가더라고요
그럼 연비에도 여지 없이 영향이 있더라고요 본인이 정해서 변경 하되 될수있음 1만킬로 이내 혹은 8천 이내 일반오일 기준임 여기선 주5일 정도 운행기준
오일성능이 좋아져서 만키로정도에 일반유로 갈아도 성능엔 아무이상없고 중고차 팔때도 가격에 아무이상없음.
에이 만키로라뇨 삼만키로도 문제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좀하고삽시다 광유 정제광유 파오기유 에스테르 다 특성이다르고 일정온도 올라가면 엔진오일이 점도가 사라집니다 그이후는 엔진손상으로 이어지죠 이영상의 요점은 키로수가아닌 엔진가동시간으로 교환하면 아무문제가 생기지않는다 입니다 님이 하루 왕복4키로를 출퇴근하는데 시내라서 한시간이라 칩시다 그럼 님차량은 1년에 1000키로를 타는거죠 가끔 여행도다니니 일년에 3천키로 탄다칩시다그럼 님기준이면 만키로 3년에한번 오일을 갈면되는데 엔진 가동시간은 700-800시간이 될겁니다 그러면 60000키로 이전에 차는 엔진이 빠개집니다 요즘 흔하게 보이는 일이구요 이미 5년정도 탄후에 고장나는거라서 보통은 뒷사람이 똥을밟는 격이되거나 하죠 ㅋㅋㅋㅋㅋ 이영상이 띵답입니다
@@ssbang15 비엔따 5gt 오일도 언제간지도모르고 그냥 조지고 다니는데 누유만 졸라심하고 30만 키로 뛰면서도 불도안남. 불좀 나면 보상좀 받을랬더니
@@Howard-Stark 네엥 엔진오일 보충하면 반칙인거알죠?? ㅋㅋㅋ그거 링겔꼽는거랑 같은더라서
몇년전부터 200시간 목표로 교체하고 있는데
저가형 오일은 100시간 넘으면 안좋은 느낌이
나고 리터당 만원대 오일은 150시간쯤 안좋더군요..
오일 제품마다 주행느낌이 차이가 있는데 주행질감으로 교체하면 4개월쯤 교체하게 되네요
물론 시내주행입니다
저는 1년 주행거리가 9천 이하라서
개인적으로는 연두번 계절 바꿜때 교환합니다
오일도 가만히 둬도 산폐하고 변질되니
주행거리가 적어도 교환하는편입니다
그냥 키로수로 하는게 편하지 매일 시간계산만하고 있어야하나요?그럼 계속 세워둔차는 안갈아도 되겠네요.ㅋㅋ
시간보다 연료소비량에 맞춰서 교환해주는게 정확합니다. 다만 연료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체크하는게 사실 힘들긴 하지만요.
호오 그것도 괜찮아보이네요
마이클 앱으로 계산하면 되지않나요??
주유하면 자동으로 기입됩니다..
연료소비 어느정도마다 교환하면 될런지요?
참나! 키로수도 잘 확인못하고 가는데 시간?시간? 혹시 엔진돌아가는시간재는 어플이라도?
그냥 돈많으면 6개월에한번. 아니면 1년에한번 하면됨. 자주교체할 필요도없음.
연 2만 내외 운행하는 제차의 엔진 오일을 매1천 키로마다 점검해보면, 7천 혹은 8천에서 엔진오일의 상태가 안좋아져서..
대략 7~8천이 적당한 듯..
자동차의 운행조건 등등에 따라 다름...
본인의 차... 엔진오일 게이지를 자주 점검해보시길....
오일 교환후 색상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점도 등등
바뀌는 상태를 알 수 있슴...
매 1천마다 화장지에 오일을 찍어 놓고 날짜와 키로수를 기록 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남...
이거 진짜 꿀팁 인정!
자동차 관리 메뉴얼 보면 가혹조건이라고 있는데 가혹조건이란게 사람들이 러시아 영하 30~40° 생걱하는데 의외로 한국 대도시 시내주행이 가혹조건임
가다서다 서행 스탑 반복...
맞아용 시내가 가혹이라구용
이거 보니까 저번에 블루핸즈 정비사 개새끼가 고속도로가 가혹조건이라고 바락바락 우겼는데... 명치 존나 쳐버리고 싶네
오일은 한번 뜨거워지면 그때부터 자연스레 점도가 떨어지기 시작 합니다
즉 오늘 센터에서 신유넣고 집에와서 차를 주차후 10개월 이상 차를 안타도 점도가 거의 없어진다 봐야 됩니다
시내주행을 많이하든 고속을 많이타든 평균 기준이 8천키로정도이고 시간으로 210시간 이라하니 대충 그 전에 가는게 맞다고들 합니다
시간이든 키로수든 개월수든 한가지가 맞다가 아니고 3가지중에 한가지라도 도달 했으면 그냥 바꾸는게 맞는겁니다
딱 좋네요 180-200시간 이내에
그런데 주행시간이 차에 표시되나요
@@이기자-q6h 첫차였던 11년식 k7 그 빈약한 구닥다리 트립컴퓨터에도 주행시간은 있었습니다..
@@520i_g60 감사합니당
200시간 권장이면 하루2시간 운행하면 100일만에 엔진오일 갈아야 됨?3개월 마다? 돈낭비인듯
@@박하진-m3f 하루 두시간주행이면 못해도 80킬로 이상은 주행할텐데 100일이면 8천이니까 갈만하네요
고속도로든 시내든 하루 10시간 운전하면 20일간 운전하믄 오일교환해야 하나요?
점도가 많이 살아 있든데요?ㅋㅋㅋ
그냥 저렴한 합성오일로 자주 갈아주는게 좋은거 같네요
5천~8천키로에 갈아주네요
디젤차 15만 주행했는데 엔진소리조용하고 차상태 좋네요
국내 나오는 국산오일도 합성유라는걸 알면 합성유 언급않을텐데
@@만왕 요즘 광유 거의 없습니다
영업용 차량들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분처럼 시간으로 교환주기를 두고 있습니다.
중형차량은 100~120시간
대형차량은 200~300시간
이정도 지나면 엔진오일 점도가 낮아진것을 느낍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 일년에 2회 교환해요
여름엔 점도 높은거
겨울엔 점도 낮은거
너무 자주해도 안좋다는데 어느 말이 맞는건지 ㅋ
@@vertigo4441 너무 자주하면 안 좋은건 돈이 많이 소비된거 밖에 없습니다. 엔진오일은 자주 할수록 좋습니다.
@@vertigo4441 지갑씨가 안좋아 하더라고요...
그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반년이면 특별하게 장거리 많이 뛰는 영업용아니면 보통의 경우 5천~7천키로 정도 주행을 하니 키로수도 얼추 비슷하게 나오니 말입니다.
키로수가 거의 없고 적다면
2년 승용 검사주기에 오일교환과 동시 검사 받으면 딱입니다
대신 합성유 주입이 좋겠죠
그리고
엔진오일량 처크
상태ㆍ색갈ㆍ점도 체크는 습관화하고
차량 하부에 오일 종류 흐른게 있나 확인도 습관화하면 됩니다
오일교한하면 도리어 나사 빠가나고 누유되서 엔진 내린적도 있습니다
카센타는 단골 지정해서 신경써서 정비하는게 좋습니다
돌팔이 정비사 만나면 골탕 먹어요
교환 안하는것만도 못함
엔진가동시간을 어떻게 알죠? 타이머 가지고 다니나요?
평균속도 나오는데 오일갈때마다 리셋시키고 곱하기 200
영상에도 나오지만 그냥 차안에 엔진가동시간 볼 수있음.
선박용 대형엔진은 모두 운전시간 베이스로 오일갈고 기타정비합니다.
자동차특성상 가장 직관적인것이 키로미터이기때문에
사용자편의상 몇키로마다 갈아라고 하지만,
영상내용처럼 운전시간베이스가 가장 정확합니다.
여태 15년간 7대의 차를 이용하면서 잦은 출장으로 인해 10만킬로, 20만킬로씩 주행하기고하고 사무실 영업용차들은 50만씩 타기도 했는데 거진 다 8000km~1.2만km 사이에 오일 갈아주면서 타도 오일로 인한 엔진트러블은 없었음.
고로 8천~1.2만 사이에 갈아주면 폐차할때까지 문제없이 탈 수 있음
저랑 비슷 하시네요
만키로 타고 교환합니다
감사
시간이 꼭 기준이 될수없음
베이스 오일,운전스타일이 제일중요
6천1만정도사이에 차의 느낌이 서서히 달라짐
그사이 바꾸면됨
악조건주행에 시내주행도 포함되어있긴하지요
차량 평균 속도 나오는 차들은 그속도에 200시간 곱하시면 적당하죠
하지만 이논리의 문제점은 시속 300키로로 아우토반만 달리는 차가있다면 60000키로도 개안타는 어이없는 상황이 생기는데
또 다른 문제점은 평균시속이 10키로 미만의 극 저속 주행 차량들은 2000키로마다 갈아야 한다는 병진 같은 상황이 또 생깁니다..
시간 교환 방식은 정말 평균적인 주행일때 타당성이 생깁니다.
엔진가동 200시간 주기!! 진리죠
200 나누기 하루 출퇴근시간 = 운행 일수
운행일수 주기로 교환하면 됨.
또는 하루 주행거리 곱하기 운행일수로 나온 주행거리 기준으로..
거리는 4km인데 정체구간이라 보통 40~1시간 걸립니다.그러면 엔진작동시간 따지면 200시간이면?800km인데요
왕복 8km네요.
@@jaehanchae2524
대박이네요. 사람 평균 도보 속도가 4km/h인데..
저라면 차 처분하고 맑은날은 도보 궂은닐은 택시 이용할듯요.
선생님 차는 그렇게 1000km 만 운행하면 오일이 재기능 못합니다. 필터는 아까우니 2회당 한번씩 교체하면서 오일만 200간마다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jaehanchae2524 자동차 메뉴에 평균속도 재주는 기능 이용해보세요. 4km 보단 더 나올겁니다.
진짜 평균속도가 4km 라면 800km에 갈으시는게 맞아요.
1만에 갈면 몇년못가 엔진 노후도 높을듯요
차량 서비스 메세지 뜨면 그때가 젤 적당함 굳이 내피셜대로 갈면 자주갈면 좋지요..그걸 누가 모를까 …제조사 공식대로 하는게 젤좋음
학교에서 교수님한테 배울때 시간으로 오일주기를 계산하는 방법은 선박(배)들이 쓰는방법이라고 배웠음
이걸 바탕으로 차량으로 적용해보면 대략 1만키로에서 2만키로라고 배운기억이...
우리 차는 일년에 천키로도안타고 대부분 안막힐때만 타는거같은데 그럼 한.. 6년정도는 타고 갈아도 되는거죠?
최소 1년에 한번이용
ㅋㅋㅋ나도 급가속 급브레이크 자주하고
시내 주행 위주로 하는데
일반유 1만에 한번씩갈아도
차 잘나가고 좋음ㅇㅇ
부지런하면 자주갈고
게으르면 1만에 한번씩갈아라
어짜피 10만~15만 타면 새차 뽑을거자나
차에 목숨거는애들 가끔 이해하기힘듬ㅇㅇ
아낄라고 1만 2만에 갈다 고속도로 엔진작살나서 뒤지는게 목숨거는거 아닌가 대충 6천에 갈아라 돈몇푼에 찌질이짓 하다가 목숨 날나간다
@@니콜키크드만-f6p 1만에 오일가는게
왜 찌질이 짓이지?
지금10만km타도록 멀쩡히 잔고장없이
잘타는데ㅋㅋㅋㅋ 니가 6천에 간다고
남들한테 왜 강요를함??
@@니콜키크드만-f6p호구네 ㅋㅋㅋ
@@Jay--B 차를 많이 안타봤구나 ㅋㅋ
10만이 시작인데.....
나도 차 대충관리하는데 엔진오일 좀 빨리 교환주기 잡고 관리한다고 차에 목숨건다고 표현할정도인가? 희한한 놈이네
합성이나 광유나 시내주행은 조금일찍,장거리주행위주면좀더주기가길어져도,어째던 자주교환하는게 엔진수명연장에 큰도움을준다라고생각합니다.
뉴욕택시로 몇년간 데이터 나온 것이 있습니다. 2만킬로 교환해도 엔진에는 별문제가 없었다고 하죠.
엔진오일 합성유가 좋다 대신 비싸다 오래탈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합성유가 좋긴 한데 더 좋은건 저렴한 국산오일쓰고 자주자주 갈아주는게 젤 좋은거임 예를 들어 5천km 주기 잡아놓고 4천~4천5백km타고 갈아주는게 더 좋음 내차를 관심 가져주고 남의말 들을 필요없음
TMI지만 K9 자주포 조종수로 있었을때도 엔진오일 교환주기기는 주행거리와 1년(아닌가? 반년이었나? 헷갈리네요) 그리고 엔진 가동시간 3가지 중 먼저 도달한게 1개라도 있으면 엔진오일 교환했습니다.
항상 엔진가동시간이 먼저 도달해서 엔진오일교환하던 기억이 있네요
게이나인은 존나 노인학대 소리 나올때까지 굴려야 하니까 그렇지 보통은 뭐 차 길어도 5년이면 바꿀텐데 뭣하러 그렇게 빡빡하게 함
엔진이 작동하는 180~200시간 조차도 도달하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르기에, 시기도 봐야한다고 봅니다. 200시간이 되지않았다하더라도 1년에 한번은 교환하라 등.. 제조사매뉴얼에도 있으니깐요
싼거 자주 갈아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동차 출동기사인데 차량은 레이이구요 지금 차량 출고한지 4개월인데 9400km주행했고 대기시간때 시동을 걸어두다보니 엔진가동시간은 893시간인데 저같은 경우는 교체를 어떡해 해야할까요?
말씀대로라면 한달에 한번 교체 해야되는 꼴이라서요
1만 정도에 갈면 됩니다 지금껏 그렇게타고있고 18만인데 큰고장없이 타고있습니다
정답 저두요
1년, 1만키로가 가장 정석인것 같네요. 1만 되면 갈거나 1년에 1만 못타도 1년 지나면 갈거나.
@@sang-wonjeon4992 무조건 만에 다이입니다
1.5만...
2만마다 갈면서 32만 문제 없습니다
이제 2만씩 갈나보세요
엔진 작동시간으로만 하면 안되는게 주행거리가 매우 짧은 운전자는 그 시간 맞춰서 몇년만에 갈면 오일 다 산화되서 이미 오일기능이 없는 상태로 다닌 것임.. 엔진가동시간과 엔진오일이 공기 중에 노출된 시간도 중요함..
거의 시내주행 1만키로마다 순정유로 40만 50만 이상없이 타는 택시들
길에 넘친다 200시간마다 갈아서
얼마나 이익인지 공감이 안간다
택시기준 2달에 1만정도 타요 하루200~300키로 타요 개인택시 기준입니다 지방이고 일요일만 쉬구요 40~50만타면서 이상 없는게 아니고 이상생겨서 수리한답니다..특히 헤드요.그래서 법으로는 7년에 한번 차량 교체해야되는데 그때가면 50만정도 타죠 법인들은 5년이고 60만정도 탑니다.
부하운전과 무부하공회전이 차이가 큰데 거리안보고 무조건 시간만 따지는것도 무리가있음
이게 정답임. 200시간 교환이 맞다고 생각함. 막히는 시내주행이라면 정차 시간이 많아서 4~6천 교환이 맞고, 고속도로만 주행하는 차량이라면 2만키로에 교환해도된다. 전자는 평균시속이 20~30키로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후자는 100키로 정도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전자는 Rpm의 잦은 가변이 있는 반면 후자는 rpm 가변도 적다. 엔진무리도 전자가 훨씬 심하다. 그것까지 감안하면 시내주행은 3~4천 교환, 후자는 2만5천까지도 범위가 넓어질듯하다.
참고로 전 20년 전에 자동차 정비병으로 근무를 했고 그후로 20년 이상을 자가정비하고 있습니다. 나름 diy정비 고수라서 엔진 오일을 색깔과 점도를 손끝으로 체크해서 교환하고 있습니다. 20년 운전, 정비해보니 차량의 미세한 연비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제가 미국에서 살다보니 하루 100km씩 고속도로 출퇴근을 합니다. 저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2~2만5천키로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엔진오일 교환후 1만키로 지나는 시점에 연비가 최상이 되고 엔진이 부드러워지더라고요. 엔진오일도 길들여지는건지….. 제차는 현재 2012년 아반테이고 30만키로 넘었으나 엔진부드럽고 평균연비 16~17키로 정도됩니다.
차량은 키로수 중장비와같이 산업현장에서 작업엔진은 운행시간. 장거리 운행시 .가혹한운행시 교환시간을 단축함이.
걍 5천에서 7천으로 갈면되고
기간은 6개월잡으셈
5천-7천 안채워도
6개월됐으면 가는게 차 잔고장없이 오래타긴함
다 필요없고 장거리는 1만키로, 출퇴근 및 시내주행은 5000키로 이걸로 종결
그게 200시간 됩니다
그래서 저는 5천키로에 오일교체합니다. 오일주기를 7천키로, 8천키로나 1년에 1번은 교체한다고 공업소 기사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꼭 주행거리에 국한하기보다 엔진의 피스톤 작동 즉, 시동을 건 순간부터 엔진의 운동은 시작된다고 봅니다. 주행을 하지않고 키로수가 멈춰있다고 해도 시동을 거는순간부터 피스톤의 움직임은 진행되는것이죠. 엔진의 피스톤 작동으로 인해 오일의 역활은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른감은 있지만 5천키로를 기점으로 오일을 교환합니다. 키로수가 전부는 아니라는 뜻이죠. 공교롭게도 어제 엔진오일 교체하였어요^^
맞아용 제가 작동시간으로 몇 번갈아보니 200시간쯤되면 4~7천 사이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