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가 말하는 주체적 삶의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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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지식의취향
    @지식의취향  Рік тому +10

    00:00 intro
    00:43 신의 부재와 존재의 우연성
    03:03 본질에 선해하는 실존 또는 기투
    06:39 대자존재와 즉자존재
    08:20 자유와 무용한 정열
    12:40 요약 정리
    16:52 책 소개
    📚 도서정보
    책제목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지은이 변광배
    출판사 동녘
    📚 도서 구매하기
    bit.ly/3ZDSnRQ

  • @keepgoingfirst
    @keepgoingfirst Рік тому +11

    요즘같이 힘들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는 철학인거같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나무-p7l5o
    @나무-p7l5o Рік тому +7

    좋은 말씀을 전하는 지식님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 @꺼먼곰
    @꺼먼곰 Рік тому +4

    좋은 말씀 정리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ykocarina
    @ykocarina Рік тому +5

    교향과목으로 들었던 철학.
    그땐 그냥 그랬고 .지금은
    잠들기전 듣게되는 의식같은게 되고있네요
    늘 잘 듣습니다

    • @pils_nine
      @pils_nine Рік тому

      저도 비슷해요ㅎㅎ 교양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 하루하루 꼭 필요한 이야기가 되고 있네요!

  • @yunique_lab
    @yunique_lab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brownb8252
    @brownb8252 Рік тому +2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억양도 너무 좋네요

  • @지향쌤
    @지향쌤 5 місяців тому

    존재의 이유 잘 알게 되었습니다ㅡ

  • @jiniqeee
    @jiniqeee Рік тому +1

    Thanks a million

  • @감사-t3n
    @감사-t3n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ko-db3bx
    @ko-db3bx Рік тому +2

    진정한 어른이 되는 건 힘들구나아...

  • @이수르-z2j
    @이수르-z2j Місяць тому

    😊😊😊

  • @tv-oe3fy
    @tv-oe3fy Рік тому

    악!! 박사님이셨군요.
    우리집 책장에 박사님 책이 있고 예전에 읽었었는데...(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요즘 사는게 무기력하고 마음이 힘들 때가 있는데...행복 그거 별거 없다. 내 맘 먹기에 달렸다!!
    다시 한 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혜안에 마음이 안정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서 박사님 책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 @geeendoe
    @geeendoe Рік тому

    ai도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고 생각할까 궁금합니다

  • @물리학-m1y
    @물리학-m1y Рік тому +1

    2:58
    온 세상이 '구토'다...

  • @황장군-g3o
    @황장군-g3o Рік тому +2

    좋은것도 없는데 뭐 주체가 될려그래
    하인도 행복하면 좋은거지

    • @김학영-c2u
      @김학영-c2u Рік тому +3

      상놈으로 사는게 좋으면 그리 살면되는거임. 부디 오지랖은 떨지마라~

    • @gold378
      @gold378 Рік тому +1

      그건 본인 생각 ~

  • @leebiker1
    @leebiker1 Рік тому +1

    실존주의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괴상하게 정의해서 더 헤깔리게 만드는거라 본다.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이런 정의가 아주 잘못된거라 봄. 왜 자꾸 실존주의를 인간하고만 결부시키는지 ㅋㅋㅋ 모든 동식물에게도 해당되는건데. 그럼 동물은 휴머니즘이다. 이런 정의도 맞아야되지만 말이 안되는 정의지.

    • @잉스잉
      @잉스잉 2 місяці тому

      실제로 레비스트로스한테 완전히 깨진 적이있었죠😂

  • @dd6943
    @dd6943 Рік тому

    사르트르

  • @쥠마이
    @쥠마이 Рік тому

    신의 부재라는 당연함를 19세기에 와서야 철학적으로 깨닫는 서구인들 참…”영엄하신 임경업 장군은 없다”라고 누군가 떠들고 다니면 한국에서는 미친놈 소리 들을 텐데.

  • @seobseo5327
    @seobseo5327 3 місяці тому

    샤르트르는 칸트의 아류죠 그래도 목소리 좋네요

  • @UndeadTongue
    @UndeadTongue Рік тому

    충 효라는 한국의 초월적 가치를 무너뜨려 없애고 보자

  • @박희욱-h5p
    @박희욱-h5p Рік тому +1

    신은 없다. 그러나
    그 없슴이 신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철학자들은 왜 이렇게 어리석은가?
    언어로써 장난치고 노는 어린아이이기 때문이다.

  • @van-basten
    @van-basten Рік тому

    답은 안알려주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