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만들다보니 쓰려했던 정보가 적어,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추가적으로 적어봐용..ㅎ 1. 저감도 전 원래 고감도 유저였는데 (1000 0.38) 저감도를 경험하고 나니깐 감도를 높여야 할때에도 에임의 정교함이 살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반드시 저감도를 추천할 생각이 있습니다. 2. 큰패드 저감도로 오기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 동작이 커지니 패드도 당연히 커져야겠죠 :D 3. 자세 요즘도 계속 수정하고 맞춰나가고 있지만 어깨, 팔, 다리가 완벽히 편해지는 자세를 기준으로 잡고 찾고있는것 같습니다 !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용..ㅎ 전 항상 댓글에 목말라 있습니다.. (_ _)
@@이형제들의게임채널 선생님 그리고 조준선 십자선 쓰다가 에임을 정확히 머리에 두질 못하겟어서 점 조준선을 쓰는데 한 3판정도하고나면 눈에 점이 안들어오는데 대처방안이 잇을까요 ㅠㅠ 나이문제인가 점 크기 1은 아예 안보여서 2쓰고잇는데 계속 저러네요 눈에 의식되면 고점 찍고 3판 이후부터는 에임이 눈에 안들어와서 말리기 시작..
@@ALBBANO0 조준점이 눈에 안들어오는 것도, 에임을 정확하게 머리에 두질 못하는것도 사실 저는 조준점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ㅎ 3판 이후부터 말리신다고 하셨으니 집중력을 과소모 하셨을수도, 멘탈이 말리셨을수도, 집중할 수 없는 위치나 상황이였을 수도 있는거거든요 :D 조준선은 그때그때 취향으로..ㅎ 저도 점이랑 십자선 왔다갔다 하다가 십자선에 안착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감도 0.198 800 DPI 에서 0.435 800 DPI 로 바꾼 골드 1찍었다가 실버 1 0점으로 내려온 안타까운 플레이어 입니다. 예전 강의 영상에서 적의 머리를 맟추라고해서 그뒤로 게임이 또 잘돼는 한명입니다. 하지만 전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제가 최근에 0.435 800 DPI 로 바꾸었구 바로 적응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과 고정댓글에선 저감도를 추천해드리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의 감더에 맞는걸 해야하지만 자꾸 저감도가 거슬립니다.. 요즘에 티어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구.. 만약 다음에 가입말구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있다면 1순위는 저로 받고싶기두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워낙 좋은편은 아닙니다.. 게임은 돌아가는데 영상 촬영,화면공유등에 끊김과 사운드가 이상해지다보니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다른분들게 피드백을 겨우 받고있습니다. 아무튼 저감도가 좋을까요 고감도가 좋을까요?
대부분의 발로란트 유저들이 본인의 감도를 찾기전에 감도에서 많이 헤매곤 한답니다. 기복이 있다는건 잘하는 점도 있지만 아직 본인이 부족한게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자신있는 상황에는 잘 쏘는데, 어색하고 어디랑 싸워야할지 모른다던지 하는 생각이 덜 정리되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상황에는 본인의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니깐요. 저감도 고감도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 어떤 감도든간에 상대를 못맞추고 내가 죽었다면 왜 적을 못맞추었는지, 상대 위치를 몰랐는지 아니면 여러각을 째다가 죽은건지 뒤치기를 맞게된건지 등등.. 다양한 이유를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직 제가 방송을 진행하지 않아서 무료피드백은 진행할 계획이 없습니다 ㅠ.ㅠ 저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티어는 본인 실력을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실력이 준비가 되신다면 순식간에 다시 치고 올라가실거예요. 특정 감도를 찾기보다는 본인이 편한 감도를 사용하시구, 감도말고 어떤점때문에 내가 적을 잡지 못하고 죽었나? 를 생각을 더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_ _ )
영상을 만들다보니 쓰려했던 정보가 적어,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추가적으로 적어봐용..ㅎ
1. 저감도
전 원래 고감도 유저였는데 (1000 0.38) 저감도를 경험하고 나니깐 감도를 높여야 할때에도
에임의 정교함이 살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반드시 저감도를 추천할 생각이 있습니다.
2. 큰패드
저감도로 오기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 동작이 커지니 패드도 당연히 커져야겠죠 :D
3. 자세
요즘도 계속 수정하고 맞춰나가고 있지만
어깨, 팔, 다리가 완벽히 편해지는 자세를 기준으로 잡고 찾고있는것 같습니다 !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용..ㅎ
전 항상 댓글에 목말라 있습니다.. (_ _)
저감도 감도가 몇이었나요??
형아 강의도 좋지만 동생이랑 평화롭게 재밌게 겜하는거 보니까 부럽고
옛날 생각나😊
헉...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ㅎ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용 (_ _)
1600dpi 0.15를 오래 쓰고있었는데 최근에 기복이 많이 심해져서..
그냥 유지를 해야할지
아니면 감도를 더 깎아서 0.1을 쓸지
더 늘려서 0.2를 쓸지 고민입니다...
저는 기복이 와도 감도보단 다른곳에서 이유를 찾으려 했던것 같습니다.
감도는 적응하는 것이라 많이들 말씀하셔서 자주바꾸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형제들의게임채널 감사합니다 버텨야겟군요
@@이형제들의게임채널 선생님 그리고 조준선 십자선 쓰다가 에임을 정확히 머리에 두질 못하겟어서 점 조준선을 쓰는데 한 3판정도하고나면 눈에 점이 안들어오는데 대처방안이 잇을까요 ㅠㅠ 나이문제인가 점 크기 1은 아예 안보여서 2쓰고잇는데 계속 저러네요 눈에 의식되면 고점 찍고 3판 이후부터는 에임이 눈에 안들어와서 말리기 시작..
@@ALBBANO0 조준점이 눈에 안들어오는 것도, 에임을 정확하게 머리에 두질 못하는것도 사실 저는 조준점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ㅎ
3판 이후부터 말리신다고 하셨으니
집중력을 과소모 하셨을수도, 멘탈이 말리셨을수도, 집중할 수 없는 위치나 상황이였을 수도 있는거거든요 :D
조준선은 그때그때 취향으로..ㅎ
저도 점이랑 십자선 왔다갔다 하다가 십자선에 안착했습니다 ~!
@@이형제들의게임채널 (__)
한섭에서 부모님 지킬려면 이영상 봐야한다고
1:56 가슴이 움직여..ㅋㅋㅋㅋ
실버 70포인트!!
꿀팁 영상은 데구리님 채널이 짱이얌
시청 감사드립니다 (_ _)
제 생각은 각자의 맞는 감도와 각자의 맞는 패드를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감도였는대 전 중감도로 바꿨거든요 ㅎㅎ
맞습니다 ㅎㅎ 감도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본인감도를 찾지못해 해메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은 꼭 추천할것 같습니다 ~!
와 형 오늘 영상 뭐야 왜케 잘해
내 제트는 한여름의 모긴데
왜 형 제트는 독수리지 뭐지 같은 제트인데 어라라;;;
선생님 에임이 ㅈ도 안괴는 브론즈에 밴달,팬텀중 팬텀을 더 많이 쓰는 유저입니다 항상 급급해서 스프레이만 갈기게 되는데 어떡하죠? 브레이킹도 잘 못하겠는데 어떻케야 되나요ㅜㅜ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습니다..
적을 만났을때 어떻게 행동할지 본인스스로 기준점을 세우고
반복연습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이 어떻게 나타날것 같은지 계속 생각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형제들의게임채널피드백 감사함니당!!
저는 스프레이 긁는걸 막기위해 무빙부터 확실히(adad)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에이밍을 시작하니
결국 다이아 현지인신세를 지고있네요
저감도 유저입니다
항상 팔로만 화면을 돌려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적을 만났을때 손목만을 이용한다는
멘트를 보고 깨달아버렸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안녕하세요 골드에서 실버3을간 뉴비입니다
가끔씩 밴달을 끊어서 쏠떼 탄환이 위로 퍼져서 제가 죽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이런건 어케 잡아야 탄을 위로 안퍼지게 할수있나요
브레이킹이 제대로 걸리지 않았거나, 반동이 심해질 만큼 빠르게 사격하셔서 그렇습니다 ㅎ
조금더 천천히 쏴보시고, 연습장에서 본인이 가장 빠르게 ( 총알이 안튀는 가정하에)
쏠 수 있는 템포를 연습해 보세용 !
@@이형제들의게임채널 감사합니당
1:58 뭐지…ㄷㄷㄷ
1600 0.156 쓰고있습니다 0.1 쓰다가 올렸는데 중감도인거같아서 다시 0.1로 가야할까요? 뭔가 에이밍 하는데 느린거같아서 바꾼 감도입니다
딱 정해져있는 감도는 없고, 적응하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한번 감도 바꾸면 일주일은 우직하게 써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저감도 0.198 800 DPI 에서 0.435 800 DPI 로 바꾼 골드 1찍었다가 실버 1 0점으로 내려온 안타까운 플레이어 입니다. 예전 강의 영상에서 적의 머리를 맟추라고해서 그뒤로 게임이 또 잘돼는 한명입니다.
하지만 전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제가 최근에 0.435 800 DPI 로 바꾸었구 바로 적응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과 고정댓글에선 저감도를 추천해드리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의 감더에 맞는걸 해야하지만 자꾸 저감도가 거슬립니다.. 요즘에 티어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구..
만약 다음에 가입말구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있다면 1순위는 저로 받고싶기두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워낙 좋은편은 아닙니다..
게임은 돌아가는데 영상 촬영,화면공유등에 끊김과 사운드가 이상해지다보니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다른분들게 피드백을 겨우 받고있습니다. 아무튼 저감도가 좋을까요 고감도가 좋을까요?
대부분의 발로란트 유저들이 본인의 감도를 찾기전에 감도에서 많이 헤매곤 한답니다.
기복이 있다는건 잘하는 점도 있지만
아직 본인이 부족한게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자신있는 상황에는 잘 쏘는데, 어색하고 어디랑 싸워야할지 모른다던지 하는 생각이 덜 정리되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상황에는 본인의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니깐요.
저감도 고감도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
어떤 감도든간에 상대를 못맞추고 내가 죽었다면
왜 적을 못맞추었는지, 상대 위치를 몰랐는지
아니면 여러각을 째다가 죽은건지
뒤치기를 맞게된건지 등등.. 다양한 이유를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직 제가 방송을 진행하지 않아서 무료피드백은 진행할 계획이 없습니다 ㅠ.ㅠ 저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티어는 본인 실력을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실력이 준비가 되신다면 순식간에
다시 치고 올라가실거예요.
특정 감도를 찾기보다는 본인이 편한 감도를 사용하시구, 감도말고 어떤점때문에 내가 적을 잡지 못하고 죽었나? 를 생각을 더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_ _ )
@@이형제들의게임채널 무료 피드백은 안한다니 아쉽지만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혹시 책상높낮이는 어떻게 되나요?
저도 똑같이 저감도 유저라 높이 쓰고있는데 책상 높낮이도 영향이 가나요?
책상 높낮이도 당연히 영향이 있습니다
너무 높아도 어깨가 아프거나, 의자를 높여야해서 발이 땅에 닿지 않을경우 몸이 흔들리거든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책상도 좀 높아서 추후에 바꿀생각입니다
왼쪽 옆에 키보드 뭐 누르는지 뜨는거 엇케 하는지 아시나요??..
obs 키보드 오버레이 치시면 나옵니다 ~!
8:30 와이드 좀 치네 ㅋ
ㅇㅈㅋㅋ
저감도의 정확한 기준이 뭔가요? 저감도를 맞추고 싶은데 어떻게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600 0.2 ㄱㄱ
저감도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말해주기 힘드네요
음.. 딱히 정해져있는건 아닌데 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800 0.38 - 요것도 중~고감도라고 느낄정도로 빨랐습니다
지금은 800 0.27에 적응해서 느린 감도지만 만족스러운 감도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혹시 한섭에서 하시나요 아섭에서 하시나요?
아직 한섭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