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댓다구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사람 코파! 독사가 장난감 이네요 자연의 신비가 느껴 집니다 뱀은 볼때마다 충격이고 볼때마다 신비롭습니다 과거에 등산하다 발밑에 살모사 가 또아리를 틀고 쉬는걸 못보고 발을 딛다가 순간적으로 보고 나도 모르게 몸이 솟아 오르는 괴력을 발휘한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합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세상에 뱀은 싹 다 없어져도 별로 아쉬울게 없는데 요즘 우리나라에 갑자기 독사와 온갇 뱀들이 무수하게 불어나 주거지역과 아파트에도 나타나 소동이 일어나더군요 코파가 세상에 뱀들을 다잡아 첩첩산중에 쫒아 내면 좋겠네요 건데? 일년에 독사에 물려 죽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몇명이나 될까요? 궁금 합니다 뱀은 유해합니까? 무해 합니까? 자연의 일부분인데 우리가 알아서 피해 다녀야 겠죠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에 뱀이 너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도심에 산책로에도 나타나고 있더군요 정부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지켜보고 있는 듯 합니다 뱀 은 신기롭지만 무섭습니다
일일이 답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뱀 관련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카카오톡 아이디 kopa89798979 이쪽으로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재시청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썩어빠진 공뭔 새끠들과 환경 단체들이 환경보호다. 자연보호다 랍시고 뱀을 못잡게 하니까 사방 팔방 온통 뱀 천지임.
지금 독사들 개체수 조절이 너무나 시급함. 독사는 보이는 족족 잡아서 저 제상 보내야 됨!!!
무속인들이 아름다운 강산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다니는데 뱀 잘 풀어 뒀습니다
흑사...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조심 하세요 ^^
바위산은 조심해야 겠네요.흑사뱀 이쁘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볼 때마다 심장이 쫄깃…ㅎㅎㅎ 흑사를 첨 보신다는 것도 신기하고 흑사 포스가 어마어마…
으메...
뱀통령 멋쪄뿌럿...
여길보면 옛날 6,70년대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
코파씨 항상 시청하고 있는데 첨 댓글 달아봄니다 음성이 편하고 대중성이 있습니다 ^ ! ^
바위에 붙어 있는 박쥐도 보고
신기한 흑사도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저런곳에 무속인들 기도한다는게 더 무섭네요
이제 또 코파님도 겨울잠을 ㅋㅋ
코파님 귀한영상잘봤네요 한국의뱀도 꼬리를흔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코파 대단하십니다 늘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코파님 최고
안녕하세요 이제 많이 추버진다고 해예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십시요 🩷
뱀만 없어면 자연인하기 딱좋은곳이네요.
혼자 다니시는것 같은데 조심하셔유 ^-^
알바로 구두닦던 뱀이네..근데 코파님 옆에 따라다니는 긴 생머리 여성은 애인인가요?
뱀통령님.
무셔 무셔 조심하셔요.
뱀이무서우면서도 코파님 영상은재미있게보내요.
다치지말고 조심하세요
한국에서 흙사 보기힘든데 동굴속에서 살고있었네요
흑사는 개인적으로는 부와 번영을 의미하고, 국가적으로는 재난이나 정권 교체의 전조로 보는데 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볼때마다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안물리게 조심하세요
코파님께서는 언제부터 뱀과 친하게 지내셨는지 계기가 뮌지 궁금하네요~~^^
코파님은 진짜 와....올겨울 잘지내시고 봄에봬어요^^
옛부터 흑사백사는 엄청 귀한 약재로 알고 있고 가격또한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자연보호차원에서는 어긋나지만 ㅎㅎㅎ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무속인들도 아무나 막하는게 아니구나 ....... 뱀나오는 저런굴에서 수양을해야하는건가 ?
지난번 맨손에 뱀물려서 피난데는 어떻게 됐는지 궁굼합니다 완전 무장하고 접근해도 아찔한데 ㅠ 항상 조심하세요
오 유혈목이 변이가 흑사가 되는군요. 신기합니다.
이야 흑사란 뱀도 있군요 역시 코파님 덕에 좋은 구경 하네요 😅😅😅
나도 흑사는 첨이네요. 그나 저나 우리집(천안) 마당에 살모사가 다녀 밤에 마당 다니기가 무서워.. ㅠ.ㅠ
고양이 키우셈 그럼 해결됨
겨울잠 자기 위해 뚱뚱해진 살모사를 보고는... 알을 낳나 싶어 카톡 문의 드렸어요 ( 알은 내년 여름에 산란이라고 하셔서~ 나름 안심을 ㅎㅎ) 질문할 수 있는 전문가 분이 계서서 너무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
뱀에 대해선 최고십니다
근데 항상 조심하길
바랍니다.
저기 흑사가 아프면 흑사병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뱀탕 끓여먹으면 흑사병 낫는다 하네요 ㅋㅋㅋ
소주가 아프면 소주병?
흑사 멋지네..
와...! 흑사는 윤기가 흐르네요. 뱀이 멋있게 보인 적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영상 재업 기다리고 있었다구 9:13 흑사 멋있어
좋댓다구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사람
코파! 독사가 장난감 이네요
자연의 신비가 느껴 집니다
뱀은 볼때마다 충격이고
볼때마다 신비롭습니다
과거에 등산하다 발밑에 살모사
가 또아리를 틀고 쉬는걸 못보고
발을 딛다가 순간적으로 보고
나도 모르게 몸이 솟아 오르는
괴력을 발휘한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합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세상에 뱀은
싹 다 없어져도 별로 아쉬울게 없는데 요즘 우리나라에 갑자기
독사와 온갇 뱀들이 무수하게
불어나 주거지역과 아파트에도
나타나 소동이 일어나더군요
코파가 세상에 뱀들을 다잡아
첩첩산중에 쫒아 내면 좋겠네요
건데? 일년에 독사에 물려 죽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몇명이나
될까요? 궁금 합니다
뱀은 유해합니까? 무해 합니까?
자연의 일부분인데 우리가
알아서 피해 다녀야 겠죠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에 뱀이
너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도심에 산책로에도 나타나고
있더군요 정부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지켜보고 있는 듯 합니다
뱀 은 신기롭지만 무섭습니다
흑사는 첨 보네요.. 마치 흑표범... 블랙팬서 보는 느낌 ㅋㅋㅋ
그나저나 지난번에 올리신 뱀에 안뚤리는 밤 까는 장갑
그거 구하려고하는데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영상에서 봤던 그 장갑은 안보여서
세상에 저렇게 큰 독사를 손으로...조심하세요 코파님
무서워요
어릴때 부산 황령산 삼형제 동굴안 연못?에서 백사를 봤었는데.....
코파님 지금까지 본뱀중에 독이 가장 쎈놈이 어떤 뱀인가여?
와 흑사 첨봤어요!!!
독사 잡아다가 독사 못 잡도록 법 만들놈 집에다가 풀어주세요
어릴때 유혈목이 몸 중간을 기준으로 꼬리쪽은 검은색이고, 머리쪽은 검은색으로 변해가는 듯한 유혈목이를 본 것이 생각 나네요 ㅋ
아...주말에 심심한데 저 좀 데꼬다니시라니깐 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천시 서포에 살고 있는데. 집옆에 흑사가 살고 있던데요. 좀 커더라고요.
잡아서. 다른곳으로 보내고 싶은데. 누구 잡아 주실분 없나요?
살모사가 방울뱀처럼 꼬리를 마구 흔드는 것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흑사도 처음 봤습니다.
근데 한국이 뱀 천국 공화국인데 이젠 좀 잡아서 개체수 줄여야 하지 않나요?
매년 독사에 물려 죽는 사람들이 수십명씩이라던데요.
난 흑사를 세번이나 봐서 그런지 희귀하단 생각이 안드네요😅
안무서운가요,대단하십닞다.
산에서 청사봣어요 푸른연두색이엿음
개빠름
11:17 우왕 손이 겁나 빨라!
헉 미쳤다 뱀이 동굴에 이렇게 많다고요? 오싹하네요
재업인가요?
흑사 다음에 손으로 잡으신 독사는 다른 뱀들과 비교되게 아주 크네요.
무덤속 관을 들락거리면서 시신을 먹고사는 뱀은 검다고 그래서 힘도 좋다고 예전에 시골어른들 말씀하셨죠.
작년에 저가 갈켜준 정보로 산람청에서 실시한 제 1회 자연보호사 시험에 합격하셨는가 보네요, ..
뱀 독에 내성 같은거 있으신가 겁이 너어무 없음심
흑사? 대륙 유혈목이네.
무당도 뱀은 무서운가보네
독사를 왜 살려둠?
이거 몇년전에 본 영상인데 데자뷰냐뭐냐
뱀 개체수 줄여야합니다 온통 뱀 천지입니다
흑사는 조심하세요. 흑사회에서 연락옵니다.
와~~씨
잡아죽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독사는좀 죽이세요 풀어주지마시고
너부터 ㄱㄱ
왜죠?
말로만 든던 귀한 흑사 어시장에가서 해삼파는 분도 홍삼하고 흑삼은 더비싸게 부름니다
40년전쯤 강원도에서 군생활할때 생식을 몇번 했는데 뱀탕은 못먹어 봤습니다
내무반에 전기쿠커에 굵은 살모사 넣어 놓고 애들한테 끓으면 보라고 하고
이발하고 왔더니 중대장님이 보고 갔다고 해서 찜찜해서 버렸어요
무당 들어갔다 기겁하겠네 ㅋㅋㅋㅋ
개채수가 너무너무 많네요~ 이젠 추려내야 할듯도 한데요. 무서버요~!!!
저런 자연 동굴에 들어가 기도한다고 음식 술등 믁고는 그냥두고 나오니 생태가 오염되는거지 모사야 궁디 꽉 깨물어라😅
내 고향이 서부여 근처인데 어렸을때 살모사가 참 많았다 집 마당에도 시커먼 뱀새끼들이 나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