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둘 사이에 낀 미오짱...ㅋㅋㅋ 한국영화 '쉬리'를 본 일본인 친구들의 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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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40

  • @ethansong2883
    @ethansong2883 5 годин тому +54

    쉬리 스텝으로 참여했었는데 그당시 한국영화가 30~40회 촬영이 보통이였는데 쉬리는 60회넘는 촬영에 후반작업까지 1년이 넘게 걸린 작품이였습니다

  • @Captain_Tuna
    @Captain_Tuna 4 години тому +9

    타나양 영상이 빠르게 다시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정말 즐겁게 봤었거든요.
    그리고 시대 흐름따라서 영화 보여준다는 컨텐츠도 너무 좋아요... 채널이 타짱TV가 될 걱정도 있긴 하지만 ㅋㅋ
    그만큼 좋다는 말입니다. 신선한데 전문적인 분석도 좋고 본인이 즐거워하는게 너무 느껴져서 고맙네요.

  • @뭐냐야-l6o
    @뭐냐야-l6o 4 години тому +15

    웅짱tv에 나온 패널중에 영화의 이혜도나 해석등 객관적인 평가를 가장 잘하는 친구분 이네요. 수준이 장난이 아니에요.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lion5150
      @lion5150 2 години тому

      이해도

    • @범화-z9g
      @범화-z9g Годину тому

      이혱도

    • @lion5150
      @lion5150 51 хвилина тому

      @@범화-z9g 우기지 말고. 나도 여기 팬이다.

    • @범화-z9g
      @범화-z9g 21 хвилина тому

      @@lion5150 머래

    • @lion5150
      @lion5150 8 хвилин тому

      @@범화-z9g 다시 가르쳐주마. 이혜 ㄴㄴ 이해 ㅇㅋ 인정?

  • @kyjelblue
    @kyjelblue 3 години тому +12

    '쉬리 이전과 이후로 한국 영화는 나뉜다' ㅋㅋ
    그도 그럴 것이, 이전 한국 영화는 투자도 시원찮았고, 스크린 쿼터나 배급사의 구색 맞추기 투자에 급급해서 간간히 국제 영화제 출품 노리는 작품들이나 나오고 그랬는데, '쉬리'의 대규모 투자(전례가 없이 무려 30억 넘게 투자됐죠. 25년전 30억이면... ㄷㄷ)가 크게 성공하면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타이틀이 된 거죠. 당시에 저도 와~ 우리나라도 헐리우드급 블록버스터 같은 게, 하면 할 수 있구나? 라고 새삼스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 @tolerance1
      @tolerance1 Годину тому +3

      3S의 끝자락에 스크린쿼터 터지고 영화산업의 끝자락이였지요
      당시 쉬리는 최초의 블랙버스터였고 영화의 성공으로 영화판에 자본이 몰리며 촬영 환경도 좋아지던 단계였고 배우들의 자세부터 많이 바뀌었던 계기가 되었지요 확실히 한국 영화판은 쉬리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은 사실입니다.

    • @참치마당
      @참치마당 Годину тому +3

      쉬리 이전에는 총 쏘면 화약 연기 나오는 그런 딱총들 이었죠. 쉬리에서 등장하는 총기류들을 헐리우드에서 수입해와서 처음으로 총격씬을 찍었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네요

  • @쥐호개-b6b
    @쥐호개-b6b 4 години тому +4

    다음꺼 내놔요 어서~~~~

  • @sunt1619
    @sunt1619 7 годин тому +25

    황정민 배우도. 사실. 옆에 같이ㅡ있던 장현성 배우가.
    “야 촬영 알바가자 ”해서 한석규 배우 보려고 해서 간 단역 이란 과거 애기가 …..(황배우 본인 피셜임)

  • @pyunghwa
    @pyunghwa 5 годин тому +5

    이전까진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위주였던 한국영화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블록버스터였어서 굉장히 화제가 됐었던 느낌입니다. 아마도 전 국민이 그런거 헐리웃에서나 가능한거 아냐? 라는 인식이 있었던거 같은데... 쉬리가 나오면서 와 한국에서 이런걸 만들었다고? 하는 놀라움이 있었던 영화네요..

    • @비디올로지
      @비디올로지 Годину тому +1

      그리고 얼마 후 디-워라는 또 다른 블록버스터를 만들게 되는데...

  • @krystarkay7395
    @krystarkay7395 7 годин тому +36

    오~이동휘씨 평론 잘하네

    • @_hong9
      @_hong9 5 годин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성택-y8s
      @오성택-y8s 5 годин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그러고 보니 이동휘배우 닮은 이미지가 있네요 정말로 ㅋㅋㅋㅋ

    • @jhkim6342
      @jhkim6342 4 години тому +1

      오 저랑 똑같은 생각을ㅋㅋㅋㅋ

    • @노엘심
      @노엘심 3 години тому +1

      곽범도 닮은듯?

    • @tolerance1
      @tolerance1 Годину тому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깜놀 정호연

  • @winwinfox
    @winwinfox 7 годин тому +17

    밀덕 두 사람 사이에 낀 미오님 반응도 재밌었지만, 한국 영화 매니아 사이에 낀 한국영화 초심자 타나양님의 반응도 꽤 재밌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영화보는 눈이 날카로워서 또 그런 부분에선 감탄하게 만들구요! / 8월의 크리스마스 보실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제 인생 영화.... 김윤진 배우님이랑 박희순 배우님이 열연했던 세븐데이즈도 좋은데, 한국에서도 보기 어려워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타나양님이랑 보게 될 영화 리스트 또한 기대하게 돼요! 잘 보고 갑니다!

  • @ingry.h5078
    @ingry.h5078 6 годин тому +6

    타나양님 나오는 영상 본지 몇편밖에 안되지만 벌써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 @hotkincider
    @hotkincider 7 годин тому +40

    한석규 배우가 나와서 말인데, 지금 한석규 배우님이 주연이신 시리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방영중입니다. 미칩니다. 진짜. 연출, 미장센, 연기.. ㄷㄷㄷㄷ

    • @WhereIsBom
      @WhereIsBom 6 годин тому +5

      어? 찌찌뽕! 드라마 얘기는 아닌데 한석규 배우 영화 보면 좋겠다 생각 했어요
      명작 많은데 이왕 알게 된 거 쭉~ 보면 좋지요

    • @we.go.together
      @we.go.together 5 годин тому

      흐음…….

    • @촌구석택배
      @촌구석택배 5 годин тому +1

      다른 말을 하자면 한국배우를말하자면 이런저런 제가말하지않아도 떠올리시는 배우가 있으실거 같지만. 한석규님 대단하셨습니다 그런대 한국영화가 해외에서 인정받기 전에 좀 오래쉬셔서 아쉬운 배우이심 ㅠ 진짜 좋은배우님 이셔서...

    • @오성택-y8s
      @오성택-y8s 5 годин тому +1

      한석규 배우의 필모에서 닥터왕 김사부를 빼놓을수 없죠. 지금 시즌3까지 나왔지만 솔직히 시즌1만 봤지만서도 그떄의 그 몰입감과 재미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재밌는 드라마에요. 웅짱티비에서 의학 드라마는 다룬적이 한번도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닥터왕 김사부도 다루어 주었으면 너무 좋겠는 바램입니다.

    • @RVD3568
      @RVD3568 4 години тому +2

      한석규연기는 구타유발자가 최고였지

  • @호두아빠-v1f
    @호두아빠-v1f 5 годин тому +5

    아마도 어렸을적엔 그냥 이런장면이 멋있다 정도로 기억에 남았었다면 지금 나이엔 서로의 감정을 상상하며 보게되니 훨씬 재밌을꺼에요

  • @YS-wy6ib
    @YS-wy6ib 6 годин тому +9

    와아.. 쉬리를 보실 줄은.. ㅎㅎ 저도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 타나양과 볼 영화를 정하는 방향도 굿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경비구역 JSA,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같은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나중에 지구를 지켜라!, 살인의 추억(두둥!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지만 보기 싫기도 한 ㅎㅎ;;), 추격자 등 다음 편엔 어떤 영화를 보실 지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타나양이 워낙 찐 영화매니아시고, 웅짱님이랑 신나서 두 분이 얘기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 ㅎㅎ 촬영에 임해주신 타나양도 감사하고 기획한 웅짱님도 감사요~ 아참, 미오양도 감사합니다!

  • @마지막환상7
    @마지막환상7 Годину тому +3

    한석규형 최민식형 최고의 궁합은 인생드라마 "서울의달" 리뷰 해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말연속극이라 81회까지라 ㅋㅋㅋㅋㅋ

    • @마지막환상7
      @마지막환상7 Годину тому +2

      대신 초록물고기 꼭 리뷰 부탁 드립니다~~

  • @이은형-y6i
    @이은형-y6i 2 години тому +1

    제생각엔 웅짱님이 정말 애국하시는것 같읍니다 국뽕 이 넘치는걸 느낌니다 아무리 일본말을해도 피는 한국이라는걸 느껴요 더욱더 많은 영상 올려주셔요

  • @VkfkfkgFjfjfk
    @VkfkfkgFjfjfk 7 годин тому +23

    한석규님의 진정한 모습이면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c6497
      @c6497 3 години тому

      8월이 크리스마스는 일본에서 리메이크도 했죠 ㅎ

    • @김희경-j4g
      @김희경-j4g 8 хвилин тому

      저는 초록물고기 ㅎㅎㅎ

  • @playkid_777
    @playkid_777 5 годин тому +6

    한국 최초의 블럭버스터... 그때 인기 정말 대단했죠... 전부 쉬리 이야기밖에 안했음... 파급력이 지금 1000만 이상이었음

    • @ganselife9804
      @ganselife9804 5 годин тому +1

      당시 느낌상 현재 1500만급 이상이였죠. 그이후 블록버스터급 투자가 마구 이루어졌던, (덕분에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이 제작되고 한동안 블록버스터 영화가 줄었죠)

    • @bigcarryman
      @bigcarryman 3 години тому +1

      멀티플렉스 별로 없을때라 당연히 지금 천만 훨씬 넘을듯요

  • @chomovieable
    @chomovieable 6 годин тому +13

    역시 쉬리 최고의 장면은 김윤진의 죽기직전 마지막 눈빛연기임

  • @user-j-e3m
    @user-j-e3m 7 годин тому +14

    타나양 영화 보는 안목으로 볼 때
    윤성현 감독 파수꾼 재밌게 볼 거 같아요

    • @외않되-g8b
      @외않되-g8b 7 годин тому

      오!

    • @jspark9181
      @jspark9181 7 годин тому +6

      저도 타나양 맞춤형으론 파수꾼같은 작품성이 높은 영화들이 좋은거같아요
      기존 멤버들은 좀 더 메이저한 흥행한 상업영화가 괜찮지만 영화동아리 출신의 시네필이라면 흥행보다는 마이너한 소재나 독립영화라도 완성도 작품성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흥행작은 쉬리지만 90년대 최고의 한국영화를 말할땐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많이 얘기하듯이 그러고보니 둘 다 한석규님이 주연ㅋㅋ

  • @mujh223
    @mujh223 4 години тому +4

    한석규씨가 나오는 옛날 영화 보신 김에 '접속' 추천합니다...

  • @aun319
    @aun319 5 годин тому +3

    한석규 배우에 어마무시한 연기 내공에
    매회 놀라고 감동하는 mbc 드라마,
    "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 를 추천해요.
    이 드라마에 " 웅짱 "표 리액션은
    아마, 다를것이다~
    본인이 몰맀던 새로운 리액션의 발견에
    닟설고 당황도 하실꺼예요.
    오늘 리액션도 고맙습니다.😄

  • @김선영-z8l4s
    @김선영-z8l4s 5 годин тому +8

    이제 살인의 추억 보셔야죠ㅎㅎ

    • @tolerance1
      @tolerance1 Годину тому

      그보다 친구가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 @malore14
      @malore14 2 хвилини тому

      서편제하고 비트를 건너뛴 게 좀 아쉽네요.

  • @hglee7101
    @hglee7101 4 години тому

    대 작품이죠 한국영화보고 그때 극장에서의 감동은 잊혀지지않네요

  • @뚜찌빠찌뚜찌
    @뚜찌빠찌뚜찌 3 години тому +1

    와 진짜 추억의 영화인데 같이보면서 어? 저런장면이 있었나? 하는것과 스케일이 크긴 컸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서 재밌어요!! 그리고 댓글에 한석규님 주연 드라마방영중인데 이것도 리뷰 해주실꺼죠? 기대하겠습니다❤❤

  • @사피엔스-s7w
    @사피엔스-s7w Годину тому

    타나양님, 한국영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일본과 괴로운 역사가 있었지만, 미래에는 좋은 교류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일본 화이팅!!

  • @우하-h6c
    @우하-h6c 4 години тому

    새로운 멤버와 앞으로의 영상도 너무 기대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

  • @순정파백우-k7f
    @순정파백우-k7f 4 години тому +2

    꾸숑을 모르는구나~ ㅋ
    최민식은 첫데뷰부터 카리스마가 있었지~
    서울의달 이전에 마리야~~ ㅋㅋ
    웅짱~ 서편제 한번 봅시다~~ ㅋ

    • @범화-z9g
      @범화-z9g Годину тому +1

      것도 당시 모터보트인 통통배 타고 등장ㅋㅋ

  • @a1228s
    @a1228s 7 годин тому +2

    쭈욱 옛날영화만 봐야되다니 흥미 잃지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도 듭니다

  • @maracazho
    @maracazho 8 годин тому +7

    그래도 시대적 색채가 있긴 있어서 지금 보게되면 연출적, 기술적 한계는 차치하고
    대사 자체가 구어체가 아니라 문어체에 가깝게 처리된 부분이 많죠.
    혹여 그런점이 좀 촌스럽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외국의 언어를 자막으로 보게되어서 좀 희석된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 @double.u7521
    @double.u7521 3 години тому +1

    타나양 추천 영화로는 최초(?)의 한국형 느와르장르인 친구를 추천합니다
    웅짱형님에게는 엄청난 그때의 추억과 감성을 미오에게는 잘생긴 미남배우를, 타나양에게는 한국영화의 힘을 알려주기에는 최적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학이-v6v
    @학이-v6v 7 годин тому +6

    한석규배우보니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합니다

    • @소년20세기
      @소년20세기 3 години тому

      그건 풀멤버로 가야죠
      멤버들 눈물 흘리는거 봐야지

  • @romantic_tiger7
    @romantic_tiger7 7 годин тому +2

    덕분에 추억이...
    저 당시 전 쉬리OST에 빠져서 학교 다니면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어요!!

  • @gotocity
    @gotocity 5 годин тому +2

    다음 영화는 살인의 추억 이었으면 좋갰습니다. 송강호 배우가 쉬리의 맥없는 역할로 기억되면 안될 것 같아요!

    • @김교정-n9d
      @김교정-n9d 5 годин тому

      반칙왕 봤다고 했던 것 같네요. 반칙왕은 사실 좀 아쉽죠.

  • @lllucky0720
    @lllucky0720 7 годин тому +2

    하아~몰라뵈서 죄송함다~진짜 밀덕~!!!그리고 예전 영화라서 어떨까했지만 쫌 울었어용 ㅜㅜ 음...다시 봐서 좋았습니다~

  • @양건영-l4c
    @양건영-l4c 6 годин тому +2

    남북은 항상 대결하지 않습니다
    동막골엔 최고의 남북 합작부대가 있습니다
    웅짱님 웰컴 투 동막골 리뷰 부탁드립니다
    아 이번이 몇번째 부탁인지 ㅜㅜ

  • @zerot-z9c
    @zerot-z9c 7 годин тому +5

    쉬리때 미국 허리리우드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서 쓰뎐 총기를 수입하여서 소품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사용되였다는 신문을 그때 읽은적이 있었요..

    • @normal77079
      @normal77079 5 годин тому

      아마 헐리우드가 아니라 홍콩으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당시 홍콩 영화가 총기액션을 많이 했던터라 지리적으로 가깝고 imf가 터진 상황에서 달러를 쓰기 어려웠던 시절이거든요. 홍콩에 모의 총기가 많았고 이걸 수입해왔다 본 것 같은데 아닐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기사죠 ㅎ

  • @rubber-ball
    @rubber-ball 3 години тому

    한국 영화 부흥기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죠 쉬리

  • @zzangzzangzzang
    @zzangzzangzzang Годину тому

    남북영화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은밀하게 위대하게 도 꼭 한번 봐줬으면좋겠네요!!🥹

  • @정인준-i8c
    @정인준-i8c 8 годин тому +2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1년 엽기적인 그녀, 친구, 두사부일체 추천해 봅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 @zitnbit
    @zitnbit 3 години тому

    쉬리 당시 센세이션 이었죠. 한국에서도 흔히 말하는 블록버스터가 가능하구나 했던 시초작. 퇴마록으로 한국대중영화가 망할뻔했는데 쉬리가 살려줬죠. 당시 초딩이었는데도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ㅎ

  • @jtkim8986
    @jtkim8986 7 годин тому

    쉬리를 시작으로 시대순으로 훑어보는 방식도 참 좋네요 앞으로의 영화들도 기대가 됩니다ㅋ

  • @choamuse9304
    @choamuse9304 4 години тому

    저때 메이킹 필름인가에 살아남은 금붕어 모으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 하네요

  • @beeneeya
    @beeneeya 3 години тому

    "쉬리"가 가장 큰 터닝 포인트 였지만 저는 한석규의 등장 전 후로 우리 나라 영화의 격이 달라 졌다고 생각 합니다.
    60을 바라 보는 나이지만 한석규 전의 한국 영화는 전혀 만족을 못 느꼈었는데 한석규가 나온 영화들
    "초록 물고기" 넘버3"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영화들이 저를 포함한 우리 나라 영화팬들의 좋은 영화에 대한 갈증을 많이 풀어주었고
    그 이후로 더욱 발전하여 언젠가 부터는 오히려 헐리웃 영화들이 깊이에서 약간 허전함을 느낄 정도로 성장해서 정말 뿌듯합니다.

  • @doublejay10
    @doublejay10 5 годин тому +1

    쉬리에서 파생해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그리고 베를린 이렇게 보면 조회수 뚝딱 나옵니다 행님

  • @realshabushabu
    @realshabushabu Годину тому

    90년대에 쉬리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우와~ 우리 나라에서도 이렇게 총을 많이 쏘는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만으로도 감동해서 봤던 것 같은데,
    이번에 리액션 영상 보면서 다시 보니, 대사들도 참 그 시절 대사들이고, 총은 왜 저렇게까지 무지하게 많이 쐈는지 당최 이해가 ㅋㅋㅋㅋㅋ
    그래도 쉬리 있었음에,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 쭉쭉 발전하고 아카데미에서 상도 받는 그런 역량으로 성장했겠죠. 참 여러모로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 @스투페파이-i8i
    @스투페파이-i8i 7 годин тому +3

    순박한 시골청년 장경철ㅋㅋㅋㄱ

  • @hunyhoney1161
    @hunyhoney1161 4 години тому

    뿌리깊은나무가 번역이 있다면 참 봐줬으면 하는
    웰메이드 드라마인데…

  • @Retr0_man
    @Retr0_man 5 годин тому

    타나양님 고정은 신의한수 그리고 언젠간 의형제도 꼭 리액션 해주시길

  • @jeonhshs
    @jeonhshs 58 хвилин тому

    20살때였나? ㅋㅋ 영화관에서 끝나고 일어나서 박수 쳤던... 첫영화 ㅋㅋ

  • @umapae
    @umapae 6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장봤씁니다🎉

  • @haru-kh1ln
    @haru-kh1ln 7 годин тому +1

    스파이 패밀리 작가가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설정도 좀 비슷한 면이 있죠.

  • @신준-m7f
    @신준-m7f 7 годин тому +1

    황정민이 친구와 단역으로 출연해서 몃십만원 받고 행복해했다죠 ㅎㅎ

  • @고미남-s2t
    @고미남-s2t 6 годин тому +1

    DVD 초창기 시절 플레이어 구입하면 하나씩 주던 작품이 쉬리 아니면 매트릭스였죠.
    그때 보고 안봤었는데 웅짱이 편집을 잘하신건지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추천으로 '재밌는 영화'와 '8월의 크리스마스'가 많은데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파이란'도 아사다 지로의 단편소설이 원작이니 읽어본 친구들은 더 좋아할지도 모르고요.

  • @라이다-v1m
    @라이다-v1m 7 годин тому

    매력적이네요 타나양!

  • @skyclan
    @skyclan 6 годин тому

    밀덕이시니 좋아하실만한 영화 몇개 떠오른다 ㅋㅋㅋ

  • @날씬한돼지-h5f
    @날씬한돼지-h5f 4 години тому

    다음꺼 내놔

  • @쓰마일맨
    @쓰마일맨 4 години тому

    쉬리나 공동경비구역JSA가 우리나라 영화의 저변을 넓혀준 느낌의 작품

  • @테리-j4q
    @테리-j4q 3 години тому +1

    한국영화의 역사순서라니.. 웅이 형님 존경합니다
    저도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요 이미 본 것도 있긴 하지만.. 봐 주실거죠? ㅋㅋㅋㅋㅋ
    2000년:공동경비구역JSA
    2001년:친구, 킬러들의수다
    2002년:공공의적
    2003년:살인의추억, 클래식,
    2004년:태극기휘날리며, 알포인트
    2005년:웰컴 투 동막골, 친절한금자씨, 왕의남자
    2006년:괴물, 타짜, 라디오스타
    2008년: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추격자
    2010년:아저씨, 악마를보았다, 포화속으로, 부당거래
    2011년:고지전, 써니, 도가니
    2012년:광해, 범죄와의전쟁, 도둑들
    2013년:7번방의선물, 베를린, 신세계, 관상
    2014년:국제시장, 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 명량
    2015년:배테랑, 암살, 연평해전, 내부자들(감독판), 사도
    2016년:부산행, 인천상륙작전, 밀정, 검사외전, 터널, 아가씨
    2017년:범죄도시, 신과함께-죄와벌
    2018년:신과함께-인과연, 그것만이내세상, 1987
    2019년:극한직업, 기생충
    2021년:미나리
    2022년:범죄도시2
    더 많겠다만 줄인다고 줄인것도 많네요 ㅋ

  • @참치마당
    @참치마당 Годину тому

    한석규 나오는 8월의 크리스마스는 꼭 보셨음 좋겠네요

  • @Joo-ry1gt
    @Joo-ry1gt 41 хвилина тому

    이전까지는 생활밀착형 형사나 특정 개인에 집중하거나 예술적인 면이 더 강조된 영화들이 많았는데 이 영화가 나온 이후 한국 영화도 블록버스터 밀리터리 첩보물이 가능하구나 했죠.
    이후로 영화계에 투자하는 비중이 늘어났던것 같습니다.

  • @lazier2091
    @lazier2091 5 годин тому

    밀덕이셨군요 ㅋㅋㅋ

  • @leeseol84
    @leeseol84 Годину тому

    쉬리가 한국영화계의 가장 큰 분기점이 된 영화이기는 한데
    그 전에 한국영화가 발전하고 있다는 씨앗이 되었던 영화들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접속이라던가 8월의 크리스마스라던가
    안 보실 거 알아요
    다음은 살인의 추억 아님 장화홍련이겠죠
    대신 봄날은 간다는 꼭 봐주세요

  • @ganselife9804
    @ganselife9804 5 годин тому

    아저씨, 태극기휘날리며, 놈놈놈, 고지전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외전으로 알포인트도 ㅋㅋㅋ

  • @kuiter2724
    @kuiter2724 6 годин тому

    최민식 배우는 그때까지 서울의 달 주인공 이미지가 엄청 강했던 시기였죠. 영화 마지막 최민식 배우의 대사 부분은 영화 개봉시기가 1999년이니 고난의 행군으로 알려진 '1994~2000년 북한 대기근' 시기로 이 당시 추정 300만명의 북한 주민이 아사한 것이 배경이죠.

  • @user-YourStar
    @user-YourStar 2 години тому

    저 시절에 장르불문 좋은 영화들이 많았는데
    수필같은 느낌들이 들었던 시대라고나 할까...
    저 시절 영화들도 리액션 했으면 좋겠네요
    당장 생각나는건 접속 8월의크리스마스 인정사정볼것없다 번지점프를 하다 미술관옆 동물원 등등...

  • @mist2767
    @mist2767 5 годин тому

    나중에 재밌는영화도 리뷰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ben8132
    @youben8132 Годину тому

    한석규 작품으로 텔미썸싱 한번은 보셔야죠 ㅎㅎ 송강호 최민식 영화는 계속 보실테니 ㅎㅎ

  • @이영재-e5s
    @이영재-e5s 4 години тому

    최민식의 순박함은 서울의 달 봐야죠 ~~~

  • @byungyunjang2681
    @byungyunjang2681 Годину тому

    개봉 당시 한국영화계의 판도를 바꾼 영화였고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도 일본 분들에게 반응이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첩보와 멜로의 결합이라는 소재가 참으로 한국적이었다는 느낌이었죠.. (개인적으로 멜로를 넣은 건 불만이었지만)
    드라마로도 좋은 소재라 2000년대에 들어 '아이리스' 등의 첩보+멜로물이 몇 개 나오긴 했지만 그 어떤 작품도 쉬리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Unknown-g70
    @Unknown-g70 3 години тому

    쉬리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죠.. 한석규 배우님이 나오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도 리뷰 해주세요🙂‍↕️

  • @jinsujang8428
    @jinsujang8428 3 години тому

    아... 삼겹살 한 댓근 사고 ... 소주 한박스 어깨 짊어지고... 저 집 찾아가서 .... 저 사이에 앉아 같이 노가리 까고 싶다 ㅋㅋㅋ 영화 이야기 하면서 노가리 까면 밤 샐 수 있을텐데.... 부럽다...

  • @태태야-t9l
    @태태야-t9l 5 годин тому

    석규형 나오는 '8월의 크리스마스','초록물고기','넘버3'
    민식이형 '파이란' 좋네요 ㅋㅋㅋ

  • @forza343
    @forza343 6 годин тому +1

    쉬리는 말그대로 센세이션이었음. 한국영화하면 저예산에 용가리같은 아마추어같은 분장이 나올때였는데 우리나라영화도 저런 연출을 할수있구나 알려준 영화였음. 저때 사용된 총기 m16은 장난감 총중에 제일 비쌌던걸로 기억함. 한마디로 티켓을 구매하고 한국영화를 보는데 아깝지 않다는걸 알려준 영화로써 상업성을 엄청나게 끌어 올려준 작품.

  • @KIM-fk3nz
    @KIM-fk3nz 3 години тому

    JSA
    아저씨
    범죄 도시
    친절한 금자씨
    마녀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기생충
    국제시장
    극한직업
    택시기사
    다 보여주셔야죠? ㅋㅋㅋ

  • @Cafroxia
    @Cafroxia 3 години тому +1

    황정민님 얼굴 보니... 카메라 마사지 라는게 진짜로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굴 너무 관리 안하셧어 ㅋㅋㅋㅋㅋ

  • @내가무슨부기온앤-y6g
    @내가무슨부기온앤-y6g 3 години тому

    한석규님 주연의 낭만닥터 김사부도 정말 인생드라마인데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snailblue2044
    @snailblue2044 3 години тому

    총 이야기 믾이 하셔서 기억하는거 보테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헐리웃에서
    총과 총알 터지는 특수효과 팀을 섭외해서
    촬영했다고 들었어요.
    총도 공포탄을 사용했는데.
    실내에서 총소리가 커서 귀가 아파 고생했다는 인터뷰도 얼핏 기억나네요.
    권총 잡는 폼도 한국 영화에서 처음으로 저렇게 두손으로 잡는 영화로 기억합니다.
    건물 터지는 활영도
    당시 한국영화에서 거의 초대 규모로 건물을 터트리는 장면 이였다 들었습니다. 원테이크만 가능했다고 합니다. 친구분에 안목에 놀랍네요. 영화를 제작해 보신 티가 납니다.

  • @y.jfly.7678
    @y.jfly.7678 7 годин тому +5

    쉬리는 돈,연출,관객등 우리나라 최초 타이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영화죠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ㅎ
    .
    최근에 장군의아들 보니까 황정민 형님 나오던데ㅋㅋ뭔가 또 한번 새로웠음😂🤣

  • @Thezookeepersboy
    @Thezookeepersboy 5 годин тому

    Tmi 영화에 쓰인 축구경기는 실제 98년에 열린 한국과 중국의 친선경기로 저 경기에 황선홍 선수가 부상을 당해 98 프랑스 월드컵 출전이 불발 됐습니다 회복이 덜 된 상태였지만 공격진 부동의 에이스였기에 일말의 희망을 갖고 엔트리에 포함 시켜 프랑스까지 갔지만 결국 한경기도 출전을 못했죠

  • @박흥재-n9q
    @박흥재-n9q 4 години тому

    인생영화 파이란 강추 합니다~~~❤❤❤

  • @qwertmnbvcasdfg
    @qwertmnbvcasdfg 4 години тому

    타나양님과는 로맨스물은 절대 안되겠네요 ㅎㅎ

  • @sera743
    @sera743 3 години тому

    와 저는 이 영화에 황정민씨가 나왔을거라 생각 못했어요

  • @Big_asura
    @Big_asura 2 години тому

    다음은 왠지 살추...? 시간순이면

  • @한잔하는날-j6m
    @한잔하는날-j6m 5 годин тому

    쉬리 패러디 바로 갑시다 ^^

  • @외않되-g8b
    @외않되-g8b 7 годин тому +3

    파이란이랑 지구를 지켜라도 재밌어 하실것 같아요 ㅎㅎ

    • @워렌존버핏-t2q
      @워렌존버핏-t2q 7 годин тому +2

      지구를 지켜라는 그당시에 10번도 넘게봤음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1등

    • @참치마당
      @참치마당 Годину тому

      자구를 지켜라를 뭣도 모르고 극장에서 본게 자랑인 1인

  • @free0264
    @free0264 7 годин тому

    웅짱님. 이제 준비가 된 것 같군요. 대한민국 패러디 영화의 정점 ”재밌는 영화“를 보셔도 됩니다.

  • @normal77079
    @normal77079 5 годин тому

    이 무렵 비하인드 뉴스가 막 기억나네요 ㅎㅎ 잊은 줄 알았더니 기억나는걸 보면 아마 인상적이었나봐요.
    헬기 촬영 부분은 투자 회사 중 한 곳이 삼성이다보니 자체적으로 보유하던 헬기를 빌려줬다했죠. 그리고 이 무렵부터 액션스쿨이 활성화 됐구요.
    김윤진씨가 마지막에 들고 나왔던 슈타이어 저격총은 아마 홍콩에서 총기를 빌려왔다고 했는데 유독 특이한 총기가 보여서 그걸 빌려왔고 마지막 장면에 쓰였다했죠. 그리고 자살폭탄을 입에 물었던 여성분은 김수로씨의 동생분이었고 길거리 총격신은 을지로쪽으로 아는데 당시 총격신이 워낙 격렬해서 신고가 빗발쳤어요. 아뭏든 당시 CG 관련 기술이 거의 전무하던 시절이라 대부분 특수촬영으로 대체하면서 투입할 특수부대 임무 역할도 없다보니 동호회까지 동원했다했네요.
    쉬리를 정면으로 하나하나 파해치며 팩트 체크했던 기사가 있는데 당시 인터넷 신문을 처음 시작한 딴지일보 섹션 중에서 기사를 올렸고 이게 인기를 끌었거든요. 그 덕분에 다양한 영화를 과학적으로 파해치기 시작했죠.20대 초반에 봤던 영화를 다시 보니까 그때 봤던 많은 기사들이 생각나네요

  • @unixutf8
    @unixutf8 7 годин тому +1

    타나양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smap의 그 분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 @양건영-l4c
      @양건영-l4c 6 годин тому

      아니 그분 아니고 이동희씨 😂

  • @lake5511
    @lake5511 5 годин тому

    쉬리 이전부터 한석규 배우의 영화는 재밌게 봤죠.. 쉬리 강제규 감독의 전작 은행나무 침대.. 넘버3, 초록물고기, 미술관 옆 동물원.. 99년부터 출발이면 이전 영화들은 건너가는 건가요? 좀 아쉽구요.. 99년작 주유소 습격사건은 코믹함을 즐기기에 좋구요.. 미오님이 좋아하는 유해진 배우를 처음 본 영화라 저도 좋아합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많은 한국인이 사랑한 일본영화 러브레터를 보시는 것 추천하고 싶네요.. 90년대 좋아한 영화들..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 @소년20세기
    @소년20세기 2 години тому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의 히트 전후로 시가지 총격신이 확 달라진듯

  • @이대로-d7v
    @이대로-d7v 6 годин тому

    쉬리 이전과 이후 한국영화는 많이 달라졌다에 이견은 없네요
    금붕어씬 이야기 하니까 진짜 실탄 쏘면서 찍은 미친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 알면 기절하겠어요 ㅋㅋ

  • @joshuaoh1911
    @joshuaoh1911 37 хвилин тому

    당시에 촬영에 쓰였던 모든 총기는 소품이 아닌 실총이었읍니다... 그래서 총을 만지는 모든 배우들(엑스트라까지도) 총기관련 교육을 모두 이수했었어야해서 꽤나 세월을 잡아먹었었지요... (막내동생이 특수부대원과 신문수금 사원으로 출연했었어서 직접 들었네요...ㅎ)

  • @sinju628
    @sinju628 5 годин тому

    최민식하고 송강호는 초반에 상당히 자주 같이 나왔습니다. 회사가 같았거든요. 한석규의 회사. 넘버3에 세 사람이 그대로 나왔고, 최민식과 송강호는 조용한 가족에도 같이 나왔죠. 근데 쉬리 이후로는 없었던 것 같아요.

  • @breakfree537
    @breakfree537 6 годин тому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작

  • @mist2767
    @mist2767 5 годин тому

    석규형 베레타 위버스탠스는 진심이지

  • @rgbr3854
    @rgbr3854 5 годин тому

    한석규님이 다작 배우가 아니여서 그렇지 연기나 스펙트럼이 국내 탑입니다. 최민식 샤프한 카리스마 한석규 부드럽지만 깊이찌르는 카리스마

  • @2duseo
    @2duseo 6 годин тому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최민식 배우가 순박한 청년, 한석규 배우가 제비로 나왔었죠 ㅋㅋㅋ

  • @BoMoom-d9l
    @BoMoom-d9l 5 годин тому +1

    지구를 지켜라 추천합니다

  • @user-adonknow
    @user-adonknow 3 години тому

    개봉순으로 본다고 하니까 시대별로 웅짱이 어떤 영화를 선택할지도 궁금하네요
    (쉬리 이전 영화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 '오아시스', '주먹이 운다', '고고 70', '품행제로', '헤어질 결심'도 포함될 수 있을지 기대되는 포인트에요. 물론 포함안되도 섭섭해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타나양은 최민식 배우로 입문했으니까 '악마를 보았다'를 꼭 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 @한국사람_한국사랑
    @한국사람_한국사랑 7 годин тому +5

    최민식 배우님의 순박한 연기가 돋보인 '악마를 보았다' 추천합니다

    • @Polaris94
      @Polaris94 7 годин тому +3

      ??? : 내가볼때 아저씬 오늘 운이 없는거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