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들어야 할 재즈 명반. 재즈의 시작과 끝 블루노트 추천 Blue Note, Art Blakey, Dexter Gordon, Lee Morgan, Kenny Bu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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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gogma9967
    @gogma9967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런 재즈 소개 영상 좋네요. 안그러면 맨날 듣던거만 듣게 되더라고요

  • @천은영존
    @천은영존 4 місяці тому +5

    멋진 소개 감사합니다. 시리즈로 계속 갔으면 좋겠습니다.^^

  • @FORESTLAKERIVERSEA
    @FORESTLAKERIVERSEA 4 місяці тому +3

    너무 좋아요. 계속 소개 해주세요.🎶😍

  • @syrhee12
    @syrhee12 Місяць тому

    저런 비싼 기기로 들으면 최고겠지만, 싸구려 기기로 들어도 좋은게 명반, 명연주죠.
    명곡에 자기 추억까지 엮이면 평생 그 운율에서 벗어나질 못하게 됩니다.

  • @정의-o1l
    @정의-o1l 4 місяці тому +3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창한 설명!
    두분 감사합니다

  • @park2182
    @park2182 4 місяці тому +4

    비오는 밤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mtae-x5g
    @Umtae-x5g 4 місяці тому +3

    블루노트편 기다렸습니다!! 🙌🏽

  • @유호준-u8c
    @유호준-u8c 4 місяці тому +3

    민지 씨 매력적 입니다! 의상 센스 쵝오😂

  • @mudhouse88ify
    @mudhouse88ify 4 місяці тому +1

    Coleman Hawkibns, Ben Webster, John Coltrane, McCoy Tyner, Lester Young, Sonny Rollins같은 연주자들의 순서도 기대해보고요, 1960년대 이전의 진정한 흑인들의 노예시절 soul이 들어간 blues 연주자들의 곡들도 한번 방송해주시면 정말 뜻깊을것 같습니다.

  • @김두영-f9u
    @김두영-f9u 4 місяці тому +3

    쉬운설명좋은곡.좋은시스템잘듣고갑니다.

  • @홍성수-g7g
    @홍성수-g7g 4 місяці тому +3

    너무 좋습니다 2탄을 기대할께요

  • @원솔-x2b
    @원솔-x2b 4 місяці тому +2

    재즈와 오디오 입문자로서 너어무 재밌습니다ㅎㅎ 허비행콕, 웨인쇼터도 꼭 소개해주세요ㅠ

  • @민병혁-c1b
    @민병혁-c1b 4 місяці тому +3

    Midnight Blue는 극락 보내버리네

  • @허종필-c9u
    @허종필-c9u 4 місяці тому +3

    좋은 음악, 영상 감사합니다

  • @yosubyoon8819
    @yosubyoon8819 Місяць тому

    재즈시리즈 기대할께요~~^^

  • @nurisaacpark6637
    @nurisaacpark6637 Місяць тому

    2편보고 역주행합니다~

  • @haja3231
    @haja3231 4 місяці тому +1

    민지님 실물이 낫던데 점점 이뻐지시네요

  • @ohmysade1
    @ohmysade1 4 місяці тому +1

    재즈 레이블 별로 시리즈로 방송하면 좋겠네요

  • @soriasuunaa8449
    @soriasuunaa8449 4 місяці тому +1

    리 모건의 싸이드와인더 기교는 압권이지 ... 애인 권총맞아 죽은게 불쌍할따름

  • @렌토-x2l
    @렌토-x2l Місяць тому

    장미레코드는 없어졌나요? 검색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