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스토리 PV-「『신』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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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랜만에 만난 하이파시아는 숲속 수행을 이미 마친 듯하다.
「고요의 원만기」에 도달한 학자는 옛 친구들과 이 숭고한 기쁨을 나누었다.
CV
스카라무슈-민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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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다며 나를 버렸어 가 아니라 쓸모없는 나를 버렸어인거부터 열등감 100% 채워나온게 맴찢이네..
엄마 흑화 고쳐줬더니
이제 아들 흑화 고쳐야하네
성우분 연기 진짜 미쳤다..
갱년기 고쳤더니 사춘기
@@양배추-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배추-1 사춘기는 놔두면 괜찮아짐 근데 쟨 중2병이라서 가만히 놔둬도 컨셉에 사로잡혀서 ㅈㄹ임
마음약한것도 유전인가봄
@@마쭘뻡빠괴자 그래서 결국 다음 버전에 짝퉁 에반게리온 타고온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이번PV더빙은 성우님이 캐리하신것같음.상황마다 목소리 떨림도 자세하게 표현해주시고..연기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심..진짜 빛..
나와의 약속을 어겼어에 목소리 떨리는 거 쩔어요
비웃겠어 부분 좋음
성우분 성함은 모르겠지만 소름끼치게 잘하시는것같아요..
@@amolrang_ 성우분 성함은 민승우 성우님이셔요!!완전 목소리 좋으신분..ㄷㄷ
보라색이 색체심리학에서도 고귀함, 꿈, 부정적 의미에서는 분노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라이덴과 스카라무슈 이미지 컬러가 보라색인 건 정말 지리는 설정이라고 봄. 걍 번개속성이 보라색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번개를 보라색으로 한 의도가 이런 느낌인 듯
실제로 번개하면 떠오르는 색은 푸른색,노란색 일텐데
그냥 후자 같음
@@Wasabi_0127 어째서지?
@@Wasabi_0127 어쩌면 단순하게 물, 얼음이랑 바위랑 겹치지 않으려 보라색으로 한 걸 수도 있음
@@Wasabi_0127 그런 의도는 아닌듯? 붕괴에서 라이덴 메이의 모티브를 딴 것도 있고 번개 하면 보라색도 충분히 떠올릴 수 있을텐데
흑화하는게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전자전"
@@mol_baa 이게 맞다
ㄹㅇ
ㅋㅋㅋㅋㅋ
'인간의 열등한 감정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야' 라고 하는데 이 pv에서 스카라무슈가 역설적으로 너무나도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게 보여서 안타까움ㅠㅠ 감정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해도 인간의 마음을 가진 생명에겐 불가능한 일... 기다려 스카라무슈 여행자가 (물리)치료 해주러 갈게 행복해지자!
아니 근데 진짜 스카라무슈는 민승우 성우 님이 진짜 표현력 미치셨어.. 막 증오 이런 느낌도 있다가 공허하다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감정이 너무 잘 표현되는 거 같아ㅠㅠ 진짜 플레이블 캐릭터 되면 잘 키울 자신 있다ㅠㅠㅠㅠㅜ
스카라무슈 플레이어블이 실제로 공개되었습니다 자 그럼 앞으로 잘 키워주세요
@@e_ris9443 넵! ㅠㅠ
@@e_ris9443 수메르 풀리기 전이라 못키우는데 딜은 나와 ㄷㄷ
1:08
이거 억까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고 저 애가 죽어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걸 슬퍼하는거임
이게맞는데 스카라무슈는 자기가 슬퍼하고 있다는것도 모르고있음 누군가에의해 만들어져 사람취급받지못하고 지내면서 인형처럼 타의에의해 휘둘리며 살다보니 인간의 마음을 베우지못했고 자신이 느끼는감정이 슬픔인지 분노인지조차
구별하지못하게 된거지
1:16 와 성우님 연기 장난아니다 개쩐다
@정수연 ㄲㅈ
뭔가 스카라무슈의 대사는 너무 이중적이다.
버림받은 것에 외로워하면서도 라이덴을 '어머니'라 부르며, 배신 당한 것에 괴로워하면서도 '친구'라 말하고
도망친 끝에 마주한 본인과 같은 처지의 '인간'을 동류라 부르는 것도 마치 모든것에 배신 당해 분노하고 있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그 속에 아직 놓지못한 끈이 있는듯한 느낌을 줌
세탁기 준비중
@@가든-l9e 이미 풀세탁함
하 우리 스카라무슈 목소리 개오진다 진짜 마지막에 난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부정하고, 비웃겠어 부분 목소리떨리는거 진짜 개쩔어요 민승우 성우님 진짜 스카라무슈 찰떡이시다....
@@Kim_jand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부터 감정선 진짜 지린다!
증오!!! 쫙쫙 씹는다
0:58 나의 기대 호흡 레전드..........스카라무슈 성우 캐스팅은 진자 신의 한 수다
진짜 ㅇㅈ 민승우사랑해
성우분 목소리 너무 리얼하게 하셔서 소름이야.....
목소리 떨리는거 너무 디테일해ㅠ
원신하면서 한국성우들이 더빙을 신급으로 되게 잘한다는 걸 느꼈음ㅋㅋㅋㅋㅋ
ㅇㅈ
솔직히 원신 처음 시작했을 땐 우리나라 애기들 애니 보는 것 같아서 좀 오글거렸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되게 익숙해지고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뭔가 정이 가더라. 아마 일본인들도 자기들 애니 볼 때 그런 기분이지 않을까
인겜 퀘스트할때는 그저그랬는데 pv는 진짜 역대급으로 짱좋
데히야는 좀
0:38 대충봐도 카즈하 조상이다ㅋㅋㅋ 브릿지가 유전임ㅋㅋㅋㅋ
나중에 무슈가 카즈하 보고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고ㅋㅋㅋㅋㅋ
이나즈마 축제 이벤트에서 카즈하 증조할버지 죽이려다 얼굴보고 살려줬을때부터 그럴것같긴 했는데
@@지로나오 모델링 돌려쓰는 npc이지만 설정상으로는 저 영상에 나온 카즈하 조상과 닮았을건데 브릿지랑 온화한 미소가 유전인 카즈하를 몰라볼까 반드시 알아볼 수 있을 듯요
또 카즈하 가문 얘기로 뇌절하는건 아니겟지 설마
@@SeongJu_K-melon 그건 이미 많이 알려줬기때문에 나오긴 나와도 조금만 나올 듯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감정을 잘모르나봄.. 솔직히 이 스토리 보고 생각한건데 스카라무슈는 슬픔 이란 감정을 분노라고 인식하는 것 같음. 그냥 친구 죽어서 슬픈거잖아 이눔아.
아 진짜 컷씬 많아서 넘 좋았다고 이번 스토리ㅋㅋㅋㅋ
아니 진짜 민승우 성우님 스카라무슈 자체 아니야?!?ㅠㅜ아 진짜 너무 좋아
아 진짜 스카라무슈 더빙 미쳤다고 진짜ㅠㅠㅠㅠㅠㅠ
@정수연 애냐 옷도 스스로 못입고
성우님 연기가 ㄹㅇ 개쩜
자신의 입으로 증오를 불러일으키는것이 신이라고 말했다는것을 잊은채 자신이 하나의 신이 되어 증오를 되풀이 하는 모습은 라이덴이 그토록 추구하던 영원이 얼마나 덧없는건지 말해주는군요
엄마한테 버려지면서 존재 의미를 찾지 못했고, 카츠라기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갔지만 결국 카츠라기는 자신을 감싸주다 처형당했고, 마지막으로 자신과 똑같이 버려진 아이를 만났지만 결국, 자신과 희망을 약속한 아이는 병으로 요절해버렸으니...
스카라무슈 마음도 이해는 감. 근데 애가 인형인데다가, 카츠라기랑 아이는 금방 떠나버렸고,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옆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스카라무슈가 이때까지 해온 짓과 별개로 이건 라이덴 잘못이 맞음. 스카라무슈의 결말이 어떻게 되든 간에 라이덴은 자신이 만든 생명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함.
라이덴은 예쁘니까 봐줘
우리한텐 몇분이지만 스카라무슈한텐 몇백년이였지.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불멸의 운명을 가진게 불행이였을 듯.
@@run8838 그러니까 우리 대화(물리)로 해결하자!
라이덴은 가능함
@@달나라_정복자 껍데기 성유물 왕관
스카라무슈는 괴로운거임 엄마에게 버려지고 가족에게 배신당하고 친구를 잃어서 슬프고 괴롭다보니 이런 감정에 신물이나서
자신의 인간적인 감정을 부정하는거죠 근데 또 그게 애정이나 사랑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부정하는 꼴이 되서 남는건 공허함과 증오뿐이고 이런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이 신이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는거임
부처가 되서 세속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는 소리를 하는거죠
결국 감정의 결핍이 감정의 공허를 불러 일으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원신은 악역들도 매력이 넘처나ㅋㅋ슬프면서도 개멋있네ㅋㅋ
His Korean va is so perfect sifbfj. Everyone did a great job but the Korean dub is so good sidjgngk
FACTSSS
아니 세 번째를 다들 왜 분노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어. 그저 스카라무슈의 슬픔의 표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배신했다고 표현하는 말에서.
성유물 등 인겜에서 풀어왔던거 정리된 느낌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ㅠㅜㅜㅠㅠ 예상보다 무슈 표정이 다양했어서…되게 맴찢인
일섭은 라이덴 보고 하하(자기 엄마한테는 잘 쓰지 않는 표현)라고 해서 라이덴을 자기 엄마라고 인식하지 않는다는 게 느껴져서 호칭 선택 미쳤다 싶었는데 여긴 성우님이 미쳤네...
그냥 슥무 그 잡채임..
와.. 맨날 게임할때 일판 목소리만 듣다가 한국성우분꺼 들었는데..
와.. 스카라무슈 그 자체네.. 진심 연기 대박 미쳐따...
0:42 깨알 조상님 후손 처럼 빨간색 브릿지 머리야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꺼 들어봐도 한국버전이 감정이 제일 묻어남. 집태울때 목소리 보소..
내가 민승우 성우님 스카라무슈 맡으신걸 알고.. 원신 시작했는데... 목소리랑 연기 미쳤냐고..ㅠㅠ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내 5성캐 최초로 꼭 전무 안겨줘야지....
감정을 못 배워서... 슬픔이란 감정을 이해 못 하고 분노로 받아들이면서 빠그라지는 게 진짜 안타깝다 ㅠㅠㅠ... 하.. 행복하자... 스까야...
영어 버전도 듣고왔는데
영어는 뭔가 “ㅠㅠ 배신 당했어ㅠㅠㅠ 너무 슬프다ㅠ” 이런? 슬픈 느낌이고
한국어는 “감히 나를 배신하다니…” 하면서 심장 없다고 슬픔따위는 안느껴지고 분노만 차오르는걸 표현한 느낌..
솔직히 스카라무슈나 방랑자같은 캐릭터한텐 한국어 더빙처럼 슬프다기 보단 분노를 더 쎄게 밀고나가는게 더 잘어울리는듯..
영어랑 일본어 더빙도 보고왔는데 스카라무슈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표현하는데 있어선 한국 성우분을 따라올 수 없는 듯... 대사 맞춰서 목소리 떨리는거 듣고 소름 돋았음 🥺
아니 어머니 인형만드는 솜씨가 장난아니셔;;
스카라무슈의 사춘기가 빨리 지났으면 합니다.
1:11
그렇다 수명의 한계에 다다른 아이를 보고 애도를 표하지 않고 약속을 어겼다고 화낸다…
라이덴이랑 모자관계 확실하네
이 pv도 그렇지만 이거 나오기 전에 그 미친 학자 연기 하신 분도 정말 잘하셨음ㅋㅋㅋㅋ
딱 멀쩡해보였지만 뭔가 맛 간거 같다가 확실히 미친거 드러나는 때가 소름돋았는데.
도토레
하이파시아.
진짜 성우님 연기 잘하심
무슈 진짜 이번 컷씬 보고 더 사랑에 빠짐 ㄹㅇ
진짜 원신은 성우를 잘쓰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이질적인 애들이 그닥 없는듯
“데히야”
@@soon7960 그 그닥에 데히야 포함 시켜드림ㅋㅋㅋ
“레이저”
뿌뿌!
@@Mongtagne 근데 걔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거는 쫌 그래ㅋ
아이고ㅠㅠㅠ 스카라무슈야ㅠㅠㅠㅠ
성우 연기력 미쳤으ㅠㅠㅠㅠ
스카라무슈서사보면서 든 생각인데
라이덴이 인형관리 재대로안해서 몇명이 피해를 보는건지 모르겠음 이쯤되면 걍
라이덴이 만악의 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러게 미코 말대로 그냥 죽였어야 했는데 왜 살려줘서
이나즈마 만악의 근원
스카라무슈 죽이지 않고 살려뒀으면 책임을 졌어야했는데 왜 방치해서...
"비웃겠어" 할 때 웃음 섞어 말하는 목소리에 꽂혔어요
7월달에 타탈 성우의 라이브 방송에서 스카라무슈 성우가 스카라무슈 녹음하러 간다고 했을 때가 이 pv도 녹음하러 갔을 때였나 보구나
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인형...
신분의 증표로 인해 아끼던 친구를 잃고 (카츠라기를 벤 나가마사)
수명이 짧아 또 하나의 친구를 잃었지만
슬픔이라는 감정을 자신이 분노로 속인건지 감정을 배우지 못해 구분을 못하는건진 몰라도
어쨋든 여러모로 불쌍하네
스카라 존나 사랑한다
‘나의 기대’ 0:59 라고 하는 부분이랑
‘인간은 믿을 수 없고’ 1:16 부터 ‘ 비웃겠어’
까지 감정선 미쳤다….
매일 듣고있지만..매일 들어도…
민승우 성우님 사랑해요
1:16
@@niumma_fu_cking 아이쿠 틀렸었네요.. 감사합니다!
숟가락무슈 맴찢 너무 많이 당했네 ㅠㅠ
부디 행자 만나서 행복해지기를
솔직히 2번째 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3번째는 쫌....2번째 까진 배신이라 이해하는데 3번째는 수명의 한계라서 배신이라고 보기도 약간 애매함...
@@kmso214 아하...그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되네요
@@kmso214 오.. 답글에 가려지기 아까운 답변이다
@@kmso214 인형이라 나이 들어서 죽는걸 모르는건가 싶었는데 그런 깊은뜻이.!!!!! 헉..!!!!! 기절
@@이상혁-t1l 말이 왜 슼갈 뒤진것같냐
1:52 웃음소리 계속듣게 저장해놔야징
1:05 졸귀..진짜 슬프긴한데 너무 귀여워…
와...성우분 연기 무슨일이에요. 대박 멋지네요
와... 성우분 연기 대박이다... 나같으면
" 이세상의 모든겈 ㅋㅋㅋㅋ 버리고 ㅋㅋㅋ 부정ㅋㅋㅋㅋ핰ㅋㅋㅋ곸ㅋㅋㅋ 비웃겟어ㅋㅋㅋㅋ " 이러다 쫒겨남
이정도면 여행자의 갱생교실 아니냐...
점점 스카라무슈가 극한으로 몰려서 변해가는 걸 표현하는 성우님 연기+아트가 너무 가슴을 울림...
이번에 몬드 이벤트하면서 몬드 애들도 참 다사다난한 애들이 많구나... 싶었는데 집행관들 뒷이야기 들을 때마다 얘네도 또 진짜 일이 많았겠구나 싶음...ㅋ쿠ㅜ 켄리아 일 나비효과가 진짜 나라마다 영향을 엄청 미쳐서 여기까지 됐구나 싶기도 하고..
스카라무슈가 수메르에서 도토레랑 또 일을 이렇게까지 벌려놨는데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서도...두렵다...ㅋ쿠ㅜㅜ
진짜 쩔긴 한데… 좀 있으면 주간보스로 때려잡힐 거잖아…
만일 나히다를 위해서라면.... 씁 어쩔수없지....
리월:탈탈이
이나즈마:시뇨라
수메르:스카라뮤수
그럼 폰타인은 도토레고 나타는 카피타노인가
엄마 따라가는거지...또 인형이랑 싸워야해
스카라무슈가 분노하는 장면에서 숨소리랑 목소리 약간씩 떨리는 거 진짜 미침....
라이덴 일심정토 안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라노벨 읽고 삼색경단 먹는중
이번 PV도 몇 번을 다시본지 모르겠다. 영상도 멋졌지만 성우님의 연기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게 되네요. 다른나라 언어로 된 PV도 다 봤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게 우리나라 말로 더빙된 PV네요. 성우님들의 멋진 더빙 정말 너무 좋아요
대사 하나하나 다 몰입된다..ㅠㅠㅠㅠㅠ 특히 목소리 떨리는 부분은 진짜..하..ㅠㅠㅠㅠㅠ 승우님 연기 캐리..👏
0:27
무슈가 직접 라이덴을 어머니라 했으니...
라이덴도 공식 돌싱인가🤔
방랑자로 바뀌었을 때 원소 달라지고 (번개 > 바람) 스카라무슈 옷 버린 거(제일 아쉬운ㅠㅠ), 목소리에서 스카라무슈 특유의 분노랑 오만함 없어지도 악동으로 퇴화한 거ㅠㅠㅠ
진짜ㅠ 카츠라기 일이나 타타라스나 일이나 둘다 간접적으로 라이덴이 준 영향이라 배신 당해서 너무 슬프다ㅠ
아니 마지막스카라 나올때 머리위 헤일로 세상에나 미친개가되
이번 스카라무슈 스토리에서 착해져서 플레이어블까지 나오는 상상해봅니다.
스카라무슈 스토리 너무 안타까움.. 상처받고 또 상처받아서 결국 흑화한게.. 에이 아들 아니랄까봐 스토리도 비슷하네ㅠㅠ 얼른 실장했으면 좋겠다..
다들 우리 숟가락 애 죽은거 보고 배신당했다 한다고 인성 파탄이라고 욕하는데 우리 숟가락은 이미 2번을 배신당한 상태여서 이미 타인에 대한 신뢰가 와장창 된 상태였습니다. 그와중에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를 만나 평생 함께하자는 약속을 했지만 아이는 재앙신으로 인해 제 명에 살지못하고 앨찍 숨을 거뒀죠. 숟가락은 아이를 잃은 슬픔과 또 다시 혼자가 되었다는 괴로움에 이제 다시는 상처 받지 않기위해 타인과 함께하는 두려움을 타인은 불신의 존재다란 것으로 포장해 감춘것입니다. 숟가락은 누구보다 타인의 온기를 그리워 하고 있어요... 차마 배신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괴로움을 견딜 수 없는 것 뿐입니다. 합리화죠. 우리 숟가락 욕하지마유 제일 불쌍한 애야ㅠㅜ
죽은 애를 왜 원망해... 스카라무슈 우울한 아가였네
가부키모노시절 무슨 일... 겁나 이쁘네
분명 PV 애니메이션이랑 더빙은 기깔나게 뽑혔는데 에이의 개트롤이 수메르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니 참...
힘들게 열매 따왔는데..친구 죽어있는거 보고 충격받을 얼굴이 넘 짠하다ㅠㅠㅜ
간지가 지렸다
목소리에 힘 잔뜩 들어간거봐 ㅎㄷㄷㄷ
인간의 열등한 감정에 얽매이지 않겠다는데
이미 얽매여있는 모순...
그게 악역인데 어떡하나~~
오은영박사님 여기에요
악역 미화긴 한데
저건 나같아도 흑화했다
손가락푸슉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었나..?
쓰까라무슈
그는 좋은 옵티머스 프라임 이였다.
0:39 이거 머리에 빨간 브릿지 있는거보면
카에데하라가 조상같은데 얘 땜시 스토리에서
카즈하가 뇌절하는거였구나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숟가락 무슈 언제 올라오나 싶었는데 이거 보고나서 나중에 플레이버전 나오면. .기대된다.. 목소리도 개좋고 ㄷㄷ
무슈 순딩 시절 귀엽네 지금도 귀엽지만
성우분 지린다...
1. 엄마가 날 낳고 버림
2. 같이 살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가 자기 이득보려고 나 죽이려고 함
3. 좌절하던 중에 새 희망인 어린 아이를 만났는데 일찍 죽어버림
뭐 이리 불쌍함... 거의 신학 소 수준의 기구한 운명... 얘는 뭐 구제해줄 사람이 없었네
숟가락아.. 웃는게 귀엽다..
스카라무슈가 ㅈㄴ 불쌍한 이유
도토레 땜에 배신당했다고 생각해버렸고 성격까지 완전히 흑화해버린거잖음 원래 착했는데 무슈 존재 사라지거 방랑자 되면서 기억 되찾으니 성격이 그딱 로 변햇을뿐 랑자 기억 찾기전은 개 착햇음
점마도 사춘기 고쳐주면 지 어미 마냥 방구석에서 뒹굴라나
"어머니" 할때 더빙 별 차이
일본 더빙: 무심
한국 더빙: 분노
영어 더빙: 슬픔
작년엔 엄마 갱생 올해는 아들 갱생 아니 처벌인가?ㅋㅋㅋ
이거 그만 보는거 어떻게 하는건데....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보게 돼요 스카라 내가 진짜 사랑한다
오은영 선생님 금쪽이가 사춘기가 왔어요~
스카라무슈.... 스토리 진짜 궁금하네요 빨리 나왔으면
스카라무슈야..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미안하지만 내가 마니 사랑한다
0:38 카에데하라 선조구나 빨간 브릿지가 유전일 줄이야... 케이아의 안대 유전설 만큼이나 신기하네
수명의 한계에 부딪혀 죽은건 어쩔수없잖아...
이정도면 그냥 썩시딩유 할만한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황하며 비행 청소년이 돠었군요
저녀석이 라이덴에 선택 한번으로 저렇게 켰네요,...............
아들을 껍데기비경에 갖다버리네
라이덴이 스카라무슈를 만들었다니......
만들어 놓고 밤에 자다가 운다고 버림ㅋㅋㅋ 이 말만 들으면 전형적인 쓰래기 부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