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살았는데도 여긴 좀 다르더군요. 아시아인들 앞에선 비하하는 행동이나 말을 안해도 지들끼리는 뒷담화하고 욕하는거 같더라고요. 유럽인 친구가 알려줬어요 자기는 아시안 아니니깐 자기 앞에선 아시아인 비하하는 이야기 굉장히 쉽게한다고 반면 아시아인들 만날땐 행동 다르게하는것 같다고. 그것도 사적인공간이 아니라 회사안에서 그런다길래 좀 충격이였습니다. 해외가시는 한국인들분께 제발 당부하고싶은 말은 타인종,민족들한테 너무 인간적인 기대하지마세요 물론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들한테는 물론 잘해줘야겠지만 굳이 내가 먼저 앞서서 친근하게 과도하게 해줄필요 절대 없습니다 잘못만나면 오히려 배신감만들고 힘들어집니다. 사람 봐가면서 만나되 웬만하면 어느정도 거리두세요.
기대안하고요 나는 똑같이 인종차별해버리는. 타입이에요 특히 백인것들.. 심하면 치고박고 싸우면되고요 스웨덴 캐나다 호주.. 다 한국보다 GDP낮거나 비슷하거나 군사력은 현저히 딸린 약소국에 신기술 없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업 철강 졋도 없는 별 볼일 없는것들한테 왜 차별당하고 가만있어야되죠? 후진국 애새끼들한테?
호주는 주 이민자가 아랍인들인 유럽과 달리 중국인들입니다. 그래서 호주 반이민 정서의 주 타겟은 동아시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호주가 더 인종차별이 심하죠. 옛날 백호주의 정책도 동양인 이민 막으려고 한거죠. 호주 인구 20%가 동양인이라 했나요? 그래서 그런것도 있는듯하고
제 나이 오십인데 여태까지 스웨국인처럼 이렇게 솔직한 의견을 말해준 백인이 없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이런 좋은 경험담과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밖으로 나가면 별 수모를 당할 각오를 하고 나가야하는 이 현실이 매우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백인과 흑인 뿐만이 아니라 중동사람들도 저희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무시와 멸시는 우리가 어떻게 노력한다고 해서 피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한창 유행일때 전세계에서 아무런 죄도 없는데 폭행당하고 목숨을 잃은 동양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는 동양인에 대한 차별과 멸시에 그저 한숨만 쉬고 있을 뿐입니다. 스웨국인님 같은 양심있고 똑똑한 백인들이 우리 동양인들에게 이 현실을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되는지 잘 알려주시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다시 한국에 오셨으면 합니다.
온실에서 자라셨나..나이를 헛드셨나..참.. 우리나란 안 그런줄 아세요? 동남아인들 한국에 노동자로와서 맞으면서 일한 사례가 수도 없어요. 백인들은 그래도 일 시켜놓고 때리진 않지, 우리나란 줘 패면서 일시키고 월급도 안주고 추방시키고 그랬다니까요? 어느나라나 미개한 놈들이 있는거고 한국인은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영국에서도 같은 일 당했었네요. 차이점은 영국인은 평소 친절한 듯 하면서 공공장소에서 뒷담하듯이 대놓고 안한다는 점, 이민 2,3세는 그런 뒷담화를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걸 아니 동조하거나 자기들이 그런 뒷담화를 리드하고 대놓고 차별하는데 서슴치않음.. 왜냐하면 누구도 막지 않을 걸 아니까. 순진한 마음으로 외국문화경험하러 갔다가 완전 마음만 만신창이되서 왔네염
인종차별은 유럽권에 살때 정말 많이 당했어요..길을 가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는 중국어, 일본어를 하면서 눈을 찌르려고 하고 제가 놀라서 피하니까 자기들끼리 웃더라구요 심지어 거긴 아시안들이 무지 많은 관광지였는데 말이죠 ㅎㅎ..캣콜링은 그냥 일상이였어요 ㅎㅎ..호주에서 일하다보면 저에게 질문하고 제가 대답하면 못믿고 다른 백인직원에게 똑같이 질문하는 경우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있었고 자기들끼리도 백인이 아니면 진짜 오지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거 보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유별난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겉으로 사람좋은 척 해도 수동공격하는 사람도 많아용...😢
어려서 파리에서 자라면서 몇 번 기분이 상한 적이 있었는데- 다 길가 거지나 퍼퍼먼서 하시는 분들. 초딩 여자애가 자기 길거리 마술쇼 보는데, 모든 사람 앞에서 “지우개나 만드는 나라 너 말고 여기 이태리 친구 나와봐” 라고 하던 할아버지뻘 마술사;; 처음 당한 차별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후 영국에 살았었고 이젠 캐나다에 살지만, 앞에서 보단 뒷담화로 하거나 은근슬쩍 하는 그런 커멘트가 꽤 있습니다. 웃긴 건 인도인도 동양인 차별을;;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호주에 이민와서 정말 수도없이 인종차별을 당해서 그런지 이제는 덤덤합니다. 직업 특성상 여러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곤 하는데, 과거 60년대에는 이태리 그리스 계통 이민자들도 엄청나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한건 지금 주 인종차별 타겟은 동아시아인 인듯 합니다.
호주 인종차별.. 진짜 심하다고 느끼긴한게 나도 초중딩한테 당해봤는데 이건 뭐 어린애이기라도 하지, 아웃백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여기서 오래 일한 이탈리아 백인애가 있었음. 근데 호주인들이 인종차별 했다고 그러더라 근무할때 본인한테만 안 알려준다거나 등등.. 같은 백인이여도 호주인이 아니라 인종차별이라니 ㅋㅋㅋ 그리고 난 우버타고 공항 갈때 중국 항공사가 싸니까 이걸 타게 됨. 근데 우버 부를때 어느 항공사인지 선택을 함. 에어차이나 선택했고 여태 우버기사들은 캐리어 실어줬는데 절대 안도와줘서 행인분이 도와줌.. 근데 좀 대화하다가 내가 한국인인거 아니까 내릴땐 적극적으로 도와주더라.. 이사람도 이민자인데 이러는게 참;;
나는 한국에서 외국근로자인도인과 결혼해서 혼열 키우는 한국아줌마에요.. 같은 나라 사람에게 차별 당하면 더 기분 나빠요..한국인들 외노자 .동남아 차별 심해요..님이 알고 있는 한국인들 혹시 그런 차별자들 있을수도 있는데..아ㅡ이거 알고 나면 한국인들 백인들에게 당하는거 조금도 슬프지않을걸요..결혼 20년째 살고 있는데 영혼이 너덜 너덜해졋고 트라우마가 생겼네요..남편이 50 중반인데 20~30젊은얘들도 무시하고 반말 비슷하게 합니다..다른 댓글들 보세요. 동남아 비하 인도피키 방글라를 그냥 무시하는 나라가 한국인 입니다.. 이런 한국인들은 백인들에게 참교육좀 받아야합니다
호주 워홀 2년 안되게 있었는데 길에서 이유없이 깜짝 놀래키고 낄낄 웃으면서 지나가거나 마트 계산대에서 앞줄의 백인 손님한테는 환하게 인사하면서 나는 보지도 않고 입꾹닫 하는 경우도 있었고 일본 친구들과 펍 갔더니 신분증 없으면 나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클럽에서 밴드 연주 보고있는데 누군가 팔꿈치로 가슴 퍽 치고 사람들 사이로 숨어서 벙찐 경험도 있습니다
인종 차별 하는 사람 보다 그런 거를 보고 옆에서 가만히 쳐다 보고 있는 사람 마음 심보 다 들여다 볼 수 있을 것같아요. 옆에서 보고 구경이나 하고 있는 사람 나는 더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Typical insecure uncultured ignorant cowards.
인종 차별 하는 사람 보다 그런 거를 보고 옆에서 가만히 쳐다 보고 있는 사람 마음 심보 다 들여다 볼 수 있을 것같아요. 옆에서 보고 구경이나 하고 있는 사람 나는 더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Typical insecure uncultured ignorant cowards. Fake and flaky characters.
호주인은 학교에서 인종차별교육 없습니까?부모들은 따로 그점에대해 각별히 신경써서 교육하지 않나요? 그토록 오랜 고질적 사회문제인데 왜 고치려 하질않나요?놀리는 그사회문화는 다들 정신적으로 건강한가요??다들동의하는 행동인가요??정말 궁금해요 우리랑 정신세계가 완전 다른사람들입니다 같이 웃고 도울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죠
제가 꿈에서 유럽인을 본적이 있는데 잘생기고 키크고 ~ 근데 도둑이요 강도의 영을 가졌더 라구요. 다는 아니지만 그만큼 유럽의 영적인 상황이 심각하단걸 보여주셨어요. 그들이 교만의 영으로 인해 앞으로 엄청 힘들게 될것입니다. 뺏고 뺏기고 그리고 파멸로 가는...교만이 서면 그 안에 다른 심각한 우상의 영(시기,질투,도둑,강도, 간음,살인,배신....)들이 함께 하고 있는거라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깨끗한 영의 남은자가 있고 그 중에 한분인듯. 모든걸 드러내는자가 본인이신것 같네요.드러내고 드러내어 그들이 고칠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들을 귀가 있는자도 있어 고치겠죠.본인도 모르게 귀한일을 하고 계신듯.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oceansilber 그냥 관념적으로 말하지마라 공장에서 왜 동남아 차별?하냐 일단 어리버리한 애들 많다 근데 좋게좋게 했다간 나중에 큰 사고 나니깐 어쩔 수 없이 세게 말할수밖에 없다더라 이걸 동남아사람들은 동남아라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거고 개인적으로 네팔출신 노동자에게 솔직히 말해다오 인종차별 당했냐 물으니깐 그런거 없다고 하더만 그리고 베트남 태국 불법체류자들 많고 지잡대등록하고 돈벌이하는 동남아사람들땜에 일자리 뺐기고 마약사범도 많다 이게 그냥 워홀간 한국인하고 비교가 되냐 무슬림 받아들인 스웨덴포함 유럽이 깨국가 코스프레 하다가 치안폭망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라 입아프니깐 넘어간다 그리고 일자리 노리고 난민신청한 무슬림들 많다 아프간놈 하나는 난민신청 거부당했다고 빡쳐서 길가던 죄없는 노부부에게 칼 휘둘러서 중상입혔음 하루 5번씩 365일 새벽부터 확성기로 아랍어듣고 싶어서 무슬림 빠는거냐?
저도 호주 워홀 일년 갔다왔는데요ㅎㅎ 호주에서 좀 무지한 사람들이 대놓고 인종차별하지 제대로 된 사람들은 잘 안 그래요~~ 오히려 도움도 많이 받았어서 그냥 쌤쌤으로 쳤어요ㅋㅋ 워홀 가기엔 호주가 가장 쉬운것 같아요 저는. 정보도 많으니까요! 아시안도 많아요. 경험삼아 가보는것 추천드려요 저는 좋았어요.
When they gang up, they start to show their true colours. Big white horses are the chatter box tho. 외국에서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모든 인종은 같은 인종끼리 모이면 참 혀를 내두루를 만큼 다른 인종이나 특정한 사람을향해 못쓸말들 하죠. Life goes around comes around.
그래도 좋네요 다른나라가서 그런경험도 해보신다는게 그래도 스웨국님은 호주사람들이랑 생긴게 이질적이지않으니깐 차별은 덜하실거잖아요 그리고 전쟁 기아 난민 문제등등 이런 인류사에 문제가 지속되는한 인종차별문제가 없어지진않을거에요 참웃기죠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호주인이건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단지 차이라면 미국쥐냐 아프리카나쥐냐 중국쥐냐 이런것처럼 이정도 차이일뿐인데 ㅋㅋ 어쩃든 언제오실지 모르겠지만 또 한국에 방문하시면 또 호주나 미국에 잇엇던 경험을가지고 한국에 대입해서 논란이 있을수있겠지만 한국인이 하는 인종차별이라던지 그런 무거운 주제들도 한번 다뤄주시는것도 재밋을거같네요 ㅋㅋ 스웨국인 님은 한국 미국 호주 스웨덴 다가보시고 살아보고계시잖아요 ㅋㅋ 응원합니다 스웨국인!
@@LO_TTO_TTO 차별 하지말라고 하는 곳에 동성애 만연하고 자신들이 소수라고 소수의 권리를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금지법을 통과하게 강압하고...정작 본인들이 깊은 병으로 파멸이라는 구덩이로 내려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불쌍하지만 깊은병은 고쳐야 하는것입니다. 왜 동성애를 옹호하고 계십니까?
전 한국에서 자라면서 많은 폭력과 혐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권에서 많은 외국인과 교류했습니다. 늘 상냥한 외국인만 만났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이들이 실제로는 우리보다 폭력이나 상냥함의 강도의 증폭이 더 클것같다는 막연한 인식이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당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만약 당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을것입니다. 한국인들도 백인들 못지 않게 무지막지한 짓을 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심하지 않다면 전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제 동포들은 그렇지 않겠죠. 가끔은 차별에 대해 약간의 고마움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날 두들겨 패며 즐거움을 느끼던 목사 아들놈이 외국에서 백인한테 쳐맞고 분개하던 꼴을 보니 얼마나 후련하던지요~ 😂🎉 일부 몰지각하고 예의없는 본국에서 호의호식하던 동양인이 외국에서마자 특권의식을 주창하는 꼴도 그닥 보기가 좋지만은 않아서 가끔식은 이들이 개맞듯이 맞아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백하고 착한사람이 그런 종류의 폭력을 당하는건 정말 안타깝네요 😢
저는 호주에 가본 적은 있지만(2017년에) 잠깐 다녀온 것인지라 호주에서 커피 시켜서 마신 적은 없는데, 제가 돌아다닌 나라들은 보면 아이스 커피라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뜨거운 커피에 얼음 올려준 것도 혹시 그런 경우 아닐까요....;;;;;;?
흠 저는 스웨덴에서 1년간 지내며 인종차별 당한 적은 없어요 (물론 같은 유학생들한테는 당해봤어요^^;) 저보다 스웨덴에서 더 오래 지낸 한국인들도 심각한 인종차별은 못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든 인종차별은 존재하지만, 인종차별로 유명한 국가들의 사람들이 행하는 공격적인 행동에 비하면 스웨덴은 양반인 느낌이었어요 뒤에서는 수군수군댈지 몰라도 최소한 앞에서 대놓고 욕을 하거나 물리적인 공격을 가하지는 않겠구나...싶더라고요 여행다닌 다른 유럽국가들에서는 며칠만 머물렀는데도 길가면서 니하오 칭챙총 소리 많이들었고요...그런 곳들에 비하면 안전하게 느껴지긴했어요 호주 캐나다는 안살아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Name-lh4dz 난 독일 캐나다 살았는데 유럽에서도 직접적으로 인종차별은 난민들 빼고는 안함 근데도 백인들의 뭐라고 해야 되나.. 거리감이 ㅈㄴ느껴지고 은근 돌려까기로 무시당했는데 그냥 아시아인이니까 그렇다 생각했음… 근데 캐나다 가니까 진짜 그런게 1도 안느껴지더라 사실 일반적으로 보면 유럽이 심한게 아니라 북미쪽이 근본이 이민자들이여서 특이한거 같긴 한데 확실히 원래부터 뿌리가 깊은 나라들은 어딜가도 인종차별이 있긴 있음 다만 서유럽국가들은 은연적으로 선민의식 내보이는게 확실히 심하긴 함 북미 서유럽 둘다 산 사람들은 알거임
@@Name-lh4dz 호주 캐나다는 내 주위에 사는 애들 말 들어보면 전반적으로 유럽보다 훨씬 덜한 편임 기사거리가 안나오는 이유는 유럽에서는 폭행당해도 경찰이 그냥 넘어가라고 회유를 ㅈㄴ함 피해자가 뭐라 말해도 애초에 경찰은 자국민 편이여서 외국인 말 귓등으로 안들음 애초에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안해서 사건사고가 북미나 호주보다 집계가 안되는거야 유럽사람이면 솔직히 누구나 선민의식 가지고 있는데 스웨덴 사람이 나와서 호주를 저렇게 깐다? 솔직히 국뽕 ㅈㄴ빨라고 하는 거 밖에 안보임 캐나다 호주는 동양인 상당히 많이 살고 있는 다민족국가임 스웨덴은 아니고
@@Name-lh4dz 캐나다 미국은 그래도 뭔가 내가 이사회의 일원으로 어느정도는 녹아든 느낌인데 유럽은 그런 거 없음 유럽이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더 배타적인게 사실이라는 거임 어떻게 보면 동아시아 국가들도 동남아 국가들 무시하는 거 보면 똑같기도 하고 근데 스웨덴 사람이 저렇게 나와서 호주 사람들 비판한다? 이건 ㅈㄴ웃기는 말이지
내 댓글이랑 상관없는 내용으로 어떤 사람들끼리 싸우길래 내 댓글 삭제하러 왔더니 이런 애들 아직도 있네. 단어 순서만 다르고 댓글 내용이 똑같은데 너 김 케이트지? ㅋㅋㅋ 팩트로 다른 사람한테 반박도 못 하니까 다른 계정 가져와서 다른 사람인 척 홍인 나라 인종차별 커버 치려고 하는걸 보면 한국인한테 얼마나 피해의식이 심하면 그런지 이제는 불쌍하다 못해 애잔하다
한국인들도 같은 한국인끼리 서열나누는거 좋아하고 갑질하고 임대아파트 산다 무시하고 서울대,지방대 나누며 무시하고 나이로 무시하고 장애인 학교 동네에 만든다고하면 시위하고 온갖ㅈㄹ 다하며 동남아인 차별하는데 뭐 새삼스러울거 있나요? 인종차별없는 나라가 존재는 해요? 그냥 인간 본성이 그래요 인종뿐아니라 같은 인종이라도 차별하잖아요 큰 충격받지 않는한 안바껴요
호주에서 있었는데, 절대 다수는 일단 별 생각이 없고 기본적으로 친절합니다. 그러나 중국인, 중국에 대한 반감은 확실히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호주 시골 출신인 듯 보이는 억양 엄청 심한 아저씨가 첨에 저에게 굉장히 무례하게 신경질적으로 대하다가, 제가 한국말하는거 듣고나서 (저만의 느낌인진 모르지만) 급 모드가 바뀌고 친절하게 대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했나? 싶을정도의 확연한 태도차이였습니다. 또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이사왔다는 어떤 백인 아주머니가 운전하는 우버택시를 탄적이 있는데 그분도 중국인들이 시드니를 점령하고 있어서 집값이 너무 올랐다, 그거 피해서 브리즈번으로 이사왔다는 얘기를 저한테... 하시더라고요 ㅋㅋ 확실히 중국에 대해서는 반감이 있는걸 느끼고요. 실제로 시드니 가보면 중국인 발길에 치일정도로 중국인 많습니다. 여기가 중국인지 호주인지 헷갈릴 정도.... 본토인들 입장에서는 위화감?이 들 정도로 많다 싶기도 한데, 그렇게 말하기엔 본토인들 중에서도 동양인 2세들이 워낙 많기도 하고요. 더 이상 호주가 백인만의 나라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비 동양인들은 한국에 대해서는 일단 별 감정이 없고, 잘 모르는 것 같고요, 알아봤자 케이팝? 정도이고 일본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이게 제가 느낀 바였습니다. 만약에 한국에 대해 뒤에서 그리 씹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건 뭐 본인이 직접 한국인한테 당한게 있거나 호주-중국 간의 미묘한 관계, 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 싸잡아서 동아시아인들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는거지, '한국인' 에 대한 인종차별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Alessandro-ft5kc 근데 개화기 그러니까 일제전후 시기, 일본인과 달리 서양에서 들어온 사람들, 즉 백인들 중 우리 사회에 이로운 일을 한 사람이 많았어요. 백인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게 아니라, 좋은 교육 받은 백인들이 왔다는거죠. 선교사들이 대학과 의료기관을 세워줬고, 한글 쓰기 체계화에도 기여했고, 전쟁고아 돕는 일, 독립운동 돕기, 한국전쟁 참여자도 대부분은 백인이었으니, 우리 기억에 침략자 일본과 달리 나쁜 기억이 없는거죠. 그게 우리 역사에서 첫 서양 문화/문명과의 만남이었으니..
한국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현지 언어 능숙하게하고 외모도 깨끗하고 능력있으면 차별 받겠습니까. 본국에서 경쟁력에서 뒤쳐지거나 호기심에 도전하기 위해 서구인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와서 우월감에 사로잡혀 지들 끼리끼리 노는 부류도 많다고 하죠. 여기 채널 운영자 역시 한국에서 한국어 익히고, 결국, 호주까지 와서 한국인 상대로 유튜브로 돈벌고 았지않습니까. 미국이든 어디든 아프라카에서도 중국인들이 때문에 동양인 보면 하다못해 '칭챙총' 이라고 놀리는 거 봤잖습니까. 외국에서 돈벌러 가려거든 언어도 준비하고 실력을 갖추고 가십시오. 호주, 뉴질랜드 역시 그들 국민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아니근데 어떻게 봐도 눈은 큰 사람이 이쁜데 우리나라는 작고 찢어진 눈을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히 있는거 뭐임?저게 뭐가 멋있다고?그러니까 밖에 나가면 손가락으로 눈옆 그거 당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쌍꺼플이고 눈이 이쁘긴 해서 그런거 당해본적 없지만....외꺼플을 은근히 좋아하더라구 우리나라는.어짜피 크면 수술할거면서 왜저러는지.
다른 나라에 가서 살려면 어느 정도 인종이나 민족 차별은 감수하고 가야 겠지만 보통 인종 차별 하는 인간들 보면 그냥 백인종이나 흑인종 황인종을 다 떠나 인문학적 감수성과 지성이 모자란 무식하고 편견과 선입견에 가득찬 오만한 인간들일 뿐입니다... 백인들 아니더라도 흑인들도 아시아인 차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에궁 그저 인종보다 인간들 문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것이 집단적으로 나라와 민족의 갈등으로 확장되면 심각해 지겠지요.. 같은 한국인들끼리도 재일교포 탈북인 등등 차별하고 혐오하는 못된 인간들 많습니다
저 호주에서 오래 살았는데 인종차별 관련해서 불편한거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인기가 많았고 뭐.. 신발 예쁘다 옷 예쁘다 눈 예쁘고 헤어가 예쁘고 메이크업 예쁘고 냄새안나고 칭찬만 하고 절 부러워 했어요. 제 눈에는 호주 여자들이 더 예뻤지만 저를 좋게 봐주고 같이 박물관 놀러갔을때 직원이 차별하니까 싸워주었어요. 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호주친구들이 더 화내더라구여. 전 그냥 신경 안쓰였고, 캥거루 가죽도 가져와서 잘쓰고 있음. 부메랑이랑 그림이랑 쇼핑 많이 했네요 ㅎㅎㅎㅎ 딱히 그닥 ㅋㅋㅋㅋㅋ❤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오류네요 미국에 가서 범죄 피해 한번도 안 당해본 사람이 와 난 한번도 당헤본적 없는데 미국은 정말 안전하더라 하면 미국은 범죄없는 안전한 나라인가요? ㅋ물로 미국살면서도 한번도 범죄피해를 당한적도 없고 성격도 둔감한 편이어서 위험한 분위기도 못느낀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건 단지 그사람이 운좋은 사람인것일 뿐
이 친구 뭔 얘기 하는거에요? 나 호주에서 4년 살다 왔는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국인들에게 말하는거다. 중국인을 염두에 두고 호주인들이 그러는거다 지금 중국에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당하고 있어 반감이 심하다 나는 4년 있으면서 한국인 이라고 하면 아이 러브 코리아 아이 라이크 코리아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한국인 차별 하는거 못봤습니다. 호주에서 한국 이미지 아주 좋습니다. 어그로 끌리 마세요 아직 절믄 사람이! ㅉ
인종차별 이라고 불리우려면 남아공 의 apartheid 또는 미국 남부의 segregation 정도로 조직적이고 제도적인것 이어야 함. 길거리 에서 저런.행위는 그냥 패배자들의 병신짓거리 에 불과. 그들.보다 잘 먹고 잘 사는.이상 그 쓰레기들에게 신경 쓸것 ㅎㆍ나도 없으며 .기분.상할 것 더더욱없음.
해외에서 아시안 차별은 백퍼 중국이 원인임. 문제는 중국인과 일본인과 한국인을 구별 못함. 그냥 다같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백인은 다 미국사람 아니면 유럽사람이라고 퉁쳐서 생각하는거랑 비슷함. 그러니까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가 중국이라서 그런거임. 다행히 백인을 대표하는 나라가 미국이었으니 그런거지 만약에 백인을 대표하는 국가가 중국이었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한국에서도 같은 백인이라는 이유로 죤내 차별당했을거임.
백인들은 인종차별좀 해야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최소한 유럽은 옛날처럼 백인들의 영토로 돌려놨으면 합니다. 백인들이 건국해서 만든 아름다운 국가들이 아프리칸들과 이슬람쪽 사람들한테 훼손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중국인들도 넘쳐나고. 스웨덴은 아마 아프리칸들 받아주고 나서 10년 동안 gang간만 20밴가(?) 늘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걸 비극이라고 하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집니다. 우리의 선임들이 뼈저리게 가난할 때 온갖 희생과 피땀을 흘려 이뤄놓은 선진적인 우리 사회를 지금 중국인들과 다른 저질 인종들이 들어와 훼손시키고 있죠. 우리가 좀 더 못되고 인종차별을 대놓고 했으면 이렇게 까지 어지럽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옛날엔 세계지도를 펴고보면 다 개성있는 나라들, 꼭 맛집 골목에 들어서면 다 저마다 개성과 특성이 있는 식당들을 보는 것 같았는데 요즘에 세계지도를 펼쳐보면 몇몇 국가들만 빼놓고 전부 똑같은 뷔페집으로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인종차별은 이제 국가의 안보라고 생각합니다. 한 민족과 문화를 보전하려면 인종차별은 필수에요. 아, 물론 어디에서도 소란을 피우지않고 문명과 인류의 발전에 기여를 하는 인종들은 환영이죠. 근데 그래봤자 백인들과 차이나를 제외한 동북 아시안 밖엔 없네요.
뼈 속 까지 홍인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이구나.. 선진 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과거 제국주의로 지금까지 발전했는데, 그쪽 논리대로면 유럽 사람들이 제국주의 시절 원주민들한테 했던 만행을 자기 자신들부터 먼저 돌려놔야 하는거 아닌가? 유럽 제국주의로 인해 식민지 국가들은 사회 수준을 넘어서 국가 자체가 박살이 났는데.. 그리고 세계화 원리에 따라서 최근 들어 난민 받아들이고 인종 뒤섞는 작업을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세계화를 주도한 세력도 제국주의를 추구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인 미국, 유럽의 홍인 지배 세력들임. 홍인 자기들이 투표 잘 해서 정권이랑 지도자를 바꿔서 다른 이민 정책을 쓰면 되는 것을 오히려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려는 그쪽은 역사, 논리 다 자르고 웃기지도 않는 모순 밖에 없는 듯
@@38geukguk 만행같은 소리하고 계시네. 일단 아프리카는 예전부터 서로 죽이고 서로를 노예삼던 땅이였다는 건 모르냐? 내가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줄테니 잘 들어. 일단 백인들에게 노예를 팔기 시작한 건 같은 흑인들이야. 그걸 보고 큰돈이 되겠다싶어 유대인들이 들어가 만든게 노예시장이고. 참고로 유대인들은 유럽의 aryan 백인들이 아니야. 우리가 동남아 애들이랑 다르듯이. 팩트는 애초에 백인들이 무슨 제국주의를 꿈꾸며 아프리카로 처들어가 무지비하게 흑인들을 살해하고 노예로 삼은게 아니라 그 시장은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었어. 여기서 우리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건 이거야. 아프리칸들을 처음으로 인간취급 해준것도 백인들, 그들을 노예의 신분에서 사상 처음으로 해방 시켜준 것도 백인들이야. 우리도 백인들이 해방 시켜준거잖아? 안그래? 그렇게 백인들이 아프리카로 왕래를 하다보니 좃밥도 아니었던 아프리카가 발전을 하기 시작했고 그걸 본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메달려서 그들에게 빌빌 기었어. 간과 쓸게까지 다 꺼내주며. 그래서 백인들이 아프리카에 하나둘씩 정착을 하다보니 큰돈과 세력들이 들어와 그 땅을 점령하기 시작했고 나중엔 국가들이 욕심을 내서 들어가 그땅을 지배하게 된거야. 그런데 여기서 하나 물어보자. 제국주의 제국주의 하는데...잘나가는 나라들 중에 제국주의를 꿈꾸지 않았던 나라가 있었나? 그럼 그 후손들이 조상들의 댓가를 지금 치러야해? 그당시 유럽의 백인들이 아프리카의 국가들이랑 무슨 전쟁을 치르고 아프리카 국가들을 먹었어? 유-아-전쟁 뭐 이런게 있었나? 없었어? 왜 없었을까? 그건 바로 그만큼 그당시 아프리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메달리고 싶었어서야. 이완용이 나라를 일본에게 팔아먹을 때 우리 조선 국민들이 저항을 하지않았던 것처럼 말이지. 왜? 어차피 무자비하게 살해당하거나 평생 노예로 사느니 발전된 문명이나 누리며 살자라는 마음 아니었을까? 뭐 대충 그런 심정들이였겠지? 기술이 들어오고, 인프라라는게 생기고, 의료라는게 생기고, 학교도 지어지고, 건너지 못하던 강에 다리들이 놓여지고 등등...너 같았으면 맨날 원시인처럼 살다 이런걸 보고 누리면 좋았겠냐, 안 좋았겠냐? 물론 아프리카에서 나온 자원은 유럷인들에게 덤이였지. 하지만 유럽인들이 아프리칸들을 노예로 삼고 그 땅의 자원을 훔친것처럼 생각하는데 사실 흑인들은 그당시 (지금도)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지네들 땅에 묻혀있던 자원 자체가 뭔지도 몰랐기 때문에 백인들이 그 자원을 갖고 아프리카를 먼저 발전시킨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야. 여기서 또 하나 물어보자. 너같으면 원시인들 사는 땅에 가서 그들에게 아무 댓가없이 그들의 문명을 발전시켜 주겠냐? 너 아프리칸들의 평균 지능수가 낮은 두자리 숫자인 건 알지? 유럽의 백인들은 그런 땅에 가서 그런자들을 발전시켜주며 그들이 하지못하는 문명을 키워준거야. 그들이 허허벌판이였던 미국에 와서 한 것 처럼. 유럽은 아프리칸들한테 빚진 거 아무것도 없어. 왜? 그만큼 흑인들이 그나마 지금 사람처럼 살 수 있게 해준게 백인들이니까. 그리고 노예제도에서 그들을 해방시켜줬으니까. 못 믿겠으면 백인들이 떠난 남아공을 봐. 백인들이 있었을 때와 대부분 떠난 지금을.
@@38geukguk 길게 답변했는데 역시 바로 삭제됐군. 내가 쵀대한 짧게 다시 셜명해줄께. 제국주의라고 배운건 정말 얕게 배운 역사야. 당시 아프리카엔 벌써 흑인들이 서로를 살해하고 지배하고 노예로 삼으며 살고있었어. 그런 땅에 장사에 도가 튼 유대인들이 들어가 노예시장을 만들어서 흑인들을 유럽인들에게 팔기 시작했지. 그리고 그렇게 유럽인들의 왕래가 활발해지다보니 아프리카에 문명이 생기기 시작했어. 수천년동안 원시인들처럼 살다 갑자기 인프라, 기술, 의료, 이런게 들어오니 흑인들은 백인들을 좋아했고 빌빌 기었어. 수많은 아프리칸들은 백인들을 따라 유럽으로 가는게 꿈이였지. 현재 우리나라의 탈북민들 처럼. 왕래가 잦아지다 보니 저절로 백인들의 영향이 커졌고. 여기서 중요한 건...네가 만약에 아프리카에 문명을 뿌렸다면 공짜로 해줬겠어? 아니잖아? 그리고 힘있던 나라들 중에 제국주의를 꿈꾸지 않았던 나라들이 몇개나 있어? 아무튼.. 백인들은 당연히 아프리카에서 야금야금 꿀을 빨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나중엔 국가의 차원에서 들어가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하나둘씩 지배하기 시작한건데 이걸 흑인들이 싫어했다고 생각하지마. 오히려 흑인들은 아주 좋아했지. 라이프가 업그레이드 됐잖아 백인들 덕분에. 그리고 유럽인들은 전쟁없이 아프리카를 식민지화 했어. 그리고 나중엔 사상 처음으로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노예들을 해방시켜준 것도 백인들이야. 따지고 보면 우리를 해방 시켜준 것도 그들이잖아? 이 역사얘기 하려면 끝이 없는데 중요한 건 네가 알고있는 역사는 아주 얕아. 그리고 백인들은 흑인들한테 지은 빚이 없다는 거야. 왜? 그들을 해방시켜줬으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문명이란 걸 줬으니까. 그들을 인간화 해줬으니까. 그 누구도 흑인들한테 그렇게 잘해준 인종도 민족도 없어. 그런데 먹고 먹히는 세상과 역사속에서 백인들이 잠깐 아프리카 국가들을 먹었었다고 백인들이 그들에게 해 준 모든 업적을 무시하고 무조건 그들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캐나다 살았는데도 여긴 좀 다르더군요. 아시아인들 앞에선 비하하는 행동이나 말을 안해도 지들끼리는 뒷담화하고 욕하는거 같더라고요. 유럽인 친구가 알려줬어요 자기는 아시안 아니니깐 자기 앞에선 아시아인 비하하는 이야기 굉장히 쉽게한다고 반면 아시아인들 만날땐 행동 다르게하는것 같다고. 그것도 사적인공간이 아니라 회사안에서 그런다길래 좀 충격이였습니다.
해외가시는 한국인들분께 제발 당부하고싶은 말은 타인종,민족들한테 너무 인간적인 기대하지마세요 물론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들한테는 물론 잘해줘야겠지만 굳이 내가 먼저 앞서서 친근하게 과도하게 해줄필요 절대 없습니다 잘못만나면 오히려 배신감만들고 힘들어집니다. 사람 봐가면서 만나되 웬만하면 어느정도 거리두세요.
저도 캐나다에 있었는데 거기도 인종차별하던데요...특히 마트나 커피숍 같은데서 일부러 못알아듣게 빨리 말하던데...
@@Qwertt-y6u 사람사는곳은 다 합니다. 캐나다가 그나마 대도시는 이민자국가 중 대놓고하는 경향이 적어서 그렇지 상황 달라지면 캐나다라고 다를거 없어요. 백인들만 사는곳 가봐도 답나오죠
기대안하고요 나는 똑같이 인종차별해버리는. 타입이에요 특히 백인것들.. 심하면 치고박고 싸우면되고요 스웨덴 캐나다 호주.. 다 한국보다 GDP낮거나 비슷하거나 군사력은 현저히 딸린 약소국에 신기술 없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업 철강 졋도 없는 별 볼일 없는것들한테 왜 차별당하고 가만있어야되죠? 후진국 애새끼들한테?
@@shark1140 적당히 선을 치고 어울리는게 최선임 너무 마음을 줄 필요가 없음
근데 웃긴건, 한국인들도 동남아 사람들 차별하잖아요 ㅋㅋㅋ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격ㅋ
아니예요...호주 인종차별 심하다는 이야기 진짜 많이 들었어요~~간간히 호주는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그들이 직접당하지 않았거나해서지 호주에서 유학한 학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호주가 생각보다 인종차별심하다는 이야기 진짜 많아요
호주 워홀 쫌 오래한 유튜버 자매들 싸운썰보면 인종 차별이 대부분이었음. 어린 애들조차 숨쉬듯 하더만요. 쌈닭이 될수밖에 없더라구요.
호주는 주 이민자가 아랍인들인 유럽과 달리 중국인들입니다. 그래서 호주 반이민 정서의 주 타겟은 동아시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호주가 더 인종차별이 심하죠. 옛날 백호주의 정책도 동양인 이민 막으려고 한거죠. 호주 인구 20%가 동양인이라 했나요? 그래서 그런것도 있는듯하고
@@이상호-l5c1z 하긴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바다건너 옆나라도 개네들 인구수가 하도 많아서 다 잠식당하죠....
호주 양아치 많은데. 도시어디인지?
호주인들 조상이 영국 범죄자들이라서 그럼. 영국 범죄자들을 유배시키려고 만든 감옥이 호주였음. 그 핏줄 어디 안 감
제 나이 오십인데 여태까지 스웨국인처럼 이렇게 솔직한 의견을 말해준 백인이 없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이런 좋은 경험담과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밖으로 나가면 별 수모를 당할 각오를 하고 나가야하는 이 현실이 매우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백인과 흑인 뿐만이 아니라 중동사람들도 저희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무시와 멸시는 우리가 어떻게 노력한다고 해서 피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한창 유행일때 전세계에서 아무런 죄도 없는데 폭행당하고 목숨을 잃은 동양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는 동양인에 대한 차별과 멸시에 그저 한숨만 쉬고 있을 뿐입니다. 스웨국인님 같은 양심있고 똑똑한 백인들이 우리 동양인들에게 이 현실을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되는지 잘 알려주시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다시 한국에 오셨으면 합니다.
@@shouldves7030 먼저 왜 공격하시는 거에요? 모르는 사람한테 아줌마요? 그 소리가 예의 갖춘 말이 아닌 건 아시죠?
이유가 있어서 개인 간 죽일 듯이 싸우는 것과..아무 이유 없이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하하는 게 어떻게 같아요?
온실에서 자라셨나..나이를 헛드셨나..참..
우리나란 안 그런줄 아세요? 동남아인들 한국에 노동자로와서 맞으면서 일한 사례가 수도 없어요.
백인들은 그래도 일 시켜놓고 때리진 않지, 우리나란 줘 패면서 일시키고 월급도 안주고 추방시키고 그랬다니까요?
어느나라나 미개한 놈들이 있는거고 한국인은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shouldves7030이사람은 그냥 이런사람이에요 그러려니합시다 ㅎ
안녕허새요 스웨국인 행님 항상 화이팅 하셔요!
범 아시아 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은 호주 든 유럽이든 미국이든 어디에든 존재하네요.
제가 있는 이곳은 유럽 독일 프랑크푸르트 입니다. 독일인들 보다는, 난민 혹은 이주민 2,3세대들에 의한 인종차별이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영국에서도 같은 일 당했었네요. 차이점은 영국인은 평소 친절한 듯 하면서 공공장소에서 뒷담하듯이 대놓고 안한다는 점, 이민 2,3세는 그런 뒷담화를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걸 아니 동조하거나 자기들이 그런 뒷담화를 리드하고 대놓고 차별하는데 서슴치않음.. 왜냐하면 누구도 막지 않을 걸 아니까. 순진한 마음으로 외국문화경험하러 갔다가 완전 마음만 만신창이되서 왔네염
호주 예전부터 인종차별 심하다고.. 대놓고해도 머라하는 사람 없다고 알고 있어요
@@bbuttibeautytyy2678 펍에서 인종차별 발언해서 호주인이 지나가던 모르는 호주인에게 뺨맞는 경우도 봤어서..요즘 그러면 큰일나요. 2000년도 초반에는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인종차별은 유럽권에 살때 정말 많이 당했어요..길을 가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는 중국어, 일본어를 하면서 눈을 찌르려고 하고 제가 놀라서 피하니까 자기들끼리 웃더라구요 심지어 거긴 아시안들이 무지 많은 관광지였는데 말이죠 ㅎㅎ..캣콜링은 그냥 일상이였어요 ㅎㅎ..호주에서 일하다보면 저에게 질문하고 제가 대답하면 못믿고 다른 백인직원에게 똑같이 질문하는 경우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있었고 자기들끼리도 백인이 아니면 진짜 오지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거 보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유별난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겉으로 사람좋은 척 해도 수동공격하는 사람도 많아용...😢
어려서 파리에서 자라면서 몇 번 기분이 상한 적이 있었는데- 다 길가 거지나 퍼퍼먼서 하시는 분들. 초딩 여자애가 자기 길거리 마술쇼 보는데, 모든 사람 앞에서 “지우개나 만드는 나라 너 말고 여기 이태리 친구 나와봐” 라고 하던 할아버지뻘 마술사;; 처음 당한 차별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후 영국에 살았었고 이젠 캐나다에 살지만, 앞에서 보단 뒷담화로 하거나 은근슬쩍 하는 그런 커멘트가 꽤 있습니다. 웃긴 건 인도인도 동양인 차별을;;
파리는 정말 엉망진창...--
작년에 시드니 여행갔다 인종차별 경험했어요.
무섭고 두렵기까지해서 못들은척하며 빠르게 뛰어서 호텔로 바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호주 여행좋았고 멋진풍경도 좋았지만 다시 여행갈 계획은---
실례지만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가요?
저도 런던 2년 살면서 인종차별 자주 당했는데 휴 😂
사람사는곳 다 똑같군요.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호주에 이민와서 정말 수도없이 인종차별을 당해서 그런지 이제는 덤덤합니다. 직업 특성상 여러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곤 하는데, 과거 60년대에는 이태리 그리스 계통 이민자들도 엄청나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한건 지금 주 인종차별 타겟은 동아시아인 인듯 합니다.
인종차별적인 불의에 저항하는 스웨국인님은 항상 응원하라고 유튜브에서 배웠습니다
씁쓸하네요. 뭐... 그런 인종차별주의자들눈에는 그런 인종차별주의자들만 보이겠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것처럼요
@@주은-x5w 스웨국인님을 대놓고 거론해서 그런것도 아닌데 댓글을 자세히좀 읽으셨으면 하는데요?
@@주은-x5w...?? 갑자기 이게 무슨 말이죠;;
전에 백인 아이한테 커피 테러한 동양인 중국 본토 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사건으로 더 동양인 혐오 심해질거 같습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한국인들 항상 조심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호주 인종차별.. 진짜 심하다고 느끼긴한게 나도 초중딩한테 당해봤는데 이건 뭐 어린애이기라도 하지, 아웃백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여기서 오래 일한 이탈리아 백인애가 있었음. 근데 호주인들이 인종차별 했다고 그러더라 근무할때 본인한테만 안 알려준다거나 등등.. 같은 백인이여도 호주인이 아니라 인종차별이라니 ㅋㅋㅋ
그리고 난 우버타고 공항 갈때 중국 항공사가 싸니까 이걸 타게 됨. 근데 우버 부를때 어느 항공사인지 선택을 함. 에어차이나 선택했고 여태 우버기사들은 캐리어 실어줬는데 절대 안도와줘서 행인분이 도와줌.. 근데 좀 대화하다가 내가 한국인인거 아니까 내릴땐 적극적으로 도와주더라.. 이사람도 이민자인데 이러는게 참;;
호주 사람 만나면 캥거루 캥거루 하면되요,,,
위트가 있어야지,,ㅋ
니는 니 자식이 인종차별 당해도 니 자식한테 니 위트가 문제라고 할거냐
든신같은 놈
@@user-zxcv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근본도없는 잡종 범죄자 씨라고 하면 발작하더군요ㅋㅋ
나는 한국에서 외국근로자인도인과 결혼해서 혼열 키우는 한국아줌마에요..
같은 나라 사람에게 차별 당하면 더 기분 나빠요..한국인들 외노자 .동남아 차별 심해요..님이 알고 있는 한국인들 혹시 그런 차별자들 있을수도 있는데..아ㅡ이거 알고 나면 한국인들 백인들에게 당하는거 조금도 슬프지않을걸요..결혼 20년째 살고 있는데 영혼이 너덜 너덜해졋고 트라우마가 생겼네요..남편이 50 중반인데 20~30젊은얘들도 무시하고 반말 비슷하게 합니다..다른 댓글들 보세요. 동남아 비하 인도피키 방글라를 그냥 무시하는 나라가 한국인 입니다..
이런 한국인들은 백인들에게 참교육좀 받아야합니다
어떤나라는 자국민들끼리도 실험 영상에서 애가 냅치당해도 심각성 인지도 못하고 그냥가던데~ 인종차별 ㄷ 무지한 백인들 많다는걸 오히려????? 나라에서 심각하다고 인지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더 큰 문제죠 ㄷ
한국말 엄청 잘 하시네요…! 솔직한 대화들 감사합니다❤
유럽패키지여행갔을때 오스트리아에서 중고딩?남학생들이 칭챙총시진핑하면서 깔깔대더라구요. 상점여직원들도 이전 백인고객과는 달리 한참후에 표정구기면서 응대하구요. 오스트리아이미지 완전 꽝!
진짜 오래 거주하다 한국왓는데 다시 가야할일이 있어 돌아갈 생각하면 머리가ㅠㅠ 한불럭 가면 개무시..깔보고 다음'블럭가면 천사처럼 안내해주고....사람 정신병 만드는 나라같음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 그리고 더 웃긴건 한인들끼리 시기 질투...ㅠㅠ
아시안 끼리는 뭉쳐합니다. 그래야 무시 안 당해요.
사실상 인종차별은 없어지기가 힘듬.
그래도 난 뒤에서 하는건 그래도 뭐 괜찮다고 봄.
당사자가 모르면 되는거.
호주에만인종차별이잇는것이아니고 어느나라에도다있어요. 그런것을몼받아들이는사람은 한국에서만살아야해요. 서울사람이 시골사람보구 시골뜨기라하지요 이것은무엇인가요? 나는이곳에살면서 뼈저린인종차별를느낀적이없어요, 한국사람이없는사람깔보구 무시하는것은 세게 일등입니다 그것이진짜이종차별이죠.
중국인 댓글러야 한국어부터 제대로 배우고 댓글 달아야지. 한국어는 이상하게 하는데 한국인 평가하는게 웃음벨 ㅋㅋㅋㅋ
조선족이죠?
미시적인 공격이 비꼬고 무시하는거랑 같네요
구독했습니다
스웨국인님 항상 화이팅합니다!!
이동건 동생도 호주에서 그냥 피습당했잖아요..ㅠㅠ 그때 보자마자 호주인종차별 딱 떠올랐는데..
그거 중국인 한테 당한거임..
아.. 아 그랬구나. 워낙 호주가 인종차별로 유명 했어서 관련사건인줄 알았어요.
호주 워홀 2년 안되게 있었는데 길에서 이유없이 깜짝 놀래키고 낄낄 웃으면서 지나가거나 마트 계산대에서 앞줄의 백인 손님한테는 환하게 인사하면서 나는 보지도 않고 입꾹닫 하는 경우도 있었고 일본 친구들과 펍 갔더니 신분증 없으면 나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클럽에서 밴드 연주 보고있는데 누군가 팔꿈치로 가슴 퍽 치고 사람들 사이로 숨어서 벙찐 경험도 있습니다
동북아시아는 앞으로 더 강해질것. 인종차별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더 강해져서,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면 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기술 개발하며, 더 강한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
인종 차별 하는 사람 보다 그런 거를 보고 옆에서 가만히 쳐다 보고 있는 사람 마음 심보 다 들여다 볼 수 있을 것같아요. 옆에서 보고 구경이나 하고 있는 사람 나는 더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Typical insecure uncultured ignorant cowards.
인종 차별 하는 사람 보다 그런 거를 보고 옆에서 가만히 쳐다 보고 있는 사람 마음 심보 다 들여다 볼 수 있을 것같아요. 옆에서 보고 구경이나 하고 있는 사람 나는 더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Typical insecure uncultured ignorant cowards. Fake and flaky characters.
호주인은 학교에서 인종차별교육 없습니까?부모들은 따로 그점에대해 각별히 신경써서 교육하지 않나요?
그토록 오랜 고질적 사회문제인데 왜 고치려 하질않나요?놀리는 그사회문화는 다들 정신적으로 건강한가요??다들동의하는 행동인가요??정말 궁금해요 우리랑 정신세계가 완전 다른사람들입니다 같이 웃고 도울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죠
우리나라도 뒤에서 인종차별하잖아요
사실 몰라도 괜찮아요~~^^다들 수준따라서 행동하니 인종차별 하는 사람 안만나고 무시하면돼요~~
솔직히 이민간다면 서로가다름을 인정해야 돼는게 맞고 인종차별도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살아야됨 다르기때문에
제가 꿈에서 유럽인을 본적이 있는데 잘생기고 키크고 ~ 근데 도둑이요 강도의 영을 가졌더 라구요. 다는 아니지만 그만큼 유럽의 영적인 상황이 심각하단걸 보여주셨어요. 그들이 교만의 영으로 인해 앞으로 엄청 힘들게 될것입니다. 뺏고 뺏기고 그리고 파멸로 가는...교만이 서면 그 안에 다른 심각한 우상의 영(시기,질투,도둑,강도, 간음,살인,배신....)들이 함께 하고 있는거라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깨끗한 영의 남은자가 있고 그 중에 한분인듯. 모든걸 드러내는자가 본인이신것 같네요.드러내고 드러내어 그들이 고칠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들을 귀가 있는자도 있어 고치겠죠.본인도 모르게 귀한일을 하고 계신듯.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시드니 살고 있는데 어제 골프장에서 중학생정도 되는 놈들이 우리 뒤에서 얼굴 감추고 니하오 니하오 계속 하더라구요. 다 지 부모한테 배웠겠죠.
호주워홀 생각 중이었는데….그럼 덜한 나라는 없을까요?😢 다 심한 것 같기도 하고…
강한 💪마음으로 오시는게 추천합니다 !!
영어권 중엔 그나마 캐나다가 덜함. 법적으로 좀 더 엄격함. 그래도 은근히 차별하긴 함. 근데 인종차별 없는 나라는 거의 없지 않을까... 한국도 한국에서 일하는 동남아나 무슬림 은근 싫어하는데...
@@oceansilber 그냥 관념적으로 말하지마라 공장에서 왜 동남아 차별?하냐 일단 어리버리한 애들 많다 근데 좋게좋게 했다간 나중에 큰 사고 나니깐 어쩔 수 없이 세게 말할수밖에 없다더라 이걸 동남아사람들은 동남아라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거고 개인적으로 네팔출신 노동자에게 솔직히 말해다오 인종차별 당했냐 물으니깐 그런거 없다고 하더만 그리고 베트남 태국 불법체류자들 많고 지잡대등록하고 돈벌이하는 동남아사람들땜에 일자리 뺐기고 마약사범도 많다 이게 그냥 워홀간 한국인하고 비교가 되냐 무슬림 받아들인 스웨덴포함 유럽이 깨국가 코스프레 하다가 치안폭망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라 입아프니깐 넘어간다 그리고 일자리 노리고 난민신청한 무슬림들 많다 아프간놈 하나는 난민신청 거부당했다고 빡쳐서 길가던 죄없는 노부부에게 칼 휘둘러서
중상입혔음 하루 5번씩 365일 새벽부터 확성기로 아랍어듣고 싶어서 무슬림 빠는거냐?
어디든 차별이 있다.
다르게생겼기에.
인종차별이 무서우면 한국에있어라
저도 호주 워홀 일년 갔다왔는데요ㅎㅎ 호주에서 좀 무지한 사람들이 대놓고 인종차별하지 제대로 된 사람들은 잘 안 그래요~~ 오히려 도움도 많이 받았어서 그냥 쌤쌤으로 쳤어요ㅋㅋ 워홀 가기엔 호주가 가장 쉬운것 같아요 저는. 정보도 많으니까요! 아시안도 많아요. 경험삼아 가보는것 추천드려요 저는 좋았어요.
정말 이겨야하는 일적인거 아니라면 참거나 아예 그런 사람들이랑 안 부딪히는게 이득. . . .
이래서 내가 주변 아시아권 말고는 더 먼곳으로 여행을 가기가 힘들다니까...
@@ffkldjf11 중국인은 인사도 남녀노소 평등한데 당신의 조선 인사는 충호 즉 국가직 ㆍ소인 힘있는자들에게 예로 인사하고
그들로 부터 축복 인사는 받는거야?
인사하고 노예 즉 노예들이 힘있는자들에게 인사하잖어
@@puppyk8424 티벳독립을 적극 지지합니다.
@@puppyk8424 너는 천안문을 지지한다고
@@puppyk8424ㅋㅋㅋㅋㅋㅋ열심히 산다 중국인아ㅜㅜ똥이나 싸지마ㅜ더럽게
@@puppyk8424한국어부터 제대로 배우고 와야지 ㅎㅎ
지구에 인간이 없어져야 인종차별도 없어지겠지. 그렇게 막 대해도 아시아국 이민자나 관광객이 넘쳐나니 아쉬울 것도 없을 듯.
중국인이라고 놀릴때 머라고 해주면 좋을까요? 아니야 난 한국인이야! 라고 말해봐야 의미없을듯해서요 동양인 싸잡아 놀리는거니까요 이제 귀찮아서 그냥 못본척하는데 머라고 하면 그 쓰레기들한테도 같은 데미지를 안길수 있을까요?
은근히 많아요 인종차별
호주서 당해봤음. 길거리서 대놓고 니하오~~소리지름. 사람들이 꽤 있는 거리였음. 20대 젊은 남자로 보였음.
When they gang up, they start to show their true colours. Big white horses are the chatter box tho. 외국에서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모든 인종은 같은 인종끼리 모이면 참 혀를 내두루를 만큼 다른 인종이나 특정한 사람을향해 못쓸말들 하죠. Life goes around comes around.
호주 백호주의 유명하죠.. 근데 한국인 본인들은 모름. 대부분 난 그런적 없는데 이럼.. 난 니들하고 다르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많음.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건 아닙니다.
우리도 니네들 인종차별한다 세상 다 똑같음 나랑다르면 차별함
그래도 좋네요 다른나라가서 그런경험도 해보신다는게 그래도 스웨국님은 호주사람들이랑 생긴게 이질적이지않으니깐 차별은 덜하실거잖아요 그리고 전쟁 기아 난민 문제등등 이런 인류사에 문제가 지속되는한 인종차별문제가 없어지진않을거에요 참웃기죠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호주인이건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단지 차이라면 미국쥐냐 아프리카나쥐냐 중국쥐냐 이런것처럼 이정도 차이일뿐인데 ㅋㅋ 어쩃든 언제오실지 모르겠지만 또 한국에 방문하시면 또 호주나 미국에 잇엇던 경험을가지고 한국에 대입해서 논란이 있을수있겠지만 한국인이 하는 인종차별이라던지 그런 무거운 주제들도 한번 다뤄주시는것도 재밋을거같네요 ㅋㅋ 스웨국인 님은 한국 미국 호주 스웨덴 다가보시고 살아보고계시잖아요 ㅋㅋ 응원합니다 스웨국인!
호주가면 안되겠네요 씁쓸....
인종차별 맘~~~~~껏 하라고 하세요😂😂 😂 호주가 한, 중, 일보다 뭐 대단히 잘하는거 있나요?? 그래봤자 앞으론 더욱 동북아시아 발바닥 밑에 있을텐데요....
중국은 빼라 길에다 똥싸는 애들 너무 싫다
잘하는거 있어요. 동성애 ~
@@백경원-r9b 이건 좀 동성애자분들 비하발언 같네요..
@@LO_TTO_TTO 차별 하지말라고 하는 곳에 동성애 만연하고 자신들이 소수라고 소수의 권리를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금지법을 통과하게 강압하고...정작 본인들이 깊은 병으로 파멸이라는 구덩이로 내려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불쌍하지만 깊은병은 고쳐야 하는것입니다. 왜 동성애를 옹호하고 계십니까?
@@백경원-r9b백인애들이 이상하게 동성애자가 많아요. 약혼까지 하고 멀쩡하게 살던놈이 남자랑 관계하는 걸 들켜서 약혼이 파토나가도 하고, 온갖 썰이 있죠. 유전적으로 백인들이 성적으로 훨씬문란한듯합니다.
전 한국에서 자라면서 많은 폭력과 혐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권에서 많은 외국인과 교류했습니다. 늘 상냥한 외국인만 만났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이들이 실제로는 우리보다 폭력이나 상냥함의 강도의 증폭이 더 클것같다는 막연한 인식이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당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만약 당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을것입니다. 한국인들도 백인들 못지 않게 무지막지한 짓을 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심하지 않다면 전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제 동포들은 그렇지 않겠죠. 가끔은 차별에 대해 약간의 고마움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날 두들겨 패며 즐거움을 느끼던 목사 아들놈이 외국에서 백인한테 쳐맞고 분개하던 꼴을 보니 얼마나 후련하던지요~ 😂🎉 일부 몰지각하고 예의없는 본국에서 호의호식하던 동양인이 외국에서마자 특권의식을 주창하는 꼴도 그닥 보기가 좋지만은 않아서 가끔식은 이들이 개맞듯이 맞아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백하고 착한사람이 그런 종류의 폭력을 당하는건 정말 안타깝네요 😢
언제 호주에 오셨었을까요??
호주에서 10년 거주중인데 아이스아메리카노 달라면 못알아듣길로 아이스롱블랙 달랬더니 뜨거운커피에 얼음 올려주더라구요
이게 말로만 듣던 군요....
저는 호주에 가본 적은 있지만(2017년에) 잠깐 다녀온 것인지라 호주에서 커피 시켜서 마신 적은 없는데, 제가 돌아다닌 나라들은 보면 아이스 커피라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뜨거운 커피에 얼음 올려준 것도 혹시 그런 경우 아닐까요....;;;;;;?
근데 스웨덴이 호주 캐나다보다 더 심함 호주 캐나다는 원래 태생이 이민국가여서 덜한 편이지
흠 저는 스웨덴에서 1년간 지내며 인종차별 당한 적은 없어요 (물론 같은 유학생들한테는 당해봤어요^^;) 저보다 스웨덴에서 더 오래 지낸 한국인들도 심각한 인종차별은 못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든 인종차별은 존재하지만, 인종차별로 유명한 국가들의 사람들이 행하는 공격적인 행동에 비하면 스웨덴은 양반인 느낌이었어요 뒤에서는 수군수군댈지 몰라도 최소한 앞에서 대놓고 욕을 하거나 물리적인 공격을 가하지는 않겠구나...싶더라고요
여행다닌 다른 유럽국가들에서는 며칠만 머물렀는데도 길가면서 니하오 칭챙총 소리 많이들었고요...그런 곳들에 비하면 안전하게 느껴지긴했어요 호주 캐나다는 안살아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Name-lh4dz 난 독일 캐나다 살았는데 유럽에서도 직접적으로 인종차별은 난민들 빼고는 안함 근데도 백인들의 뭐라고 해야 되나.. 거리감이 ㅈㄴ느껴지고 은근 돌려까기로 무시당했는데 그냥 아시아인이니까 그렇다 생각했음… 근데 캐나다 가니까 진짜 그런게 1도 안느껴지더라 사실 일반적으로 보면 유럽이 심한게 아니라 북미쪽이 근본이 이민자들이여서 특이한거 같긴 한데 확실히 원래부터 뿌리가 깊은 나라들은 어딜가도 인종차별이 있긴 있음 다만 서유럽국가들은 은연적으로 선민의식 내보이는게 확실히 심하긴 함 북미 서유럽 둘다 산 사람들은 알거임
@@Name-lh4dz 호주 캐나다는 내 주위에 사는 애들 말 들어보면 전반적으로 유럽보다 훨씬 덜한 편임 기사거리가 안나오는 이유는 유럽에서는 폭행당해도 경찰이 그냥 넘어가라고 회유를 ㅈㄴ함 피해자가 뭐라 말해도 애초에 경찰은 자국민 편이여서 외국인 말 귓등으로 안들음 애초에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안해서 사건사고가 북미나 호주보다 집계가 안되는거야 유럽사람이면 솔직히 누구나 선민의식 가지고 있는데 스웨덴 사람이 나와서 호주를 저렇게 깐다? 솔직히 국뽕 ㅈㄴ빨라고 하는 거 밖에 안보임 캐나다 호주는 동양인 상당히 많이 살고 있는 다민족국가임 스웨덴은 아니고
@@호연-n3k 거리감은 정말 공감합니다 인종차별을 떠나서 좁혀질 수 없는 거리감이라는게 있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서양권 국가에서는 오래 못살겠다싶었어요
@@Name-lh4dz 캐나다 미국은 그래도 뭔가 내가 이사회의 일원으로 어느정도는 녹아든 느낌인데 유럽은 그런 거 없음 유럽이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더 배타적인게 사실이라는 거임 어떻게 보면 동아시아 국가들도 동남아 국가들 무시하는 거 보면 똑같기도 하고 근데 스웨덴 사람이 저렇게 나와서 호주 사람들 비판한다? 이건 ㅈㄴ웃기는 말이지
서양인이 백인이라 주장한거지 한국인은 비백인이 아니고 백인은 없다
배우 이동건 동생
호주에서 🔪 맞고
사망
솔직히….인종차별은 개개인의 환경에 좌우하는것도 맞아요..호주도 지역에 따라 굉장히 편차가 잇어요
내 댓글이랑 상관없는 내용으로 어떤 사람들끼리 싸우길래 내 댓글 삭제하러 왔더니 이런 애들 아직도 있네. 단어 순서만 다르고 댓글 내용이 똑같은데 너 김 케이트지? ㅋㅋㅋ 팩트로 다른 사람한테 반박도 못 하니까 다른 계정 가져와서 다른 사람인 척 홍인 나라 인종차별 커버 치려고 하는걸 보면 한국인한테 얼마나 피해의식이 심하면 그런지 이제는 불쌍하다 못해 애잔하다
한국인들도 같은 한국인끼리 서열나누는거 좋아하고 갑질하고 임대아파트 산다 무시하고 서울대,지방대 나누며 무시하고 나이로 무시하고 장애인 학교 동네에 만든다고하면 시위하고 온갖ㅈㄹ 다하며 동남아인 차별하는데 뭐 새삼스러울거 있나요? 인종차별없는 나라가 존재는 해요? 그냥 인간 본성이 그래요 인종뿐아니라 같은 인종이라도 차별하잖아요 큰 충격받지 않는한 안바껴요
호주에서 있었는데, 절대 다수는 일단 별 생각이 없고 기본적으로 친절합니다. 그러나 중국인, 중국에 대한 반감은 확실히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호주 시골 출신인 듯 보이는 억양 엄청 심한 아저씨가 첨에 저에게 굉장히 무례하게 신경질적으로 대하다가, 제가 한국말하는거 듣고나서 (저만의 느낌인진 모르지만) 급 모드가 바뀌고 친절하게 대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했나? 싶을정도의 확연한 태도차이였습니다. 또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이사왔다는 어떤 백인 아주머니가 운전하는 우버택시를 탄적이 있는데 그분도 중국인들이 시드니를 점령하고 있어서 집값이 너무 올랐다, 그거 피해서 브리즈번으로 이사왔다는 얘기를 저한테... 하시더라고요 ㅋㅋ 확실히 중국에 대해서는 반감이 있는걸 느끼고요. 실제로 시드니 가보면 중국인 발길에 치일정도로 중국인 많습니다. 여기가 중국인지 호주인지 헷갈릴 정도.... 본토인들 입장에서는 위화감?이 들 정도로 많다 싶기도 한데, 그렇게 말하기엔 본토인들 중에서도 동양인 2세들이 워낙 많기도 하고요. 더 이상 호주가 백인만의 나라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비 동양인들은 한국에 대해서는 일단 별 감정이 없고, 잘 모르는 것 같고요, 알아봤자 케이팝? 정도이고 일본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이게 제가 느낀 바였습니다. 만약에 한국에 대해 뒤에서 그리 씹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건 뭐 본인이 직접 한국인한테 당한게 있거나 호주-중국 간의 미묘한 관계, 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 싸잡아서 동아시아인들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는거지, '한국인' 에 대한 인종차별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에휴
ㅠㅠㅠㅠ😢
본토인보다는 새로 이주한 중동 북아프리카 인들이 혐오발언을 하죠.
그럼 아시아인들도 안할꺼 같니? 인간들 다 똑같아. 그리고 인종차별하는게 호주 사고방식이라고?? 그게 쉴드라고 말하는거니? 니도 백인이야 정신차려라!
특히 호주는 반중감정이 너무 심해서 그렇죠.. 하필 외국인 눈에는 우리나 중국인ㄴ이나 다를 게 없으니 참..
그건 님 생각이고
한국인 중국인 구분 잘 함 ㅇㅇ
영어잘한다고 하는 말은 우리도 하는건데...그딴건 인종차별이라고 생각 안함..
어느나라건 수준 낮은 사람들은 항상있음...단지 그게 많고 적냐의 문제일뿐....
그냥 무식한것과 시비걸면서 조롱하고 차별하는것과는 차별을 해야함...
한국인이거 알아도 그래
정말 이해가 안간다
사업상이라던가 목숨이 걸려있다면
모르겠지만,
비웃고 조롱하는데
왜 내돈 들여가며 가는걸까?
비하 . 멸시. .인종차별이
그렇게 좋은가?
한국은 겉으로는 민족자체에 자부심이 있는것처럼 행동하지만 막상 백인/서양을 동경함
국뽕영상들 보면 백인이 한국문화 칭찬하는 영상들이잖아
@@Alessandro-ft5kc 근데 개화기 그러니까 일제전후 시기, 일본인과 달리 서양에서 들어온 사람들, 즉 백인들 중 우리 사회에 이로운 일을 한 사람이 많았어요. 백인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게 아니라, 좋은 교육 받은 백인들이 왔다는거죠. 선교사들이 대학과 의료기관을 세워줬고, 한글 쓰기 체계화에도 기여했고, 전쟁고아 돕는 일, 독립운동 돕기, 한국전쟁 참여자도 대부분은 백인이었으니, 우리 기억에 침략자 일본과 달리 나쁜 기억이 없는거죠. 그게 우리 역사에서 첫 서양 문화/문명과의 만남이었으니..
하와이는 백인들 보고 Haole 하올리 라고 하죠 😅
한국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현지 언어 능숙하게하고 외모도 깨끗하고
능력있으면 차별 받겠습니까.
본국에서 경쟁력에서 뒤쳐지거나
호기심에 도전하기 위해 서구인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와서 우월감에
사로잡혀 지들 끼리끼리 노는 부류도
많다고 하죠.
여기 채널 운영자 역시 한국에서
한국어 익히고, 결국, 호주까지 와서
한국인 상대로 유튜브로 돈벌고 았지않습니까.
미국이든 어디든 아프라카에서도
중국인들이 때문에 동양인 보면 하다못해
'칭챙총' 이라고 놀리는 거 봤잖습니까.
외국에서 돈벌러 가려거든 언어도 준비하고
실력을 갖추고 가십시오.
호주, 뉴질랜드 역시 그들 국민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 이게 맞지
사실 외모차별이 맞는데 열등감 스위치라서 말 못하는듯요😅
@@Arrrrrrrriii 흠 외모 차별하는 무식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영상 내용과는 관련없는 이야기같아요. 실제로 한국인과 비교해서 특출나게 외적으로 뛰어난 외국인도 별로 없고요.
아니근데 어떻게 봐도 눈은 큰 사람이 이쁜데 우리나라는 작고 찢어진 눈을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히 있는거 뭐임?저게 뭐가 멋있다고?그러니까 밖에 나가면 손가락으로 눈옆 그거 당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쌍꺼플이고 눈이 이쁘긴 해서 그런거 당해본적 없지만....외꺼플을 은근히 좋아하더라구 우리나라는.어짜피 크면 수술할거면서 왜저러는지.
그래도 영어 잘한다고 너 영어 배운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는 정도는....딱히 인종차별이라고 분류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칭찬도 굳이 비꼬아서 듣는 불편한 사람들이죠….😂
이건 맞음. 여기도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 엄청 많고 여기서 나고 자라서 완벽히 한국말을 하는 2세들도 많은 거 아는데 볼때마다 신기한것처럼 그들도 그럴 수 있잖음.
저도 이건 인종차별이라 보기엔 좀.. 왜냐면 전 어릴때 캐나다로 이민간 한국분한테 이런말 들었거든요 그냥 비꼬는거 아닌이상 칭찬인걸루
칭찬이죠. 그걸 인종차별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지.
다른 나라에 가서 살려면 어느 정도 인종이나 민족 차별은 감수하고 가야 겠지만 보통 인종 차별 하는 인간들 보면 그냥 백인종이나 흑인종 황인종을 다 떠나 인문학적 감수성과 지성이 모자란 무식하고 편견과 선입견에 가득찬 오만한 인간들일 뿐입니다... 백인들 아니더라도 흑인들도 아시아인 차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에궁 그저 인종보다 인간들 문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것이 집단적으로 나라와 민족의 갈등으로 확장되면 심각해 지겠지요.. 같은 한국인들끼리도 재일교포 탈북인 등등 차별하고 혐오하는 못된 인간들 많습니다
응 호주 영국본토에서 범죄자들 이주시킨게 오늘의 호주다
괜히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일부 한국인들도 꼴불견 행동을 안하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에서 껄렁한 자세로 선글라스 끼고 담배를 핀다거나 여자들이 점잖지 못한 일을 한다거나...
한국여권 위조해서 원정 성매매 하는 사람들이 많죠
대부분 중국계로 알고있습니다.
스웨국인님 나는서양인백인이라 한번도 인종차별안당했어요ㅎ 백인계 한국인
백인계한국은 뭐냐
@@Alessandro-ft5kc 국회의원 요한처럼 평범
이런 멍청한 글 올리는 애들은 뭐지? ㅋ 수준 낮은게 너무 보이네 ㅋㅋ
호주남자들 매너 쩔던데. 일단 눈 마주치면 방긋 웃어줌 😊 문 열어주고 잡아주고 양보해주고 짐도 들어주고 착한 오지들만 만났는데 온라인에선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인종차별만 올라오네😢
그럼 호주 가서 호주 남자랑 결혼하면 됨 ㅇㅇ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자기 경험이 올라와서 그런거지 자극적이여서 그런게 아님 ㅇㅇ
매너가 아닌 플러팅인데???
맞지 나도 호주인데 호주 남자들이 한국 여자 다 가져가주면 너무 고마움
호주는 예전부터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예요 일부가 아니라고하는데 실제도 유학다녀온 사람들이야기들어보면 다른 나라보다 심한 편이라고..
예전에 어느 남아공 백인이 백인 아파트르헤이트 체제 무너지고 넬슨 만델라 집권 후에 남아공 백인들이 대거 호주로 이주했다고 쓴 글 읽어봤는데 그 영향도 있을까요....
원 댓글이 없어졌던데 팩트 링크 하나 못 걸고 여기저기 댓글만 싸지르고 있네. 어떤 부mo 밑에서 컸길래 머리에 든건 없는데 속에는 사악함만 있냐? 잘 하는건 같잖은 영국 부심 부리고 광분해서 뇌피셜 떠벌리는거 밖에 없는데 ㅋ
@@PR180WF 븅신 열폭해서 ㅂㄷㅂㄷ하며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까 니 애비 에미 수준 알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나하고 떠들었던 그 놈의 또 다른 계정인가 ㅉㅉㅉ 논파당하니까 부계 갖고와서 찌질한 짓 하는 꼬오라지봐라 ㅉㅉ
@@PR180WF논파당하니까 부캐 가져와서 찌질하게 구는 니 꼬라지보니까 니 애비 애미 수준 알만하다 ㅋㅋㅋ니가 영국애들한테 열등감에 쩔어있는 건 알겠는데, 난 영국에 사는 사람이지 영국인이 아니니까 니 영국에 대한 열등감 나한테 풀어봐야 소용없다 ㅋㅋㅋ
@@PR180WF 논파당하니까 부캐 가져와서 찌질한 댓글 다는 니 꼬오라지 보아하니 니 싸놓고 그 따위로 키운 니 애애비 에에미 수준 알만하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댓글이 왜 자꾸 지워지는지 원. 역시 슈래기한테 달아주는 댓글이라서 그런가 ㄲ
@@PR180WF 논파당하니까 부캐 가져와서 찌질한 댓글 다는 니 꼬오라지 보아하니 니 싸놓고 그 따위로 키운 니 애애비 에에미 수준 알만하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댓글이 왜 자꾸 지워지는지 원. 역시 슈래기한테 달아주는 댓글이라서 그런가 ㄲㄲㄲ
원래 그랬습니다~~~부탁인데 쫌 생산적인 컨텐츠 좀 만드세요.
인종차별이라함 은 직장 이나 학교에서 인종을 이유로 승진 이나 입학이 거절되는 것을 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길거리에서 사회 낙오자들이 칭춍 칭춍 대는
행위를 인종차별이라고 지칭 하는것은 그런 쓰레기들을 올려 주는것임. 그런 행위는 병신짓거리 이지 인종차별 아님.
영어 잘한다고 하는거 인종차별 인가요?
저도 한국에서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면 신기해서 한국말 잘한다고 칭찬할 것 같은데요?
제가 호주에서 1년 넘게 살면서 호주인들에게 이 말 많이 들었는데 칭찬이라고 생각하고 매번 웃어넘겼거든요ㅠ
인종차별 아니에요😂 호주는 북미처럼 동양인 이민 역사가 길진 않아서 신기해서 물어보더라구요! 저한테 물어본 호주애도 자기는 영어밖에 못한다고 부럽다그랬어요😅
인종차별 아님. 한국인들도 해외에서 온 외국사람들이 한국어 잘하면 한국어 잘한다고 칭찬하는데 그거랑 같은거임
저 호주에서 오래 살았는데 인종차별 관련해서 불편한거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인기가 많았고 뭐.. 신발 예쁘다 옷 예쁘다 눈 예쁘고 헤어가 예쁘고 메이크업 예쁘고 냄새안나고 칭찬만 하고 절 부러워 했어요. 제 눈에는 호주 여자들이 더 예뻤지만 저를 좋게 봐주고 같이 박물관 놀러갔을때 직원이 차별하니까 싸워주었어요. 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호주친구들이 더 화내더라구여. 전 그냥 신경 안쓰였고, 캥거루 가죽도 가져와서 잘쓰고 있음. 부메랑이랑 그림이랑 쇼핑 많이 했네요 ㅎㅎㅎㅎ 딱히 그닥 ㅋㅋㅋㅋㅋ❤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오류네요 미국에 가서 범죄 피해 한번도 안 당해본 사람이 와 난 한번도 당헤본적 없는데 미국은 정말 안전하더라 하면 미국은 범죄없는 안전한 나라인가요? ㅋ물로 미국살면서도 한번도 범죄피해를 당한적도 없고 성격도 둔감한 편이어서 위험한 분위기도 못느낀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건 단지 그사람이 운좋은 사람인것일 뿐
사진보면 성형한 중국인인데 한국인 맞아요?
여자들이 이런여자들한테 왜 욕하는지 알 것 같음 snl 머리꽃밭의 현실편
인종차별이 아니라 직업차별일겁니다. 거의 농장에서 일하니까 무시하는거죠 한국에서도 계절노동자 차별 엄청 심합니다.
한국이 무슨 차벌이 심해요? 한국인 아니죠?
진짜 이런 ㅅㄲ들은 면상이 궁금함ㅋㅋ
뉴스에 교묘하게 한국인인척 중국인들이 남녀갈등 노소갈등 한국기업에 대한 악플 한국문화조롱 등등 단계별로 공작하고 있다는데 이런 댓글도 의심을 해봐야죠
우마오당 댓글부대 이제야 뉴스에 나오네요
참 상종 못할 나라입니다
웃겨
본인이 그런사람인가보죠?
근데 그러기엔
거기는 일반 노동 직에대한 차별이없음 한국처럼 천시안해
한국인을 중국인인 줄 알았나보네 이해함
중국인 좋아하는 국가 있음??
호주아기 커피사건도 중국인
우린 백인 좋아해요~~~
I love u.s.a , 호주~~~
중국인이랑 한국인이랑 비슷한데?
전체주의 국뽕 만 봐도 ㅋㅋ
무려 21세기...가되어 민권주의..인권주의를 지난20세기에 이룩하였다 생각했는데....백인들만..중세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차별주의자에...도덕과 매너를 더럽히고...계급의식으로...남의.기본권을 침범하는 것이...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 친구 뭔 얘기 하는거에요?
나 호주에서 4년 살다 왔는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국인들에게
말하는거다.
중국인을 염두에 두고 호주인들이 그러는거다
지금 중국에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당하고 있어 반감이 심하다
나는 4년 있으면서 한국인 이라고 하면 아이 러브 코리아 아이 라이크 코리아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한국인 차별 하는거 못봤습니다. 호주에서 한국 이미지 아주 좋습니다.
어그로 끌리 마세요 아직 절믄 사람이! ㅉ
인종차별 이라고 불리우려면 남아공 의 apartheid 또는 미국 남부의 segregation 정도로
조직적이고 제도적인것 이어야 함. 길거리 에서 저런.행위는
그냥 패배자들의 병신짓거리 에
불과.
그들.보다 잘 먹고 잘 사는.이상
그 쓰레기들에게 신경 쓸것 ㅎㆍ나도 없으며 .기분.상할 것 더더욱없음.
내가 백인으로 태어낫더라도 아시아인 인종차별할거같음 아시아인들 너무 매너가없긴함 해외나가서
한국에서 나이 있으면 무조건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문화때매 버릇잘못든 50대이상 틀니들이
외국나가서 똑같이 행동하다가 처맞고 인종차별당하더라
아무데서나 돗자리깔고 술처마시고 냄새나는 음식 처만들어먹고
솔직히 아지매 아재들 인종차별당하는건 정당방위임
우리도 인종차별 꽤 하죠. 남말할일 아닌것 같네요 흑인은 물론 동남아인 중국인등 같은 아시안도 무시 비하 하던데요. 한국인은 백인 일본인정도만 존중하는듯ㄷㄷ
진짜 한국인 부모들 애들 교육 잘시커야 하긴함 지네들이 뭐라고 동남아를 무시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필리핀 사람들 성격 너무 좋은데 ,
중국인 댓글러 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사람들한테는 덜 그럴거예요 배려와 조중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실례되었다면 죄송하다고 할거겠죠
먼소리야
뭔 개소리야?
해외에서 아시안 차별은 백퍼 중국이 원인임.
문제는 중국인과 일본인과 한국인을 구별 못함.
그냥 다같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백인은 다 미국사람 아니면 유럽사람이라고 퉁쳐서 생각하는거랑 비슷함.
그러니까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가 중국이라서 그런거임.
다행히 백인을 대표하는 나라가 미국이었으니 그런거지
만약에 백인을 대표하는 국가가 중국이었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한국에서도 같은 백인이라는 이유로 죤내 차별당했을거임.
개시물 올린거나 댓글단것만 봐도 일본 찬양론자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le6356 그렁 무능한 조선 찬양자 이겠지
백인들은 인종차별좀 해야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최소한 유럽은 옛날처럼 백인들의 영토로 돌려놨으면 합니다.
백인들이 건국해서 만든 아름다운 국가들이 아프리칸들과 이슬람쪽 사람들한테 훼손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중국인들도 넘쳐나고.
스웨덴은 아마 아프리칸들 받아주고 나서 10년 동안 gang간만 20밴가(?) 늘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걸 비극이라고 하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집니다.
우리의 선임들이 뼈저리게 가난할 때 온갖 희생과 피땀을 흘려 이뤄놓은 선진적인 우리 사회를 지금 중국인들과 다른 저질 인종들이 들어와 훼손시키고 있죠.
우리가 좀 더 못되고 인종차별을 대놓고 했으면 이렇게 까지 어지럽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옛날엔 세계지도를 펴고보면 다 개성있는 나라들, 꼭 맛집 골목에 들어서면 다 저마다 개성과 특성이 있는 식당들을 보는 것 같았는데
요즘에 세계지도를 펼쳐보면 몇몇 국가들만 빼놓고 전부 똑같은 뷔페집으로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인종차별은 이제 국가의 안보라고 생각합니다. 한 민족과 문화를 보전하려면 인종차별은 필수에요.
아, 물론 어디에서도 소란을 피우지않고 문명과 인류의 발전에 기여를 하는 인종들은 환영이죠.
근데 그래봤자 백인들과 차이나를 제외한 동북 아시안 밖엔 없네요.
뼈 속 까지 홍인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이구나.. 선진 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과거 제국주의로 지금까지 발전했는데, 그쪽 논리대로면 유럽 사람들이 제국주의 시절 원주민들한테 했던 만행을 자기 자신들부터 먼저 돌려놔야 하는거 아닌가? 유럽 제국주의로 인해 식민지 국가들은 사회 수준을 넘어서 국가 자체가 박살이 났는데.. 그리고 세계화 원리에 따라서 최근 들어 난민 받아들이고 인종 뒤섞는 작업을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세계화를 주도한 세력도 제국주의를 추구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인 미국, 유럽의 홍인 지배 세력들임. 홍인 자기들이 투표 잘 해서 정권이랑 지도자를 바꿔서 다른 이민 정책을 쓰면 되는 것을 오히려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려는 그쪽은 역사, 논리 다 자르고 웃기지도 않는 모순 밖에 없는 듯
정신병잔가
@@38geukguk 만행같은 소리하고 계시네. 일단 아프리카는 예전부터 서로 죽이고 서로를 노예삼던 땅이였다는 건 모르냐? 내가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줄테니 잘 들어.
일단 백인들에게 노예를 팔기 시작한 건 같은 흑인들이야. 그걸 보고 큰돈이 되겠다싶어 유대인들이 들어가 만든게 노예시장이고. 참고로 유대인들은 유럽의 aryan 백인들이 아니야. 우리가 동남아 애들이랑 다르듯이.
팩트는 애초에 백인들이 무슨 제국주의를 꿈꾸며 아프리카로 처들어가 무지비하게 흑인들을 살해하고 노예로 삼은게 아니라 그 시장은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었어. 여기서 우리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건 이거야. 아프리칸들을 처음으로 인간취급 해준것도 백인들, 그들을 노예의 신분에서 사상 처음으로 해방 시켜준 것도 백인들이야. 우리도 백인들이 해방 시켜준거잖아? 안그래?
그렇게 백인들이 아프리카로 왕래를 하다보니 좃밥도 아니었던 아프리카가 발전을 하기 시작했고 그걸 본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메달려서 그들에게 빌빌 기었어. 간과 쓸게까지 다 꺼내주며. 그래서 백인들이 아프리카에 하나둘씩 정착을 하다보니 큰돈과 세력들이 들어와 그 땅을 점령하기 시작했고 나중엔 국가들이 욕심을 내서 들어가 그땅을 지배하게 된거야. 그런데 여기서 하나 물어보자. 제국주의 제국주의 하는데...잘나가는 나라들 중에 제국주의를 꿈꾸지 않았던 나라가 있었나? 그럼 그 후손들이 조상들의 댓가를 지금 치러야해?
그당시 유럽의 백인들이 아프리카의 국가들이랑 무슨 전쟁을 치르고 아프리카 국가들을 먹었어? 유-아-전쟁 뭐 이런게 있었나? 없었어? 왜 없었을까? 그건 바로 그만큼 그당시 아프리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메달리고 싶었어서야. 이완용이 나라를 일본에게 팔아먹을 때 우리 조선 국민들이 저항을 하지않았던 것처럼 말이지. 왜? 어차피 무자비하게 살해당하거나 평생 노예로 사느니 발전된 문명이나 누리며 살자라는 마음 아니었을까? 뭐 대충 그런 심정들이였겠지?
기술이 들어오고, 인프라라는게 생기고, 의료라는게 생기고, 학교도 지어지고, 건너지 못하던 강에 다리들이 놓여지고 등등...너 같았으면 맨날 원시인처럼 살다 이런걸 보고 누리면 좋았겠냐, 안 좋았겠냐?
물론 아프리카에서 나온 자원은 유럷인들에게 덤이였지. 하지만 유럽인들이 아프리칸들을 노예로 삼고 그 땅의 자원을 훔친것처럼 생각하는데 사실 흑인들은 그당시 (지금도)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지네들 땅에 묻혀있던 자원 자체가 뭔지도 몰랐기 때문에 백인들이 그 자원을 갖고 아프리카를 먼저 발전시킨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야. 여기서 또 하나 물어보자. 너같으면 원시인들 사는 땅에 가서 그들에게 아무 댓가없이 그들의 문명을 발전시켜 주겠냐? 너 아프리칸들의 평균 지능수가 낮은 두자리 숫자인 건 알지? 유럽의 백인들은 그런 땅에 가서 그런자들을 발전시켜주며 그들이 하지못하는 문명을 키워준거야. 그들이 허허벌판이였던 미국에 와서 한 것 처럼.
유럽은 아프리칸들한테 빚진 거 아무것도 없어. 왜? 그만큼 흑인들이 그나마 지금 사람처럼 살 수 있게 해준게 백인들이니까.
그리고 노예제도에서 그들을 해방시켜줬으니까.
못 믿겠으면 백인들이 떠난 남아공을 봐. 백인들이 있었을 때와 대부분 떠난 지금을.
@@38geukguk 길게 답변했는데 역시 바로 삭제됐군. 내가 쵀대한 짧게 다시 셜명해줄께.
제국주의라고 배운건 정말 얕게 배운 역사야.
당시 아프리카엔 벌써 흑인들이 서로를 살해하고 지배하고 노예로 삼으며 살고있었어.
그런 땅에 장사에 도가 튼 유대인들이 들어가 노예시장을 만들어서 흑인들을 유럽인들에게 팔기 시작했지.
그리고 그렇게 유럽인들의 왕래가 활발해지다보니 아프리카에 문명이 생기기 시작했어.
수천년동안 원시인들처럼 살다 갑자기 인프라, 기술, 의료, 이런게 들어오니 흑인들은 백인들을 좋아했고 빌빌 기었어.
수많은 아프리칸들은 백인들을 따라 유럽으로 가는게 꿈이였지. 현재 우리나라의 탈북민들 처럼.
왕래가 잦아지다 보니 저절로 백인들의 영향이 커졌고.
여기서 중요한 건...네가 만약에 아프리카에 문명을 뿌렸다면 공짜로 해줬겠어? 아니잖아?
그리고 힘있던 나라들 중에 제국주의를 꿈꾸지 않았던 나라들이 몇개나 있어?
아무튼..
백인들은 당연히 아프리카에서 야금야금 꿀을 빨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나중엔 국가의 차원에서 들어가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하나둘씩 지배하기 시작한건데
이걸 흑인들이 싫어했다고 생각하지마. 오히려 흑인들은 아주 좋아했지. 라이프가 업그레이드 됐잖아 백인들 덕분에.
그리고 유럽인들은 전쟁없이 아프리카를 식민지화 했어.
그리고 나중엔 사상 처음으로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노예들을 해방시켜준 것도 백인들이야.
따지고 보면 우리를 해방 시켜준 것도 그들이잖아?
이 역사얘기 하려면 끝이 없는데 중요한 건 네가 알고있는 역사는 아주 얕아.
그리고 백인들은 흑인들한테 지은 빚이 없다는 거야.
왜? 그들을 해방시켜줬으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문명이란 걸 줬으니까. 그들을 인간화 해줬으니까.
그 누구도 흑인들한테 그렇게 잘해준 인종도 민족도 없어.
그런데 먹고 먹히는 세상과 역사속에서 백인들이 잠깐 아프리카 국가들을 먹었었다고
백인들이 그들에게 해 준 모든 업적을 무시하고 무조건 그들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샤인머스켓-v7k틀린말 아닌데 뭐가 그리 불편하냐?
호주에서 10년 거주중인데 아이스아메리카노 달라면 못알아듣길로 아이스롱블랙 달랬더니 뜨거운커피에 얼음 올려주더라구요
저도 십년차 교민인데 아이스컵이 없는 카페도 수두룩 빽빽인걸요 뭐 ㅋㅋㅋ 아이스롱블랙 시키면 가끔 그거 무슨 맛으로 먹냐고 물어보는 백인들 많습니다 ㅋㅋㅋㅋ
@@Hyunju-dg4cf 그럼정말몰라서 그런걸수도 있다는건가요. 전정말 기분나빠서 매니저부를려다말았는디
@@youngryu7450 아메리카노라는 메뉴가 스타벅스 빼고는 없지 않아요? 아마 못알아들을것 같아요. 아이스롱블랙 시키면 걍 그 뜨거운거 담는 종이컵에 얼음띄워서 커피주는데는 너무 많아서ㅋㅋ가끔 바리스타들도 이상하게 쳐다볼때도 있고ㅋㅋ전 아아마실때 걍 아시안들이 하는 커피숍가요. 아시안들이 하는데는 왠만하면 다 아이스용컵을 갖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