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맛의 아름다운 우리 시조77- 그랬으면 좋겠다(최양숙) 세계시조시인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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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임혜지-j6p
    @임혜지-j6p 4 роки тому +4

    시 너무 감동적입니다. 코 끝이 찡해져요♡

  • @정희경-z6b
    @정희경-z6b 4 роки тому +2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 @산호수-n1v
    @산호수-n1v 4 роки тому +4

    너를 기다리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
    '엄마 노릇' 참 좋겠다.^^

  • @신진경-m7m
    @신진경-m7m 4 роки тому +1

    그저 말없이 만 생명을 키워내는 자연의 품, 넉넉한 엄마의 마음을 읽습니다~~~

  • @권영희-n4v
    @권영희-n4v 4 роки тому +2

    언제나 넉넉하고도 따뜻한 품~ 사랑이 넘치는 품~ 아 좋네요 선생님.^^

  • @이광-i9j
    @이광-i9j 4 роки тому +5

    밭은 엄마의 마음이고, 밭의 소출 또한 나누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밭은 곧 엄마노릇 참 좋은 곳이네요.

  • @cook4865
    @cook4865  4 роки тому +7

    마음먹은 대로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시조 국민이 함께 하면 참 좋겠습니다
    온 누리에 시조가 내렸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좋아요''구독'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홍재-n9m
    @박홍재-n9m 4 роки тому +5

    나도 작은 텃밭 가꾸며 살고 싶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 @이종민-b5f9y
    @이종민-b5f9y 4 роки тому +3

    감성적인 밤에 들으니 분위기가 좋읍니다... 내 동년배들은 다 이 작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