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회를 다시 출석하신다니 다행을 넘어 축하합니다. 근데 무조건 규모가 큰 교회를 다니는건 바람직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잘 살피시고 설교하는 담임목사님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느라 반 미친사람을 만나 좋은 소문난 덕스러운 교회에 출석하심이 옳습니다. 외람됩니다만 혹시 출석하시고 얼마 못되어 시험들어 또 다시 믿음을 포기하실까봐 넘넘 노파심에서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예수님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은혜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감사 하지 않고 목사님 보다 높아서 가르치려 하는 님들은 무엇 입니까 이승만 광장 참여 하는것 좋아요 그러나 집결하는데 빠진다고 반동으로 몰면 안돼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율성을 주셨어요 이 나라 걱정하고 염려하며 기도하는 분을 폄하하지 마시고 대형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 목사님들이 광야 교회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말씀을 하는 분들과 아무일 없다는듯이 목회 하시는 분들이 더 많잖아요 준비된 자는 하나님께서 꼭 쓰시니까 응원하며 기도 하는게 우리의 몫인것 같습니다 우리끼리 찌르지말고 정적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그 적만을 향하여 집중 공격 해보자구요
"영적 각성과 그리스도의 心臟(심장)"에 대하여 요한복음 14장 1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코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逆說的 (역설적)으로 해석하면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석가로도 공자로도 그 어떤 종교를 통해서도 안된단 얘기'인데 그렇타면 지금 이시간에도 (예수 안믿는) 수많은 생명은 죽어서 영원한 지옥불로 들어가 세세토록 고통 받아야한다는 얘기인데 그런 사실 즉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한다면 어떻케 한가하게 목회할 수 있을까요??? 즉 어떻케 매일 새벽, 수요일 저녁, 주일 대여배, 오후 예배만 드리고 교회 문을 범접 할 수 없는 굳건한 성문처럼 닫아 놓을 수 있나요?(막11:17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우리가 지금 이 얘기를 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은 죽어서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 가 세세토록 고통받고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소시적 처음 교회에 나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 받는다는 요한복음 14장 16절 말씀을 접하고 단순히 '정신 문화적 유희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영혼의 영원한 생사가 달린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 저로서는 현대 교회의 모습에 대해 큰 모순을 느꼈고 큰 의문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셨고 명망있는 기독서적 저술가이신 김남준 목사님께서는 이를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영적 각성"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구령의 열정'" 죽은 나사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셨던(요35) "그리스도의 心臟"등등으로 표현하시더군요 영적으로 각성된 그리스도의 心臟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몸이 만신창이 걸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주의 종 목회자님들이 다수 나와 1,단기적으로 늘 교회 재정에 곤란을 겪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진실한 신앙을 추구한다는 핵심적 본질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큰 차원에서 헌금은 자율에 맡기고 2,교회 문은 24시간 열려있으며 3,주일이든 평일이든 가리지 않코 매일 새벽,오전,오후,밤으로 각 목사님들의 성경 본문 중심의 본문에 충실한 말씀이 번갈아가며 릴레이로 이어져 교인들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해소되고 4,중간중간 교인들의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5,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신앙양심에 따라 학생이면 부모님께 효도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과 이성으로 대하며 직장인이면 주인이 보든 안보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하는 모습(이러면 삶의 본을 통한 전도 효과에 보통은 부수적으로 승진,보수의 인상으로 경제적 풍요가 수반됨 )을 보이는 등 저마다 말씀데로 살려는 의지가 역력하여 제3자들이 보기에도 "저 교회는 역동적이고 항상 뭔가를 하는 교회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동적이고 깨어있는 교회들의 모습이 되어 개인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며 나아가 사회가 변하고 국가가 변하며 세계가 변하는데까지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펼쳐지는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목도하되 조나단 에드워드의 영적대각성운동. 평양대부흥 등등 교회사에서 간헐적으로 파도처럼 일시 일어났다 사그러들었던 것과 같은 역사가 아닌 항구적으로 역사하는 가슴 벅찬 역사의 현장을 보고 싶습니다
저도 휴스턴 에서 나름 이름만 대면 아는식당하면서 2월달에한국에 들어와서 자가격리끝내고 미국 생활은퇴할려 아파트를 매수하려했는데 서류부족으로 다시 휴스턴 들어가서 서류제대로 만들어서 한국에서의 은퇴생활을 하려합니다 물론 미국시민권은 포기하지않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도 20년 살았읍니다
0 창세기 찬송가 0 0 여호와의 달밤 ㅇ 아ㅡ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가나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ㅡ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디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노래를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ㅡ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갈 릴리 에덴가를 거어가는 그리스도 예수에 발 자취 간곳을 더듬으며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출 12장.37ㅡ42 사 42장 1ㅡ8 시 100편 1ㅡ5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매일 일하면서 목사님 설교 보고있읍니다 하루종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밤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잠이듭니다 웃을일이 없는데 정말 은혜 받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꼭한번 뵙고싶습니다 ^^
우리 윤재 목자가 되어 주세요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
목사님
저 요즘 정말힘들어요 목사님ㄱㅁ말씀듣고
저 힘어더살아가고 있습니다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가장존경 하는목사님 설교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정말 큰은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죄송 해요 용서 해주세요 불쌍이 여겨 주옵소서 강건하게 해주세요
장목사님 감사드림니다 ~~
항상 설교말씀 마니 듣고갑니다~
아멘
좋아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최고
명 설교 말씀
조와라 참 조와라
아멘 아멘
감사 합니디ㅏ
은혜위에 은혜라
모태신앙이엇는데 사춘기시절부터 교회를 가지않으면서부터는 인생이불행했어요ㅜ 어쩌다 장경동목사님의 특강을 듣다가 저도모르게 다시 교회를 찾게되었답니다.이후로는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개신교회를 다시 출석하신다니 다행을 넘어 축하합니다. 근데 무조건 규모가 큰 교회를 다니는건 바람직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잘 살피시고 설교하는 담임목사님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느라 반 미친사람을 만나 좋은 소문난 덕스러운 교회에 출석하심이 옳습니다. 외람됩니다만 혹시 출석하시고 얼마 못되어 시험들어 또 다시 믿음을 포기하실까봐 넘넘 노파심에서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예수님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돈 좋아 하는 목사 말은 믿지 마시오 사기꾼 이니까
존경 함니다
장경동 목사님
능력에 말씀 많이전해
주셔서 감사 함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삶에
변화 받는 사람 많습니다
존경함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언제요 우리는 기회가 항상 오지않아요 존경하는 장 경동 목사님께서 사랑으로요 하셨읍니다. 설교하시며 성령대성회로 생각요 감사했읍니다. 천태요만상요, 생사화복요 낮아지라하시며 잠언서요 1장1요 시편113편6요 잠언서 3장16요 오른손장수요, 왼손부귀,영화인가요 미소로 임마누엘요 대전 최고입니다. 함께입니다.👍👍😄🤩😍
명강.
정신 일도 하사 불성.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듣는중에 배우는것이 정말많습니다 저희가 깨닫지못한 것들을 꼭 .꼭.찝어서 가르처주시니 정말감사해요 성경중심말씀 너무감사해요 항상건강하세요
복음을 전할때 거룩한 맘으로 주님의 맘 주님의 그 고귀한 보혈의 가치를 거룩함으로 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험이 시험되지않을때 시험이 시험되지
않는다 기도하라고 어려움을주는데 기도하면서 울때 응답이 온다 아멘!
목사님 말씀은 너무 귀에 잘들어와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하구
유쾌하고 웃을수있는 말씀도
감사합니다
장경동 목사님^^ 건강하세요^^ 교회 다니지 않지만 목사님의 구수한 말씀 재미있게 시청합니다
사르밧과부처럼순종적긍정적삶이돼기를 ,,, 은혜위에은혜를 복에복을더하소서! 아멘
어쩌면 장목사님 말씀은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아멘입니다
9개월되어도 식지안고 따끈따끈 합니다
밤마다 장경동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잠듭니다
어쩜 그게 귀에 속속 들어 오는지 장경동목사님
존경합니다.
참고로 저는 불교입니다
좋은 강의로만 끝나지말고 가까운 교회도 나가셔서 예수님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장경동목사님설교듣고은혜않이받아감사합니다 아멘
장경동 목사님 말씀에 늘은혜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타락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살다가 하나님께 돌아왔는되. 물질로 힘들듭니다.아들이랑살아가는게 저보다 더힘든세상이래지만 하나님제곁에 있어 든든하고 아무근심.걱정없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수술을 하고나서다섯달째 쉬고있는데 앞이캄캄하지만 밝은빛쳐주실줄 믿습니다
오래전의 장목사님 설교시죠
광림교회 여름세미나
감사하자 숨쉬고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맞아요.지가잘낫으면.얼마나.자ㄹ낫나.도토리.키재기지?
들었어요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과는 아주 먼곳에 계신거죠?
더 할 예 기 가 필 요 치 않 아 끝 도 업 이 아 맨 입 니 다
이말씀은 장목사님이 새겨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죄짓지 마시고
스스로 죽지 마세요.
목사님께 물어보세요
어떻하면 되는지를...
죽을고비만 넘기면 살 고비가
생깁니다
9 ㅈㅂ10000ㅡㅏㅓㅎㄹ
❤
참!
대딘한 장경동 목사님
귀한 진리의 말씀으로
더윽 행복을 주세요
목사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이 먼곳 카나다에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하시고 장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을 수 있기에 주님의 놀라운 축복 또한 큰 힘이 되어 오늘도 시작합니다.
예복이 준비되지 않으면 바깥어두운데
쫒겨나 슬피울며 이를간다 흘러 떠내려갈 수 있고 이르지 못할 자가 있고 기름이 준비되지 않아 못 들어간다 자기를 위하여 우상이나 하나님 섬기면 못간다
,중뇌동액의수술
잘났다 하는 말 감사로 바꿔서 생각 하자 늘 감사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다 장경동목사님 정도라면 훌륭한 분으로
생각한다
장경동모사님 강의들르면 게속 우서살게서요
전목사좀 도와주세요 이나라위해서 힘있는목사님께서
에수님을 밑겟으면 올바로 밑어야 한다,
왜죽어 왜죽어 살아야지
애국구국충정
장경동 목사님 존경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하나님 계시고
자유민주주의가 있어야 하나님 계십니다.
공산주의는 절대 하나님 없습니다.
공산주의에는 단지? 성당 신부들이 존재?
그래서 나라가 종북종말이 오고 괴짚단은 폐망이 오고 있습니다.
말씀은 삶의 거울인데 본인이나 잘 사세요 나한테 먼저 적용하시며 사시길~
세상을 늘~ 감사 하며 살자 오늘도 감사 늘 ~감사한 마음
전 크리스찬은 아닙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를 듣고 제 살을 바꾸며 살겠습니다 힘들어도 버티겠습니다 게기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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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철-t5x
.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장경동 목사님 강의 요즘시대 딱 맞는 말씀 마니하셔요 요즘은 정부에서 자녀교육 혜택 결혼하면 집까지 혜택 주는데 결혼 안한 사람들 정신이 썪은 사람들 혼자살다 죽어서 임자없는 시체도 마니 나온다고 들었어요 요즘정보
목사님설겨가너무좋아요ᆢ저는교회를다닌지좀되었는데도기도가안되어서힘들어요ᆢ기도좀해주세요ᆢ
목사님
언제한번뵙고 상담하고 싶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말씀듣는게 제 하루일과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인생살이 참 힘드네요.
설교를 잼나고 설교도 쏙쏙
들어오느데요(^♡^)
장목사님 덕분에
믿음없어도 은혜스럽습니다
말 씀
좋아요 재미 있으면서 자신을 되돌아 본다
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
문닫게생겼는데이제그만ᆢ
회개하고 이때 마음으로 돌아오시요
평생 살아도 못바 평생살인만해 잘난다고 살인하고 잘난다고 뒤집어씨워 인간아니야
아멘🖐
장경동목사님👍👍👍
장씨 동치미에서 안보니까 너무좋아~ㅎㅎ
@@현정-g2e6p 이그
어찌 그렇게 표현하신담
목사님! 우둔한 백성들 쉽게 와닿는 말씀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감사 하지 않고 목사님 보다 높아서 가르치려 하는 님들은 무엇 입니까 이승만 광장 참여 하는것 좋아요 그러나 집결하는데 빠진다고 반동으로 몰면 안돼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율성을 주셨어요 이 나라 걱정하고 염려하며 기도하는 분을 폄하하지 마시고 대형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 목사님들이 광야 교회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말씀을 하는 분들과 아무일 없다는듯이 목회 하시는 분들이 더 많잖아요 준비된 자는 하나님께서 꼭 쓰시니까 응원하며 기도 하는게 우리의 몫인것 같습니다 우리끼리 찌르지말고 정적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그 적만을 향하여 집중 공격 해보자구요
32:26~34:01
살아야지
🥰
장목사님은 내맘에서 지워 버렸다
빠이 빠이
"영적 각성과 그리스도의 心臟(심장)"에 대하여
요한복음 14장 1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코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逆說的
(역설적)으로 해석하면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석가로도 공자로도 그 어떤 종교를 통해서도 안된단 얘기'인데
그렇타면 지금 이시간에도 (예수 안믿는) 수많은 생명은 죽어서 영원한 지옥불로 들어가 세세토록 고통 받아야한다는 얘기인데
그런 사실 즉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한다면 어떻케 한가하게 목회할 수 있을까요???
즉 어떻케 매일 새벽, 수요일 저녁, 주일 대여배, 오후 예배만 드리고 교회 문을 범접 할 수 없는 굳건한 성문처럼 닫아 놓을 수 있나요?(막11:17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우리가 지금 이 얘기를 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은 죽어서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 가 세세토록 고통받고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소시적 처음 교회에 나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 받는다는 요한복음 14장 16절
말씀을 접하고 단순히 '정신 문화적 유희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영혼의 영원한 생사가 달린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 저로서는 현대 교회의 모습에 대해 큰 모순을 느꼈고 큰 의문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셨고 명망있는 기독서적 저술가이신 김남준 목사님께서는
이를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영적 각성"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구령의 열정'"
죽은 나사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셨던(요35) "그리스도의 心臟"등등으로 표현하시더군요
영적으로 각성된 그리스도의 心臟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몸이 만신창이 걸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주의 종 목회자님들이 다수 나와
1,단기적으로 늘 교회 재정에 곤란을 겪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진실한 신앙을 추구한다는 핵심적 본질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큰 차원에서 헌금은 자율에 맡기고
2,교회 문은 24시간 열려있으며
3,주일이든 평일이든 가리지 않코 매일 새벽,오전,오후,밤으로 각 목사님들의 성경 본문 중심의 본문에 충실한 말씀이 번갈아가며 릴레이로 이어져 교인들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해소되고
4,중간중간 교인들의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5,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신앙양심에 따라
학생이면 부모님께 효도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과 이성으로 대하며
직장인이면 주인이 보든 안보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하는 모습(이러면 삶의 본을 통한 전도 효과에 보통은 부수적으로 승진,보수의 인상으로 경제적 풍요가 수반됨 )을 보이는 등 저마다 말씀데로 살려는 의지가 역력하여
제3자들이 보기에도 "저 교회는 역동적이고 항상 뭔가를 하는 교회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동적이고 깨어있는 교회들의 모습이 되어
개인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며
나아가
사회가 변하고
국가가 변하며
세계가 변하는데까지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펼쳐지는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목도하되
조나단 에드워드의 영적대각성운동. 평양대부흥 등등 교회사에서 간헐적으로 파도처럼 일시 일어났다 사그러들었던 것과 같은 역사가 아닌
항구적으로 역사하는 가슴 벅찬 역사의 현장을 보고 싶습니다
동감합니다
교회는 각성해야합니다
왜그렇게 사치스러운
교회 건물 들 타락한 종교인들 목사 중 신부
그들중에 진짜는 있겠지요
넘무우서워요
신도 여러분 위기의 자유 대한민국을 적색 정권의 마수로 부터 구원 요청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님니다
비싸게 아주 비싸게 사 주세요
부탁합니다
목사님?제가 미국 에서 20년 살다 가 한국에서 살려고 ~~~근데 우연히 시티에스 기독교 방송국 에서 2009 년12월달에 ~~목사님의 설교에 넘~~★ㅎㅎㅎ 목사님 훌륭하셔요 !!최고의 목사님 지금 까지 영상 보고 있어요 감사하며 항상 은혜 받고 있읍니다~아멘
저도 휴스턴 에서 나름 이름만 대면 아는식당하면서 2월달에한국에 들어와서 자가격리끝내고 미국 생활은퇴할려 아파트를 매수하려했는데 서류부족으로 다시 휴스턴 들어가서 서류제대로 만들어서 한국에서의 은퇴생활을 하려합니다 물론 미국시민권은 포기하지않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도 20년 살았읍니다
자가격리는 좀 힘들었어요 한국에서 안전하게 살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나님 고만 팔아먹어라 경동아...
인기를 먹고 사는사람 ? 예수를 팔고 내가 커지는 건 내가 우상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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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좋아요^
날개달린보트 올림
나라.잘되기나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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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를 낳으셨으면 성모님은 누가 낳았나요
성 안나 입니다. 남편은 요아킴 입니다.
예수님 계십니다 저도 안티크리스찬이였는데 예수님은 바람처럼 방문하십니다 죽음을 심판하십니다. 저 목사님이 비록 꾼같지만 가끔들으면 도움됩니다
적이란말은누가말해요내가적이면적이요나의적은마귀요사람이아니고
와이즈멘의 홍보대사 목사님
은혜받고 갑니다
구독과좋아요누르고갑니다
저도 구독과좋아요부탁해요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
예수님과 고스톱 치면 돈 딸 수있을 것 같아요 ㅎ~장경동 목사님의 뻥튀기는 참 구수합니다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0 창세기 찬송가 0
0 여호와의 달밤 ㅇ
아ㅡ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가나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ㅡ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디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노래를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ㅡ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갈 릴리 에덴가를 거어가는 그리스도 예수에 발 자취 간곳을 더듬으며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출 12장.37ㅡ42
사 42장 1ㅡ8
시 100편 1ㅡ5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어휴 ㅎㅎㅎ
장경동 목사님 광화문 나오세요
강요하지마세요 우리목사님은 빤스목사수준은절대아닙니다
장경동목사님 전광훈목사님손잡고 애국에 동참해주시면 안될까여 장경동목사님만광화문에나오시면 불이확붙어서 문대통하야할것같은데여
제발 광화문 나와서 깎이지 마세요 교회에서 말씀 전하고 선교도 신경쓰고 ᆢ 할일 많잖아요?
세상가서돈벌라니. 안믿는자들이 악하기가 이를데가없더군요. 한마디로쓰레기. 돈 되면부부사이도깨는것들이 인간들이에요
빤스목사 응원하는 경동이......이시대에 정말 신실한 목사가 있을까?
군산 앞바다 장경동 목사 고향이 군요
항의해야죠 !!
단순하게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