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김민우 뿐만 아니라 살려조라고 불리는 필승조들이었던 권혁, 송창식, 박정진, 안영명, 윤규진 등의 선수들이 엄청 굴렀었음... 늦게나마 당시 한화 단장이던 박종훈 단장이 김성근 내쫓고 감독대행이었던 이상군 대행이 최대한 선수관리를 해주지 않았으면 플루크긴 했어도 2018년도의 가을야구는 없었을 거다. 투수들은 또 골골댔을 게 뻔했고. 사정을 아는 한화 팬들이면 김민우가 여러 차례 부상이 있었어도 그렇게 뭐라하기가 쉽진 않을 걸?
솔직히 김성근 감독 많이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한화에서만큼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루키, 특히 투수는 아끼고 아끼며 키워야 하는데... fa로 영입한 선수들 모두 나이가 꽤 있었던지라 바로 우승권 전력으로 도약했어야 하는 팀 사정상 권혁, 박정진 등의 베태랑 투수들은 그렇게 던지게 하는 것은 이해가 가긴 하지만, 김민우 같은 루키는 절대적으로 관리가 필요했음. 이 시기 야수로 키워지고 있던 주현상이 이제 투수로서 팀 필승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거 보면 그 때 당시 투수가 아닌게 천만다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하지만 김민우를 발판삼아 문동주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한화팬들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듯 합니다.
김성근감독은 한화같은팀이 아니라 한국시리즈 올라가서 2위만 하던시절 두산같은 팀에가서 한번 모든 기운 쏟아붇고 우승시키는 그런 감독이라 생각함 대신 그 후폭풍으로 다음이나 다다음시즌쯤되서 갈린선수들이 퍼지거나 은퇴하면 팀은 리빌딩을 해야하는 수준까지 떨어질수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저당시 김성근을 데려온 한화는 암흑기가 오히려 더 길어진효과를 봤다고 생각함
@@0lee366 딱 세이콘 입맛의 선수. 살짝 하락세 와서 입지에 불안함을 느낀 선수 데려와서 던져 또 던져 막 던져. 선수는 입지 좁아져서 불안하다 등판 기회가 늘어나니 의욕 넘쳐서 팔이 뽑히건 말건 계속 던지고 그렇게 선수 생활은 완전 끝나버리고 혹사 이야기 나오면 세이콘은 선수가 원했는데? 내 책임 없음 쟤가 던지게 해달라했음 나는 모르오
정은원 선수도 다뤄주세요. 프로 데뷔를 조상우선수 공을 받아쳐 홈런으로 데뷔했고(고교에서도 홈런이 없었다고 함) 주전 2루 정근우를 밀어내면서 21시즌 볼넷 100개 골라내며 골글까지 받았고 올스타전까지 나가서 3점홈런 치면서 올스타 mvp까지 받았을정도로 승승장구 했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슬럼프 빠지더니 주전에 밀려 퓨처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서사로 다뤄도 좋을거 같습니다
나는 김성근 하면 혹사 뿐 아니라 내로남불 시전 하던게 제일 싫었음.. 본인이 sk 감독되고 나서 선수들한테 제일처음 한말이 야구장에서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었음 근데 2008년에 당시에 우리 히어로즈와 맞대결에서 선발이 1회만 던지고 2회부터 조영민이 던졌는데 120개를 던지고 피안타 15개 9실점을 할때까지 던지게 함.. 이거도 문제라면 문제인데 조영민이 당시 우리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에게 데드볼을 던지고 정성훈 엉덩이 털어주고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했었는데 그게 불만이었는지 다음날 인터뷰로 아무리 선배라도 그라운드에선 적인데 어떻게 적한테 미안하다는 태도를 취할 수 있냐며 질책함.. 그러면서 본인보다 후배 감독들이 인터뷰에서 본인과 sk를 저격 하거나 타팀 선수들이 위험한 플레이하면 누구 한명 다쳐야 이런 플레이 안하겠다며, 상대방에 대한 선배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 같다고 말함... 본인 입으로 그라운드에선 선배도 적인데 어떻게 적한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있냐고 말하던 사람이 정작 거울치료 당하니 본인은 선배랍시고 존중 받고 싶었나봄? ㅋㅋㅋ 그리고 2007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 벤클이 일어나기전까지 본인팀 투수가 일방적으로 데드볼 많이 맞추고 한명 시리즈아웃 시키고 조동화는 병살 방지 하려고 거친 슬라이딩 해놓고 사과한번 안해놓고 2008시즌 두산과의 경기에서 김재호가 병살 막으려고 거친 슬리이딩 하자 그라운드 나와서 재연 보이고 ㅋㅋㅋㅋㅋ 2009년때는 신인을 훔쳐놓고 훔친게 잘못된게 아니냐고 말하더니 그해 코시 끝나고 기아도 시리즈내내 사인 훔쳤다고 억울해함 ㅋㅋㅋ 그리고 2010시즌 롯데와의 경기전 전날에 롯데가 사인을 훔쳤다며 슬슬 긁는 인터뷰 하자 로이스터 감독이 반발하자 사인을 훔치다가 걸렸으면 사과를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말하던거 보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을 볼 수 있었지
아니 메이저리그도 선발 휴식기간이 짧다고 말이 나오는 마당에 선발 등판 사이에 구원등판을 시키는게 제정신에서 할수있는 행동이냐? 김응룡도 김성근도 휴식에 대한 개념도 없는 근성과 정신력이라는 이름으로 혹사와 고문에 가까운 훈련과 괴롭힘이 있던 시절 갈아넣기로 성적을 낸 자기중심적인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ㅉ 김응룡은 자기 감독부임한 해라고 류현진도 메이저에 못가게 하려고 꼬장부려서 류현진이 무릎이라도 꿇겠다고 인터뷰한적도 있을정도...본인밖에 모름ㅉ
혹사를 떠나서 투구폼 부터...부상에 위험을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자세임...김성근은 투구폼을 차라리 수정을 해주던가...저런 투구폼으로는 오래 던진다는거 자체가...위험요소를 갖고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거임...투구폼을 바꾸기엔...안되는건가....이번에 부상당하기전 투구도 팔꿈치에 엄청 무리가는 피칭이고....
한화가 가장 안됐던 시즌은 2013 드래프트... 당시 연고에만 거물이 2명(윤형배(현재는 LG윤호솔)), 조상우)이 나왔는데 1명은 NC 특별 지명으로 1명은 하필 2011년에 최하위가 아니어서 넥센으로 지명... 결국 뽑은 조지훈은 승리한번 없이 3패만 안은 후 은퇴
김민우 고교때 얼마나 던진지 아시나요? 한화에서 와서 관리를 해줬어야 되는것도 맞지만 고교때 혹사는 야구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로에서 혹사는 새 발의 피 입니다 사실 고교때 다른선수만큼 만이라도 관리 해줬음 프로와서 저정도는 크게 부상이 올만큼 돌려쓴것도 아님 옛날 사람이라서 관리의 기준으로 관리해준게 문제 지금 케이티 불펜처럼 요즘은 저 년차 신인들은 저렇게 막굴리면 부상에 노출된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되있는데 이강철이나 김성근감독이나 옛날에는 저정도는 다들 했다 생각하니까 김민우 선수 복귀해서 부상없이 한시즌 잘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한국야구판이 미국마냥 땅넓어서 소신발언하고 안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야구판에 있는 한 계속 접촉할텐데 어떻게 공식 인터뷰에서 별로라는 식으로 말하겠음 당연히 좋다고 말해야지 선수로 20년 뛰고 코치로 10년이상 뛰어야되는 현역입장에서 당연히 존경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음
@@user-ww1ff5lt2q 문우람이 이택근을 저격하는것처럼 충분히 가능한일이고 아시다시피 최강야구 출연하고 나서야 인식이 좋아진거지 한화 야구감독 그만둘떄만 해도 민심은 나락이었음 거기에 왕조를 만든 팀에서도 버려지고 모든 프런트에서 꺼려하는 감독인데 무조건 좋다고 말한다? ㅋㅋ 말이안됩니다
@@user-dn8hp6bc8q 욕은 안하더라도 인터뷰를 피할수는 있음 근데 김광현 송창식 전병두 등등의 선수들은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팔갈아먹는 세이콘을 은인이라 칭함 님이라면 자신의 팔을 갈아먹은 원인제공자를 은인으로 표현할수있음? 김광현 선수처럼 주례를 김성근 감독한테 맡길수가 있음? 그 당시에는 이만수가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선수들에게 대놓고 욕먹는 감독 선수들이 언급을 피하는 감독 선수들이 은인으로 말하는 감독 이 세가지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분명 김성근 추종자들이 와서 김인우 본인이 욕심내서 다친거라 본인이 본인입으로 말했다. 라고 말할거 같은데 그럼 반대로 감독만 30년 넘게 해온 노장감독이 나가라고하면 신인이 나가야지 "저 못나갑니다." 라고 말하는게 가능한가?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나이 40먹은 베테랑 노장이여도 못할거구요. 물론 김민우 말고도 송창식도 김민우와 비슷하게 말했지만 그건 선수와 팬 시선차이에서 오는거라 봐야죠. 선수입장에선 감독이 본인을 기용하는건 그만큼 본인을 믿는다는 증거고 잘하면 그게 그대로 연봉으로 반영되기까지 하지만 팬 입장에선 한 선수 2연투 3연투 4연투하는데 심지어 멀티이닝까지 굴리니 감독이 선수 갈아버리며 구속 저하까지 실시간으로 보이니 혹사 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죠. 김성근이 비판을 받는부분은 저 부분에서 나오는거고 SK왕조시절에도 혹사가 있지만 성적이 나오니 묻힌거지 한화와서 성적은 안나니 성적을 내기 위해서 안영명 송창식 권혁 박정진 미친듯이 갈아마셔서 권혁은 투수분업화된지 오래인 10년대에 순수불펜으로 2년 200이닝 뛰고 박정진도 180이닝 던지고 신인 김민우도 영상 5:18에 나오는 8/26~9/11일 17일동안 7경기동안 21.1이닝 349구 가장 오래쉰게 3일입니다. 조상우가 도쿄가서 7/29~8/7까지 10일동안 6경기 8이닝 146구였으니 더한 혹사라고 볼수도 있는거죠 저런식으로 선수 갈아마시고도 성적 못내니 한화팬 입장에선 최악의 감독인거고 입에도 담기 싫은 감독인건데 꼭 속을 긁는 사람들이 있어요....
@@user-tz2nx8uz3e 신인이라면 기회를 줄때 어떻게해서든 잡아서 보여줘야지 못하면 2군 가고 언제 올라올지 모른다는 압박이 없다고하면 거짓말일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감정을 이용해서 1군에서 어느정도한다 싶으면 선을 지키지 않고 갈아마시는 감독과 잘해도 선을 지키며 기용하거나 2군에서 더욱 완벽히 성장하라며 응원하는 감독 두 분류로 나눌수 있을거 같은데 김성근은 그중에 전자에 속하는 인물이죠....
@@slfeslfe8040 세이콘때 팀 연봉 순위를 보고오던가 2등이랑 많이차이나는 1등으로 전무후무한 분업화 이후 불펜 100이닝 살려조, 잘치던 용병타자 깝친다고 방출로 그 순위했는데 9 A A A 박을때는 팀 연봉만봐도 그때 5분의 1수준에 10개팀중 최하위니까 돈 안쓰니 박아도 이해를 하는거지
진짜 공감합니다. 감독이라는 양반이 당시 한화서 fa싸그리영입해주고 유망주내주면서 즉전감 트레이드까지해줬는데 성적이 안나오니 프런트탓하는거보고 어이가없었어요. 이양기가 포스트김태균이다 이딴소리를하질않나(아마둘이한살차이) 아마 감독중에 유일하게 인터뷰및 언론플레이를 하는 부서가 있을정도로 언론플레이를 잘이용하는 약아빠진감독이죠저런감독을 빠는사람들 미친사람들같아요 Sk팬분들이시면 이해는가지만 팀성적이 나왔으니까... 꼴지팀에서 6위했으니 그게어디냐? 당시 한화가 쓴돈+팀의미래선수죄다트레이드 한화는 할수있는 모든걸 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왔죠. 그와중에도 본인의 비판여론을 프런트탓으로 돌릴려던게 김성근입니다. 물론 프런트들도 뒤에서 구린구석이 다있겠지만 왜 유독 김성근감독이 유독 항상 안좋게 쫒겨날까요
![[하이라이트] 🔥이 정도면 현역 폼 아냐?🔥 꿈의 구속 150km/h를 기록한 니퍼트의 낭만 야구✨ (vs 강릉영동대) | 최강야구 | JTBC 240708 방송](/img/n.gif)
김민우선수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인간 믹서기 세이콘...그가 지나간 자리엔 풀 한포기 안난다
김민우가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꼭이러네 ㅋㅋㅋ 김민우가 자기가 훈련때 그만 던지라는거 더 던지겠다고 했다가 다쳤다고 얘기 했는데 ㅋㅋㅋ
저렇게 혹사당해 망가졌어도 2021시즌 14승하고 올림픽 국가대표 된게 대단해보이네
사실 그때도 후루크 시즌임 승운이 따랐고 평자는 4점대 였으니 그래도 그땐 나오면 기대되는 시즌이었긴 함
@@yoonmilkkkk 플루크면 플루크고 후루꾸면 후루꾸지 후루크는 뭐냐 ㅋㅋ
@@yoonmilkkkk 평자 4.00이고 전체 15등 외인 빼면 6등인데 후려칠게 아님 4점이 개좆밥처럼 보여도 4점 초중반 건강한 선발이면 절하고 쓰는게 요즘시대임
이닝도 155.1로 14등 마찬가지로 외인빼면 6등
20~22 시즌 비슷하게 던졌는데 후루꾸로 치부할건 아님
@@yoonmilkkkk문자그대로 아무것도 없던 20시즌 한화에서 14승이면 딴팀이면 20승도전도 했다
김민우…꼭 다시 돌아와서 잘하길
옛날 권혁이 한화 입단소감할때였나 원없이 던져보고싶다고 말했던거 기억나네 김성근감독이 그소원 잘 들어줬지....
그리고 원피스에 샹크스 팔 짤린 짤이 권혁에게..ㅠㅡㅠ 팔이.....
그런 권혁도 김성근 및에서
더이상 못던지겠다고 비명을
지르니 김성근이가 등판거부
했다고 2군으로 보내버림...ㅋㅋㅋ
그이후 팔꿈치 나가서 수술해야
한다니까 자비로 수술 하라고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와전된 오해라고 꼬리를 내림
인간믹서기 세이콘....ㅋㅋㅋ
김민우 선수가 이런 인간승리 스토리가 있었군요 대단합니다, 타 팀 팬이라 잘 몰랐는데 앞으론 마운드올라오면 항상 응원해야겠어요
김성근...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박살난 투수들 어깨만 남는다...
김성근같은 사람이 TV에 나와서 미화되고 한국 야구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한국 스포츠계와 사회의 현주소인듯
정말 안타까운 선수입니다
지금 던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적인 선수. 민우는 싫어할 수가 없음
명과 암이 뚜렷한 감독이었는데 최근에는 최강야구 덕분에 밝은 면만 보여지는 느낌. 김민우도 그렇지만 권혁, 송창식한테 했던 행동을 보면 진짜 저게 인간이 할 짓인가 싶었는데...
당장 혹사의 피해자 박용택이 최강야구에서 뛰고있음.
@@user-yv8xv6hg4q ?? 뭔 박용택이 혹사의 피해자임 타잔데 02년 신인이라 고딩때 세이콘한테 끌려와서 훈련하고 개 지랄했던게 혹사인가
@@user-yv8xv6hg4q LG시절 혹사 피해자는 신윤호지ㅋㅋ
@@user-yv8xv6hg4q 박용택이 권혁처럼 무통주사 맞으면서 뛰라고 강요 당했거나 외박 금지령 때문에 가족이랑 생이별 했으면 인정함 ㅋㅋ
@@user-yv8xv6hg4q이런 얘기하면 전병두선수 가족한테 맞아죽어요
선수입장에서 경기나올수 있으니 당연좋다고할수밖에. 특히 김성근 밑에서 아 나못던져 이럴수 있는선수가 몇이나될까
투혼이라고 포장하는데 그냥선수혹사야
그냥 프레임에 걸려서 고난을 길을 걸었던 분입니다. 한화랑 롯데가 왜 못나는지 모르나 보네요.
@@bluedragonhwang5969 노리타
@@bluedragonhwang5969김성근 없어도 플옵하고 이번 시즌도 성적 좋은데요? 그럼 김성근은 플옵을 한번이라도 가게 했나요?
악마도 ,김성근 선수혹사 하는걸
보며는 치를떨고 눈물 흘릴듯...ㅋㅋㅋ
결국 올해 다시 팔꿈치 수술 ㅜㅜ
저 당시 김민우 뿐만 아니라
살려조라고 불리는 필승조들이었던
권혁, 송창식, 박정진, 안영명, 윤규진 등의 선수들이
엄청 굴렀었음...
늦게나마 당시 한화 단장이던 박종훈 단장이
김성근 내쫓고 감독대행이었던 이상군 대행이
최대한 선수관리를 해주지 않았으면
플루크긴 했어도 2018년도의 가을야구는 없었을 거다.
투수들은 또 골골댔을 게 뻔했고.
사정을 아는 한화 팬들이면 김민우가 여러 차례
부상이 있었어도 그렇게 뭐라하기가 쉽진 않을 걸?
최악은 리빌딩을 해야하는데
노망주들 긁어 모으고
젊은 선서들은 버려거
지금까지 리빌딩 하는중임 ㅋㅋㅋ
1년차 신인을 소모품처럼 쓰고 버리는 양반이 한국 야구 미래 논할때 꼽사리 껴서 한소리 하는게 ㄹㅇ 꼴볼견임
에효.. 길게 봐야 할 어린 선수 인생이 확 틀어져버렸네요.. 이미 많이 소모됐겠지만 앞으론 부상없이 행복야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김성근 감독 많이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한화에서만큼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루키, 특히 투수는 아끼고 아끼며 키워야 하는데...
fa로 영입한 선수들 모두 나이가 꽤 있었던지라 바로 우승권 전력으로 도약했어야 하는 팀 사정상 권혁, 박정진 등의 베태랑 투수들은 그렇게 던지게 하는 것은 이해가 가긴 하지만, 김민우 같은 루키는 절대적으로 관리가 필요했음. 이 시기 야수로 키워지고 있던 주현상이 이제 투수로서 팀 필승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거 보면 그 때 당시 투수가 아닌게 천만다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하지만 김민우를 발판삼아 문동주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한화팬들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듯 합니다.
솔직히 선수팔 갈아 성적 내는 감독들은 명장 소리 들으면 안됨. 그게 무슨 전술 야구임 '제발 오늘도 팔 이상없이 버티게 해주세요'라고 비는 기도 메타 토템 야구지. 김성길, 김현욱, 신윤호, 전병두, 이동현등등이 팔갈아가며 김성근 감독 명장 만들어준거지
강한종신력과 의식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죠.ㅎㅎㅎ라고 말하면서 선수 혹사의 선봉장 성큰김
김성근이 보낸 대표적인 선수가 전병두임..진짜 전병두 이른 나이에 부상으로 은퇴한거보면 김성근 쉴드 불가
진짜 황당한게 이선수 이름도 모르던데 진짜 혹사는 박정현임 신인시절 200이닝이던가? 구르고 12이닝 완투승 신인 19승(최고기록) 당시 태평양이 가을야구를 갈수 있던 이유중 하나인데 이선수 신인시절이 가장잘했고 이후로 10승도 못하고 자멸함
김성근감독은 한화같은팀이 아니라 한국시리즈 올라가서 2위만 하던시절 두산같은 팀에가서 한번 모든 기운 쏟아붇고 우승시키는 그런 감독이라 생각함 대신 그 후폭풍으로 다음이나 다다음시즌쯤되서 갈린선수들이 퍼지거나 은퇴하면 팀은 리빌딩을 해야하는 수준까지 떨어질수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저당시 김성근을 데려온 한화는 암흑기가 오히려 더 길어진효과를 봤다고 생각함
2015년에 8월달 7연패 + 9월달 5연패가 치명타로 돌아옴.
애초에 혹사을 안하고 정상적인 경기을 했으면...
그리고 이상한 투타교체 있엇음..
당시 sk는 진짜 고무팔이 많았는건지 김성근 후유증이 거의 없었고 오히려 좀 지난 14~17이 아쉬웠지 이 슼 시절땜에 너무 고평가에 미화 받는듯 이 시절 제외 하고는 1년 반짝하고 팀 없애버리는 감독인데
아니 애초에 정석적인 운영만 해도 5할은 쌉가능할걸 지가 기선제압하겠다고 4월부터 ㅈㄴ게 갈아대서 막상 시즌말 가니까 맛탱이가서 좇된거임
@@user-ds6bz8gp5r sk시절이랑 한화시절이랑 경기수가 다른 이유도 있죠
김성근식 운영은 경기수가 많을수록 나중에 힘이 딸리기 마련이라서
@@user-ww7yn3bd9y 뎁스 자체가 다름
슭 시절은
젊은 유망주들 많았고
ㄱㅊ은 선수들 많은거
김성근이 잘써먹은거고
무엇보다 야구 기술이 발전됨
옛날 방식이 안통하는듯
반대로 김성근은 계속 옛날 방식만 고집하고
김성근은 아무리 이미지 세탁해도 나는 그의 악마같은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어깨분쇄기 그냥 김성근 재임시절 다 갈려나갓지. 그래도 꼴지..
그리고 투구를 하면 근육 실핏줄이 다 터져요 그래서 아이싱하는건데 저런식으로 중간에 쉬는 시간없이 연속으로 투입하면 팔병신 되는건 시간문제죠
김민우 선수 그래도 내 영원한 에이스ㅠㅠ
진짜 민우.. 한화팬들한테 너무 미안한 존재... 오래된 한화팬들은 김민우 욕도 잘못해요 ㅠㅠㅠㅠㅠ 한화에서 어떻게든 챙겨줬으면 하는 선수
그래서 제가 한화 팬 되고 나서 유니폼 마킹으로 송창식 하려다가 안 돼서 김민우로 마킹한 이유기도 하죠...!
잘나갈때 성근이가 선발,중간계투,마무리까지 땡겨썼었지. 그리고 이기나 지나 나오던 살려조까지. 성근이는 비열한 사람임.
야수들이야 혹사이든 훈련이든 나빠질게 아닌데 투수는 어깨든 팔꿈치든 한번 다치면 투수인생이 왔다갔다합니다
투혼으로 덮고 선수를 위한다는것으로 미화하지만 혹사임에 틀림없고 투수생명 갉아먹은건 확실해요
뼛속까지 한화팬인 저로서는 이 감독 소식 더이상 듣고 싶지 않다 . 1인 시위 하던 양반 어찌 지네슈?????
진짜 김성큰 예능으로 빨리는거 보면 말이 안나온다
송창식 안영명 윤규진 권혁 박정진 오늘나오고 내일 나오고 모래나오고 하루쉬고 또 나오고 안영명 5일동안 3일 선발나온거보면 ... 김민우 슬슬 망가지고 있음
남의집 귀한아들들 어깨는 , 눈도깜짝 안하고 점심 디저트로 갈아먹는
악마도 치를떨고 울고가게 하는
킬성근... 제발 kbo 에서는 다시
보지말자....ㅋㅋㅋ
은퇴한 프로선수 대리고 고삘이들 하고
야구시합 하면서 예능야구나 하고살길..
ㅋㅋㅋ
걍 혹사하는 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Kbo 선수혹사 시켰던거 보며는
악마도 치를떨고 울고갈듯...ㅋㅋㅋ
김민우화이팅❤
한화의 암흑기는 김성근때문에 5년은 더 길어졌다는게 절대과언이 아니지... 김민우가 부상에 민감한 모습 보이는게 너무 당연한 듯
ㅇㅈ 작년부상 올해부상때 코치나 트레이너한테 온갖 짜증내는 모습보고 왜저러냐는 애들 있는데, 김민우는 그래도 이해해줘야 한다...
@@sjlee5152 아무리 그래도 죄없는 트레이너한테 싸가지 없는 건 좀...글고 방송도 다 나가는데
@@sss-iu5tb 그걸 모두가 다 이해할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한화팬인 전 이해하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그냥 한화는 폐급만 있어서 꼴지한건데...
뭔ㅋㅋㅋ어이가 없네ㅋㅋㅋㅋ한화는 9위에 있을때 제일 잘어울려요
그래서 수베노 시절에는 꽃길이였나요?
나도이시기를알고있음... 지금너무최강야구에서포장됐음
저때 김민우도 그렇고 권혁 잘하니까 셋업, 마무리, 필승조로 매일 나오고 결국 부상으로 나가리.. 그렇게 부상 복귀 후 그저 그런 선수로 은퇴 했음
너 권혁 삼성시절 모르지..?
권혁은 원래 잘나가다가 그저그런선수가 되어있었고
한화와서 한번더 불태우고 은퇴한겨
야구 모르면 조용히좀…
@@0lee366 딱 세이콘 입맛의 선수. 살짝 하락세 와서 입지에 불안함을 느낀 선수 데려와서 던져 또 던져 막 던져. 선수는 입지 좁아져서 불안하다 등판 기회가 늘어나니 의욕 넘쳐서 팔이 뽑히건 말건 계속 던지고 그렇게 선수 생활은 완전 끝나버리고 혹사 이야기 나오면 세이콘은 선수가 원했는데? 내 책임 없음 쟤가 던지게 해달라했음 나는 모르오
@@0lee366그저그런 선수에게 4년 32억과 보상금과 보상선수까지 주다니. 한화는 대단한 팀이군요.
작년에 문학 쓱전 직관하는데 김민우 팔꿈치에 타구맞아 교체되는거보니 아찔하더라...이렇게 안풀릴수가 있나 하고 ㅠ
투수들에게 세이콘은 악마그자체었다.
김성근 감독 밑에서는 장기간 롱런한 선수가 없네요 투수중에...
정우람?
정우람은 연구대상임...
김성근은 팀 육성 감독이 아니라
그 상태에서 최고 효율을 내서
최상의 성적을 쥐어 짜 내는 감독임.
주방에서 주방장이
음식재료만 아니라
주방기구를 태워가면서
음식을 제일 맛있게 내놓음.
그리고 끝임.
내일 메뉴 음식 주방상태
내 알빠노?
처음에 한화에서 데려올때는 하위권팀을 상위권으로올려놓는 능력있는 감독이라면서 데려옴
@@yoonmilkkkk 그래서 한국시리즈갔음? 선수들 미래 갉아먹으면서?
@@user-yc8gs2wk9o 선수갉아먹고 한국시리즈는 커녕 가을 야구도 못 갔으니까 얘기하는거잖아요
@@yoonmilkkkk 님한테 대댓단거 아닌데요
@@user-yc8gs2wk9o 제 아이디 눌러서 댓글 다셨길래 저한테 얘기한줄알았네요
김성근 감독님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론만 보면 김성근 감독께서 한화로 부임하셨을 당시에 그 때부터 수베로 감독 체제였다면 지금의 한화는 어땠을 지 하고 뭔가 행복회로를 돌려보게 됨.
역시 김성근 선수미래분쇄기
송창식 벌투 사건 하고 이동걸 빈볼 지시 사건 보면 프로야구에 있으면 안되는 인간임 ㅋㅋㅋ
웃긴건 송창식은 김성근 원망 안했음 그담 감독 원망했지
@@user-hg6pf9zy7y 개인이 원망 하던 안하던간에
프로야구 감독으로서는 해서는 안될짓이지
@@fjdjdicndsnm 한국 야구 감독 중에 투수 관리 해주던 감독들은 몆없었음 그 관리 해주던 감독들도 성적 안좋으면 엄청 땡겨서씀 지들 짤릴까봐
@@user-hg6pf9zy7y 그래도 2010년대 들어와서 어느 누구도 김성근 처럼 등판은 안시킴
불펜이 규정이닝들어가고 ㅋㅋ
한화 시절 김성근은 진짜 아님
쉴드 불가 ㅇ
@@user-hg6pf9zy7y이야 ~ 송창식 사건을 쉴드치는 사람도 있네
정은원 선수도 다뤄주세요. 프로 데뷔를 조상우선수 공을 받아쳐 홈런으로 데뷔했고(고교에서도 홈런이 없었다고 함) 주전 2루 정근우를 밀어내면서 21시즌 볼넷 100개 골라내며 골글까지 받았고 올스타전까지 나가서 3점홈런 치면서 올스타 mvp까지 받았을정도로 승승장구 했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슬럼프 빠지더니 주전에 밀려 퓨처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서사로 다뤄도 좋을거 같습니다
나는 김성근 하면 혹사 뿐 아니라
내로남불 시전 하던게 제일 싫었음..
본인이 sk 감독되고 나서 선수들한테
제일처음 한말이 야구장에서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었음
근데 2008년에 당시에
우리 히어로즈와 맞대결에서
선발이 1회만 던지고 2회부터
조영민이 던졌는데 120개를
던지고 피안타 15개 9실점을
할때까지 던지게 함..
이거도 문제라면 문제인데
조영민이 당시 우리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에게 데드볼을
던지고 정성훈 엉덩이 털어주고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했었는데
그게 불만이었는지 다음날
인터뷰로 아무리 선배라도
그라운드에선 적인데 어떻게
적한테 미안하다는 태도를
취할 수 있냐며 질책함..
그러면서 본인보다 후배 감독들이
인터뷰에서 본인과 sk를 저격 하거나
타팀 선수들이 위험한 플레이하면
누구 한명 다쳐야 이런 플레이
안하겠다며, 상대방에 대한
선배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
같다고 말함...
본인 입으로 그라운드에선 선배도
적인데 어떻게 적한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있냐고 말하던
사람이 정작 거울치료 당하니
본인은 선배랍시고 존중 받고
싶었나봄? ㅋㅋㅋ
그리고 2007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 벤클이 일어나기전까지
본인팀 투수가 일방적으로
데드볼 많이 맞추고 한명
시리즈아웃 시키고 조동화는
병살 방지 하려고 거친 슬라이딩
해놓고 사과한번 안해놓고
2008시즌 두산과의 경기에서
김재호가 병살 막으려고 거친
슬리이딩 하자 그라운드 나와서
재연 보이고 ㅋㅋㅋㅋㅋ
2009년때는 신인을 훔쳐놓고
훔친게 잘못된게 아니냐고 말하더니
그해 코시 끝나고 기아도 시리즈내내
사인 훔쳤다고 억울해함 ㅋㅋㅋ
그리고 2010시즌 롯데와의 경기전
전날에 롯데가 사인을 훔쳤다며
슬슬 긁는 인터뷰 하자 로이스터
감독이 반발하자 사인을 훔치다가
걸렸으면 사과를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말하던거 보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을
볼 수 있었지
아니 메이저리그도 선발 휴식기간이 짧다고 말이 나오는 마당에 선발 등판 사이에 구원등판을 시키는게 제정신에서 할수있는 행동이냐? 김응룡도 김성근도 휴식에 대한 개념도 없는 근성과 정신력이라는 이름으로 혹사와 고문에 가까운 훈련과 괴롭힘이 있던 시절 갈아넣기로 성적을 낸 자기중심적인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ㅉ 김응룡은 자기 감독부임한 해라고 류현진도 메이저에 못가게 하려고 꼬장부려서 류현진이 무릎이라도 꿇겠다고 인터뷰한적도 있을정도...본인밖에 모름ㅉ
최강야구로 세탁기 잘 돌아가고 있는….
진짜 방송국 피디가 김성근 미화 존나 시켰음
인정합니다
@@user-dj9gx9vc8l 무슨 미화야... 있는사실을 보려고해봐요... 삶이 힘드신가 봅니다. 두분다...
사실직시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수없습니다. 두분다...
@@bluedragonhwang5969 그럼 송창식 권혁부터 영상에 나오는 내용, SK 투수 어깨 갈기, 진통제 투구 다 설명해보든가ㅋㅋ 근거도 없이 그저 억쉴
@@bluedragonhwang5969 김성근의 말은 김성근의 말로 반박 가능하다는거 모르냐? 그만큼 앞 뒤가 안맞는 사람임 전병두도 그렇고 지 승리에 미쳐가지고 투수 쳐 갈았는데 좋게 보일 리가 있냐?
@@user-rw3cx3eb9f 그렇게 투수 갈았던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이랑 왕조모임에 다 모인답니다.
내가 싫어한말 부상투혼
민우 올해 시작 정말 좋았는데 어깨 다음은 팔꿈치냐 ㅜㅜㅜㅜ
혹사를 떠나서 투구폼 부터...부상에 위험을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자세임...김성근은 투구폼을 차라리 수정을 해주던가...저런 투구폼으로는 오래 던진다는거 자체가...위험요소를 갖고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거임...투구폼을 바꾸기엔...안되는건가....이번에 부상당하기전 투구도 팔꿈치에 엄청 무리가는 피칭이고....
한화는 매 시즌 좋은 유망주들은 다 뽑아가는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최강야구 때문에 김성근이 칭송 받는 거 보면 개 어이없음. 김성근은 절대 칭송 받아서는 안 되는 인물임
저런 투수지만 이겨내고 올림픽 국대로 뽑힌 게 대단함.
김성근 감독은 솔직히 고시엔 감독으로서는 특급 감독인데 .. 길게 가야 하는 프로에서는 .. 선수 갈아 넣는거 밖에 안된다 ..
그냥 전형적인 옛날 사람 옛날 야구인일 뿐 지금은 야구계에 그 어떤 일도 해선 안되는 사람..
한화가 가장 안됐던 시즌은 2013 드래프트... 당시 연고에만 거물이 2명(윤형배(현재는 LG윤호솔)), 조상우)이 나왔는데 1명은 NC 특별 지명으로 1명은 하필 2011년에 최하위가 아니어서 넥센으로 지명... 결국 뽑은 조지훈은 승리한번 없이 3패만 안은 후 은퇴
거의 비슷한 나이에 롯데 염종석 선수도 신인으로 어깨 갈아 넣어서 우승반지 얻고는 그 이후로는 이렇다할 성적 내지 못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기억나요 강병철이가 병신만들었죠 그한해로 염종석 야구인생은 끝났다고 봐야죠 이런인간들이 명감독소리듣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타자는 김성근 감독 스타일이 맞다고 봄 어린나이에 훈련으로 조져나야됨 ㅋㅋ 근데 투수는 아껴줘야됨 저렇게 굴리면 인간의 구조상 버틸수가 없음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온몸의 힘을 쥐어짜내며 투구하는 포지션상 계속 무리하면 인간의 구조상 버틸수가 없는게 맞는데 그걸 알면서도 굴린 세이콘 추종자들이 참 너무나도 무서운듯
타자들한텐 좋지만 투수들한테는...
박정현은 고졸신인때 220이닝 던지고 포스트시즌에 한경기 14이닝에 173구 던짐
아파서 못던진다는 애를 다음 경기 5회에 올리고 9회에 응급차에 실려나가고 그 다음 시즌부터 평균 이하 투수가됨.
이 모든게 김성근의 작품
ㄹㅇ 정우람이 말도 안되는게 맞ㅇ음
ㄹㅇ 세이콘 생존자임 진짜 로봇임
고무고무 열매 능력자
심지어 1000경기 ㄷㄷ
김민우일줄 알았다....다른팀 팬이지만 김민우 선수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김성근은 윈나우고 지나간다음은 초토화됨
최강야구에서 세탁질하는거 제일 역겨운게 세이콘임
저도그래서안봅니다
저도 잘보다가 세이콘 나온다해서 바로 손절
저는 재밌던데 인생은 김성근 감독님처럼 독하게 살려구요 ㅎ
@@MONSHELL_CC 지혼자 독하게 사는건 상관없는데 자기 업적위해 사람을 도구처럼 사용하니 문제
@@user-gm4bc1ic2i김성근은 저나이에도 높은 연봉받으면서 살고 SK왕조 모임. 박용택.이병규등 선수들이 아직도 받들어모시는데 ㅋㅋ있ㅋㅋ 니인생이나 걱정하길ㅋㅋㅋ
그들만의 유망주ㅋㅋㅋ
최강야구에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하고 계시던데, 한 번이라도 겪어본 팀 팬들은 절대로 사람취급 할 수가 없음.
저렇게 죽여버린 투수가 몇명이야 대체
롯데 나승현선수도 소개해주세요
야구야말로 감독이 필요없는 스포츤데.. 김성근같은애는 그놈의 야신칭호못버려서 전부갈아버림
송지만선수도 해주세요~😊😊
하필 세이콘을...
이런 사연이
한화는 지금도 1차자명 터진 투수가 없다
미친거 아님 너무했네
김성근을 야신이라고 하는것들은 정신 차려야 된다 딱 한가지만 예를 든다면 투수는 공을 많이 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진단다 이런 무치한 인간을 야신이라고 하는 언론도 정신 차려라
ㄹㅇㅋㅋ 성장기 중고등학생도 망가지는 이론을ㅋㅋ
투수 혹사만 있는게 아님... 팀내 유망주 팔아서 네임벨 있는 전성기 지난 선수 사오기도 팀망치기에 한몫함... 한화에서 유망주 투타 죄다 타팀에 팔아서 몇년 쓰지도 못할 선수들 데려와서 풀한포기도 안남을거 중간에 잘라서 저거라도 남은거
미국 일본 프로리그는 투수 유망주들 철저하게 몸관리시키면서 투구수 관리 들어가면서 키우고,
프로 올라와서도 부상 오면 바로 빼버리는데 순페이나 세이콘은 그런 거 없음. 재활은 마운드에서 이딴 마인드로 갈아버림.
재발... 조무근 앤딩 만큼은...
김성근이 말아먹은 투수가 어디 하나 둘인가.....
김민우 고교때 얼마나 던진지 아시나요?
한화에서 와서 관리를 해줬어야 되는것도 맞지만 고교때 혹사는 야구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로에서 혹사는 새 발의 피 입니다
사실 고교때 다른선수만큼 만이라도 관리 해줬음 프로와서 저정도는 크게 부상이 올만큼 돌려쓴것도 아님
옛날 사람이라서 관리의 기준으로 관리해준게 문제
지금 케이티 불펜처럼 요즘은 저 년차 신인들은 저렇게 막굴리면 부상에 노출된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되있는데 이강철이나 김성근감독이나 옛날에는 저정도는 다들 했다 생각하니까
김민우 선수 복귀해서 부상없이 한시즌 잘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3:12 ?????? 미쳣나
김민우 선수~올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비장함이 느껴지더군요. 제발 큰 부상이 아니고 건강하게 돌아와서 올 시즌 세운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혹사당했다고 언론에서 주장하는 선수들은 오히려 김성근한테 감사하고 있다며 실드치는 인간들도 있는데.. 박정현, 마데이, 김민우 한테도 김성근 고마워 하는지 물어봐라.. 권혁 한테는 진통제 맞으면서 던지라고 강요하고 거부하니까 2군 보냄.. 누구한테는 야신이고 간직하고 싶은 추억일지 모르겠지만.. 한화팬인 나한테는 그냥 투수팔 갈아먹는 믹서기임..
투수팔 갈아먹는 믹서기의 2년을 증오하며
9 10 10 10 9 찍는것도 괜찮은 한화팬..
ㅋㅋ 사실 선수들이 김성근을 일부 좋아하는건.. 기회를 많이줬기 때문인데.. 사실상 그게 오랜기간 선수생활 하기에 좋은게 아니죠
@@user-pz4cp1pi7y 김광현은 이만수가 감독이던 시절에 결혼해서 주례서달라고 했는데 왜그런걸까여?
@@slfeslfe8040정근우 정우람은 스승보고 프랜차이즈도 놔두고 팀을 건너오던데 왜그럴까여?
@@slfeslfe8040 그 2년 동안 5년 쓸 선수들 다 갈아버렸다는 게 함정 아닌가요?
아 저때생각나서 개웃기네진짜 ㅋㅋ
당장의 2-3년 성적을 내기 위해 선수를 갈아버리면 향후 5-6년은 고생하더라
기아팬이지만 김기태감독이 성적을 내기 위해 갈아버린 김윤동 임기준이 지금의 전상현 곽도규 역할을 하고 있었을텐데
김성근 자기 성적을 위해서 팀의 젏은 선수들 팔고 즉시전력감 늙은이들 모으고 투수들을 혹사를 시키는게 명확한게 선발 불펜 구분없이 쓴다는게 혹사
확실히 선수말년에는 김성근감독처럼 혹사든아니든 요리조리 잘 써먹는 감독밑에서 뛰는게 좋겠지만... 신인급에게는 재앙이겠죠. 당장 3년 원없이 던지고 향후 10년이 고생길이니
프로에서 은퇴하고도 야구판에서 살아야 하는 프로선수들이 혹사 당했다고 말할수 있을까......
현대야구에서
순수불펜 투구로 2년간 200이닝 ㅋㅋ
권혁 송창식
+ 박정진 180이닝
너무 아픈 손가락...
박정권해설위원꺼도 만들어주세요❤
최형우 폭행한 폭행범? ㅋㅋ 요즘이였으면 안우진처럼 뭍혀버린건데 뭔 하트여
@@user-om6xf9kt1b 내 맘이지 부탁하는건 ㅋㅋㅋ
밖에서는 욕을 그렇게 하는데
정작 가르쳤던 선수들한테는 존경받으니 ㄹㅇ 아이러니함
한국야구판이 미국마냥 땅넓어서 소신발언하고 안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야구판에 있는 한 계속 접촉할텐데 어떻게 공식 인터뷰에서 별로라는 식으로 말하겠음
당연히 좋다고 말해야지 선수로 20년 뛰고 코치로 10년이상 뛰어야되는 현역입장에서 당연히 존경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음
기회없는 선수들은 저렇게라도 야구경기 나가면 좋으니까..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함
@@user-ww1ff5lt2q 문우람이 이택근을 저격하는것처럼 충분히 가능한일이고
아시다시피 최강야구 출연하고 나서야 인식이 좋아진거지 한화 야구감독 그만둘떄만 해도 민심은 나락이었음
거기에 왕조를 만든 팀에서도 버려지고 모든 프런트에서 꺼려하는 감독인데 무조건 좋다고 말한다? ㅋㅋ 말이안됩니다
@@user-dn8hp6bc8q 욕은 안하더라도 인터뷰를 피할수는 있음
근데 김광현 송창식 전병두 등등의 선수들은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팔갈아먹는 세이콘을 은인이라 칭함
님이라면 자신의 팔을 갈아먹은 원인제공자를 은인으로 표현할수있음?
김광현 선수처럼 주례를 김성근 감독한테 맡길수가 있음? 그 당시에는 이만수가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선수들에게 대놓고 욕먹는 감독
선수들이 언급을 피하는 감독
선수들이 은인으로 말하는 감독
이 세가지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정작 스탯티즈에서 35세이상 투수 중에 WAR이 양수인 투수들 보면 올해 기준 17명중에 2명이 김성근 밑에서 뛴 선수고 작년에는 17명 중 4명이 김성근 밑에서 뛴 선수들임..
김성근이 갈아먹었다고 하는데 그 시절 관리받던 다른 팀 투수들은 다 어디감?
김민우 = 정범모
은퇴까지 만년유망주
애초에 고3때 토미존 받은것부터가 김성근감독 탓이 크네요.. 역대급 재능같은데.. 아쉽네요... 하....
아니 결국엔 김민우가 혹사 아니라고 해명까지하고 다친 이유가 훈련때 김성근 감독이 그만던지라고 말했는데 공이 가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던지다가 부상당했다고 얘기까지했는데 선수가 아니라고 했는데 꼭 팬들하고 기자들은 ㅈㄴ 지랄함
나는 도무지 이해가안되는게 김성근 감독때문에 혹사당해서 망가진 선수들이 많다고하는데 오히려 그해당 선수들은 김성근감독한테 존경을 표하는데 뭐가맞는거냐 ??
김성근 영향력이 있는데 대놓고 날 혹사로 갈았다고 말할수는 없죠
@@koreanluncheonmeat 영향력 ? 한화이후 한국 어느구단에서 김성근 감독으로 안써서 일본가서 감독하고있었는데 영향력이라;;
네다음노리타 노리타들 논리가 선수가 존경 했다고 하면서 쉴드 치더라 ㅋㅋ 존경 한 건 존경한 거고 데이터가 시발 혹사인데
노리타들 제발 느그 일본인 감독나오는 최강야구 관련 영상에서나 떠드셈 제발
성근감독 투수갈아먹었다는건 인정
진짜 ㅋ
홍성무와 주권 뽑은 콱은 어케됐냐고요?
대성공은 아니고, 뭐 그럭저럭...
분명 김성근 추종자들이 와서 김인우 본인이 욕심내서 다친거라 본인이 본인입으로 말했다. 라고 말할거 같은데
그럼 반대로 감독만 30년 넘게 해온 노장감독이 나가라고하면 신인이 나가야지 "저 못나갑니다." 라고 말하는게 가능한가?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나이 40먹은 베테랑 노장이여도 못할거구요.
물론 김민우 말고도 송창식도 김민우와 비슷하게 말했지만 그건 선수와 팬 시선차이에서 오는거라 봐야죠. 선수입장에선 감독이 본인을 기용하는건 그만큼 본인을 믿는다는 증거고 잘하면 그게 그대로 연봉으로 반영되기까지 하지만 팬 입장에선 한 선수 2연투 3연투 4연투하는데 심지어 멀티이닝까지 굴리니 감독이 선수 갈아버리며 구속 저하까지 실시간으로 보이니 혹사 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죠.
김성근이 비판을 받는부분은 저 부분에서 나오는거고 SK왕조시절에도 혹사가 있지만 성적이 나오니 묻힌거지 한화와서 성적은 안나니 성적을 내기 위해서 안영명 송창식 권혁 박정진 미친듯이 갈아마셔서 권혁은 투수분업화된지 오래인 10년대에 순수불펜으로 2년 200이닝 뛰고 박정진도 180이닝 던지고 신인 김민우도 영상 5:18에 나오는 8/26~9/11일 17일동안 7경기동안 21.1이닝 349구 가장 오래쉰게 3일입니다. 조상우가 도쿄가서 7/29~8/7까지 10일동안 6경기 8이닝 146구였으니 더한 혹사라고 볼수도 있는거죠
저런식으로 선수 갈아마시고도 성적 못내니 한화팬 입장에선 최악의 감독인거고 입에도 담기 싫은 감독인건데 꼭 속을 긁는 사람들이 있어요....
젊은 선수에게 많은 기회가 없을거라는 생각을 본인이 할텐데 믿고 기용하는 척 투혼을 보여줘야 된다는 말로 속히 가스라이팅 당한거죠.. 스포츠계에선 흔합니다.. 노력과 열정으로 포장한 혹사..
@@user-tz2nx8uz3e 신인이라면 기회를 줄때 어떻게해서든 잡아서 보여줘야지 못하면 2군 가고 언제 올라올지 모른다는 압박이 없다고하면 거짓말일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감정을 이용해서 1군에서 어느정도한다 싶으면 선을 지키지 않고 갈아마시는 감독과 잘해도 선을 지키며 기용하거나 2군에서 더욱 완벽히 성장하라며 응원하는 감독 두 분류로 나눌수 있을거 같은데 김성근은 그중에 전자에 속하는 인물이죠....
김성근 감독이 실패한 감독이라는건 확실한데
최악의 감독이라는건 공무원 감독 + 9 10 10 10 9
+최다연패 +최다패 찍은 감독을 보고도 최악이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slfeslfe8040 세이콘때 팀 연봉 순위를 보고오던가 2등이랑 많이차이나는 1등으로 전무후무한 분업화 이후 불펜 100이닝 살려조, 잘치던 용병타자 깝친다고 방출로 그 순위했는데 9 A A A 박을때는 팀 연봉만봐도 그때 5분의 1수준에 10개팀중 최하위니까 돈 안쓰니 박아도 이해를 하는거지
진짜 공감합니다.
감독이라는 양반이 당시 한화서 fa싸그리영입해주고 유망주내주면서 즉전감 트레이드까지해줬는데
성적이 안나오니 프런트탓하는거보고 어이가없었어요.
이양기가 포스트김태균이다 이딴소리를하질않나(아마둘이한살차이) 아마 감독중에 유일하게 인터뷰및 언론플레이를 하는 부서가 있을정도로 언론플레이를 잘이용하는 약아빠진감독이죠저런감독을 빠는사람들 미친사람들같아요
Sk팬분들이시면 이해는가지만 팀성적이 나왔으니까...
꼴지팀에서 6위했으니 그게어디냐?
당시 한화가 쓴돈+팀의미래선수죄다트레이드
한화는 할수있는 모든걸 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왔죠.
그와중에도 본인의 비판여론을 프런트탓으로 돌릴려던게 김성근입니다.
물론 프런트들도 뒤에서 구린구석이 다있겠지만 왜 유독 김성근감독이 유독 항상 안좋게 쫒겨날까요
따져보면 류현진선수만큼 던진선수가 있었을까? 한화에서...
썽 끈 이가 망친 투수가 어다 한 둘 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