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왕자스토리에서도 왕자라고 언급했고 스토리 보니깐 어떤 npc가 의사인데 왕자를 받았는데 너랑 비슷했다고 하는 말도 있고 첫번째 두번째 왕자는 죽고 3번째 왕자가 있었는데 다른 사람과 바꿨다는 말도 있었고( 다음번에 아기를 안았을때는 다른사람이라고 느껴졌다 그런말이 있었음) 결말도 사르곤이 시그무트??그 새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니 바뀌고 버려진 3번째 왕자가 맞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용병일줄 😅😅😅 그리고 바르함도 언뜻 느껴졌나봐요 다른부하가 질투할정도로 사르곤을 챙겨줬다는 구절도 있었어요
89년에 나온건 애플2버전이고 도스 버전은 90년에 나왔습니다.
애플2 버전이 진짜 하드웨어 한계를 극복한 대단한 게임이었죠
사진 기억법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매트로베니아류 게임하면서 제일 짜증나는 부분이 봐둔길을 못찾는 경우였는데.... 내가 기억못하고 까먹은거니 누구한테 뭐라고도 못하겠고 ㅋㅋㅋ
2D 길찾기?
그니까요 ㅋㅋ 앞으로 이 기능 없는 메트로배니아 하려면 불편하게 느껴질 듯 합니다.
3:43 이거 진짜좋네
체험판하면서 메트로이드 드레드가 많이 생각나더군요.
장르가 겹치니까 당연한 거지만, 나름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페르시아 왕자를 젤다전설식 오픈월드로 만들어주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퍼 공감합니다. 계속 연기된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도 잘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러면 망할듯... 그냥 선형 진행이 회사역량에 더 적합한거 같아요.
유비가 페르시아 오픈월드 만들면 또 똑같은 오픈월드 나와요
페르시아 어려운퍼즐이 많은데 제똥손도 어느새 페르시아에 마쳐져 있드라구요.
죽으면서 계속도전 하니깐 깰때마다 퀘감도 있고 유비에서 이번에는 잘만든 메트로배니아...액션 편의성 사운드 그래픽 타격감 퍼즐 다 재미있게 잘만든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을거같네요.
사르곤도 왕자인거 같은데? 지식의잔 어저고 모으다보면 세왕자스토리 어쩌고라고 함.
세왕자스토리에서도 왕자라고 언급했고 스토리 보니깐 어떤 npc가 의사인데 왕자를 받았는데 너랑 비슷했다고 하는 말도 있고 첫번째 두번째 왕자는 죽고 3번째 왕자가 있었는데 다른 사람과 바꿨다는 말도 있었고( 다음번에 아기를 안았을때는 다른사람이라고 느껴졌다 그런말이 있었음) 결말도 사르곤이 시그무트??그 새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니 바뀌고 버려진 3번째 왕자가 맞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용병일줄 😅😅😅
그리고 바르함도 언뜻 느껴졌나봐요 다른부하가 질투할정도로 사르곤을 챙겨줬다는 구절도 있었어요
엔딩봤습니다 꿀잼❤
체험판 해봤는데 지도가 할로우나이트 랑 비슷하더군요
정말이지 키는 단순한데 막상 컨트롤 하긴엔 좀 빡시더라구욤
맞아요, 매트로배니아에 팽팽한 근접전까지 할로우 나이트랑도 많이 겹치는 거 같습니다.
퍼즐어려운거 넘어가는 기능도 언급을 하셔야지요
유비가 이정도로 잘 만들다니 ㅋㅋㅋ
이제 AAA만 잘 만들면 되는데... ㅋㅋ
그냥 액션 플랫포머인줄 알고 전혀 관심 안가졌는데 메트로배니아라니까 땡기네요
메트로배니아 좋아하시는 분들껜 주저 없이 추천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전투도 꿀잼이라
유비가 미쳤네 ㅋㅋㅋㅋㅋ 이런 마스터피스 겜을 또 만드네 ㄷㄷㄷㄷ
2D 2D부터 한사람이 얼마나되나
도스게임을 안해보셨다니…..그게 진짜 명작인데 ㅉㅉ
시대안맞으면 못하죠 뭐 7 80년대 생들이나 해봤지 프린세스메이커 세대
와.재.미.있.겠.다.
데모해밨는데 저랑은 안맞아요
페르시아 왕팬으로서 좀 많이 아쉽네요 무슨 중국게임 느낌, 그래도 하긴 하겠지만...
이거보고 스위치 판으로 구매
스토리 밋밋하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스포 안사야겟네
제가 이모탈난이도 깬거보니
이 게임 쉽게나왔네요
아..그거 돌아가는 톱니 피하기는 좀 지렸어요 스킨줫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