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쿨) - All For You [Color Coded Lyrics Han/Rom/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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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1

  • @그레이스-c7n
    @그레이스-c7n Рік тому +33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 @자신-q1f
    @자신-q1f Рік тому +30

    난 이노래 매일들음,
    유리의 저런 밝고 유쾌한 목소리 너무 좋음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금은 하늘이 파래서 햇살이 빛나서
    내 슬픔 절망 눈물이 잘 볼 수 있었어
    왜 나는 그냥 너인지 왜 하필 너인지
    왜 네 입술 심장 떠날 수가 없었는지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 시절 내 꿈들의 재림
    모르겠어 이 감정이 뭔지
    혹시 여기도 꿈속인 건지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무것도 없었던데 그저 행복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았던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던 난 기억이 안 났을 텐데
    모든 걸 다 처음이라면 서툴고 설레이기만 했는지
    그 시절 기억들이 아직도 꿈만 같은데 난 지금 어디로 가는지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4

    태어난 날부터 만나고
    죽은 날까지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진심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 @Bomabambada
    @Bomabambada Рік тому +12

    여전히 좋타

  • @리광-b7z
    @리광-b7z 8 місяців тому +75

    노래는 역시 원작 들어야지 리메이크는 어색해

  • @무시무시한망치
    @무시무시한망치 2 роки тому +8

    갓노래 와우~~~bb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꿈은 사막의 푸른 신기루
    내 안 깊은 곳의 운명처럼
    숨이 막힐 듯이 행복해져
    주변이 점점 더 달콤해져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들이 피울 때까지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희미한 불빛이 되어 별들 사이로
    넌 또한 이 별이 되어 손짓하네요
    혼자가 되었어 난 외로움 보이군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 @u7896
    @u7896 2 роки тому +11

    와 원작 넘 좋앟ㅎㅎ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내 파란 인생은 부르고 있잖아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내 파란 인생은 부르고 있잖아
    파란 하늘 파란 구름 날려 보낸 사랑

  • @adadslkfjsk3
    @adadslkfjsk3 5 місяців тому +26

    그래도 역시 원곡이 넘사다.. 이재훈은 진심 하늘이 내려주신 보컬인듯...성시경이 괜히 몇손가락에 든다고 하는가수가 아님..

  • @noonecareaboutyou555
    @noonecareaboutyou555 3 роки тому +15

    😇many memories with this song

  • @linux198042
    @linux198042 Рік тому +12

    This is really real.
    This doesn't mean Jung Eun-ji and Seo In-guk's version is not good,
    but Seo In-guk can't go beyond
    Lee Jae-hoon's vocals.
    When I listen to 1996 OST,
    I hear a lot of awkward and unnecessary techniques,
    so there are a lot of uncomfortable parts...
    As expected, Lee Jae-hoon's vocals make me feel comfortable.

    • @oaris22
      @oaris22 Рік тому

      unnecessary techniques, i agree

    • @physik802
      @physik802 9 місяців тому

      agree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두운 방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냉장고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난 정말 무너질 것 같아 난 정말 무너질 것 같아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저물고
    이젠 그 흔한 친구들이 떠나버렸던
    나이가 들었어 난 어른이 되었나 봐
    왜 이렇게 불안할까 왜 이렇게 불안할까

  • @아름김-t2h
    @아름김-t2h 4 місяці тому

    쿨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 @어쩌라고-l7h
    @어쩌라고-l7h Рік тому +15

    정은지 서인국 올폴유 듣고 쿨 올폴유 들으니까 느낌 엄청 다르네 원곡도 좋네용…!

  • @507SOT
    @507SOT Рік тому +14

    이재훈 목소리가 너무 사기라;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제는 끝이라는 마지막이라는
    너의 그 맘을 난 믿을 수 없어
    내겐 너 같은 너에겐 나 같은
    그런 사랑은 두 번 다시는 없어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세상을 뒤집어 찾으려 해
    오직 너로 완결된 이야기를
    모든 걸 잃어도 난 너 하나면 돼
    빛이 다 꺼진 여기 나를 안아줘
    눈을 감으면 소리 없이 밀려와
    이 마음 그 위로 넌 또 한 겹 쌓여가
    내겐 그 누구도 아닌 네가 필요해
    돌아와 내 곁에 그날까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

  • @FreeAdSense
    @FreeAdSense Рік тому +5

    Nostalgia 😭😭😭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게 잊을 수 있다면
    그 기억도 행복했던 추억도 아니 다음 생에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예전 그대로 예전 그대로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날 바라보는 희미한 미소 뒤편에
    아름다운 보랏빛을 그려볼래요
    서로 발걸음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요
    아직도 너와 함께할 거야 아직도 너와 함께할 거야

  • @포미넷
    @포미넷 3 роки тому +14

    The best song that I ever heard~!!!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심장이 멎은 것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곳에 얼어붙은 너와 나
    내 머릿속 새겨진 행복해 이 눈물 마르면 촉촉이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의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 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 @hrhr5516
    @hrhr5516 Рік тому +15

    12/2022 , and i still hear this lovely song !!!!

    • @qkdwx_
      @qkdwx_ Рік тому +1

      me too!! :))

  • @margiepandi4026
    @margiepandi4026 Рік тому +5

    Its beautiful song

  • @오영민-w9i
    @오영민-w9i Рік тому +2

    좋아요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언제부턴가 사실 나는 슬픔 절망보다
    행복 달콤을 더 필요한 적이 있었는데
    숨 쉬기조차 힘겨웠잖아 손을 뻗지만
    그 누구도 날 잡아 주질 않았을 텐데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됐다
    누구든 그랬으니깐
    괜찮다는 말하면
    말뿐인 위로지만

  • @최날씬
    @최날씬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누군가의 일기장이 되어버렷다

  • @kcesf31
    @kcesf31 2 роки тому +4

    Haha and Byul brought me here. 😁

  • @duyquang8617
    @duyquang8617 5 місяців тому

    차가운 겨울이 끝났고
    따뜻한 봄날이 돌아왔죠
    우리는 시들고 그리움
    속에서 심장이 멍들었죠

  • @renrenren7219
    @renrenren7219 2 роки тому +25

    many time i wanna search who sang the original one. finally i got it😭😭 i do love this korean song ever since 2018😭😭😭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파도처럼 부서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못 살 것만 같았던 나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 싶다고 불러 봐도 넌 아무 대답 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 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뭔지 혹시 널 울리진 않는지
    그대 내가 보이긴 하는지 벌써 싹 다 잊었는지 걱정하지마 약속하지마 착각하지마
    다가가기조차 말을 걸 수조차 없어 애태우고 나 홀로 밤을 지새우죠 수백 번 지워 내죠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무심한 말투에 서로 아플 때면
    차가웠던 사이가
    견딜 수 없어 미안해
    불안한 지금이라도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발 차라리 차라리 헤어지자고 해줘
    제발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다고 해줘
    내겐 이렇게 감정이 단 한 번만 없잖아
    내겐 마지막 진심이 단 한 번만 없잖아
    이 순간만큼은 영원히 돌아갈 수 없도록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에게 용서받기 보다 죽는 게 더 쉬울지 몰라
    이 노래를 불러보지만 내 진심이 닿을지 몰라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그 흔한 거짓말도 못하고
    돌아오기만 사랑해 미안해 감사해 용서해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를 떠나서 맘 편해지길 나를 잊고서 살아가 줘
    그 눈물은 다 멈줄 거야 하루하루 끝났잖아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덜 아플 텐데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이젠 우리의
    추억에 묻어 두길 바래 널 위해 용서해줄게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 난 널 잊지 못해
    모든 걸 다 믿지 못해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이야기 밖에 없다
    행복한 우리 둘만의 사랑
    현실과는 다르게 써 있어
    점점 더 채워지고 있었어
    넌 내겐 달려와서 안기고
    꿈에 안긴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 건 없었어
    이렇게 난 다시 아름다운 순간처럼
    잊지 못하는데 제발 좀 더
    가슴 속 안 끝나 아름다운 운명처럼
    혹시 이야길 쓰고 있었어
    이렇게 붙잡을게 아름다운 약속처럼
    놓지 않을게 약속했던데
    끝나지 않은 너 아름다운 심장처럼
    나의 이야기들 속에서도
    어제 오늘 내일 아름다운 인생처럼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돌아가도 다시 견딜 수 있을까 너무 힘들던 시간들
    흔들리지 않은 너를 볼 때면 떨리는 내 입술이
    알잖아 난 말이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감사해요
    달콤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어
    진실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어
    달콤한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잖아
    진실한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잖아

  • @rozelinebuluran3348
    @rozelinebuluran3348 Рік тому +1

    2023 and im still here

  • @kcha5109
    @kcha5109 Годину тому

    90년대 2000년초는 가요계 르네상스였음 나라에 큰사건도 많았고 음악계가 대기업화 되기전이어서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함께 연결하자고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마 빛은 또 떠오린니깐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 하얀 달이 외로웠던 보여서
    밤하늘에 환하게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언젠가 아침이 오는 걸 알면서도
    별처럼 너의 하늘에 머물고 싶었어 머물고 싶었어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 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식탁 위에 마주 앉아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묻거나
    나의 하루도 썩 괜찮았어
    웃으며 대답해 주고 싶어
    별것 아닌 일에 맘이 통할 때면
    익숙해진 서로가 놀라웠어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평온한 지금처럼만
    영원하고 싶다고
    너를 바라보다 생각했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나 이토록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아직 어리고 모자란 내 맘
    따뜻한 이해로 다 안아줘서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를 보며 웃지 말아요 정들면 슬퍼져요
    아름다운 그 미소가 눈물이 될까 봐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우릴 가두려고 하지 말아요
    채우지 못할 잔인했던 욕심이니깐
    처음엔 설렘을 안고 반은 고민을 안고
    끝엔 서로 의리로나마 지내 시행착오
    난 하루하루가 불안해 네 그 순수함이 부담돼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나랑 머물기를 원할 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넌 다 깨달았냐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따뜻한 아침 돌아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깐 내가 말했잖아

  • @duyquang8617
    @duyquang8617 5 місяців тому

    桜の花 春の日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길을 걷다 너와 나 우리 마주친다 해도 못 본 척하고서 그대로 가던 길 가 줘
    자꾸만 옛 생각이 떠오르면 아마도 나도 몰래 그댈 찾아갈지도 몰라
    넌 늘 그 사람과 행복하게 넌 늘 내가 다른 맘 안 먹게
    넌 늘 작은 미련도 안 남게끔 잘 지내 줘 나 보란 듯이
    넌 늘 저 하늘같이 하얗게 뜬 구름과도 같이 새 파랗게
    넌 늘 그래 그렇게 웃어 줘 아무 일 없듯이 떠나버렸던

  • @duyquang8617
    @duyquang8617 5 місяців тому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진 지 오래 저 시간 속에 더 이상은 못 듣겠어 희망찬 사랑 노래
    너나 나나 그저 길들여진 대로 각본 속에 놀아나는 슬픈 피에로
    난 멀리 와 버렸어 집에서 돌아왔어
    이제 다시 돌아갈래 어릴 적 제자리로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누군가랑 봄길을 거닐고 할 필욘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머물릴래
    싶은 그런 기억을 만들고 싶어 떨어지는 벚꽃잎도 엔딩이 아닌데
    봄의 시작이듯 사실은 요즘 옛날 생각이 나 걷기만 해도 그리웠잖아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난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렸잖아
    이 차가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너에게 달려갈게
    그때 날 빨리 안아줘 그때 날 빨리 잡아줘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명동 거리처럼 우리의 달콤한 걸은 숨소리
    내 이름을 불러줄 때의 니 목소리에 잠겨서 난 수영하고파 너를 좀 더 알고파
    너란 미지의 숲을 깊이 모험하는 탐험가 너란 존재가 예술이니깐
    이렇게 매일 난 밤새도록 상상을 해 어차피 내게는 무의미한 꿈이니깐

  • @yuanmyerz4854
    @yuanmyerz4854 Рік тому +1

    😍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조용히 잠든 방을 열어 기억을 꺼내 들어
    부서진 시간 위에서 선명히 너는 떠올라
    길 잃은 맘 속에 널 가둔 채 살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 @duyquang8617
    @duyquang861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四 春 夏 秋 冬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고 싶었어 이렇게 말하니깐 더 보고 싶었어 너희 사진을 보고 있었어도 보고 싶었어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단 한 번만 보는 것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팔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네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가 변한 건지 네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건지 뭐 모두가 그런 건지 뭐
    그래 미웠는데 이제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깐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면
    제발 마지막 춤을 춰 제발 마지막 춤을 춰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 @duyquang8617
    @duyquang8617 5 місяців тому

    火 水 土 雷 風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아무런 진심도 한번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던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 있는 난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 걸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했던 맘은 또 이렇게 너로 차올라 발걸음의 끝에 늘 네가 부딪혀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어쩌면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네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아니면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네가 준 모든 순간들을
    혹시 언젠가 만날까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루만 너와 내가 만나갈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손잡을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안아줄 수 있다면
    하루만 한 번만 함께 달콤할 수 있다면
    하루만 한 번만 함께 행복할 수 있다면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우리 이대로 우리 이대로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이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었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감사해요
    달콤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어
    진실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어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손에 닿지도 않을 말로 날 꿈틀거리게 하지 말아
    맘 먹고 밖에 나가도 천국에 가서 천사를 만나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같이 갈래
    사랑 노래들은 너무해 사랑 노래들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젠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우리는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모든게 괜찮아요 지금 내가 안아줄게요
    모든게 완전 괜찮아요 지금 내가 안아줄게요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보고 싶었어요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뜨거웠던 여름 지나
    그리워질 빗소리에
    하나 둘 수줍어 또 얼굴 붉히면
    생각이 많아진
    너의 눈에 입 맞출 테니
    우리 함께 걸어가기로 해
    나를 만나 너도 행복하니
    못 해준 게 더 많아서 미안해
    이기적이고 불안한 내가
    너에게만은 잘하고 싶었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완벽한 사랑을 찾은 것 같아
    날 잡아줘서 힘이 되줘서
    소중한 배려로 날 안아줘서
    너를 만나 난 널 진실하게 사랑했잖아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길었던 겨우내 줄곧 품이 좀 남는 밤색 신발 그 속에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그런데 사람들 말이 너만 아직도 왜 그렇고
    그제서야 둘러보니 어느새 봄이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용서해 줄게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봄날 사랑 벚꽃 말고
    꽃잎이 피어나 눈 앞에 살랑거려도 봄날 사랑 벚꽃 말고
    죄송한데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버릴 봄날 사랑 벚꽃 말고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은 그런가 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 드나 봐
    내 욕심이라고 다시 생각을 해봐도
    그 마음 쉽게 사라지지 않아 알잖아 난 말이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었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미안해요
    달콤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어
    진실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었어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늘이 참 뿌옇고
    맘을 다잡아야 하죠
    이젠 마지막 목소리
    마지막 안녕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같이 달아나자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알 수 없는 미래지만
    네 품속에 있는 지금 순간 순간이
    영원 했으면 해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
    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돌아보지 말아고 떠나가라 또 나를 찾지 말아고 살아가라
    너를 사랑했기에 후회 없기에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라
    난 그럭저럭 참아볼 만해 그럭저럭 견뎌낼 만해
    넌 그럴수록 행복해야 돼 하루하루 사라질 텐데
    제발 그냥 행복해야 돼 하루하루 무너질 텐데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제발 머물려줘
    소설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써 내려가 제발 기다려줘
    무뎌진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 게 바람일 뿐이라고
    이순간은 난 널 향할 거야
    이렇게 난 다시 아름다운 순간처럼
    잊지 못하는데 제발 좀 더
    가슴 속 안 끝나 아름다운 운명처럼
    혹시 이야길 쓰고 있었어
    이렇게 붙잡을게 아름다운 약속처럼
    놓지 않을게 약속했던데
    끝나지 않은 너 아름다운 심장처럼
    나의 이야기들 속에서도
    어제 오늘 내일 아름다운 인생처럼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순간은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정말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할 거야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네가 내렸다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지금 난 다 깨달았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모든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젠 다른 생각은 하지마
    깊이 숨을 쉬어봐요
    제발 그대로 내뱉어요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루를 그 순간을 이렇게 될 걸 알았다면
    좀 더 담아뒀을 텐데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만나간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만나고 싶었어요 만나고 싶었어요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기다릴게 머물릴게 너와 하루만 있기를 바래 바래
    용서할게 만나갈게 너와 단둘이 보내는 달콤해 달콤해
    손잡줄게 안아줄게 너와 하루만 있기를 바래 바래
    달콤할게 행복할게 너와 단둘이 보내는 행복해 행복해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아직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운명이라도 한 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의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내가 때문에 항상 힘들었지
    이제는 아무 대답 없는 너 오늘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너는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난 널 아직 느낄 수가 있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정말 슬프지만 영원히 추억처럼 기억할게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너와 내가 하고 있다면 시간을 보내자 스물넷 시간은 너와 단둘이
    있다면 아침부터 입맞춤해 삐질 수 없는 브런치도 한 입 해
    손잡고 너와 햇빛에 몸 담그네 안 끝내 아름다운 밤중에
    너에게 고백해 조명은 달로 해 이 수많은 일들이 내게 말을 해
    단 하루만 있으면 가능해 행복할 수 있도록 달콤한 모든 걸 다 할게

  • @jikook4ever689
    @jikook4ever689 Рік тому +2

    I discovered this while watching ChangSub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난 널 원했는데 정말 필요했을 텐데
    넌 아름다웠어 넌 참 차가웠어
    난 널 원했는데 정말 필요했을 텐데
    심장 차가웠어 인생 외로웠어

  • @duyquang8617
    @duyquang8617 5 місяців тому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 나 위험하니깐 너에게서 떠나 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왔던데 이제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 @physik802
    @physik802 9 місяців тому

    유리 목소리.처음에 너무좋다

  • @duyquang8617
    @duyquang8617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아
    나도 그대를 잃고 싶진 않아
    깊어지기 전에 상처 입기 전에
    날 영원히 용서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 @duyquang8617
    @duyquang8617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흠뻑 젖어버렸네 아직도 멈추질 않아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그럼 될 줄 알았는데 나 겨우 사람인가 봐
    몹시 아프네 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넘어진 채 청하는 엇박자의 춤 겨울이 오면 내쉬자 더 뜨거운 숨

  • @duyquang8617
    @duyquang8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난 괜찮아 이제 정말 안 괜찮아
    너 보고 싶지 않아 너무 보고 싶어
    맘에 없는 말들로 거짓말이라도 해야 돼
    생각처럼 맘이 말을 듣지 않으니깐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오늘 슬프지만 울고 싶지 않아
    눈물은 많지만 울고 싶지 않아
    내일 잃어버린 울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만나면 울고 싶지 않아

  • @kojiyong47
    @kojiyong47 2 місяці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