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데빌 차지연 이충주 Reign of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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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2018-19 뮤지컬 더데빌 차지연 이충주 - Reign of Darkness

КОМЕНТАРІ • 4

  • @nnn1599
    @nnn1599 2 роки тому +7

    아 차지연 도입부터 소름끼쳐셔 야밤에 소리지름 ㅠㅠㅠㅠ 미친 사람 ㅠㅠㅠㅠㅠㅠ

  • @SOLBAM
    @SOLBAM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알 수 없는 슬픔 알 수 없는 눈물 무얼 위해 그댄 통곡하나 가슴 속에 자라난 속죄의 피눈물 허상 속 거짓 신기루 끝이 없는 슬픔 끝이 없는 눈물 통곡의 강이여 죄악 속에 자란 영혼의 피눈물 그건 빛을 향한 인간의 숙명인 것을 그 통곡 속에 흘러내린 너의 눈물 너를 살게 하리 그 통곡 속에 흘러내린 너의 피가 나를 살게 하리 빛을 향한 속죄와 어둠 향한 욕망이란 결국 거부 못 할 숙 명이리니 (내 품 속에)
    끝이 없는 속죄 나의 손을 잡고 찢기어 피 흘리는 너의 영혼 나의 손을 잡고 (내 품 속에) 끝이 없는 욕망 위해 쾌락 속에 꿈을 꾸는 네 육신 어둠 내품 속에 (내 품 속에)
    무얼 위해 태어나서 (내 어둠으로) 무얼 위해 죽는가 (진정 무얼 위해)
    이 덧없는 삶 무엇을 향해 가는가 악함 (선함) 무언가 끝이 없는 속죄 위해 찢기어 피 흘리는 너의 영혼 빛은 사라지고 (빛과 어둠은 항상 함께니)
    끝이 없는 욕망 향해 어둠으로 잠겨가는 너의 육신 (빛도어둠도 인간의 선택) 빛은 사라져 알 수 없는 환희 알 수 없는 고통 혼돈의 강이여 삶의 쾌락
    과 영혼의 속죄여 무엇이 진실로 구원인가
    (빛과 어둠은 항상 함께니) 끝이 없는 욕망 위해 쾌락 속에 꿈을 꾸는 네 육신 어둠 내 품 속에 (빛도 어둠도 인간의 선택) 침묵하는 빛을 잃고 거부하리 그게 바로 네 선택 그건 어둠(빛과 어둠은 항상 함께니) 끝이 없는 욕망 위해 쾌락 속에 꿈을 꾸는 네 육신 어둠 내 품 속에
    (빛도 어둠도 인간의 선택) 침묵하는 빛을 잃고 거부하리 그게 바로 네 선택 끝은 어딘가

  • @user-fg2xg9um9w
    @user-fg2xg9um9w Рік тому +2

    차지연님 항상 최고, 이충주님도 잘하셔요

  • @가온-n6u
    @가온-n6u 2 роки тому +2

    발푸르기스 밤은 없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