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현명하게 기다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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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chargehun
    @chargehun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버스를 기다리는데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서 버스정류장 뒷편에 있는 꽈배기집에서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팥도너츠와 단호박고로케를 먹었어요. 마침 팥도너츠는 할인 중이라 싸게 살 수 있었어요. 설탕은 적당히 뭍혀달라고 말씀드려고 바로 정류장에 앉아서 팥도너츠부터 먹어주었습니다. 빵피의 식감이 꽤나 찰지고 쫄깃했고 안에는 아주 곱게 갈린 팥이 들어있었어요. 달기도 적당하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다음으로 단호박고로케를 먹어주었어요. 겉면은 아주 바삭한 식감에 내부 빵피는 팥도너츠와 같이 쫄깃한 식감이었어요. 달지 않고 단호박과 당근의 입자가 어느정도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고 건강한 느낌의 고로케였어요! 이것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다 먹어갈 무렵 버스가 도착해서 편하게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간식이었는데 지금은 폐업을 하셔서 갈 수가 앖다는 점이 참 아쉽네요😭

  • @최재범-r2r
    @최재범-r2r 7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왜 안올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