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용품구매가이드 - 이너파이버 구조의 ALC 추천 라켓 [가성비부터 고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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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9

  • @kimdg824
    @kimdg824 4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이너 zlc 영상도 부탁드려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예 노력해보겠습니다^^

  • @조하진-w1f
    @조하진-w1f 4 роки тому +2

    짜파게티 끓여왔는데
    영상 개꿀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QMNODRDgdbE/v-deo.html

  • @김성국-m1q
    @김성국-m1q 4 роки тому +2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psc엣서 전면zl카본과 후면 k3카본을 넣은 블레이드를 출시했습니다. k3는 굉장히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알수가 없어서 혹시 아시면 답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죄송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제가 접해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 @김성국-m1q
      @김성국-m1q 4 роки тому

      @@loop.d8841 네~~ 감사합니다

  • @호야-o5b
    @호야-o5b 4 роки тому +1

    합판도 많으시던데...합판도 영상 기대해도 될까요? ㅎㅎ 잘봤습니다.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예 합판도 조만간 노력해보겠습니다^^

    • @호야-o5b
      @호야-o5b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감사합니다. 수술하신다는데...화이팅 하세요. ㅎ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예 재수술인데 후달리네요 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tzri82
    @notzri82 4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허하오2나 허하오3은 사용해 보셨는지요? 제가 손가락이 긴 편이라 헤드가 큰 라켓을 선호하는데 요즘 허하오2/3과 허킹2/3 사이에 고민중입니다. 스타일은 왕하오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라켓의 낭창임은
      허하오2 > 허킹2 > 허하오3 > 허킹3
      허하오가 허킹보다 좀 더 낭창어리고 채는 스카일에선 좀 더 편하고(연결), 허킹은 그보다 조금 더 울림은 절제되었지만 충분히 감각은 좋고 파워도 조금 더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ABS에는 허하오3나 허킹3가 더 좋다고 생각하고
      좀 유연하게 울리는걸 좋아하면 허하오3를, 그보다 좀 더 울림이 절제되고 파워있으면서도 합판같은 울림이 살아있는건 허킹3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허리케인시리즈는 모두 다 사용해봤고요.
      솔직히 뭘 쓰시던 다 만족하시겠지만 저는 허킹3를 제일 좋아합니다.
      제 스타일도 왕하오?! 를 좋아해요 ㅋ
      루프드라이브의 전지적 중펜시점 ua-cam.com/video/QMNODRDgdbE/v-deo.html

  • @박민석-i8m
    @박민석-i8m 3 роки тому +2

    블레이드 교체시기는 얼마마다가 적당할까요??

    • @loop.d8841
      @loop.d8841  3 роки тому

      부러져서 덜그락 거리지 않는다면 그냥 계속 쓰셔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조하진-w1f
    @조하진-w1f 4 роки тому +1

    중펜으로 쓸건데 허킹3 허롱5 고민중입니다.
    물론 DHS사에서 나오는것들이라 방향성은 비슷할텐데
    글래스카본이랑 아릴레이트라서 다를거같은데
    무엇을 더 추천해주시나요?
    키 180 몸무게 75 헬스에미친헬창 드라이브지향합니다.
    두개의 블레이드는 어떤느낌의 블레이드일까요..? 두개다 써보셨을테니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둘 다 가장 큰 문제는 가벼운 무게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건데... 탁구는 웨이트와 다른 근육을 사용하기에 자칫 무거운 라켓으로 부상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중펜이시라면 80초반대 무게로 맞추시길 추천드립니다.
      허킹3는 좀 허롱5에 비해 살짝 더 단단하지만 여전히 울림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좀 더 파워가 있고 좀 더 공이 뻗는 느낌입니다.
      연결적인 부분은 허롱5이 강점이고 연결+파워적인 부분은 허킹3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허킹3가 정말 명품이라고 생각해서 무게만 가벼운걸 찾으실 수 있으면 저는 허킹3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 @조하진-w1f
      @조하진-w1f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허킹3로 가겠습니다.
      미리 문의같은거로 가벼운무게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최대한 80초반으로 구할수있으면 구해서 써야겠네요.
      사실 비주얼도 허킹3가 워낙 간지나서 더 좋네요
      감따합니다. ♥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허킹3가 왕리친선수의 은퇴직전 나와서 이전 시리즈에 비해 대박을 치진 못했지만 진짜 좋은 라켓입니다.
      허롱5의 가벼운 통통거리는 느낌도 없으면서 딱 정당한 울림과 감각이 일품입니다.
      다만 이 라켓이 구조적 이유에선지 가벼운 무게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80g정도만 구할 수 있으면 저도 하나 또 사고 싶어요.
      제 라켓은 86g인데 이 무게도 그나마 양호한 수준입니다 ㅠㅠ

  • @슝슝-m5e
    @슝슝-m5e 4 роки тому +1

    허리케인3,, 급 관심가네요 근데 탁닷컴엔 없는게 이상하군요 네이버 조회하니 나오긴하는데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믿을수가 없고,, 아쉽습니다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여기꺼가 제일 저렴하고 괜찮아보이네요^^
      짝퉁인거 같진 않네요.
      m.smartstore.naver.com/pingpong365com/products/4547886710?NaPm=ct%3Dk653sq7k%7Cci%3Db9df28739938584fe5685a3a631b14f674248e29%7Ctr%3Dsls%7Csn%3D675803%7Chk%3D80402dd43612019562edf5e37ee9cca768b0919c

    • @슝슝-m5e
      @슝슝-m5e 4 роки тому

      @@loop.d8841 직접 문의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8기심연희
    @8기심연희 4 роки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
    루프님 글중에 은하 북한선수들 특주라켓이 968 만큼 좋다고 하셔서 관심이 있는데 혹시 편송경 특주와 차수영특주 차이가 어떤걸까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우선 먼저 이야기 드릴건 제가 구입해 본적은 없고 짧게 시타해본게 전부입니다.
      다만 구조나 특성, 사용기들을 토대로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은하의 특주는 DHS W968의 구조를(사실은 이너파이버 기본 구조) 은하 나름으로 재해석 해서 선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든 라켓인거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장점은
      1.선수가 직접 사용하는 라켓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2.그럼에도 선수용 W968과 비교하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3.기존 저가의 은하제품과 확실히 다른 성능과 감각을 보여주며 이는 목재나 특수소재의 퀄리티도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기존 W968과 차이도 있습니다.
      1.허롱5보다 W968이 좀 더 단단하고 W968보다 은하특주가 좀 더 단단합니다.
      2.그로 인해 공을 안아주듯 휘감는 감각보단 좀 더 단단히 받쳐주는 감각이 있습니다. 단 이는 상대적인 것으로 다른 아웃터ALC(예: 비스카리아) 보단 당연히 부드럽고, 감각은 매우 또렸합니다.
      3.다만 단단한 것과 딱딱한 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는데, 은하 특주는 전체의 큰 울림은 절제 되었지만 작은 울림, 즉 공의 타구감이나 임펙트시 혹은 타구후의 피드백은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더불어 편송경과 차영숙의 차이는 W968이 각 선수에 따라 세팅을 바꾸는 것과 같이 은하 특주도 각 선수에 따라 그 선수의 취향대로 라켓을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두께인데 편송경이 6.5mm 차수영이 6.3mm 입니다.
      0.2mm의 두께는 매우 적은 차이이지만 선수들에게는 매우 민감한 차이이기도 한데요.
      두꺼워지면 상대적으로 살짝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파워가 붙지 않을까 예상됩니다(둘을 비교 시타해보지 못해서 예상입니다)
      다만 기본 구조나 소재, 형대 등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둘 다 비슷한 라켓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 @8기심연희
      @8기심연희 4 роки тому +1

      LooP.D탁구잡담 감사해요~^^ 편송경에 러버 혹시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mxp나 r47 생각하고있는데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편송경도 크게 보면 이너ALC구조이기에 저는 양면 MXK이거나 드라이브 임펙트가 괜찮으시면 전면은 MXK H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인터넷 뒤져보시면 48000원인가 구할 수 있는데 이게 다른 러버보다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확실히 회전이 좋고 수명도 깁니다.
      그리고 MXP시리즈를 사고 싶으시다면 이너alc에는 MXS를 추천드립니다.
      이미 MXS가 더 좋다는 다수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고 특히 백러버로 MXS가 무게는 다른 에볼루션시리즈처럼 좀 있지만 그리도 성능은 MXP보단 좋습니다.
      제 추천1 순위 양면 MXK
      2순위 전면 파스탁 G1(인터넷 최저가 39000원 정도 한 기억이) 백은 MXS입니다.
      1순위가 확실히 저는 만족스럽고 2순위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혹시 파워보단 전진에서 회전으로만 승부하시면 이너ALC에선 DNA PRO H도 좋은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솟을봉
    @솟을봉 4 роки тому +1

    DHS 301과 YINHE Galaxy PRO FeeLing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이 라켓들에 대해서도 좀더 알 수 있을까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H301을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쉽게 선수특주버젼이 w968 프리미엄급 판매용은 허롱5 보급형판매형은 H301로 생각하시먄 되고요.
      H301은 워낙 평이 좋아서 가성비로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이야기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은하의 갤럭시 프로 필링이라는 라켈은 제가 사용을 못해봐서 알려드리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참고로 N301은 선수용 특주로 표층이 코토로 되어 있습니다. 구지말하면 N301은 허리케인킹3의 선수용특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H301은 N301과는 다른 허롱5의 보급형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 @솟을봉
      @솟을봉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갑사합니다. 한가지 더 위에 언급하신 W968은 일반 사용자에겐 적합하지 않은건지요?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2

    유남규 시리즈는 10만원이라도 안삽니다 넥시 마감은 스티가에서 배워왔는지 그야말로 개판임 할말없는수준 코팅 안하면 러버 교체시 표면뜯겨나감 버터플라이 야사카 빅타스는 싸구려라인이라도 그런일 없어요 파이어폴 vc도 8만원이면 사는데 유남규 alc가 20만원이라니 진짜 황당 ;;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그러시군요^^
      뭐 저도 구매자의 입장이라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따로 할말은 없습니다^^;;
      넥시에서 이런 의견을 듣고 좀 더 마감에 신경을 쓰면 좋겠네요^^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스피드글루쓰면 바로 해결되긴합니다 저는 코팅은 절대 안하는 주의라 (감각 달라짐) 표면약한 라켓쓰면 스피드글루 씁니다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아 그러시군요.
      저는 아이본드를 사용하고 저도 코팅은 안합니다. 도리어 공정상 프린트까지도 싫어해서 고운사포로 글라인딩 해서 사용하는데... 우선 제 PRO ALC는 전혀 뜯김이 없기는 합니다^^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제 파트너 분이 윤홍균라켓이라고 샀는데 업체에서 붙여준 러버를 띨때 표면 나무가 뜯기더라구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헉!!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네요 ㅠㅠ
      히노키 합판류가 사실 뜯김에 엄청 취약하긴 한데 ㅠㅠ
      너무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 @솟을봉
    @솟을봉 4 роки тому +1

    아래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여쭈어 보았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다시 문의 드립니다..
    이전 답변에서 언급하신 W968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선수 특주 버전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주 버전은 일반 사용자에겐 보편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건지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1

      우선 모든 특주버젼이 아닌 다마스 버터플라이와 DHS 이 두 브랜드만 국한해서 설명드리면
      1.각 선수의 취향에 맞는 헤드, 그립 뿐만 아니라 내부구조나 특수소재의 종류까지 선택 및 제작을 합니다.
      2.소량생산이고 말그대로 커스텀이기에 장인이 직접 하나씩 만듭니다.
      3.당연히 인건비도 많이 들고 각각의 라켓들에 품질 관리도 철저하기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그만큼 가격이 비쌉니다.
      4.W968에 숫자나 영어로 표시를 하는 것은 선수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헤드모양, 그립모양, 울림과 반발력의 정도등을 수치로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선수들에 따라 미세하게 w968은 다른 라켓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 양하은 선수는 처음 마롱이 쓰는 구조의 w968(첫 w968은 이걸로 나가며 이후 계속 되는 요구와 수정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선수가 저기 라켓으로 정착할 때는 w968을 3-4회 수정을 거쳐서 만들어진다고 하고 한번 받을 때마다 3자루 씩으로 알고 있습니다)를 받았는데 그보다 감을 올리고 반발력은 줄인(두께도 얇아요) 허롱5에 가까운 w968을 사용합니다.
      ------
      제가 선수특주버젼을 추천드리지 않는건 딱 하나입니다.
      품질이야 특주가 당연히 좋지만 성능은 작은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근데 그에 비해 가격은 적개는 4배에서 많이는 10배까지 합니다.
      선수들은 그 미세한 차이를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있고 또 성적만 나온다면 그러고 싶어합니다. 투자대비 수익이 성적을 통해 더 좋으니까요.
      작년에 올린 오스카님과의 이야기 중 유럽선수들은 30년 이상 된 클래식 올라운드라켓은 1000만원 가까이에 거래된다고 합니다(물론 선수들이 써야 하니 라켓의 상태가 완전하겠죠)
      어째건 그런 선수들도 있습니다.
      근데 일반 동호인은 그럴 필요가 없죠.
      단지 호기심에 구입하기엔 일반 판매품 중 프리미엄 라인인 허롱5를 15만원정도선에서 구입하는것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원래 2-3년 전만 해도 28만원이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국대가 된 여러 선수들이 어릴적? 혹은 지금만큼의 입지가 있기 전에는 허롱5를 자신이 돈주고 사서 썼습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라켓입니다.
      여기에 아주 작은 디테일을 더 하기 위해 4-10배의 돈을 프로들은 지급할 수 있지만....
      동호인들은 전혀 그럴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100만원짜리 라켓을 마음껏 휘두르다 찍히고 부서지는 걸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요.
      물론 일펜은 특주를 쓸만 합니다.
      일펜은 특주가 단순 커스텀이 아닌 품질이 곧 성능이기에 작은 디테일까지 잡기 위해선 비싼게 곧 좋은 것이라는 논리가 어느정도는 통하기 때문입니다.

    • @솟을봉
      @솟을봉 4 роки тому

      @@loop.d8841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q7d
    @지금-q7d 4 роки тому +1

    유남규 프로 alc가 초반에
    먹먹한 감으로 리콜? 되어
    새로 제작된 버전이 있나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1

      초기에 제가 알기론 리콜되서 다시 만들걸로 압니다^^

    • @지금-q7d
      @지금-q7d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아.. 사실이구나 ㅠㅠ
      그럼 그 시기가 언제쯤만들고 판매되었던 건지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알아볼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제가 알아보도록 하구요 ㅎㅎ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1

      완전 처음에 들어온 몇개의 제품이(신제품 이벤트 가장 처음시기) 그래서 품절시키고 다시 새로 공장에서 공급받았다고 얼핏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제 라켓은 시판전 시타용이라 먹먹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탁구닷컴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할거 같습니다.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1

    중펜 최고 가성비는 야사카 마린 카본입니다 네이버 최저가 8만인데 실제 외국직구하면 5만원에 가능합니다 엑스트라 오펜시브도 좋은데 가벼운게 거의 없어서..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저도 가지고 있는데 좋기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성향인데...
      가성비는 PSC997이 훨씬 좋다고 보여집니다^^
      곧 마린엑스트라오펜시브도 5겹합판 특집이서 거론할 예정입니다.
      마린카본은 좋기는 한데...
      이건 무게가 무거워야 좋더군요.
      5개정도(비록 10여년 전이지만) 사용해보니 무게가 좀 나가야 제 성능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중펜그립 잡으면 무거워야 좋은데 일펜그립잡고 전면쇼트 많이 쓰면서 커트볼이나 느린 애매한 공만 이면처리하는 저같은 스타일은 무게 가벼워도 상관없어요 사이드스핀이 주 무기라... 단점은 이면으로 상대 화쪽으로는 못친다는것...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아! 그러시군요^^
      저는 일펜식 스타일이 아니라 좀 다른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제 중펜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ua-cam.com/video/QMNODRDgdbE/v-deo.html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1

      @@loop.d8841 동영상은 많이 봤어요 스타일이 독특하시네요 전 그냥 많이 뛰어 다니면서 다 화로 잡는 스탈이라... 많이 다릅니다 이면을 거의 안써요 전면에 숏도 달아보고 별짓 다해봤지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제가 현재 양다리가 화상으로 많이 불편한 상태라 최대한 스텝을 자제하다보니 자연히 저런 스타일이 나오네요 ^^;;;;
      이번 주 목요일입원해서 재수술 하면 반년간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ㅠㅠ
      아마 내년에는 또 스타일이 바뀔거 같습니다 ^^;;;
      언제 기회가 되면 한수 부탁드립니다^^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유남규 시리즈는 그돈주고는 절대 못사구요 alc 라면 돈 있으면 장지커 alc구할것이고 아니면 탁심 비스카리아 좋은 라켓 많습니다 20만원이라니 참 너무하더군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아웃터ALC라면 저는 비스카리아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제가 10여년 전에 다마스 버터플라이 공식 지사가 한국에 들어올 때 차지사장님과 같은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참고로 테너지25나 라운델, 특히 이너포스시리즈는 다마스직원이 아니면 국내에선 제가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빨리 그리고 많이 처봤을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도 거론하신 다마스 라켓들을 갖고 있고 특주도 몇개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야기 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제 주력은 PRO ALC입니다.
      저한테는 이만한 라켓이 없더라고요^^
      아!!! 그리고 저도 20만원은 많이 부담스러워거 추천을 꺼렸는데 13만원정도에 다른 곳에서 판매하다보니 추천을 거론한 겁니다.
      15만원만 되도 쉽게 추천은 부담을 느꼈을겁다.
      그런면에서 이야기하신 라켓들 중 저는 무조건 조금이라도 싼 비스카리아를 1순위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1

    Ppc997은 중국에서 만든 짭 구조라켓 같은데 개체편차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짭 상관없는 분이라면 괜찮고 짭 싫어하는분들이라면 쓰지 않는게 맞겠죠 제가 고슴도치 안들어간지 오래됐는데 거기도 짭 라켓 거래금지 아닌가요? 997은 짭이 아니었나요?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우선 짭이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구조를 그대로 베낀거라면 짭이 맞는데...
      이 라켓은 살짝에 차이를 두었습니다.
      그로 인해 도리어 여러 브랜드 들에서 w968을 그대로 따라가려고 노력에 비해 뭔가 개성이 좀 더 있습니다.
      약간 더 하드하고 탄력적입니다.
      이는 저가의 카피제품들과 같이 본드의 양이 많아서 경질화된 딱딱함이 아니라 나무의 재질의 차이에서 나오기에 감각자체는 괜찮더라고요.
      저도 PSC를 잘은 모르지만 최소한 997의 경우는 가격을 생각했을 때 적지 않은 당황을 줄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물론 저는 비슷하더라도 PRO ALC가 더 잘 맞아서 지금 그래도 100여자루를 갖고 있지만 (참고로 300여 자루를 소유 및 시타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처분하고 100여자루만 갖고 있습니다) 그 중이서 이게 가장 잘 맞더라고요.
      어째건 근데 가성비라고 말하면 또 PSC997이 또 갑이고...
      참고로 제 채널에 짝퉁라켓에 대한 리뷰도 있습니다. 절때 사지 말라고 리뷰했습니다^^

    • @라라라라-r8e
      @라라라라-r8e 4 роки тому

      @@loop.d8841 아 감사합니다 짭은 사면 안돼요 저는 이것도 짭인줄 알았습니다

  • @dudubam88
    @dudubam88 4 роки тому +1

    997 중고 한달사용품 러버 한장 값에 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

    • @loop.d8841
      @loop.d8841  4 роки тому

      이 가격이면 추천을 안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