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셧으리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하와님 글 보고 검색하시려는 분들 위해 댓글 달아봅니다. 자료는 신빙성을 위하여 나무위키 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편집] 19세기 때 발명된 아코디언의 일종. 반도네온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건반을 사용하는 아코디언과 달리, 반도네온처럼 여러 개의 버튼으로 연주한다. 버튼의 갯수, 음 배열에 따라 잉글리쉬(English), 앵글로(Anglo), 저먼(German)으로 나뉜다. 다양한 연주를 위해 반음키와 드론키를 늘리기도 한다. 2. 상세[편집] 1829년 영국의 과학자 겸 음향학자인 찰스 휘트스톤(Charles Wheatstone)이 콘서티나의 전신인 심포니엄에 대한 특허를 내면서 그 기원이 시작되었다. 이후 기존의 심포니엄에서 키를 늘리고 마우스피스 대신 풀무를 장착하여 콘서티나를 제작하였다. 한편 1834년 독일의 칼 프리드리히 울리히(Carl Friedrich Uhlig)가 '저먼 콘서티나'를 제작하였다. 저먼 콘서티나의 등장으로 기존 휘트스톤이 제작한 것은 '잉글리쉬 콘서티나'로 불리게 되었다. '앵글로 콘서티나'는 잉글리쉬와 저먼 콘서티나가 결합된 형태이다. 전체적인 모양은 잉글리쉬를 따르고 있지만 저먼에서 쓰이는 20키를 사용한다. 때문에 멜로디와 반주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었다. 1950년대 이후부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포크 음악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Bandoneon? Accordion 과 무엇이 다를까? 몇가지 다른 점이 있는데 간략하게 외관상의 특징 한가지만 얘길 해 보기로 한다. 1) Accordion 은 우측에 Keyboard 가 있는 반면에 2) Bandoneon 은 양쪽 모두에 Button 이 있다. 서로 다른 악기인 만큼 당연히 음색이 다른데 Accordion 은 밝고 화려한 소리를 내는데 반해 Bandoneon 은 중후하고 뭔가 어두운 소리를 내는 것같다. 개인적으로는 Bandoneon 보다 Accordion 을 더 선호한다.
반도네온과 아코디언의 차이, 두 악기의 음색 이런걸 다 떠나서 원초적으로 생기는 질문이 저거 처음 만든 사람은 어쩌다 저런걸 만들생각을 했을까
어색하고 귀엽다... 상지 언니 귀여워...
와 두악기 차이점 잘 몰랐는데 이렇게 멋진 두 연주자 분들 덕분에 귀호강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두분다 악기 넘넘 잘다루시고 멋지세요ㅜ♥♥
👏👏👏👍아코디언과 반도네온 배우는게 또하나의 목표가 됬어요^^
너무 아름다운 하모니네요
반도네온의 매력과 아코디언이
만나 멋찐 앙상블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즐감했어요
흥미로운 영상이에요!!
너무 듣기 좋네요ㅠㅠ
둘다 매력이 어마어마
제주에서 공연보고 홀딱 반해서 요즘 열심히 듣고있어요^^ 음원으로만 듣던걸 연주영상이랑 함께 보니 너무 좋네요..
ebs 뭐든지 뮤직박스 보다가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분위기 오지는 언니 모습에 치이네요. 반도네온 멋진 악기에요.
멋있네요.. 악기마다 참 매력이 있네요. 들으면 그냥 좋네요 ㅠ 이 밤에 참..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뉴스공장듣고 반도네온만의 소리를 듣고 싶어 찾아왔는데 아코디언과의 차이점도 알게되어 좋았어요 감사해요^^
반도네온은 남미쪽에 살면서 정말로 많이 본 악기입니다... 스페인 탱고 음악 연주할 때도 많이 사용하지요...아코디언은 잘 접해보지 못해 아쉽지만 두 악기는 차이가 있지요...구독 누르고 귀한 영상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합주 너무 아름답네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반도네온 연주를 찾다보니 반도네온 처럼 생겼는데 ‘콘서티나’로 이름이 붙은 악기가 있던데 콘서티나는 반도네온의 또 다른 이름인건가요? 아니면 비슷한 다른 악기인건가요?
찾으셧으리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하와님 글 보고
검색하시려는 분들 위해 댓글 달아봅니다.
자료는 신빙성을 위하여
나무위키 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편집]
19세기 때 발명된 아코디언의 일종. 반도네온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건반을 사용하는 아코디언과 달리, 반도네온처럼 여러 개의 버튼으로 연주한다. 버튼의 갯수, 음 배열에 따라 잉글리쉬(English), 앵글로(Anglo), 저먼(German)으로 나뉜다. 다양한 연주를 위해 반음키와 드론키를 늘리기도 한다.
2. 상세[편집]
1829년 영국의 과학자 겸 음향학자인 찰스 휘트스톤(Charles Wheatstone)이 콘서티나의 전신인 심포니엄에 대한 특허를 내면서 그 기원이 시작되었다. 이후 기존의 심포니엄에서 키를 늘리고 마우스피스 대신 풀무를 장착하여 콘서티나를 제작하였다.
한편 1834년 독일의 칼 프리드리히 울리히(Carl Friedrich Uhlig)가 '저먼 콘서티나'를 제작하였다. 저먼 콘서티나의 등장으로 기존 휘트스톤이 제작한 것은 '잉글리쉬 콘서티나'로 불리게 되었다.
'앵글로 콘서티나'는 잉글리쉬와 저먼 콘서티나가 결합된 형태이다. 전체적인 모양은 잉글리쉬를 따르고 있지만 저먼에서 쓰이는 20키를 사용한다. 때문에 멜로디와 반주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었다. 1950년대 이후부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포크 음악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폴란드에서 인사
Nice performance of both musicians: Go Sang - Ji at bandoneon, and Mr Lee at accordion.
😷🎧👍
저 늦게 봤지만,,, 너무 대항해시대 땡기네
Bandoneon?
Accordion 과 무엇이 다를까?
몇가지 다른 점이 있는데 간략하게 외관상의 특징 한가지만 얘길 해 보기로 한다.
1) Accordion 은 우측에 Keyboard 가 있는 반면에
2) Bandoneon 은 양쪽 모두에 Button 이 있다.
서로 다른 악기인 만큼 당연히 음색이 다른데
Accordion 은 밝고 화려한 소리를 내는데 반해 Bandoneon 은 중후하고 뭔가 어두운 소리를 내는 것같다.
개인적으로는 Bandoneon 보다 Accordion 을 더 선호한다.
반도네온 신기해서 검색했는데; 역시 아코디언 너무 흥미로워보임.. 오늘 질러야겠다..
생각했던것보다 더더 어려운 악기였구나...
흥미로워요~
캬....
아코디언이 상당히 진보한 악기네요.
와 미쳤다 .....
성생님!!!
이자원님이 들려준 2번째 곡 제목 아시는분계실까요...
BoRam Im 유희열 공원에서예요~~
이자원님께서 들려주신 첫번째 곡 제목은 뭔가요?
아주 쬐꼼 아쉬운게 있다면 저 사이에 기타가 껴있었다면....물론, 생각이다. 반도네온과 아코디언의 숨쉬는 것 처럼 잠시 음이 끊어지는 부분을 기타의 음이 이어주는 뭐 그런거...
1:52 이거 노래제목 아시는분ㅠㅠ
유희열-공원에서 입니다
@@danbeedan 감사합니당ㅠㅠ
아🥲어려워보인다
소름이 쫙쫙돋네 그만
아코디언 https : //ua-cam.com/video/SJdfEnZ6NFU/v-deo.html
아코디언이나 반도네온이나 뭔가다 풍성한음?
분명한 건 이거 머리 나쁘면 악기 못 다룬다 ㅋㅋ
특히 반도네온 불규칙성 뭔데 ㅋㅋ
ㅠㅠ..네.
아코디언 키가 정연하지만 조합이 너무많아 그야말로 1인오케스트라.
반도네온 고상지 연주자는 카이스트 다니다 반도네온을 잡았대요.
난 리코더도 헷갈리는데...ㅠㅠ
처음에 반도네온 화음낼때 입이 딱 벌어지네
이거 음악 온라인이요 ㅠ
난 음악적 감성이 부족한가봐 악기들이 뭔가 따로 노는 거 같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