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월12일)[한글자막] (제8화) 이미자의 다사다난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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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김길선#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써 언젠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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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님 프로 게스트중에
제생각에는 이미자 님이
넘버원같습니다 아무튼 최고
지요 응원합니다,
이미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기고한 인생사 너무 감동 입니다 기자님이 장편글한편 집 필해야 겠습니다^^~~
이미자 님는 마치 다큐멘타리 보는것 처럼 이야기를 아주 세밀하고 정밀하게
표현을 참 하시네요
이미자님 응원 합니다
이미자씨.개그우먼북한대표로.나오시면대박.?정확한이북사투리.자연스런표현.연기력이백점.
미자님! 연사군까지 그 힘들게 소금지고 가던 시절 생각하시면 대한민국에서 그 정신으로 사시면 분명히
잘 사시게 될 겁니다.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이미 성공 하셨네요
이미자 이야기
정말 실감나고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영화보다 흥미있는
타고난 이야기꾼
옛날에 마을로 저자거리로
돌아다니는 이야기꾼 있다더니
입하나 몸짓 표정하나로
모든 장면이 보여지게 합니다
김길선님과 궁합이 척척
미자님 날로 예뻐지시네요.
이미자님 대단하신분입니다^👍
심각한 얘기 듣다보면 완전 빠져들어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겠어요 다음을 기대합니다.
기자님! 미자씨는 구연동화하셔도 괜찮을듯싶어요 ᆢ병아리 닭의심리파악과 흉내를 너무잘내시는거같아요! 미자씨는 동물도 참좋아하시네요 ᆢ혹시 제생각이지만ᆢ 미자씨집에서 예쁜강아지도 키우실꺼같아요 ᆢ미자씨오늘의이야기는 동화같은이야기를듣는기분이들었어요 ᆢ너무재밌었고 미자씨의 고군분투의생존기 이야기정말잘들었어요 ᆢ기자님 미자씨 날씨가많이추운깐ᆢ 감기조심하시고 즐건하루되세요❤❤😍😍👍👍
유치원원장 하실려고 했답니다.^^
이미자님의 북한생활기 책으로 나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구한 삶 잘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길에 소금차를 끌고 또 밀고 가는 이야기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김길선 선생님, 이미자 선생님 부디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이 방송을 통일이 되는 날까지 해주시고 또 통일된 후에도 새로이 이어지는 방송을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난 지금 닭을 보고 있어" 김기자님 웃겨요 ㅋㅋ
미자님의 생생한 생존기, 통일의 밑거름이 될 내용입니다. 응원합니다!!!
햐~말씀을 기가막히게 잘하시네요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했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연속극이 이처럼 재미 있을까.? 매번 기다려진다.
미자님은 달변가예요👍 표현력이 넘 좋아 마치 드라마를 보는듯 푹 빠졌어요. 병아리들이 죽으면서 미자님과 가족들을 살렸네요. 미자님의 강한 생활력은 단면코 탑입니다. 장사수완도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멋져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미자씨,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넉 놓고 들었어요.
이미자님, 김길자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지난밤 새벽까지 보았네요, 두 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시길 바래요~~저는 강릉사람인데, 무산과 영동지역은 동해안이라는 공통점 밖에는 없는데, 저희 친정엄마 말투랑 너무 비슷해요~연예인으로 나가셔도 성공하실것 같아요~~~그 힘든 시간을 뚫고 나오셨는데도, 어쩜 그렇게 밝으신지요~~보고 또봐도 웃픕니다~~~이미자님 홧팅~~~!!!
이미자 님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대기자님 도....
당시 힘들었던 삶의현장에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미자님에 팬이 되었네요. ㅎㅎ
이미자씨 너무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는 축복만 받는
날들이 올거예요
대한민국에 오신것 100번
잘하셨어요....긍정의 힘이
넘치는..이미자씨. 화이팅....
화이팅 이란 말 이외에는 할말이 업읍니다.
병아리커가는 즐거움과 희망으로 아픈곳이 치유됬네요 들을수록 대단하신 미자님
미자님의 성공 비법은 어디를 가시나 누구를 대하나 사랑으로 하신다는 것 같아요. 병아리 한마리도. 저번 보위부 감옥에선 할머니를 사랑하시더니..
두분 늘 응원합니다.
미자님과 길선기자님 두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30분은 재미는 있는데 시간을 내서 봐야 겠어요.한파트가 마무리 되서 궁금하지 않아서 좋긴하네요 이미자님 보는 즐거움은 백배입니다
수고하세요~
미자 동무 점점 예뻐지시네요. 남한에 조금 일찍 왔더라면 정말 일등 배우 됐겠어요~
지금이라도 적당한 배역 맡아서 소원이었던 배우 한 번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Best Storytelling 이였습니다.
굽이굽이 고개넘어 가는 삶이 이젠 정말 풍요롭고 복된 삶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미자님 점점 아름다워지십니다. 북한의 실상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지지합니다.
이미자님 북한 사투리 정겹습니다 🥰🥰🥰🥰🥰
이미자님은 코로나 끝나고 어린이 대상 이야기 하면 최고의 인기를 누릴 거 같아요.
드라마틱하고 개그감 뛰어나고 어린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신선함 까지 완벽합니다.
이미자님,웃으면서 재미있게
얘기하시지만 처절했던 삶의 현장에서 펼쳐지는 인간군상
들의 물어뜯고,뜯기는 기막힌
사연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인간성을 빼았겼던 모진 세월을
잘도 견뎌내셨고 오늘날 웃으며
상기할 수 있으니 진정한 승리자 이십니다.존경합니다.
저도 시골이라 닭을한 50마리 키울때 미자님이 병아리 표현하신 것보고 어릴때 병아리 추억이 생각나서 좋았어요
저희 강원도는 손님이 오시면 닭을 잡아서 도리른 처서 무 썰어넣코 국을 끓여 주시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먹고싶네요
참 모진풍파 다격고 넘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탈북하여 남한에 잘 정착
하셨으니 하늘이 도운거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기다리며 응원 합니다~
우왕 연예인 미자님 나오셨다. ㅎㅎ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얘기 정말 모처럼 들어봅니다. 예전에 저의 할머니(함경도 흥남출신)가 살아계실 때 병아리를 방에서 키우는 것을 많이 봣거든요. 정말 실감납니다. 옛 추억으로 젖어들게 해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미자님 김길선님 반갑습니다
이미자님 길선기자님 또 만나로 왔읍니다
저도 병아리 키우다가 시름 앓는 한마리를 사람 감기약을 조금 먹여 낫게 했던 적 있었는데 낫자마자 고마움을 알았던지 한동안을 제 품에 먼저 다가와 안기더군요
조류 중 가장 지능이 낮다는 닭(머리 나쁜 사람을 닭대가리라는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처럼..)이지만 지능과는 별개로 말 못하는 짐승들도 감정이 있음을 그 때 알았었지요
북한에서의 경험담이 화면 너머로 몽글몽글하게 한 편의 미니 다큐로 펼쳐지는 장면들로 묘사를 참 잘 하시네요
굴곡진 삶을 담담하게 또 유머러스하게 풀어주신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미자님. 점점 아름다워지십니다.
맞슴다. 두분 천생연분 임다.
서로가 서로의 아픔들을 보듬고 이해하고......
길선님 4월12일 생방때 언젠가 한번 뵈었으면 하고 문자올린 김종환이라고 합니다.
그날 답번 받았구요. 기회되면 생방때 문자드릴께요.
이미자님 최고 파이팅입니다
미자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병아리 흉내 재밌습니다 ㅎㅎ
우~~야~야~
이미자씨 연기자 해도 되겠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음탄을
김길선기자님 이미자님 안녕하세요 미자님의 생존기 시청하러 왔습니다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왔어요
두분다 힘내세요.
이미자님 반갑습니다.
캐나다에서도 이미자님 기다리고 있어요.^^
이미자님 이야기 듣다보면 마음 아프면서 너무 재미있어요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의리있으신 김길선 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북 사투리 대부분
까칠하다 생각했는데
이미자씨 말씨는 구수한
말투네요 두분이야기에
빠지는 맛이 있어요
잘봤어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
매번 이미자님 코너가 기다려집니다.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이미자님 설명이 예술입니다 !
구연동화 선생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혹한 고난도 잘 극복하셨스니, 한국에서
충실히 사시면 성공과 보람찬 삶이 될 것을
맏습니다. 화이팅!👍👍👍👏👏👏
어쩜 표현력이 보통 아니신듯요..이야기를 듣고있으면 실제로 영상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매번 잘듣고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ㅋㅋ 넘 재미 있어요.
타고난 이야기꾼 입니다. 어려운 상황인데도
어찌나 재미있게 이야기 하시는지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미자씨는 맛깔나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시고 김기자님은 뛰어난 표현으로 정리를 잘 하시네요. 행복하고 좋은 일 늘 가득한 남한에서의 삶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세상에 이런 인생이 있다니 정말 기가딱막힙니다
병든 닭을 구워 먹는 것이 북한의 현실이구나,북한 주민들의 생활이 참담한 한축면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미란님 고생하셨습니다
길선님 미자님두분 케미가 제일 맞고 재미있읍니다 꼭 엿날 이야기듣는 기분이랍니다 우리나라 60년대 같고 우리 국민학교다닐때 이야기같아요 재미있고 두분은 꼭 성공하고 다음 통일될때 선발대로 가셔야 이북분들을 설득할수있을것같아요 사랑합니다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이미자님의 몸짓과 스토리......엄청 재미있습니다~~~.........홧 팅~~
재밌는 얘기
너무재밌는얘기
잘들었읍니다
이미자 씨 너무재미잇고 인간적이네요ㅡ
부디 행복하시길 ㅡ
다음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
이미자님 갈수록 더 이뻐지시는것 같습니다
석벽끝에 산다고? 강인한 생활력과 투쟁력이 이미 북한에 있을 때 부터 가지고 계셨군요 이런 정신이면 대한민국에선선 땅짚고 헤엄치기 이죠, 다 성공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정말 고생끝에 쟁치한 행복입니다.모두 세겨 들어야 할 교훈입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 됩니다. 정말 절절한 얘기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이미자선생님 방송, 응원합니다
이미자님 이야기는 정말 정감이 철철 넘쳐흘려요~~~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병아리 엄마
이미자 여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이 새벽에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미자씨 연기력이 너무 리얼하네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이미자님 김기자님 대한 제주에서 사는 53년생 아나로그 에서 디지탈을 다보고 산 한사람입니다. 두분의 이야기에 빠져던 한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과 행복이 항상 항상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보냅니다 나도 어려움을 디격은 사연많은 한 국민입니다. 여러 소리에 울고 통분하고 응원보냅니다 앞날에 만복을 기원하며 우리생전에 그곳에 그들을 볼수있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등 이닷 ! ㅎㅎ
야호 !
고생도이런고생어디있담
그세월생각 이제는 생각마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행복하세요
표현력이 최고인 이미지님 응원합니다
미자씨 점점 더 이뻐지시네요. 방가워요^^
재밌내요. 미자씨 병아리 몸짓도 보고, 억척스럽게 살아온 얘기며, 신통한 점쟁이 얘기며. 재밌내요
믿고 보는 이미자표 북녘삶의 현장
찰떡 콤비, 이미자님이 오셨네요.
김 기자님과함께 넘 설득력 있고
매력적고 또 지혜로우십니다
곧 큰 펜-클럽으로 자리잡을 것 을 획신합니다.
이미자님. 이와중에 표현력이 특별히 좋은 뛰어난 재주가 있으세요 책으로 써서 전세계 에 널리 알려주세요
기다려집니다. 이미자씨 볼라꼬 평양만사 본다, 쩝쩝
옆에서 쳐다보구있는것같읍니다 표현력재미있읍니다 공감합니다
친구 인민반장이 고마운
친구군요? 한국에 오셨나
요?
요즘 유미카의 멋쟁이 귀부인인 이미자님의 ㅣ년전모습은 완전히 다르군요^^배꼽잡는 쏨씨는 항상 똑같은 실력이고 얼굴이 지금은 더 젊어져서^^꺼꾸로 세월을잡수시네요?대단해요 ^^.❤ ❤ ❤
미자씨의 고생한 얘기가 남한의 구독자는 왜 이렇게 재미가 있을까 ? 미자씨 미안합니다. 지난일이니 이해 해 주세요. 미자씨 좋아해요.길선씨 좋아해요. 👍
이미자님 ㅎㅎㅎㅎㅎㅎ 어지간한 연예인 저리가라입니다
감동&유머&진솔 ㅎㅎㅎ
항상 응원 드립니다!😊❤
이미자님 영상은 항상 기대되고 들을때마다 재밌어요~👍
김길선님이 옆에서 추임새 넣어주니 이야기가 더 맛깔나네요~
너무 재미있읍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정말 현장에 잊는듯 생생하고 ㆍ실감이 납니다.
이미자씨 같은 분이 방송출현 왜 안할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좋은 보내세요 화이팅하세요 🍵👈
닭이 온가족 살린것 맡습니다
사람이 풀만 먹을 먹고 살 수 없지요
단백질이 들어가야 건강하게 살지요
단백질이 머리카락 만들고 세포 호르몬 근육 다 만드는데 없으면 안되는 물질 인것입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과 십대, 또 중년 사십대 이후 부터도 특히 단백질이 우리몸에는 절실히 필요한 물질이랍니다 그러니 그 닭들이 온가족 건강 지켜준것 맞습니다 이미자님 맞습니다 😄😄😄👍👍👍
이미자님은 섬세하시고 기자님 리액션은 너무 재밌습니다 😀 😀
병던 닭 잡아 먹어도
건강에 쾐찮던가요
미자씨 대단하십니다
참 맛깔나게 말씀 잘하시네요
아~ 감질나네요 스토리가 ㅎㅎ 영화 소재로 써도 될 듯해요 ~~ 다음 스토리 눈 빠지게 기대합니다^^
참 대단한 억쳑 이네요
행복하세요 ♡♡♡
서울 북촌 토박이로서 들어볼진데 이미자씨 이야기는 가감
없는 실화 소설입니다..정말 말씀을 재미 있게 하십니다.
구연동화도 잘하시겠습니다. ㅎㅎ
재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자동무 이야기속이 기특하기 짝이 없습네다. 격하게 사랑합네다. 하거서면 아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