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영화 30년도 훨씬 넘은 그 전에 한국에서 주말의 명화 ? 토요 명화.? 혼자 늦게까지 다 본후 그후 간간히 생각났고 대체 이 영화의 감독은 누구였을까...했는데 오늘 이 채널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기가 막히다는 ... 당시 중학교때에 이 영화 혼자 끝까지 보면서 웬지 조금 무섭고 알수 없는 두려움까지 가슴 졸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영화 끝날때까지 트럭 드라이버 얼굴은 끝까지 나오지 않은채로요. 역시...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였군요. 천재는 역시 다릅니다. 감사해요.^^ 이런 영화까지 알고 올려주셔서요.
마침내 찾았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 어릴때 공중파 방송에서 해주었는데 영화끝날때 스티븐스필버그 이름나온걸 본기억이 있어서 사람들 한테 '스티븐 스필버그가 차를 딱 두대만 써서 만든 추격영화가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아는 사람이 없더니 영화제목이 듀얼 이 였군요!!!!!
트럭 몬 새끼 시체를 찿아서 머리 몸통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토막 토막 자르고, 껍질은 벗겨 쌈으로 먹고, 살점은 살살~ 저며서 육회로 먹고, 몸통 갈비는 간장 소스 바베큐~ 눈알 내장 다 퍄내서 내장탕.. 해골 뼈다귀는 내 서재 장식으로...아.... 배고파 운전할 때 나 좀 건드려줘...
71년도 영화도 영화지만...
한 번도 범인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끝을 내는 감독의 의도란... 대단하다.
0:37 켄터키 시골 마을의 70대 초반 할아버지임.
조쇼도 죠스를 잘 안보여줌
@@부르니부름 ㅋㅋㅋㅋㅋㅋㅋ
벨로시랩터의 주방이 괜히 나온 장면이 아니야
초반에 나오는데?
스필버그의 초창기 대뷔작 입니다! 젊은나이에 초저예산으로 찍었다는데 헐리우드 여러제작사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빌런이 끝까지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여러 호러 서스팬스물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하죠^^
알겠습니다
대뷔가 아니고 데뷔
한번쯤은 생각한 일들이지만 이걸 영화로 표현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
역사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팩트는 트럭 저렇게 빨리 못감
@@내생명전차와함께 미국에살고있습니다.잘모르시는거같은데.. 저런 Semi 트럭은,12단,최고80마일이상.140~150km.정도.속도 낼수있습니다.
@@MingiChoi-rw2mh 네 저렇게 탱크로리 까지 달고 커브 빨리 못돌아요 잘모르셨죠?
@@내생명전차와함께 영화에 뭔 팩트타령 ㅋㅋㅋ 그래 트럭이 저래 코너 못돌아서 너가 이겼다
@@user329e93oiiIiIiiI 아따 팩트는 중요하지 않당게
71년도에 이런 심장 쫄깃한 스릴러물을 만들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옛날 영화를 평가절하하시는데
마니좀 보셈 고전영화
@@amorffatti옛날 작품들 중에 시대 안 타는 명작 정말 많죠 ㅎㅎ
ㅇㅈ
범인은그냥 트럭임
71년도가 무슨 구석기시대인줄아나 븅신이 ㅋㅋㅋ
50년전 영화인데도 쫄깃쫄깃
역시 대단한 감독이네요 이작품이 데뷔작이라니..
점점 조여오는 공포감을 진짜 잘표현했어요 예전에다른 리뷰어분거보고 본편보고싶었었는데,여기서또보네요 그나저나 이게 스틸버그감독의작품이었다니.역쉬..
심지어 이게 데뷔작인게 소름이죠 ㅎㅎ 정말 명감독
71년작품이라니.. 맙소사!🤤
0:36 부츠 외 유일한 단서. 체형과 옷색
4:27 이놈이라 생각하고 봤던 영화ㅎ
4:26 선글라스 쓴 사람?? 4:27은 하늘색이라 옷색깔이 안 맞음
수염있네요
감독의 의도죠. 이놈인가 아 저놈인가? 더 헷갈리게 만드는거ㅋ
@@markwebber8028 그래서 답답해 죽는줄ㅎㅎ 샌드위치먹던놈이네 햇다가 아니고, 바에서 째려보던놈이네 했다가 아니고ㅎㅎ 절벽에서 죽고 다 끝나도 안알랴줌ㅡㅡ
너무 재밌다.........
영화는 감독이 만든다는 말을 실현시켜준 영화
저렴한 제직비로 이렇게 스릴과 박진감과 재미 있는 영화를 만들수가!~
세상에.
이영화 30년도 훨씬 넘은 그 전에 한국에서 주말의 명화 ? 토요 명화.?
혼자 늦게까지 다 본후 그후 간간히 생각났고 대체 이 영화의 감독은 누구였을까...했는데 오늘 이 채널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기가 막히다는 ...
당시 중학교때에 이 영화 혼자 끝까지 보면서 웬지 조금 무섭고 알수 없는 두려움까지 가슴 졸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영화 끝날때까지 트럭 드라이버 얼굴은 끝까지 나오지 않은채로요.
역시...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였군요.
천재는 역시 다릅니다.
감사해요.^^ 이런 영화까지 알고 올려주셔서요.
몰입감 죽인다 역시 스필버그
저걸 50년전에 만들엇다니 정말
천재감독이다
두려움은 스스로 맞서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경찰불러라
@@AA-oi3nx 경찰도 해결 못해줌ㅋㅋ
스티븐 스필버그: 보복운전 하지맙시다
스필버그 감독이 이 영화를 두고 '고속도로의 죠스' 라고 평했다죠.. 미국서 공부할때 교수님이 보여준 영화로 기억나네요. 재밌게 본 기억.
미국은 도시에서 조금만 나가면 끝없이 펼쳐지는 길 주변에 차가 없으면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이 영화 보니 주변에 누가 있어도 무섭네요. 😰
총이 필요한 이유
저 작성자 미국에서 차 없는 뚜벅이인듯 ㅋㅋ
저땐 코로나때 미시간이란 곳에 있어서 조금 더 그런 상황이였고, 지금은 뉴욕이라 그렇진 않지만 뉴욕도 업스테잇 나가면 그래요. 미국은 왠만한 도시빼고 뚜벅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한국보다 조금 더 추워요
26살에 벌써 저런 영화를...천재는 다르내...
이정도면 한문철이 와야한다
윤석열한의사검사 >>>> 한문철약사변호사
😂😂😂😂😂😂😂😂
한뮨철 씨부렁거리는 소리에 개뻑쳐 바로 트럭으로 밀어버릴둣
한문철이 온다고 저 넓은 미국 무법지대 도로에서 멀 하겠냐? ㅋㅋ 포탄 장착한 바주카포 한정만 있음 정리지.ㅋㅋ
중부내륙가면 화물차들 저러는 거 심심찮게 볼 수 있음 ㅋㅋ 양아치가 따로 있나..
세상에 이영화를 통해서 터미네이터 1.2 트럭 추격씬도 오마쥬 한거네요
그리고 대 놓고 따라한 죠죠의 기묘의 모험 3부에서 나오는 에피소드가 이장면이었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슈퍼카 슈퍼카 하는구만
정말 숨이 막히네요 역시 스필버그입니나 엄지 척~~~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봤는데 엄마랑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니
예전에 토요명화로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게 50년도 넘게 지난 영화인데도 진짜 재밌다... 지금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하면서 이 영화 보니까 완전 실감이 너무 느껴짐...
도로에서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시비붙어서 완전 난리 굿을 친다
마침내 찾았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 어릴때 공중파 방송에서 해주었는데 영화끝날때 스티븐스필버그 이름나온걸 본기억이 있어서 사람들 한테 '스티븐 스필버그가 차를 딱 두대만 써서 만든 추격영화가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아는 사람이 없더니 영화제목이 듀얼 이 였군요!!!!!
결투
전세계에 스필버그라는 이름을 알린 첫작품이라니 90년대 초반에 우연찮게 보고 두어차례 더본기억이 있는데 정말볼때마다 잼있었음.
역시 스필버그는 다르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거장은 데뷔작부터 남다르죠 ㅎㅎ
이런땐 뒤돌아 가야지
어릴때는 아버지따라 봤던 영화였는대 나이먹고 보니 손에 땀을쥐게 만드는 보복운전영화였내
보복운전의 끝판왕...
진짜 인간적으로 선두에 섰으면서 느리게갈꺼면 얌전하게 양보를하든가 해야지.
느리게 갈꺼면 소나타라고해서 소나타고다녀라!
난 절대 트럭 추월하지 말아야지. 근데 영화 제작에 돈 진짜 안들었겠다. 똥차, 똥트럭, 주인공, 트럭운전사, 엑스트라들.
트럭운전사는 돌아가며 햇을수도 있음 ㅎ
똥차50만원. 똥트럭 7백만원. 주인공 2천만원. 트럭운전사 백만원. 엑스트라들 3백만원.
3천1백50만원들었어요.
@@노네임-l9d? 촬영에 필요한 장비나 인력은?
@@노네임-l9d 주인공 2천만원 ㅋㅋ
이즘 되면, 고객을 만나러 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 살아 남는게 목적이 되네요
이 영화를 보니, 대한민국 사회가 처한 과도한 경쟁적 현실이 떠 오르네요
어릴적 보고 누가만든 영화인지 모르겠지만 긴박감 최고였어요~~!!!
대단한 연출력입니다, 영화에 뻐져들게 합니다, 트럭 운전사가 괘씸하고 응징하고 싶어져요 ㅋㅋ
미국이 총기소지가 합법인 이유
어릴적 봤는데 저 허탈하게 웃던 마지막 장면이 기억나는 영화 지금봐도 잘 만든 영화 같네요👍
스필버그 괜히 천재가 아니네 71년도 영화인데 지금봐도 쫄깃쫄깃하다
트럭 번호판.. 경찰신고 하려고해도 너무 기네요 도로에서 추월하고 꼭 쌍깜빡이..미친x도 잠재운다.
너무 공포스러워 오늘 잠을 못잘꺼같습니다
꼭 제 아내를 보는것 같습니다
옛날 영화 영상미가 돋보이네요 차도 이쁘고 옷들도 이쁘고 ㅋㅋ
완전 요즘의 스필버그 영화랑 다르네요
저 화물차 기사도 추락전 뛰어내렸다 하든디~~~
2편을 기대하세요~^^
결국 죽고마는 주인공 ㅋ
와..감격 ㅠ.ㅠ
이거 국민학생때 토요명화인가 주말의영화 인가
암튼 늦은밤에 하는거 봤던터라
살면서 가끔씩 다시보고 싶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너무 어릴때봐서 몇몇 장면만 생각났는데 알고리즘이 어찌알고 이걸
안내해주는지 ㅠ
본인차 전손났는데 절벽아래 떨어진거보고 뛰듯이 기뻐할때 나도 개기뻤음 ㅋㅋㅋㅋ
커트 러셀 주연의 브레이크 다운 (1997) 이 더 재미있음.
제목☞또라이 스토커의 최후..영화보는 내내 혈압솟네요
트럭범퍼 위에 차량번호판이 여러개 있는거 보니 그전에 다른희생자들, 다른차들도 저렇게 해먹었다는 거네? 저런 시비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지??
그와중에 달리기 겆나빨라 ㅋ
와.. ㄹㅇ 괴물트럭...
만약에 운전자가 존 윅 였다면 저 트럭기사는 얼굴 보자마자 바로 갈길 가는척 하면서 재빨리 도망감
영화에 트럭운전사 얼굴은 안 나오지만 6:56초에 카메라맨 얼굴은 나옵니다.
나이스! 눈 썰미!!
한달전 본 머스탱 나오는 영화가 리며이크작이었군요
71년도 당시에 저런 소재로 영화를 만들다니 진짜 스필버그는 천재네
영화 캔디캐인
비슷한듯 하네요
천재들은 이렇게 저예산으로 이런 한정된 소재로 단 2대의 차량만으로도 이런 쫄깃함을 선사하지.. 대단한 연출..
이영화 개잼게봤었는대^^
저트럭 매드맥스에 나와도 되겠다
내나임11살때네 스필버그 대단하네
이거 마지막에 트럭 추락하고 나서 운전석에 트럭기사가 없는 걸로 봐서 탈출 한듯 절벽으로 굴러떨어지기 전에 운전석 문도 열려있고
늘 기억에 남는 영화인데 역시 스필버그 데뷔작😮덕분에 미국에서 시골길 달릴때면 늘 생각남😢
이런 레트로 영화 넘 좋아
대결? 결투 라는 제목으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
어차피 번역한 거지만.
리뷰 잘하십니다 ❤
정말 오래전에 명화극장이였는지 집에서 심장 졸여가며 봤던 영화네요
이제야 제목을 알게됐네요
마지막 장면에 어차피 폐차할건데 보험 많이 받게 되서 웃는 장면이 압권이네요
영화 제목이 궁굼합니다. 많이 막연하지만 .... 영화 마지막 장면에 마루 밑으로 카메라가 이동하면서 아무도 못 갖는 거액의 지폐를 보여주고 ,영화 음악과 함께 끝나는 영화. 꽤 오래 됐고 마지막 엔딩이 인상적이라서 보고 싶은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이경규가 나타나서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70년대 영화 퀄리티보소 요즘영화보다 잘만든ㄷ스
자막이나 더빙없이 볼 수 있었던 영화 명작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지금 봐도 절대 구리지 않아요.
진짜 천재같다. 별거아닌 소재로 이렇게 쫄깃하게 만들다니 거장은 거장이다
승용차가 속도에서 트럭에 밀리다니 ...
데뷰작이라 썩다리 차2대로 제작비도 안들고 스릴을 이끌어낸 수작!!!
트럭 몬 새끼 시체를 찿아서 머리 몸통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토막 토막 자르고, 껍질은 벗겨 쌈으로 먹고, 살점은 살살~ 저며서 육회로 먹고, 몸통 갈비는 간장 소스 바베큐~ 눈알 내장 다 퍄내서 내장탕.. 해골 뼈다귀는 내 서재 장식으로...아.... 배고파 운전할 때 나 좀 건드려줘...
오래전 본 영화이고 2번정도 본 영화인데 스필버그 데뷔작이군요
트럭을 소재로 한 86년작 maximum overdrive도 재밌어요! 예전에 유튭에 풀버전 올라왔던거 같은데 참고하세요~
목소리 잔잔하셔서 보면서 잠드네요ㅠ
감사합니다 ㅎㅎ
이거 완전 한국 트럭아님? 추월하면 다시 추월하고, 절대 안껴주고, 위협운전하고 ㅋㅋㅋ
재밌네
트럭따라가지말고 유턴해서 갔음 이영화는끝😢 왜목숨걸며피해차량을 놀렸는지에대한것두없구 걍그저그래
외계어 틀체 폼 미쳤다
트럭도 유턴했겠죠
어른되서 보니까 긴장감이 안드는게 세단이 어떻게 대형 트럭에 따라 잡힐수 있는거지… 커브만 돌입해도 세단 따라가다가 전복되겠다 ㅋㅋㅋㅋㅋㅋ
튜닝 했다고 나옴 ㅋㅋㅋㅋㅋ
80년대에 미국에서 봤는데
트럭의
추락장면이 압권이었지
국민학생 시절 K방송사의 토요명화인지 M방송사의 주말의 명화인지는 몰라도 누나와 함께 부모님한테 혼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지금 다시 보니 트럭 운전수 보복운전(?)을 넘어서 완죤 싸패 수준이네여🧐
할배 ㅎㄷ
79년도인가 초3때. 무더웠던 일요일날. 마루에 누워가 졸며 본 기억이 있는영화
지금시대를 예견 했었네
ㅡ 세상은 매드 맥스화 ㅡ
10:41 Here we go
89년도 초등학교 때 본 영화네요..
재미있게 본 영화라..기억이... 남아요..
스필버그 작품이라는건 오늘 처음 알았음.. ^^
티브이 영화로 만든 걸 제작자가 보고 이건 극장용 영화로 봐도 되겠다라고 더 투자하여 해외에선 개봉작이 되었죠
오르막에서 화물차 먼져 보내는 바보~~~😊😊
내리막은 화물차 탄력받아서 조나 빠르고~~
갑자기 🦕 이 똭
아~~~ 목소리 진짜~!!!
너무저아~~~♥♥♥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독이 트럭운전사 얼굴을 안보여준 이유가 멀까?
그게 더 미스테리하고 공포스럽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네요 ㅎ
악역배우 캐스팅할 돈이 없어서?
트럭 개킹받음
난아직도 굴다리에서 라이트켜고 기다리던 트럭을 생각하면 지금도 모골이 송연해진다..
6:56 트럭이 티렉스보다 무섭게 느껴짐ㄷㄷ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자동차 오락게임을 하다.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
11:03 이거 cg맞죠?
와 처음본 작품인데 긴장감이 ㄷㄷㄷㄷ 근데 저 트럭운전사의 정체가 안밝혀진게 꼭 응가싸도 뒤 제대로 안닦은거같은 찝찝함이...
한문철: 이분 사망하셨습니다
저거 비슷한 영화가 하나 더 있던데… 나중엔 자기 트럭에 범인이 깔려죽는 영화입니다. 범인이 아들에게 맥가이버 칼도 주는 장면도 있고…🤔 그 영화 혹시 아는분 계시나요?
브레이크다운입니다 커트 러셀 주연.
아주 스릴만점 영화죠
캔디케인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