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엔 2살때 일본 건너가서 처음부터 2개언어를 같이 배웠네요 이건 한국어 이건 일본어 개념없이 같이 배웠던..어머니가 일본분이시라 어머니랑 같이 배운 ..ㅋㅋ 나중엔 집 밖에서는 어차피 일본어를 하니 집안에선 무조건 한국어만 가족들이 전부 썼어요. 중3때 한국 들어오기전까지 학교는 일본학교를 다녔습니다 한국학교 일본학교 장단점이 있어요 중간에 다시 한국으로 이주하실거면 한국학교가 더 좋구영 한국이랑 교과과정이 비슷함 계속 일본에 사실거면 일본학교가 좋습니다 중고딩대가 25년전이라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ㅋ
sky캐슬영향? 으로 ㅎㅎㅎㅎㅎㅎ 다들 한국 교육에는 긴장하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희도그래요.ㅎㅎ) 그리고 언어는 저희도 공부 많이 했는데 아빠의 경우 아빠의 말, 엄마의 경우 엄마의 말 한가지만 쭉 써야지 애들 정체성에 혼란을 주지않고 아 아빠에겐 이말 이구나 엄마에겐 이말이구나! 해서 둘다 습득이 편안하게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희도 그렇게 노력하고있습니다 ! ㅎㅎㅎ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조금 느리긴합니다 ㅎ)
@@푸르른소라TV 제가 재일교포 “자녀”로서의 관점을 전해드리자면 전 부모님이 저를 한국학교에 보내주신 거에 정말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사실 우리 같은 재일 교포들은 살아가면서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거에요. 한국에서 쭉 자란 한국인들과도 다르고, 일본인도 아니여서 둘 중 어느 하나 100%는 아닌 거지요. 하지만 한국학교에는 주변에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서로 의지가 되고 공감이 되는 친구들이 많이 있죠. 제가 작년에 졸업 해서 이제 2학년이 올라가는데, 한국에서의 첫 1년 생활을 보내면서 이러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제가 스스로 저를 한국인이라 소개했었지만 실제로 한국에 와보니 순수 한국인들이랑은 정서적으로 다른 부분들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제가 일본학교를 다녔더라면 이렇게 저의 상황과 똑같은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100% 공감하고 고민을 털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해요.
@@suholee17 소속감이 안느껴지는거 동양권 문화에서는 힘든 부분이죠. 그래도 글에서 긍정적인게 느껴져서 좋네요. 한국도 지나쳐서 문제지 예전에는 친구다라고 한번 인식되면 경조사까지 다 챙기는게 기본이었는데 세대가 많이 바뀌고 나서는 점점 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는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suholee17 재일교토의 자녀가 아닌 일본에 사업차 거주하는 한국인 혹은 주재원의 자녀도 일본에서 초중고 마친후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한다면 님과 마찬가지의 정서적 차이점은 분명히 생깁니다. .. 미국에서 초중고 공부하고 영국에 돌아간 영국 대학생도 영국에만 공부하던 친구들과는 분명 다른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환경에 있었기에 다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죠.
한국에서 취업은 실패했지만 일본 대기업다니는거에..플러스요인입니다..분명 대기업 신입들 어쩔 수 없이 오버헤드입니다. 한국에 오실 생각있으시면.틈틈이 한국회사에 지원해보세요.. 분명 경력직 우대있고. 대기업들은 그래도 일본에서도 사업하니.. 채용 할 때 경력직이 짱임... 짬은 무시 할 수 없다
재일교포나 재일교포 차별이 많다보니 어린 나이에 일본 사회에 빠른 좌절을 겪게 되고 빠른 일탈로 이어짐 그래서 야쿠자 상당 비율을 재일교포들이 차지하게 된 것 혹은 파칭코라든가 각종 유흥업소 경영으로 빠짐 이것이 반대방향으로 풀리는 경우는 '그 어떤 일본인들도 무시할 수 없는 고소득 전문직이 되면 그만이다'로 진행되어 의사 변호사 판검사가 되거나 다른 의미의 전문직인 운동선수로 빠지는 경우. 지금은 30대 이하 세대에서 한국인 차별이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니 저 꼬맹이들 세대에선 전문직에 목을 매달거나 운동만 하거나 어린 나이에 일찍 좌절해 유흥업소로 빠지는 일은 없을 걸로 예측됩니다
안녕하세요. KBS 예능 프로그램팀 제작진입니다. 프로그램 출연 섭외 관련하여 문의드리고자 하는데,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댓글로 남깁니다. 괜찮으시다면 이메일 주소 공유가 가능하실까요? 남겨주시면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와 함께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딸도 초2인데 일본학교 다니고 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유치원부터 지금까지는 따돌림이나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완전 인싸에요. 초2인데도 반 여자애들이 대부분 BTS팬이고 학교 전체에 한국애는 우리애 혼자라 전 학년애들이 다 알아요. 반 친구들이 자기도 한국인이었으면 좋겠다고 넌 한국인이라서 부럽다고까지 해요 ^^ 역시 문화, 컨텐츠의 힘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방탄 최고 ^^
재일교포나 재일교포 차별이 많다보니 어린 나이에 일본 사회에 빠른 좌절을 겪게 되고 빠른 일탈로 이어짐 그래서 야쿠자 상당 비율을 재일교포들이 차지하게 된 것 혹은 파칭코라든가 각종 유흥업소 경영으로 빠짐 이것이 반대방향으로 풀리는 경우는 '그 어떤 일본인들도 무시할 수 없는 고소득 전문직이 되면 그만이다'로 진행되어 의사 변호사 판검사가 되거나 다른 의미의 전문직인 운동선수로 빠지는 경우. 지금은 30대 이하 세대에서 한국인 차별이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니 저 꼬맹이들 세대에선 전문직에 목을 매달거나 운동만 하거나 어린 나이에 일찍 좌절해 유흥업소로 빠지는 일은 없을 걸로 예측됩니다
동경한국학교는 초등학교는 괜찮아요 영어 원어민 교사가 부담임이라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에도 신경많이 쓰니깐. 문제는 중학교부터죠 K클래스라고 12년 특례받아서 한국 대학 진학하려는 반과 J클래스라고 일본 대학 진학반이 나눠지는데 이 K클래스가 말이 많아요 언젠가 한국돌아갈 아이들이 속해 있는데 그 중에 상당수의 주재원 엄마들이 물을 흐린단 말이죠 치맛마람일으키구요 한국학교 건너편의 콤포가든이라는 맨션을 괜히 동경의 스카이캐슬이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거기 입주민의 적어도 4분의 1이 애들 한국학교보내는 집들이예요 저희는 와이프가 교포에 일본 공립학교 3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내년부터 입시준비해서 일본사립중학교 진학을 생각중입니다
이친구와 밴드 하던 시절이 궁금하시면.... ㅎㅎ
ua-cam.com/video/ROgskjnCSbU/v-deo.html
두분다 아내분들의 미모가.....
소라짱이 정말 금방 크네요..말도 잘하고..시안짱이 웃는모습이 완전 귀요미네요..소라아빠는 진짜 가정적인 든든한 남편분 이시네요.친구분 말씀이 맞네요..애들이 한국어와 일본어를 배우면 좋죠.
동경 한국학교 출신 유명하죠... 지코, 권리세, 페노메코 등등
아이들이 커서도 한국정체성을 잃지 않게 한국학교 보내는거 너무 좋은거같아요. 이중언어 장점도 있구~~
시안이 미소 너무 예쁘네요ㅠㅠ
친구분도 미모의 와이프와 귀여운 아이가 있군요 이게 밴드의 힘??!! 친구분에게 한국인의 혼이 느껴지네요 ㅎ 반가워요
둘째는 언제 봐도 우량아네요
몽골 대평원의 힘이 느껴집니다
시안이... 너무 귀여워요 웃는게 되게 얌전한 모습만 영상에서 봐서 그런지 웃을때 갭이 엄청나네요
와~ 요리 좀 하시네요
굽기 정도가 정말 예술입니다~ wow~
저 같은 경우엔 2살때 일본 건너가서 처음부터 2개언어를 같이 배웠네요 이건 한국어 이건 일본어 개념없이 같이 배웠던..어머니가 일본분이시라 어머니랑 같이 배운 ..ㅋㅋ 나중엔 집 밖에서는 어차피 일본어를 하니 집안에선 무조건 한국어만 가족들이 전부 썼어요. 중3때 한국 들어오기전까지 학교는 일본학교를 다녔습니다 한국학교 일본학교 장단점이 있어요 중간에 다시 한국으로 이주하실거면 한국학교가 더 좋구영 한국이랑 교과과정이 비슷함 계속 일본에 사실거면 일본학교가 좋습니다 중고딩대가 25년전이라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ㅋ
ㅎㅎ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ㅎㅎ
sky캐슬영향? 으로 ㅎㅎㅎㅎㅎㅎ 다들 한국 교육에는 긴장하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희도그래요.ㅎㅎ)
그리고 언어는 저희도 공부 많이 했는데 아빠의 경우 아빠의 말, 엄마의 경우 엄마의 말 한가지만 쭉 써야지 애들 정체성에 혼란을 주지않고 아 아빠에겐 이말 이구나 엄마에겐 이말이구나! 해서 둘다 습득이 편안하게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희도 그렇게 노력하고있습니다 ! ㅎㅎㅎ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조금 느리긴합니다 ㅎ)
ㅎㅎ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꾸준히 저라도 한국어를 쓰려고 하는데...
아직 소통이 되는 수준이 아니다보니 힘드네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1등! 시안이 진짜 많이 컸네요. 세월이 참 빠름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저도 깜짝 깜짝 놀라요 ㅎㅎ
쯔란 불고기 소스는 승우아빠님한테 영감받은건가요 ㅋㅋㅋㅋㅋ
시안이랑 소라는 너무 귀여워서 같이 있는 모습 보면 힐링됩니다. 소라가 시안이한테 관심이 많네요 😍
맞습니다 ㅎㅎ 보고 만들어 봤는데 은근 쉽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ㅎㅎ
어허 여기 복 받은 형제분이 한분 더 계셨군요👍👍
주변엔 다 한일부부들이라...ㅎㅎ 가끔씩 놀러올때마다 한번씩 찍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건설적인 대화 보기좋네요
일본에서 자라고 동경한국학교 나와서 지금 한국 대학 유학 중인데 학교 선배님이셨네요. 반갑습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동경한국학교 같은 경우 저희 보다 훨씬 선배들(한 10년 전)은 질 안좋은 사람들 많다고 들었었는데, 지금은 진짜 공부밖에 안 해요 ㅋㅋㅋ 대학 진학만 보면 명문학교 수준
ㅎㅎ안심이 되는 이야기네요 ㅎㅎ 아마 댓글 주신분 보다 십년전에 학교를 다닌 이친구 한테서는 학교에 무슨 야구배트를 들고 다녔다는 둥 이상한 이야기만 많이 들어서 ㅎㅎ
@@푸르른소라TV 제가 재일교포 “자녀”로서의 관점을 전해드리자면 전 부모님이 저를 한국학교에 보내주신 거에 정말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사실 우리 같은 재일 교포들은 살아가면서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거에요. 한국에서 쭉 자란 한국인들과도 다르고, 일본인도 아니여서 둘 중 어느 하나 100%는 아닌 거지요. 하지만 한국학교에는 주변에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서로 의지가 되고 공감이 되는 친구들이 많이 있죠. 제가 작년에 졸업 해서 이제 2학년이 올라가는데, 한국에서의 첫 1년 생활을 보내면서 이러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제가 스스로 저를 한국인이라 소개했었지만 실제로 한국에 와보니 순수 한국인들이랑은 정서적으로 다른 부분들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제가 일본학교를 다녔더라면 이렇게 저의 상황과 똑같은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100% 공감하고 고민을 털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해요.
@@suholee17 소속감이 안느껴지는거 동양권 문화에서는 힘든 부분이죠. 그래도 글에서 긍정적인게 느껴져서 좋네요. 한국도 지나쳐서 문제지 예전에는 친구다라고 한번 인식되면 경조사까지 다 챙기는게 기본이었는데 세대가 많이 바뀌고 나서는 점점 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는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suholee17 재일교토의 자녀가 아닌 일본에 사업차 거주하는 한국인 혹은 주재원의 자녀도 일본에서 초중고 마친후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한다면 님과 마찬가지의 정서적 차이점은 분명히 생깁니다. .. 미국에서 초중고 공부하고 영국에 돌아간 영국 대학생도 영국에만 공부하던 친구들과는 분명 다른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환경에 있었기에 다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죠.
한국에서 취업은 실패했지만 일본 대기업다니는거에..플러스요인입니다..분명 대기업 신입들 어쩔 수 없이 오버헤드입니다. 한국에 오실 생각있으시면.틈틈이 한국회사에 지원해보세요.. 분명 경력직 우대있고. 대기업들은 그래도 일본에서도 사업하니..
채용 할 때 경력직이 짱임... 짬은 무시 할 수 없다
일본에서 한국인 학교는 노는 애들이 많은 이미지군요. 신기하다..
재일교포나 재일교포 차별이 많다보니 어린 나이에 일본 사회에 빠른 좌절을 겪게 되고 빠른 일탈로 이어짐 그래서 야쿠자 상당 비율을 재일교포들이 차지하게 된 것 혹은 파칭코라든가 각종 유흥업소 경영으로 빠짐 이것이 반대방향으로 풀리는 경우는 '그 어떤 일본인들도 무시할 수 없는 고소득 전문직이 되면 그만이다'로 진행되어 의사 변호사 판검사가 되거나 다른 의미의 전문직인 운동선수로 빠지는 경우. 지금은 30대 이하 세대에서 한국인 차별이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니 저 꼬맹이들 세대에선 전문직에 목을 매달거나 운동만 하거나 어린 나이에 일찍 좌절해 유흥업소로 빠지는 일은 없을 걸로 예측됩니다
@@123carth당신 재일교포?
여기서 말하는 한국인은 북한 조선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맨알파 한국인은 아닌가요?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만약에 내 친한친구가 일년에 한번씩만 보기 시작하고 말 없이 내가 준 차를 처분하며 결혼식 얘기도 안꺼내면 꽤나 섭섭할듯 ㅋㅋ 제가 잘 모르는 일본식 인간관계인건가
저놈은 원래 저런 친구라서....ㅎㅎ 딱히 새삼스럽지않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일본인 스럽다고 한거에요 ㅎㅎ
둘째 진짜 천미터밖에서 KTX타고봐도 남자아이😂 아빠닮아 벌써부터 잘생겼네요~
🤚🤚시안이네 한국살이를 기대하는 구독자 1인..💓💗💞💕
여건만 된다면야...
지혁이다!!
잘 살고 있네~
한국학교 학생들이 거칠것이라고 말하는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예요.
일본인 특유의 외국인 혐오나 배척이죠.
다른건 틀린게 아니예요.
자신들만이 정상이고 옳다고 생각하는건 많이 위험한 사고입니다.
일본인들 나르시즘 불치병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절대 안고쳐짐. 괜히 소심한 중국인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무슨 소리신지...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있다고 영상에서 그 학교 직접 다녔던 사람이 말하는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건 그 사고는 본인이 더 위험해 보이네요...
가부키쵸 왕자분 생각이 좋은 거 같네욥 한국인 인자가 어느 정도 필요하단 생각 입니다 ~
소라짱 보면 뭔가 토끼가 떠오르네요
고기 잘랐을때 미디움인걸 보고 마음이 편한해졌습니다 ㅋㅋ
ㅎㅎ괜히 토끼같은 자식들이라고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양쪽부부가 다 훈남훈녀야.... 와 끼리끼리 외모가 잘나셨어
❣️❣️❣️
오늘 주제는 신선했어요~ 한국학교는 조선학교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 조선학교를 나온 재일교포는 많이봤는대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한국한교는 대한민국학교입니다 ㅎㅎ 조선학교랑은 달라요ㅠ
2:50 아미린님 뉴진스 닮았어요!ㅋㅋㅋㅋ
ㅎㅎ뉴진스 누구 닮았냐는군요 🤣
@@푸르른소라TV 뉴진스 민지 닮았어요,,, 사실은 뉴진스 민지가 아미린을 닮은 것이지만,,,,
🥰🥰🥰🥰🥰🥰🥰
4:18 Kobe beef?
😅American beef
영상 찍고 있어서 말을 일부러 안 하시는거 같은데 ㅋㅋ 뭐 부부시니까 알아서 대화해서 잘 결정 하시겠죠 뭐
일본 계속 살 거면 그냥 일본학교 보내는 게 자식 입장에선 나을텐데
안녕하세요. KBS 예능 프로그램팀 제작진입니다. 프로그램 출연 섭외 관련하여 문의드리고자 하는데,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댓글로 남깁니다. 괜찮으시다면 이메일 주소 공유가 가능하실까요? 남겨주시면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와 함께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kdcksdlrc@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어하고 일어를 같이 배울수있는 얘기들이 있고 언어에 능력이 없는 얘들도 있어요 ㅜㅜ 노력해도 안되요 재능이 그쪽에 없으면 그러니깐 최민식 아들들을 딱 봤을때 언어가 너무 느리니깐 못 가르친거예요
우리 딸도 초2인데 일본학교 다니고 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유치원부터 지금까지는 따돌림이나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완전 인싸에요. 초2인데도 반 여자애들이 대부분 BTS팬이고 학교 전체에 한국애는 우리애 혼자라 전 학년애들이 다 알아요. 반 친구들이 자기도 한국인이었으면 좋겠다고 넌 한국인이라서 부럽다고까지 해요 ^^ 역시 문화, 컨텐츠의 힘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방탄 최고 ^^
역시 방탄의 힘이 어마어마하군요...ㄷㄷ
아니 좀 애기 위주로 촬영해주라
불량 학생은 어딜가든 있을듯 한국학교만이 아니라....거슬리는군
재일교포나 재일교포 차별이 많다보니 어린 나이에 일본 사회에 빠른 좌절을 겪게 되고 빠른 일탈로 이어짐 그래서 야쿠자 상당 비율을 재일교포들이 차지하게 된 것 혹은 파칭코라든가 각종 유흥업소 경영으로 빠짐 이것이 반대방향으로 풀리는 경우는 '그 어떤 일본인들도 무시할 수 없는 고소득 전문직이 되면 그만이다'로 진행되어 의사 변호사 판검사가 되거나 다른 의미의 전문직인 운동선수로 빠지는 경우. 지금은 30대 이하 세대에서 한국인 차별이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니 저 꼬맹이들 세대에선 전문직에 목을 매달거나 운동만 하거나 어린 나이에 일찍 좌절해 유흥업소로 빠지는 일은 없을 걸로 예측됩니다
거슬릴거 까지 있나요 이미지가 그렇다는건데
@@skimy3 ㄹㅇ
어떻게 부인들이 다들 미인이신거죠?
저라면 한국학교 안보낼듯 일본학교는 부활동이란게 있어서 학창생활 즐거울거 같은데 한국은 오로지 공부만 해야해서 별로
ㅇㄱㄹㅇ 그리고 일본살거면 일본인들에 동화되는 게 낫다고 봄.
그런데 젊은사람들 일번에서 애낳고 살면 일본인이지 한국인이라고 할수 없지,
나중에 한극하고 싸우면 일본편들지 한국인편들까? 조선족이 한국인인가 중국인인가?
그거와 다를게 없다 이사람들아!
내자식이 일본에서 애들 낳고 살것 같으면 손자손녀는 인본인이라 생각 할것이다.
아이에게 무언가(공부...)를 못할거라고 단정하게 말하는 건...아주 잘못된 화법입니다.
동경한국학교는 초등학교는 괜찮아요
영어 원어민 교사가 부담임이라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에도 신경많이 쓰니깐.
문제는 중학교부터죠 K클래스라고 12년 특례받아서 한국 대학 진학하려는 반과 J클래스라고 일본 대학 진학반이 나눠지는데 이 K클래스가 말이 많아요
언젠가 한국돌아갈 아이들이 속해 있는데 그 중에 상당수의 주재원 엄마들이 물을 흐린단 말이죠 치맛마람일으키구요
한국학교 건너편의 콤포가든이라는 맨션을 괜히 동경의 스카이캐슬이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거기 입주민의 적어도 4분의 1이 애들 한국학교보내는 집들이예요
저희는 와이프가 교포에 일본 공립학교 3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내년부터 입시준비해서 일본사립중학교 진학을 생각중입니다
저렇게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의 저리 이쁜집은 한국돈 얼마면 살수 있을까요? 너무 부럽네요.
ㅎㅎ 얼마 안합니다... 일본 수도권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주택은 굉장히 저렴해요 ㅎㅎ 저희 영상보시면 얼마인지 다 나와있답니다 ㅎㅎ
일본에서는 한국학교 이미지별론가봐요? 노는애들 많다는둥 보내기 좀 꺼려하는구나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ㅎㅎ 그냥 개인적인 편견 ㅎㅎ
남자는 한국학교 여자면 일본학교 보낼 듯
ㄹㅇ
아니 아내분들이 왜케 다 미인이심? 친구분 아내는 원진아 비슷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