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못버텨...지금 중국 일본 동남아가 이미 한국 시스템 다 따라하고 있어서 kpop과 비슷한 아이돌 많이 나왔음 베이비몬스터만 봐도 그 잘난 애들 데려다 묻히고 있자나 노래도 중소기업 보다 더 별로고 jpop 다시 치고 올라 갈지도 모르는게 일본은 원래 음악시장이 알아주던 나라라서 한국 시스템 다 읽혔고 프로듀서로 일했던 kpop 전문가들이 일본에서 일하고 있어
뉴진스 사태를 비롯 각종 연예계 사건이 계속 터져 해외 여론이 너무 안좋아졌고, 계엄에 대한 대외 이미지 실추 및 국내 정세 불안등으로 생긴 여파까지 겹침, 내년엔 계엄 사태 후폭풍과 트럼프 관세폭탄으로, 경제 충격까지 올거 같은데, 더더욱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함,
외국인들 입장에서도 슬슬 신선함이 좀 없어져서 그런가 아닌가? 요즘 남돌들 그냥 BTS 복제품 같고. 여돌들은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느라 이미지 날려먹었는데. BTS와 블랙핑크의 성공도 벌써 몇년전이냐.. 질릴 때가 됐다고 생각됨. 그래도 완전 사라지지 않고 어느정도 수요층을 확보했다는 점은 좋아보임. K팝이 무슨 나스닥도 아니고 영원히 우상향 할 수 없는것 아닌가.
오래 못버텨...지금 중국 일본 동남아가 이미 한국 시스템 다 따라하고 있어서 kpop과 비슷한 아이돌 많이 나왔음 베이비몬스터만 봐도 그 잘난 애들 데려다 묻히고 있자나 노래도 중소기업 보다 더 별로고 jpop 다시 치고 올라 갈지도 모르는게 일본은 원래 음악시장이 알아주던 나라라서 한국 시스템 다 읽혔고 프로듀서로 일했던 kpop 전문가들이 일본에서 일하고 있어
르세라핌이 크게 한 몫 했지
좌경화가 심한 것도 있고 맨날 비슷한 느낌의 노래여서 그런 듯
이수만 아저씨는 중국가서
C팝 아이돌 키우고 있더만;
중국머니가 묻는순간 대한민국
발전은 없다;
뉴진스 사태를 비롯 각종 연예계 사건이 계속 터져 해외 여론이 너무 안좋아졌고, 계엄에 대한 대외 이미지 실추 및 국내 정세 불안등으로 생긴 여파까지 겹침,
내년엔 계엄 사태 후폭풍과 트럼프 관세폭탄으로, 경제 충격까지 올거 같은데, 더더욱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함,
방탄 방탄
외국인들 입장에서도 슬슬 신선함이 좀 없어져서 그런가 아닌가? 요즘 남돌들 그냥 BTS 복제품 같고. 여돌들은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느라 이미지 날려먹었는데. BTS와 블랙핑크의 성공도 벌써 몇년전이냐.. 질릴 때가 됐다고 생각됨. 그래도 완전 사라지지 않고 어느정도 수요층을 확보했다는 점은 좋아보임. K팝이 무슨 나스닥도 아니고 영원히 우상향 할 수 없는것 아닌가.
화교팝
음악방송에서는 양산형 아이돌, 똑같은 음악만 나오는데 안 망하겠냐. 락발라드 가수 출연시켜라.
게이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