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젠 알았는데도 사죄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더욱 기고만장했음. 끝장의 시간이 거의 임박하니 그제서야 탄소 중지하고 환경 복원한다고 난리침ㅎ 우리가 암 걸릴때 걸리기 전엔 맘껏 꿀빨다가 걸리고 난리치는 거랑 어쩌면 이리도 똑같은지..만물의 영장 이라고 개자위?ㅎ 만물의 유일한 암이자 바이러스는 바로 인간임
인간은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지만, 지구의 진짜 주인은 자연이다.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면 할수록 자연은 그에 맞게 변화되어 가고, 그렇게 변화된 기후의 지구에서 인간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개발행위를 멈추거나, 자연의 훼손을 그만하거나,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은 전세계가 모두 함께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 길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온다. 내 자식들, 후손들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당장 사람들은 생각해야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은 빌려 쓰는 곳이다. 아끼고 잘 가꾸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내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 가까운 거리도 걷기 싫어서 차를 타는 습관들... 생각하면 바꿀 수 있다.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지금 시작해야한다.
남에게, 사회에게 , 인류에게 바뀌라고 분노하긴 쉬워요. 근데 저 본인부터 형편이 되는데도 이젠 새 옷, 새물건 안사고, 여행안가고, 차 안사거나 작은차 타고, 돈더내고 전기차타고, 능력보다 훨씬 좁은 집에서 살고 전기 덜쓰고 계절마다 춥게, 덥게 살고...그럴수 있나 물어보면 글쎄...노력은 하겠지만 얼마나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 이러니 남들도 안바뀌지않나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물질에서 행복을 찾고 경쟁에서 이기는걸 찬양하는 문화가 계속되는한 세상은 안바뀔것 같네요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니 제가 인간인것이 죄송스럽네요.. 전세계가 모두 함께 환경에 대한 관련법제도를 만들길 바랍니다. 지금으로서는 인간의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사용못하게 하거나 생산하지 못하게 하거나, 리싸이클에 대한 개발이나... 너무 무섭고 슬픕니다. ㅠㅠㅠ 동물들도 더이상 희생양이 되지않길 바라며 ㅠㅠㅠㅠ
오늘이 대설 12월인데도 올해 아직 한번도 눈이 오지 않았네요.....아무리 이런 방송이 나오고 코로나에 작년 큰 산불에 폭우를 겪었어도. 사람들은 곧 잊죠. 얼른 코로나 이전처럼 여행하고 소비하고 살던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하면서..... 모든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아무것도 포기하고 희생할 생각은 없기에...곧 모든 것을 다 잃겠죠.
주입식 교육처럼 이런거 자주 봐야 고친다..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보고 느껴야 깨닫는다..이미 몇몇 섬들은 바닷물상승으로 잠겨 사라졌고..물고기들과 새들의 뱃속은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으로 죽어가고있고..동물과 식물은 인간의 배를 채우기위해 꺽이고 사육되고 도살된다..인간의 사리사욕이 멸망과 재앙을 부른다..2050년이 올수있을까도 의문이다..이런 방송 많이...자주...보여줘야한다..코로나19 감염자 상황 알리듯..지구도 생태계도 알려달라!!!ㅠㅠ
코로나 사태를 극소수의 기이한 행태 탓으로 축소 시키려 하면 안됀다. 정말 통렬한 말이다. 환경파괴로 인한 당연한 인과응보.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에 더욱 협력하고 중국 미국 인도 등에 적용시키기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쓰레기 분리 배출과 재활용등을 국제 사회에서 더 협의하면 좋을거 같다.
앞으로 30년 뒤 2050년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지구환경에 어리둥절한 상황이 될 것 같네요. 요즘 한국 정치판에서 서로 험담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죠......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고....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죠....지구가 점점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으니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아가는 커뮤니티는 당연히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겪게 되는거죠.........영상의 마지막에 어떤 중년 여성분이 이야기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앞으로 30년 뒤에도 우리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처럼 좋은 세상일 것 같다는 말...난 그 반대로 생각하는데......지금의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지구를 갉아먹으면서 발전하게 만들어진 시스템이죠...그러면서 사람만이 행복을 누리게 만들어진 시스템.....이제 그 시스템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인류문명 시스템은 단번에 바꿀수가 없죠...앞으로의 세대들은 지금보다 훨씬 터프한 지구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아 안타깝네요...내 아들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가야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희망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향해 그들 나름의 분명한 의견을 정리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앞날은 희망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성 세대들은 자신의 길을 돌아보고 자식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지 보다 적극적으로 반성하고 염려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늙은청춘 이름이 꼰대. ... 일단 맞춤법을 잘 확인하고, 띄어쓰기도 조심하며 글을 달도록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기성세대는 죄가 많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건 기성세대에게 우선 책임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그 기성세대가 지금 이 시기의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 세대라서 그렇습니다. 기성 세대, 즉 부모 세대가 그 막중한 책임의 무게를 알고 있으면 이어지는 젊은 세대는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쇄 작용은 끊임없이 이어지는거구요. 또한, 저의 생각에 님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얼마든지 반대 의견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런 경우 그 근거를 들던지 논리 정연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저도 경청하겠습니다.
저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민주당은 계파 싸움하고 국힘은 당권 두고 싸움하고 언론은 그걸 스포츠 경기 중계하듯 보도하고 결국 이런 중요한 이슈는 사람들 주목 못 받고 정치권은 나몰라라 하고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 못한 채 그냥 멸망의 길로 가는 거죠... 이 Cㅂ놈들의 정치랑 언론 때문에 복장 터질 것 같습니다.. 하..... 무능한 정치 때문에 무고하게 희생되는 시민들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나무가 없어서 지구가 망해가나? 지구가 편안하려면 문명사회을 버려야 하는데 모두잘난소리는 해두 내가쓰는 탄소는 어찌 해결할것인가? 고층빌딩 집구석 올라가 에레베이트 없이 그냥 걸어서 올라갈레 석유화학 없으면 달동레 고층빌딩 나는 시골에서 음막에서 산다.대한민국 꼴좋은 문명사회 돈이면 지구가 망하던 말던 내일인가 ㅋㅋㅋ.
이 계발(啓發)이 아니라, 개발(開發)입니다. 주택 개발이 늘어난 배경에는 한국 사회의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인구 증가가 있습니다. 또한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서 모든 개개인이 추구하는 안락함, 편안함, 쾌적함을 충족시키려는 주택 개발 업자의 노력도 없다고 못할 것입니다. 그 위에, 선거 지역을 개발시켜서 차기 선거에서도 선택받고자 했던 정치가들의 입김 또한 무시 못할테지요. 요즘은, 대학을 가면서, 혹은 직장으로 가면서 나홀로 세대가 늘어나고 있으니, 소규모 주택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능한 한 대가족 형태를 유지하면 되겠지요? 주택 평수가 큰 집은 필요하겠으나, 주택 수 자체는 줄어들테니까요. 아무리 작은 원룸이라도 화장실+욕실, 주방은 필요합니다. 큰 집에 조부모, 부모, 자식, 자녀까지 다 함께 살면 한 집에 화장실+욕실은 3개가 필요하더라도 주방은 하나로 줄어드니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다들 합가를 안 좋아한다는 거지요. 만약 우리 동네의 개발이 싫으시다면, 상권이 멀어서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부터 내려놓으시고 동네 이웃분들과 말씀을 나누셔서 한 마음 한 뜻을 모은 진정서를 해당 선거구의 국회의원, 시장에게 전달하시면 바람직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혹은 빈 집이 많은 동네에 거주하고 계신다면, 그런 집을 개조해서 혼자 남으신 연로하신 분들과 다 함께 거주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13살인데 너무 무서워요. 밝은 중고등학교 생활 즐기고 싶은데. 저는 그나마 13년 동안이라도 마스크 벗고 지냈는데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걱정이에요. 이제 그만 멈췄으면 하는 생각을 늘 했는데 이제는 희망이 없는 기분.......... 미세먼지 때문인지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이전에 열렸던 세계기후환경포럼에서 인도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탄소배출량이 많은 현재의 국가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이 타겟이 됐을때. 인도는.. "지금까지 100년넘게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온 나라들은 유럽 선진국들이다.. 누적으로 봤을땐 선진국들이 훨씬 많다"는 말에 한방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와중에 미국은 기후협약 탈퇴라니... 선진국들이 그동안 벌어들인 부가 이 지구를 멍들게 했습니다.. 개발도상국도 변해야 하지만 벌어놓은 것을 전 지구적으로 함께 극복해 내는데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보니 더욱 심각성을 많이 느끼네요
미국 인도 중국이 바뀌지 않는 이상 우리가 아무리 바뀌어도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더 목소리를 많이 내야하긴합니다. 그리고 이게 또 어려운게 경제의 모든 부분이 거의 석유와 연관되어있어서 아무도 공격적인 정책을 못 내고 있는 현실..결국엔 우리들의 누군가는 엄청난 고통을 받게될겁니다. 그건 분명 하층민이나 못사는 세계의 희생을 강요하게 되겠죠.
마지막 청소년의 잘못된 시선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탄소배출을 비롯한 기후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닌 기업에 있다는 사실. 개인이 백날 일반 차량 전기차로 바꾸고, 환경을 위해 아끼고 절약 해봤자. 한 번에 수십만명이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원을 만들어 내는 기업을 막지 못한다면, 그들의 절약과 노력은 헛것이 된다는 거 아무도 안 가르쳐주니 모든 것의 문제가 우리 스스로라고 늘 생각하잖아!
지난해 비 피해 엄청날때 절실하게 느꼈지 인간이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 무한반복 한다는것 자기집 떠내려가기 전까지는 위기감 못느끼고 지구온난화 관심도 없다 날씨가 험해지는걸 갑자기 추워졌다는둥 더워졌다는둥 그런말은 많이 하지만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 얘기는 아무도 안하는 현실이지
인간이 지구에 오랫동안 공존하고 살아 남으려면 산업화를 멈추고 농사와 가축을 길러 서로 나누고 도와가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 지배구조층의 사람들이 지금의 권력을 놓으려고 할까? 편리함을 버리고 어느정도의 노동력으로 아날로그식 방법의 삶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각자의 땅에서 일구고 가꾼 작물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며 공존할수 있는 세상이 오길~ 인간의 미래가 꼭 편리함이 갖춰진 삶이여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지금의 삶보다 불편하고 후퇴한 삶이라도 더 값진 미래가 될지도...
박쥐에서 옮은 이번 코로나19는 박쥐의 서식지를 인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박쥐와 인간 활동 범위가 가까워져, 박쥐에게 숨어있던 코로나가 인간에게 접목되면서 퍼지게 되었다. 과거에도 박쥐는 이러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간과 서식지 활동범위가 겹치지 않았기에 이러한 신종 바이어스는 쉽게 옮기지 않았다.
우리 모두 어느누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모두의 문제이고 이되로 두면 우리모두가 스스로 자멸하고 말것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기적이기에 길에 자기가 먹고서 남은 쓰레기 마져도 마구 마구 버리고 있습니다. 재활용품을 분리하고 해야하는데도 그럴생각은 있는데 그러고 싶지 않죠 왜? 불편하니까 그런 이기적인 맘으로 어디 우리가 사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이기적인 맘이 아닌 남을 베려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맘을 다같이 가진다면 이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과연??
인간의 탐욕이 자본주의로 꽃을 피우는 시대에서 환경위험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인간의 욕망의 방향이 환경보호라는 목표와 잘 조화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연구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정보화가 오염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들을 개발해 내고, 인간 욕망을 돈과 물질 말초적 쾌락만 추구하는 것에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타인이나 다른 생명들에 대한 조화를 생각하는 쪽으로 돌리려는 설득작업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여러 사회, 경제, 정치적 제도를 마련해야겠습니다.
이미 지구는 멸망의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는 거기에 딸린 먼지같은 존재죠 불과 50년? 아니 20-30년만에 지구가 이따위로 변한거 자체가 이미 불씨가 꺼져가고있다는 증거겠죠. 코로나19는 오히려 지구로썬 축복이 맞습니다. 인구를 절반가량을 줄일수만 있다면.. 지구가 멸망하기까지의 시간이 좀 더 벌어주는 효과겠지요. 전세계 인구중 절반을 줄일수만 있다면.. 아마도 이런생각을 저같은 일반인 말고 생물학자가 한다면? 중국의 코로나19사태가 이번 한번으로 끝날까요 제2 3의 생물학계의 히틀러가 분명히 나옵니다. 국가와 개인이 생물학 지식을 높여야겠죠. 지금 앞으로 미래에 뜨는 학과도 생물학과 계통이 되리라 생각하고 이게현실입니다. 생물학.화학 무기뿐만 아니라 생태계오염의 멸망의 길에도 생물학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결론은 개인이 취할수있는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 저희는 먼지같은 존재고 이미 멸망의 길로 접어든이상 현인류는 다음세기를 걱정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개인이 스스로 전부다 감당하고.짊어지며 방어해서 앞으로는, 살아남는 진짜 원초적.원시적인 생존의시대 입니다.
오늘의 시 2021년 11월 12일 크고 놀라우신 본좌님의 아름다운 창조본연의 이상세계 사랑하는 하늘이시여 지구성의 인생들이 그 창조자의 세계속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인류사의 전쟁과 살상과 비극의 역사를 반성하고 이제 우리곁에서 모두와 함께하시면서, 정신을 차리고 본좌님의 백성답게 새로워지고 주님의 새역사들을 함께 건설하자. 주께서 세계황제가 되시어가는 본좌님의 위대한 시대가 동방의 등불처럼 여명을 밝히는 주님의 주신 언어들은 노래가 되어서 바람처럼 강건합니다. 그러나 악의 무리들은 본좌님의 위대한 뜻을 모르고 자기들 마음대로 주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지구성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들은 알아갑니다. 창조자의 선하고 위대하며 아름다운 평화이상세계의 도리를 엿볼수 있었나이다. 본좌님의 부드럽고 고귀하며 부모와 같은 성실하심을 보며 우리들은 무릎을 꿇고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인류사의 비극들을 마지막 홱전쟁의 시간 앞에 큰병든자와같이 응급실에 눞혀놓고 바라보십니다. 본좌님의 백성답게 승리자의 노래소리가 천둥처럼 빛나게 하라 크게 명령하시는 주님의 새역사들을 바라보면서 눈물은 강이되고 마음은 태풍처럼 불타기 시작합니다. 본좌님이시여 부족하고 철도없고 연약한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종교의 이름으로 전쟁과 살상과 비극의 역사를 만들어가던 그 주역들은 모두 화성근처까지 도망가서 엿봅니다. 본좌님의 크고 놀라우신 축복의 날들속에서 종교가 숭배하던 우상과 거짓된 소설들은 아직도 먼지처럼 모래성에 휘날립니다. 주여 때가 되었나이다. 날이차면 달이 살찌우듯이 본좌님의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열어가시는 신이시며. 힘을 잃은 백성들에게 난제들을 이겨내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본좌님을 당선시킬것입니다. 불법과 부정선거를 서울시장처럼 해대는 자들은 몰락하고 망해갈것입니다. 그들에게 스스로 거울을 보고 부끄럽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하는 지구성의 전쟁같은 날들속에서 이기고 승리하여서 본좌님께 승리의 면류관을 바칠수있도록 눈뜨게 하옵소서. 오 위대한 주여. 정영훈 지음 Today's poem November 12, 2021 Big and amazing Bonjwa-nim's beautiful creation, the ideal world dear sky May the lives of Earth return to the world of its Creator. Reflecting on the history of wars, killings and tragedies in human history, Now with everyone by our side, Calm down and be renewed like the people of this throne Let's build the Lord's new works together. The great era of Bonjwa-nim, when the Lord becomes the world emperor Like a lamp in the east, the Lord's given languages that light up the dawn It becomes a song and is as strong as the wind. But the hordes of evil do not know the great will of this throne. They are blocking the way of the Lord at will.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Earth, we know. The creator's good, great and beautiful world of peace could you take a peek Seeing this gentleman, noble, and faithful like his parents, We kneel in remorse and penance, The tragedies of human history before the time of the last great war He looks at you in the emergency room like a seriously ill person. Let the victor's song shine like thunder As we look at the new works of the Lord who commands us greatly, Tears become rivers and hearts begin to burn like hurricanes. My lord, let the lives that are lacking, without railroads, and weak Please have pity on me. In the name of religion, the history of war, killing, and tragedy was made. All of the main characters run away to the vicinity of Mars and peek. In your great and wonderful days of blessing Idols and false novels worshiped by religion It still floats like dust in the sandcastle. Lord, the time has come As the moon grows fat as the days pass He is the God who opens the ideal world of original creation. Giving people who have lost their strength the wisdom and understanding to overcome difficulties Please allow me.. I will elect you as the 20th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Those who treat illegal and fraudulent elections like the mayor of Seoul It will collapse and perish. Let them look in the mirror and be ashamed of themselves. In days like the war of the earth with the Lord Victory and victory, to this throne Open his eyes so that he can offer the crown of victory. oh great lord Written by Young-Hun Jung 今天的诗 2021 年 11 月 12 日 伟大而惊人的 本座美丽的创作，理想的世界 亲爱的天空 愿地球的生命回归其造物主的世界。 反思人类历史上的战争、杀戮和悲剧， 现在每个人都在我们身边， 冷静下来，像这宝座上的人一样焕然一新 让我们一起建造主的新工。 Bonjwa-nim的伟大时代，当主成为世界皇帝时 像东方的一盏灯，照亮黎明的主赐予的语言 .化作一首歌，变得如风般强劲。 但成群结队的邪恶并不知道这个宝座的伟大意志。 他们随意挡住主的路。 这是地球历史上第一次，我们知道。 创造者美好、伟大、美丽的和平世界 你能看一下吗 看到父母的温柔、高贵、真诚 我们在悔恨和忏悔中跪下， 上一次大战之前人类历史的悲剧 他在急诊室看着你，就像一个重病患者。 .让胜利之歌如雷霆般闪耀 当我们看着那大大命令我们的主的新作时， 眼泪变成河流，心开始像飓风一样燃烧。 陛下，让那些缺乏铁路、虚弱的生命 请怜悯我。 以宗教的名义，创造了战争、杀戮和悲剧的历史。 所有的主角都跑到火星附近偷看。 在你祝福的伟大而美好的日子里 宗教崇拜的偶像和虚假小说 .它仍然像沙堡中的灰尘一样漂浮。 主啊，时候到了 随着日子一天天过去，月亮变得越来越胖 他是开启原始创造理想世界的神。 给失去力量的人克服困难的智慧和理解 请允许我.. 我将选举你为大韩民国第20任总统。 像首尔市长一样对待非法和欺诈性选举的人 它会崩溃和灭亡。 让他们照照镜子，为自己感到羞耻。 在地球与耶和华争战的日子里 .胜利与胜利，走向这宝座 睁开眼睛，献上胜利的冠冕。 哦伟大的主 鄭英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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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FULL] "탄소중립" 어떻게 가능한가 | KBS 다큐 인사이트 - 붉은 지구 4부 기후혁명 210923 방송](http://i.ytimg.com/vi/XYEjbD3rf78/mqdefault.jpg)
전세계인이 봐야할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런 사실을 몰랐던 점에 대해 지구에게 사죄 합니다. 그리고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무섭네요 우리 애들 어떻게 해야할지.. 어른들이 더 많이 생각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거 같네요
더 더 늦기전에
사죄의 의미로 대가리 5분만 박으세요
문젠 알았는데도 사죄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더욱 기고만장했음. 끝장의 시간이 거의 임박하니 그제서야 탄소 중지하고 환경 복원한다고 난리침ㅎ 우리가 암 걸릴때 걸리기 전엔 맘껏 꿀빨다가 걸리고 난리치는 거랑 어쩌면 이리도 똑같은지..만물의 영장 이라고 개자위?ㅎ 만물의 유일한 암이자 바이러스는 바로 인간임
지구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온도가 100도가 올라가도 그에따른 행성으로서 살아갈뿐.
단지 인간이 살수없을 뿐이지요. 자초한일
왜 지구한테 죄송하지?
인간은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지만, 지구의 진짜 주인은 자연이다.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면 할수록 자연은 그에 맞게 변화되어 가고, 그렇게 변화된 기후의 지구에서 인간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개발행위를 멈추거나, 자연의 훼손을 그만하거나,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은 전세계가 모두 함께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 길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걸모르고 '지구야 미안해' 이러고있음. 지구온도가 100도가올라간들 지구는 안죽음 행성으로서 잘 살아있죠. 인간만 죽을뿐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다
10년 앞당겨 졌음. 후 세대가 아니라 우리 세대부터 작살 날 운명임
30대가 진짜 젤 타격 많이 받는듯
이걸 공론화 하면 코로나보다 더 큰 패닉이 오겠지...이 문제를 다들 모른척 하며 사는거 같아 우리가 언젠가 죽는다는걸 잊고 사는거 처럼
이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온다. 내 자식들, 후손들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당장 사람들은 생각해야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은 빌려 쓰는 곳이다. 아끼고 잘 가꾸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내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 가까운 거리도 걷기 싫어서 차를 타는 습관들... 생각하면 바꿀 수 있다.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지금 시작해야한다.
남에게, 사회에게 , 인류에게 바뀌라고 분노하긴 쉬워요.
근데 저 본인부터 형편이 되는데도 이젠 새 옷, 새물건 안사고, 여행안가고, 차 안사거나 작은차 타고, 돈더내고 전기차타고, 능력보다 훨씬 좁은 집에서 살고
전기 덜쓰고 계절마다 춥게, 덥게 살고...그럴수 있나 물어보면 글쎄...노력은 하겠지만 얼마나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
이러니 남들도 안바뀌지않나 반성해 봅니다.
그리고 물질에서 행복을 찾고 경쟁에서 이기는걸 찬양하는 문화가 계속되는한 세상은 안바뀔것 같네요
냉난방은 어느정도 포기 못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실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불필요한 물건 소유하지 않기 등..
모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야 할 시점
화이팅
그래도 안바꾸면 흔히 보던 재난영화가 실제로.일어날 겁니다.. 억지로라도 해야 함
모두 정확하고정직한대답입니다 코로나는 중공이 연구실에서만든 바이러스테러전쟁이다 딥스와중공의 자유진영에대한 세균전 딥스는 그들의 권력유지를위해 중간층을제거하고 국가의 붕괴를 시켜 세개단일정부를 이뤄서인간을 통제.노예화하려는 시도엿다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니 제가 인간인것이 죄송스럽네요.. 전세계가 모두 함께 환경에 대한 관련법제도를 만들길 바랍니다. 지금으로서는 인간의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사용못하게 하거나 생산하지 못하게 하거나, 리싸이클에 대한 개발이나... 너무 무섭고 슬픕니다. ㅠㅠㅠ 동물들도 더이상 희생양이 되지않길 바라며 ㅠㅠㅠㅠ
오늘이 대설 12월인데도 올해 아직 한번도 눈이 오지 않았네요.....아무리 이런 방송이 나오고 코로나에 작년 큰 산불에 폭우를 겪었어도. 사람들은 곧 잊죠. 얼른 코로나 이전처럼 여행하고 소비하고 살던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하면서.....
모든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아무것도 포기하고 희생할 생각은 없기에...곧 모든 것을 다 잃겠죠.
주입식 교육처럼 이런거 자주 봐야 고친다..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보고 느껴야 깨닫는다..이미 몇몇 섬들은 바닷물상승으로 잠겨 사라졌고..물고기들과 새들의 뱃속은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으로 죽어가고있고..동물과 식물은 인간의 배를 채우기위해 꺽이고 사육되고 도살된다..인간의 사리사욕이 멸망과 재앙을 부른다..2050년이 올수있을까도 의문이다..이런 방송 많이...자주...보여줘야한다..코로나19 감염자 상황 알리듯..지구도 생태계도 알려달라!!!ㅠㅠ
이젠 미래의 일이 아니다 어렸을때 상상했던것보다 세상은 개판이 되고 있다
지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류가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있다
@k K 이건 또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지
@k K 아프리카랑 탄소 배출량이랑 뭔 상관이 있다고 그러시는건지... 못배웠으면 선동이라도 하지 마세요.
@EXR progressive 그레도 환경은 좋아짐
@k K 후원
딩동댕
코로나 사태를 극소수의 기이한 행태 탓으로 축소 시키려 하면 안됀다.
정말 통렬한 말이다.
환경파괴로 인한 당연한 인과응보.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에 더욱 협력하고 중국 미국 인도 등에 적용시키기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쓰레기 분리 배출과 재활용등을 국제 사회에서 더 협의하면 좋을거 같다.
지금 태어나는 신생아들이나 어린 청소년들이 앞으로 겪게 되는 미래는........
so… good!!
@@woonsikyeom3825 ?
앞으로 30년 뒤 2050년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지구환경에 어리둥절한 상황이 될 것 같네요. 요즘 한국 정치판에서 서로 험담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죠......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고....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죠....지구가 점점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으니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아가는 커뮤니티는 당연히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겪게 되는거죠.........영상의 마지막에 어떤 중년 여성분이 이야기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앞으로 30년 뒤에도 우리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처럼 좋은 세상일 것 같다는 말...난 그 반대로 생각하는데......지금의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지구를 갉아먹으면서 발전하게 만들어진 시스템이죠...그러면서 사람만이 행복을 누리게 만들어진 시스템.....이제 그 시스템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인류문명 시스템은 단번에 바꿀수가 없죠...앞으로의 세대들은 지금보다 훨씬 터프한 지구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아 안타깝네요...내 아들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가야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하는 젊은이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희망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향해 그들 나름의 분명한 의견을 정리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앞날은 희망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성 세대들은 자신의 길을 돌아보고 자식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지 보다 적극적으로 반성하고 염려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님!때가늣었네요!기성세대에게만책임을전가하지마세요!
@@늙은청춘 이름이 꼰대. ...
일단 맞춤법을 잘 확인하고, 띄어쓰기도 조심하며 글을 달도록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기성세대는 죄가 많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건 기성세대에게 우선 책임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그 기성세대가 지금 이 시기의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 세대라서 그렇습니다.
기성 세대, 즉 부모 세대가 그 막중한 책임의 무게를 알고 있으면 이어지는 젊은 세대는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쇄 작용은 끊임없이 이어지는거구요.
또한, 저의 생각에 님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얼마든지 반대 의견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런 경우 그 근거를 들던지 논리 정연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저도 경청하겠습니다.
@@DrCYRisk 나는올해75살처먹은꼰대인데소리글자로표현하다보니맛춤법띠어쓰기가가개판이었나봐유~용서하슈~😝😝😝😝😝😝😝🍹
@@늙은청춘 한국의 산업 성장기를 이끄신 세대로군요.
아름다운 말 표현을 쓰시면, 저도 받아들이기가 조금 쉬울 듯 합니다. 또 그렇게 함으로써 미래의 한국을 짊어지고 갈 젊은 세대들에게도 모범이 되지 않겠습니까?
@@DrCYRisk 노인세대가 이정도까지 일구지 못했다면 티비에 나오는 학생들처럼 배부른 고민은안해 가난한 나라면 당장 저 걱정보다 생존부터 걱정해야되요
환경변화가 급변하고 있네요.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10년, 20년 후의 모습이 지금보다 안 좋을 것 같아 걱정스럽네요.
과학기술적으로 온실가스를 우주로 배출시킨다던가 분해 시킬수있는 뭔가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10년후에도 살아 있을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절망적입니다.
저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민주당은 계파 싸움하고 국힘은 당권 두고 싸움하고 언론은 그걸 스포츠 경기 중계하듯 보도하고 결국 이런 중요한 이슈는 사람들 주목 못 받고 정치권은 나몰라라 하고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 못한 채 그냥 멸망의 길로 가는 거죠...
이 Cㅂ놈들의 정치랑 언론 때문에 복장 터질 것 같습니다.. 하..... 무능한 정치 때문에 무고하게 희생되는 시민들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지구촌이 통합되지 않는이상 이런 문제는 아마 해결하기 힘들듯..
맨 마지막에 다음 세대들이 그대로 떠앉아야 되는다는 현실이 슬프군요.
인간의 인구가 줄지 않는이상 아마 크게 변화하기 못할듯..
지구의 동식물들에게 미안함..
이런프로는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대책또한 알려주시고 예을들어 육식을 많이 줄여야 됨니다 소고기 되지고기 닭고기 바닷고기도요 음식은 남기지말고 많이먹어 살찌지 않고 자동차도 조금타고 부탁드림니다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미래입니다. 너무 두렵고 우리의 앞날이 걱정돼요.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살아 가야 할까요?
와따 이번에 대학교 졸업했는데 취직이고 나발이고 그냥 나머지 인생 자체가 암울하단 생각밖에 안드냐
열심히 살면 나아질거라고 긍정적으로 자위질 할 수 있는 시기를 넘어선거 같은데 이거...
조졌네;
내가 무엇부터 할수있을까.. 14개월딸에게 미래를 선물하고싶네요
일상에서 작은것부터 실천해야되요. 플라스틱안쓰기등
고기 덜 먹기두요 고기를 키우면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탄소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검증된 기술이 광합성이다. 식목일을 부활 시키고 그 기간을 분기로 정하고 나무와 식물을 많이 심어야 한다.
브라질 : 지구의 허파? 그건 니네들이나 해!!! 난 밀림태워서 개꿀농사 지을거야!!!
@@frankjung1993 브라질:우리의 삶을 한국이 책임질거야? 환경파괴가 없는 생산활동은 없음 ... 그린경제? 그것도 농업, 공업이 있구하는거지...
그저 행사용으로 식목일이 끝나죠 사람들의 이기심이 이렇게 만든건데 그저 돈만벌면 그만이다 우린 그런거 관심가질 여유가 없어 하는듯 행동하면서 ㅡㅡ
한국인특 ㅡ 에어컨바람쐐며 치킨을 뜯으며
지구야 인간이.미안해 ㅠㅠ
나무가 없어서 지구가 망해가나?
지구가 편안하려면 문명사회을 버려야 하는데 모두잘난소리는 해두 내가쓰는 탄소는 어찌 해결할것인가?
고층빌딩 집구석 올라가 에레베이트 없이 그냥 걸어서 올라갈레 석유화학 없으면 달동레 고층빌딩 나는 시골에서 음막에서 산다.대한민국 꼴좋은 문명사회 돈이면 지구가 망하던 말던 내일인가 ㅋㅋㅋ.
인류가 합심하면 해결 가능하지만 당장 사소한 종교 사상 차이로도 서로 죽이는 마당에 인류가 마음을 모으긴 힘들 것 같습니다
종교까지 가지 않더라도 바로 내 이웃하고 얼마나 마음이 맞는지만 봐도 답은 뭐…
키키키키
진짜 딱 까놓고 사람은 다 죽어도 지구는 안죽음
ㅇㅈ 금성처럼 변할수도
계발좀 그만해라.집이 왜 이리 많아 필요한가...우리 동네도 또 집을 짓느라 산을 몇개씩 뭉개서 고라니니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온다.코로나 재앙을 보면서도 멈추지않는 계발....나중엔 공원 몇개만 남을것 같다.
이 계발(啓發)이 아니라, 개발(開發)입니다.
주택 개발이 늘어난 배경에는 한국 사회의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인구 증가가 있습니다.
또한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서 모든 개개인이 추구하는 안락함, 편안함, 쾌적함을 충족시키려는 주택 개발 업자의 노력도 없다고 못할 것입니다.
그 위에, 선거 지역을 개발시켜서 차기 선거에서도 선택받고자 했던 정치가들의 입김 또한 무시 못할테지요.
요즘은, 대학을 가면서, 혹은 직장으로 가면서 나홀로 세대가 늘어나고 있으니, 소규모 주택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능한 한 대가족 형태를 유지하면 되겠지요? 주택 평수가 큰 집은 필요하겠으나, 주택 수 자체는 줄어들테니까요.
아무리 작은 원룸이라도 화장실+욕실, 주방은 필요합니다. 큰 집에 조부모, 부모, 자식, 자녀까지 다 함께 살면 한 집에 화장실+욕실은 3개가 필요하더라도 주방은 하나로 줄어드니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다들 합가를 안 좋아한다는 거지요.
만약 우리 동네의 개발이 싫으시다면, 상권이 멀어서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부터 내려놓으시고 동네 이웃분들과 말씀을 나누셔서 한 마음 한 뜻을 모은 진정서를 해당 선거구의 국회의원, 시장에게 전달하시면 바람직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혹은 빈 집이 많은 동네에 거주하고 계신다면, 그런 집을 개조해서 혼자 남으신 연로하신 분들과 다 함께 거주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난개발 정말 문제다. 조금은 편리하게 조금은 불편하게 사는것이 최고인데 개발을 멈추고 자연을 높여가며 서로 같이 생존하자. 동식물의 자리를 넓혀가자. 후대들에게 좋은 질의 나라를 물려주자. 부끄럽지 않은 나라 를
세계 지구 차원이지
주식쪼가리랑 시멘트 짤짤이에 빠져서 기후변화에 신경을 못쓴다.....콘크리트로 아파트 쌓아올리고 그 콘크리트에 에너지 공급해야 하니 지구가 남아 나겠니?
지구에 코로나는 인간이다
13살인데
너무 무서워요.
밝은 중고등학교 생활 즐기고 싶은데.
저는 그나마 13년 동안이라도 마스크 벗고 지냈는데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걱정이에요.
이제 그만 멈췄으면 하는 생각을 늘 했는데
이제는 희망이 없는 기분..........
미세먼지 때문인지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좋은시절 겪은 어른이ㅜㅠ미안해요 지금 태어나는 아가들 청소년들 안타까워요 ᆢ
20년후에 인공지능이 전부해결해 줄꺼예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개발되고 엄청난 과학기술 발전으로 인해서 세상이 바뀔꺼예요
너무 걱정말아요 지금 조금힘들지만
다같이 화이팅하세요 😁
@@루루떡실신-t2f 인공지능 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ㅌㅌ
@@js-kj3lr 어쩌라고
올해 출산을 앞두고있는데 뱃속 아이에게 미안한마음이 드네요...
찾아갈게~~ 키키키
너무 무섭다..난 30년 뒤
73세인데 우리딸은 한참 살아야하는데...너무 무섭다
.살기가 너무 무서워지는거같다
필수적인 것만 남기고 산업화를 멈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결과는 좋지 않겠지만 이제 대비태세로 전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참으로 귀한 프로그램을 만드신 KBS 제작진과 PD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건 지금 우리가 웃고 넘어갈 상황이 절대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서 대비 철저하게 해야한다
욕망을 없앨수 있을까..결론은 정해 진거 아닐까..남탓, 정치인들탓,인구수 많은나라 인구를 줄여야 한다가 해답일까..
백날 위험하다 말해도 어쩔수 없음 ㅋㅋㅋ 종말은 막을수 없을듯.
변화의 시작은 나부터!
근데 진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염병 같은게 3년 주기로 앞으로 계속 생길것 같네요.. 암울합니다.
타노스가 왜 손가락 튕긴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 한시간 영상보니 탄소배출 줄이는건 일시적인 효과뿐 결국 인간이 수십년사이에 몇배가 많아진게 핵심이네 결국 극단적인 해결법은 전세계의 인간의 반이 죽어야 결국 지구를 살리는 길이네
3/2는속아내야지구가견딤니다!👼👼👼👼👼
ㅇㅈ
키키키키
타노스 소환해야 할뜻
우리 현실세계에서 타노스가 누굴까.
지구의 멸망이 점점 빨라지고 있네요.
잘못하면 내생애에서 이루어질듯..
정확하게는 인류의 멸종이죠
@@miyou8490 의 라고 하면되죠 수정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지구를 이제 살릴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인구수를 줄이는게 가장 현실적이네
그래서 코로나가 생긴게 아닐까요?
지구가 그나마 인간에게 회생할 기회를 주는..
타노스 리스펙트
@@최봉봉-r4g 코로나 보다 몇십배 강력한 바이러스가 와도 인간은 정신 못차라는 걍 그런 존재임. 그냥 지구의 유일한 암 임. 인간은..
그나마 마스크쓰는 지금이 그리워질것이다. 30년후에는 방독면이 일상이된다.
헉ㅠ 정말일까요?
어디 방독면 뿐이겠습니까. 더운 여름에도 방역복이 필수입니다.
이전에 열렸던 세계기후환경포럼에서 인도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탄소배출량이 많은 현재의 국가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이 타겟이 됐을때. 인도는.. "지금까지 100년넘게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온 나라들은 유럽 선진국들이다.. 누적으로 봤을땐 선진국들이 훨씬 많다"는 말에 한방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와중에 미국은 기후협약 탈퇴라니... 선진국들이 그동안 벌어들인 부가 이 지구를 멍들게 했습니다.. 개발도상국도 변해야 하지만 벌어놓은 것을 전 지구적으로 함께 극복해 내는데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보니 더욱 심각성을 많이 느끼네요
이래서 코로나가 발병한건 아닐까요
@@이밍쥬 많은 학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 환경 보호와 운동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게 떠오르는것 같아요
미국 인도 중국이 바뀌지 않는 이상 우리가 아무리 바뀌어도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더 목소리를 많이 내야하긴합니다. 그리고 이게 또 어려운게 경제의 모든 부분이 거의 석유와 연관되어있어서 아무도 공격적인 정책을 못 내고 있는 현실..결국엔 우리들의 누군가는 엄청난 고통을 받게될겁니다. 그건 분명 하층민이나 못사는 세계의 희생을 강요하게 되겠죠.
더 많이 노출돼서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길
발전할수록 지구가 멸망하는 속도가 빠른것이지
마지막 청소년의 잘못된 시선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탄소배출을 비롯한 기후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닌 기업에 있다는 사실. 개인이 백날 일반 차량 전기차로 바꾸고, 환경을 위해 아끼고 절약 해봤자. 한 번에 수십만명이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원을 만들어 내는 기업을 막지 못한다면, 그들의 절약과 노력은 헛것이 된다는 거 아무도 안 가르쳐주니 모든 것의 문제가 우리 스스로라고 늘 생각하잖아!
목욕탕에 가서 온탕과 열탕을 들어가보면 불과 약 2도 정도 차이인데 실제 몸으로 느끼는 차이는 매우 크다........
30도 34도 인데요.
너가 살아야 내가 산다.
우리 지구를 아껴봅시다.
겨울 내복입고 온도 낮추기 , 일회용 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적게 먹고 , 아나바다도 많이 이용해봅시다.
돌이킬수 없지요.
2050년을 과학자들은 지구의 종말로 오래전 부터 보아왔는데 2020년을 격고 2021년에 들어서면서 전세계많은 과학에 무지한 사람들도 이제는 뭔가 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난 어짜피 늙어서 앞으로 살날 얼마남지 않았는데 ...
젊은이들은 .....
지난해 비 피해 엄청날때 절실하게 느꼈지 인간이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 무한반복 한다는것 자기집 떠내려가기 전까지는 위기감 못느끼고 지구온난화 관심도 없다 날씨가 험해지는걸 갑자기 추워졌다는둥 더워졌다는둥 그런말은 많이 하지만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 얘기는 아무도 안하는 현실이지
아마 설국열차 처럼 강제로 지구 온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갈듯하네요...이미 지구온난화는 달리는 열차라서 속도는 줄여도 멈추기는 어려울듯...
그건.. 영화일 뿐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옷 신발등등 비행기 자동차등의 facility , 따뜻하게 시원하게 하기위해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와 자원을 소비하지 않고 살아갈수있을까요?
학생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간이 지구에 오랫동안 공존하고 살아 남으려면 산업화를 멈추고 농사와 가축을 길러 서로 나누고 도와가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 지배구조층의 사람들이 지금의 권력을 놓으려고 할까? 편리함을 버리고 어느정도의 노동력으로 아날로그식 방법의 삶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각자의 땅에서 일구고 가꾼 작물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며 공존할수 있는 세상이 오길~ 인간의 미래가 꼭 편리함이 갖춰진 삶이여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지금의 삶보다 불편하고 후퇴한 삶이라도 더 값진 미래가 될지도...
제작진에 감사합니다~
경제‥환경 두마리토끼 잡는 사업으로 앞으로는 살아야한다. 얼마남지않았어‥
안녕! 난 지구야~~
난49억년전부 진화해 이곳에왔어
난 너희들이필요없어! 너희는 내가필요하지? 난 늘그래왔듯이 나의바다.나의생물.나의자연 언제든 진화할준비가돼있어
너도? 스타트~
Start~~
온실가스 배출량 1위 '중국'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배출량을 늘려가고있다... 사라져야할 나라
미국은?
그렇지만 한국도
중국,영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경에대한 전세계적으로 아~주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봅니다. 아무리 인간들한테 말로서해봐야 이젠소용이없는거지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 부탁드립니다
0:26 돼지 살처분 진짜 시작부터 심장떨려 ㅠ 진짜 시작부터 정신병 걸릴 것 같아 ㅠ
내가 살아 있을때.. 사단 나는꼴 보겠군.. =_=
고속도로에서 100km로 달려야하는 것을 2500km로 달린다...확 와 닿네요...
40년 역사의 환경신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입니다. 확실한 대책으로 코로나를 대응해야 합니다.
인간이야말로 지구에서 사라져야하는 존재가 아닐까..인간이 수십만종에게 준 피해를 생각하면 죽어서도 죄를 다 갚지 못할 것 같다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닥친 현실이네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행동해야겠습니다.
박쥐에서 옮은 이번 코로나19는 박쥐의 서식지를 인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박쥐와 인간 활동 범위가 가까워져, 박쥐에게 숨어있던 코로나가 인간에게 접목되면서 퍼지게 되었다.
과거에도 박쥐는 이러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간과 서식지 활동범위가 겹치지 않았기에 이러한 신종 바이어스는 쉽게 옮기지 않았다.
이런 거 자주 방영해주세요~ 구체적인 대안까지요!
중국 쉴드치는게 아니라... 탄소배출 6위면...
울 나라도 미세먼지로 중국한테 머라 할 입장은 아니네...
웃기는건... 왜 이런팩트를 언론이 아닌 유트브 다큐로 우연히 알게 되어야 하냐다
우리 모두 어느누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모두의 문제이고 이되로 두면 우리모두가 스스로 자멸하고 말것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기적이기에 길에 자기가 먹고서 남은 쓰레기 마져도 마구 마구 버리고 있습니다. 재활용품을 분리하고 해야하는데도 그럴생각은 있는데 그러고 싶지 않죠 왜? 불편하니까 그런 이기적인 맘으로 어디 우리가 사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이기적인 맘이 아닌 남을 베려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맘을 다같이 가진다면 이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과연??
좋은 영상 감명깊게 시청하였습니다!
30년후... 지구가 멸망이나 안했음 좋겠어요ㅜㅜ
인간의 탐욕이 자본주의로 꽃을 피우는 시대에서 환경위험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인간의 욕망의 방향이 환경보호라는 목표와 잘 조화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연구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정보화가 오염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들을 개발해 내고, 인간 욕망을 돈과 물질 말초적 쾌락만 추구하는 것에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타인이나 다른 생명들에 대한 조화를 생각하는 쪽으로 돌리려는 설득작업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여러 사회, 경제, 정치적 제도를 마련해야겠습니다.
희망고문 개쩌네 뎃글ㅋㅋㅋ 어디서 멋진 말은 다 가저와 포장까지 개 화려하네ㅋㅋㅋ
와 ㄷㄷ 마냥 지구온난화, 산림파괴, 개체 멸종이 인간에게 무슨 상관이냐 싶었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제 해야할 일은 뭐가 있을까요 ㅠㅠ
님 영상 본거 맞음? 바보가 봐도 이미 늦었다는 답이 나올건디..
@@dmp23wnk. 뭐 니가 통구이마냥 타오르면 되겠네
지금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제발 정치인들 정신차리세요,,,
진정성이 없다.
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해결 안된다
이미 지구는 멸망의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는 거기에 딸린 먼지같은 존재죠 불과 50년? 아니 20-30년만에 지구가 이따위로 변한거 자체가 이미 불씨가 꺼져가고있다는 증거겠죠.
코로나19는 오히려 지구로썬 축복이 맞습니다. 인구를 절반가량을 줄일수만 있다면.. 지구가 멸망하기까지의 시간이 좀 더 벌어주는 효과겠지요.
전세계 인구중 절반을 줄일수만 있다면.. 아마도 이런생각을 저같은 일반인 말고 생물학자가 한다면? 중국의 코로나19사태가 이번 한번으로 끝날까요
제2 3의 생물학계의 히틀러가 분명히 나옵니다.
국가와 개인이 생물학 지식을 높여야겠죠.
지금 앞으로 미래에 뜨는 학과도 생물학과 계통이 되리라 생각하고 이게현실입니다.
생물학.화학 무기뿐만 아니라 생태계오염의 멸망의 길에도 생물학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결론은 개인이 취할수있는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 저희는 먼지같은 존재고 이미 멸망의 길로 접어든이상 현인류는 다음세기를 걱정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개인이 스스로 전부다 감당하고.짊어지며 방어해서 앞으로는, 살아남는 진짜 원초적.원시적인 생존의시대 입니다.
지금부터 모든 기업과 개인은 생산을 멈추고 지금까지 생산해온것을 아끼고 그것이 자연분해 될때까지 사용하면서 당장 먹고살 것만 생산하며 살면 어떨까요?
그러게요.' .'
그냥 옛날처럼 농사 짓고
하면...최고죠
인구가 10억일때가 좋았어요
지금 너무 많이서 환경이 파괴되네요..
@@안기오-p5x 후자. 저출산은 좋은것. 인간 자체가 악하기 때문에 인류멸종이 답일수도
오늘의 시
2021년 11월 12일
크고 놀라우신 본좌님의 아름다운 창조본연의 이상세계
사랑하는 하늘이시여
지구성의 인생들이 그 창조자의 세계속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인류사의 전쟁과 살상과 비극의 역사를 반성하고
이제 우리곁에서 모두와 함께하시면서,
정신을 차리고 본좌님의 백성답게 새로워지고
주님의 새역사들을 함께 건설하자.
주께서 세계황제가 되시어가는 본좌님의 위대한 시대가
동방의 등불처럼 여명을 밝히는 주님의 주신 언어들은
노래가 되어서 바람처럼 강건합니다.
그러나 악의 무리들은 본좌님의 위대한 뜻을 모르고
자기들 마음대로 주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지구성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들은 알아갑니다.
창조자의 선하고 위대하며 아름다운 평화이상세계의 도리를
엿볼수 있었나이다.
본좌님의 부드럽고 고귀하며 부모와 같은 성실하심을 보며
우리들은 무릎을 꿇고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인류사의 비극들을 마지막 홱전쟁의 시간 앞에
큰병든자와같이 응급실에 눞혀놓고 바라보십니다.
본좌님의 백성답게 승리자의 노래소리가 천둥처럼 빛나게 하라
크게 명령하시는 주님의 새역사들을 바라보면서
눈물은 강이되고 마음은 태풍처럼 불타기 시작합니다.
본좌님이시여 부족하고 철도없고 연약한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종교의 이름으로 전쟁과 살상과 비극의 역사를 만들어가던
그 주역들은 모두 화성근처까지 도망가서 엿봅니다.
본좌님의 크고 놀라우신 축복의 날들속에서
종교가 숭배하던 우상과 거짓된 소설들은
아직도 먼지처럼 모래성에 휘날립니다.
주여 때가 되었나이다.
날이차면 달이 살찌우듯이
본좌님의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열어가시는 신이시며.
힘을 잃은 백성들에게 난제들을 이겨내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본좌님을 당선시킬것입니다.
불법과 부정선거를 서울시장처럼 해대는 자들은
몰락하고 망해갈것입니다.
그들에게 스스로 거울을 보고 부끄럽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하는 지구성의 전쟁같은 날들속에서
이기고 승리하여서 본좌님께
승리의 면류관을 바칠수있도록 눈뜨게 하옵소서.
오 위대한 주여.
정영훈 지음
Today's poem
November 12, 2021
Big and amazing Bonjwa-nim's beautiful creation, the ideal world
dear sky
May the lives of Earth return to the world of its Creator.
Reflecting on the history of wars, killings and tragedies in human history,
Now with everyone by our side,
Calm down and be renewed like the people of this throne
Let's build the Lord's new works together.
The great era of Bonjwa-nim, when the Lord becomes the world emperor
Like a lamp in the east, the Lord's given languages that light up the dawn
It becomes a song and is as strong as the wind.
But the hordes of evil do not know the great will of this throne.
They are blocking the way of the Lord at will.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Earth, we know.
The creator's good, great and beautiful world of peace
could you take a peek
Seeing this gentleman, noble, and faithful like his parents,
We kneel in remorse and penance,
The tragedies of human history before the time of the last great war
He looks at you in the emergency room like a seriously ill person.
Let the victor's song shine like thunder
As we look at the new works of the Lord who commands us greatly,
Tears become rivers and hearts begin to burn like hurricanes.
My lord, let the lives that are lacking, without railroads, and weak
Please have pity on me.
In the name of religion, the history of war, killing, and tragedy was made.
All of the main characters run away to the vicinity of Mars and peek.
In your great and wonderful days of blessing
Idols and false novels worshiped by religion
It still floats like dust in the sandcastle.
Lord, the time has come
As the moon grows fat as the days pass
He is the God who opens the ideal world of original creation.
Giving people who have lost their strength the wisdom and understanding to overcome difficulties
Please allow me..
I will elect you as the 20th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Those who treat illegal and fraudulent elections like the mayor of Seoul
It will collapse and perish.
Let them look in the mirror and be ashamed of themselves.
In days like the war of the earth with the Lord
Victory and victory, to this throne
Open his eyes so that he can offer the crown of victory.
oh great lord
Written by Young-Hun Jung
今天的诗
2021 年 11 月 12 日
伟大而惊人的 本座美丽的创作，理想的世界
亲爱的天空
愿地球的生命回归其造物主的世界。
反思人类历史上的战争、杀戮和悲剧，
现在每个人都在我们身边，
冷静下来，像这宝座上的人一样焕然一新
让我们一起建造主的新工。
Bonjwa-nim的伟大时代，当主成为世界皇帝时
像东方的一盏灯，照亮黎明的主赐予的语言
.化作一首歌，变得如风般强劲。
但成群结队的邪恶并不知道这个宝座的伟大意志。
他们随意挡住主的路。
这是地球历史上第一次，我们知道。
创造者美好、伟大、美丽的和平世界
你能看一下吗
看到父母的温柔、高贵、真诚
我们在悔恨和忏悔中跪下，
上一次大战之前人类历史的悲剧
他在急诊室看着你，就像一个重病患者。
.让胜利之歌如雷霆般闪耀
当我们看着那大大命令我们的主的新作时，
眼泪变成河流，心开始像飓风一样燃烧。
陛下，让那些缺乏铁路、虚弱的生命
请怜悯我。
以宗教的名义，创造了战争、杀戮和悲剧的历史。
所有的主角都跑到火星附近偷看。
在你祝福的伟大而美好的日子里
宗教崇拜的偶像和虚假小说
.它仍然像沙堡中的灰尘一样漂浮。
主啊，时候到了
随着日子一天天过去，月亮变得越来越胖
他是开启原始创造理想世界的神。
给失去力量的人克服困难的智慧和理解
请允许我..
我将选举你为大韩民国第20任总统。
像首尔市长一样对待非法和欺诈性选举的人
它会崩溃和灭亡。
让他们照照镜子，为自己感到羞耻。
在地球与耶和华争战的日子里
.胜利与胜利，走向这宝座
睁开眼睛，献上胜利的冠冕。
哦伟大的主
鄭英勳
알고있었으면서 나라에서는 방치했다고밖에..지금도 법적으로 바꿀수있는데 환경오염에 대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원을 못본거같네요
그래서 현재 바닷물 수위가 얼마나 올랐나요? 25년전부터 온난화로 수위 상승문제를 이야기 했는데 그때 보다 80% 이상 빙하가 녹았다는데 왜 바닷물 수위는 그대로 이죠? 궁금하네요
뭔 소리여 80% 녹앗데 ㅎㅎㅎ
슬프네요~
딱히 뭘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막막하지만 기후 재앙으로 문명이 사라질거라는 생각에 .....
기후 위기원인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고 상세하게 배웁시다. 실천이 함께 하는 하루가 모여 희망이 사라지지 않는 미래를 기대합니다.
담배가 아무리 해롭다해도 몸에 별 증상 없으면 계속 피잖아요 내일 당장 피토하고 죽는다면 담배 안피죠 지금 환경 파괴도 앞으로 미래에 큰일 일어날거 알지만 당장 별문제 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하죠
어른들 욕심이 부린 댓가 지구한테 벌받는거다 특히 기업들 조심해라
이번에 태어난 애들은 어른들땜에 무슨죄냐.........그리고 2050년엔 전 인류가 멸망할것이다......그때까지 살아있을거라고 생각하나.....천벌받는거다...
30년전과 30년후 바뀐것이 없는 것 같네요.
늘 경제가 우선이 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기성세대가 되어 버린 제 모습…
현실에 안주해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생명체 중에서 가장 둔한 존재가 아닐까?…
인구절벽이 오히려 자연에는 그나마 도움이 될듯하네요. 솔직히 인구가 줄면 서로 피터지게 경쟁하지 않아도 되고 집걱정 음식걱정 할필요도 없겠지요.
애를낳든말든 자유는 맞는데요 그건 죄송한데 희망사항이고 그냥 그대로 도태되긴합니다 미래에도 인구가국력이라서요
@@zrc247 발란스만 맞으면 전쟁은 없을 것이고, 좋은 자연도 하나의 국력으로 봅니다. 관광으로 쓸스도 있고 국민건강으로도 도움이 되니까요. 중국과 독일을 보면 인구수로만 국력이 좌지우지 되는것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crystals 그러니까 그건 아무런 근거없는 생각일뿐이라구요
@@zrc247 님 말도 근거가 없읍니다. 인도가 인구가 몇인데 왜 아직도 후진국입니까? 사람이 많다고 국력이 좋아진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죠?
@@rcrystals ㅋㅋㅋ미래경제예측에서 경제대국으로 떠오를 국가중 하나가 인도로 뽑힌답니다.. 좀 알아보세요
2039 인류의최후
환경보호 및 지구온난화 저지에 전 세계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미래가 두렵습니다
저 매머드 연골까지 있고 고대바이러스 걱정하면서 맨손으로 만져도 되는건가요?
20년 30년 인간의 종말처럼 들리네요 그런데 왜 정부나 일하는 공무원들은
생각이 없는지 그사람들은 자식이 하나도 없어 지그들만 살다 죽으면 땡이다 생각하는지
지금이라도 대책을 세워야할텐데 맨날 싸우고만 있으니 참....
지구가좀더오래살려면인간이란동물이먼저사라저야돼겠네요!
슬프지만 사실인..
사람이 문제다. 반성하자.
세계적으로 환경파괴심각 합니다 인구증가한목 합니다
올해 찍은거 아닌가봐요? 유목민 방문할때 마스크 없이 간 걸 보니..27:05. 정우성이 왜 여기에???했네요
사람이 자연을 무섭게. 파괴하면할수록 그대로 되돌려받는 거지. 나는자연인이다 같은프로그램에서 숲속에 살면서 한사람 이 두사람 셋 넷 모여들면 그게 바로 보이지않게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