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의구심이 들면서도 굳이?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나라들이 하게되니까 결국에는 가는 쪽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듣기로는 시민구단 같은 경우에는 지자체의 회계연도와도 시기가 겹치는(?)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듯 해서 이 부분도 고려는 해야할 듯 합니다.
추춘제 하게되면 추운거피한다고 하면 9월 10월 11월하고 8주쉬고 2월 3월 4월 5월 일정상 8월에 시작하면 아까 말한 더워서 힘들다는 시기에 결국은 경기를 해야하는거고 유럽은 10개월하는데도 일정 빡빡하다 하는데 8개월만 하는거면 똑같이 38라운드 하는데 이게 일정상 괜찮은건지 7월이 가장 더우니까 5월시즌마감이 아니라 6월 시즌마감이려나
@@dawn19-19 최소 일본이나 서유럽은 영하로 떨어지는데가 별로없음 한국처럼 땅이 얼어버릴정도면 상황이 다름 말그대로 시멘트 바닥이랑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시설 어쩌구 저쩌구 할 문제가 아님 돈을 엄청 써서 열선을 깔지 않는한 한겨울에 축구하면 골절로 시즌아웃되는 선수 열댓명은 나올듯
요즘 기후 생각하면 추춘제 나쁠거 같진 않음. 경기수 홈어웨이 22경기 + 스플릿 5경기 정도로 줄이고 8월쯤에 시즌 시작해서 12월이나 1월같이 너무 추울 때 1달정도 휴식기 가지고 5월 말쯤에 시즌 끝내면 오히려 더 좋을거 같은데.뭐 올해만 봐도 지금 11월인데 낮기온이 20도임ㅋㅋㅋ
정규 시즌 38라운드로 발생하던 수익이 27라운드로 줄어들면 재정 타격이 커서 연맹도, 구단도 반대할테고 애초에 11월말~12월 극초 까지는 항상 축구를 했음 문제는 추춘제를 하게 되면 12월 중순까지 축구를, 다시 쉬었다 2월 초중순부터 축구를 하게 되는게 문제지 12월 중순, 2월 초중순에 축구를 하면 잔디 관리 부터 선수들 근육이 얼어서 생기는 부상, 비처럼 배수가 되는 환경이 아닌 눈 등등 여러 악재들이 많음
축구 더위와 추위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죠 지금 축구 여름 시즌 경기 이제 밤에만 함 주말 경기인데도 낯경기 못하는 이유는 날시가 너무 덥기 때문이죠 여기까지라면 문제가 없는데 잔디까지 엉망임 그리고 7~8월이면 경기력 저하가 심각하죠 부상도 자주 발생하구요 결국은 7~8월 사이 1달은 휴식기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할듯 그럼 문제가 겨울 휴식기를 줄여야 함 최소 여름 휴식기 만큼 겨울에 축구를 해야하는데 3~4경기 정도 되겠죠 대안은 남부지역이 서울 수도권과 강원도보다는 기온이 높으니 남뷔역에 홈경기를 배정하는 방법이 있을듯 추우면 북쪽 도시는 홈경기 미루고 원정 가면 되죠 그럼 11월에 3~4경기를 중부지역 도시들이 홈경기를 하고 12월과 2월에 원정을 한다면 문제 없을것 같음 울산 부산 도시들은 12월에도 낯기온이 영상 유지됩니다 영하 온도 거의 안내려감 축구를 새벽에 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2~4시에 하는데 이정도면 대부분 영상 온도를 유지함 추춘제는 도입은 몇년 걸리더라도 여름 휴식기는 필요한것 같네요 여름 휴식기 도입하고 이것이 정착되면 추춘제로 전환해도 됩니다 축구 선수들 1년중 3달 겨율휴식기를 도입하고 있는데 이것을 여름 1 겨울 2달로 바꾸는 것은 추춘제보다 더 시급한것 같네요 겨울철 부상 난다고 하는데 지금은 여름도 부상 많이 발생함 부상 핑계로 안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 시즌 중에 가장 재미 없는 시기가 바로 여름임 양쪽이 더위로 제대로 못뛰어서 경기가 재미가 없음 여름에 계속 축구를 할려면 우선 경기장 에어컨 설치해야하는데 그럴 돈이 있나요? 해가 떨어져도 요즘은 30도 넘는 경우가 많음 여기에 틈만 나면 하는 쿨링 브레이크는 경기 흐름을 끊음 부상이라도 안나면 다행인데 잔디가 엉망이라 겨울과 큰 차이가 없음 차라리 여름 7~8월에는 야구를 보고 겨울 경기 3~4경기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K리그 1,2부 중에 반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임 1부팀은 수도권 강원도 반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반 2부도 비율이 비슷함 홈경기 일정 조정으로 12월과 2월 경기 가능하니 지금 방식을 좀 바꿀 필요가 있음 춘추제 추춘제 이건 사실 큰 문제는 아님 핵심은 여름 휴식기임 춘추제 추춘제는 그냥 시즌을 언제 시작하느냐 차이이고 여름 휴식기를 도입 안하면 지금이랑 다를것 거의 없음 그리고 서울 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요즘 겨울 남부지역은 눈보다 비가 많이 옵니다 경북 북부지역만 해도 서울과 위도 차이 얼마 안나는데 비가 더 많이 왔음 겨울철에 2~3일 비가 내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눈오는 서울이야 12월 축구 힘들겠죠 그럼 서울만 12월에 원정경기만 하면 됩니다 이건 서울에 큰 이득이 될수도 있어요 가을에 홈경기 하고 겨울에 원정경기 배정 받을텐데 눈안오는 남부지역은 축구 못할 이유가 없음
마지막에 나온 제주도 중립 경기장에서 경기 하는 것이라면 코리안컵을 겨울에 하는 것도 방법일듯 코리안컵 16강부터 12월에 남부지역 중립 경기장에서 하는 방법도 있죠 그럼 기존 코리안컵 일정이 6월 16강 7월 8강 8월 4강 11월 결승인데 12월에 코리안컵 16강 8강 4강 결승전 경기를 한다면 문제 없을듯 그럼 공백이 되는 날짜에 리그전을 한다면 문제는 없을듯 12월 제주도 최저기온이 대부분 영상임
추춘제 만들고 싶으면 지자체 소속 팀 다없애야되는거 아닌가? 당장 내년도 예산 알 수 없는 지자체에 의지하면서 추춘제 언급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당장 리그도중 예산 삭감 몇십퍼 받으면... 그 팀 운영은 가능함? 리그 중간에 선수 연봉 확 깎으면서? 회계문제가 간단한거 아님... 지자체 소속이면 예산 삭감이 있을수 있다는게 당연한거고
여름이 더워서 축구를 못하는게 아니라 여름에 살인적인 일정을 짜서 힘든거라고 보는데 축구가 아니라 관중몰이에 가장 큰 황금기는 6월 7월 8월인데 이시기를 휴식기로 버린다? 그 이유는 시대의 수순을 따르기 위해서? 22년 인천 강원 개막전 18년 수원 타인호아 개막전 땅이 얼어있고 선수들 미끄러지면서 슈팅하고 눈치우면서 축구하고 관중들 얼어있는데 껴압으면 상관없다고? 두세달 쉬면서 굳이 왜 그 세계축구흐름에 따라가야하냐
결국 중동에서 오일머니로(그들은 여름에 축구하면 진짜 죽겠지.. ) 추춘제로 아챔을 만들어서.. 우리도 따를 수 밖에 없다 이 거임... 아시아 축구가 그렇게 되어버리니까.. 당장에 월드컵도 날짜 바꾼게 카타르 오일머니.. 그렇게 전환했을때 대비해야 할 것이 많은데, 그 대안은 전혀 논의 없이 그냥 이게 좋겠다 이런 소리만 하는 것은 답답하기는 함. 그래서 돈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무도 답하지 않음.
지금이야 퇴출되긴 했는데 러시아 챔스 있을때는 가서 잘만 하드라 러시아보다 추움? 다 추춘제인데 우리가 세계 축구계에 뭔 대단한 영향력이 있다고 배짱부릴수 있겠음 잔디 문제야 동남아 보다 못한게 여름에 해서 그런게 아니지 그냥 ㅈ나 못하는것뿐 골프장 잔디 관리하시는분 알아서 물어보니 관리하면 다 할수 있다든데 그리고 여름 시즌에 야외 공연 많을때 보다는 관리하기 나을거 아님 최소한 축구 외적으로 잔디 상할일은 없을테니
돈없다고 걍 흙바닥 잔디도 관리 못하는 리그수준에서 피치에 열선을 깐다고?? ㅋㅋㅋ 진짜 현실감각 없는 소리 하고들 있네. 그리고 7~8월은 시즌 종료라 쉬고, 1월은 윈터 브레이크라 쉬면 여름방학,겨울방학도 아니고, 그게 한 시즌이라는 느낌이 들까? 또, 다른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강원도 겨울이 어떤지 모르고 하는 소린가? 강원은 한파 위험 때문에 무관중 경기 무조건 나올꺼고 아랫동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위쪽 팀들도 직관 반토막 확정임.
책상 앞에서 해설만 하면서 추춘제 얘기도 꺼내지 마라! 꽁꽁 언땅에서 축구해봤냐? 그리고 영하 20도 되는데 누가 축구보러 가냐? 일본은 북해도 쪽을 제외하면 평균기온도 우리나라보다 높고, 돔구장도 있고, 그라운드에 열선이나 히트 파이프가 깔려있어서 경기장 컨디션도 우리보다 훨씬 낫다! 비교가 되냐? 선수와 팬들을 생각한다면 추춘제 얘기는 하지도 마라.
수능보신 모든 수험생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처음엔 의구심이 들면서도 굳이?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나라들이 하게되니까 결국에는 가는 쪽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듣기로는 시민구단 같은 경우에는 지자체의 회계연도와도 시기가 겹치는(?)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듯 해서 이 부분도 고려는 해야할 듯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AFC가 하고 있다면 갈수밖에 없긴함 재정적 파이를 키우려면 아챔나가서 벌어야하니 기간을 맞출 필요도 있을거같고...
추춘제고 나발이고 한여름에 좀쉬자~~ 더워서 죽을꺼같음
잔디아래 열선 깔고 경기없을때 비닐 씌워서 관리하는게 나을수도 더위보단 추위에 관리가 쉬울수도 아에 우리의 자랑인 온돌을 잔디 아래 싹 깔던지 ㅋㅋㅋ 관중도 더울때보단 추울때가 추위 이겨내려고 방방뛰면서 응원할꺼고
그냥 여름에 비해 겨울 유동인구 확 줄어드는거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바꾸면안됨
특히 아이 있는 부모 입장에서 여름에 더워서 움직이는거 짜증나서 그렇지 겨울이 더 힘듬 건강 걱정도 있고 겨울엔 움직이는거 자체가 꺼려짐 그냥
5:00 진짜 그대로 됬네요 ㄷㄷㄷ
됐
됐
됬 됐 진짜...심하다...
@@sjsjxnxnzz관섭하지마소
논리에서는 박살이 나니깐 그건 번박못하면서 트집을 잡을려고 먼들어진게 맞춤법타령인데 그걸 동조해서 따라하고 있네.
어린 십대이십대 여자들 사이에서 논리논쟁은 절대 못하니 그저 암기위주의 맞춤법으로 트집잡아서 물타기하는건데...
이러다가 현실에서 대화할때 표준발음법으로 왜 안하냐고 비난하겠어요?
이거 우영우가 잘하는데
사뻡이 아니라 사법으로 발음해야 합니다.
공법에 반대 의미인 사법은 사뻡이 아니라 사법으로 발음해야 합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다 바꿔 놓으면 다 알아서 적응한다
추춘제 하게되면
추운거피한다고 하면 9월 10월 11월하고 8주쉬고 2월 3월 4월 5월
일정상 8월에 시작하면
아까 말한 더워서 힘들다는 시기에 결국은 경기를 해야하는거고
유럽은 10개월하는데도 일정 빡빡하다 하는데 8개월만 하는거면 똑같이 38라운드 하는데 이게 일정상 괜찮은건지
7월이 가장 더우니까 5월시즌마감이 아니라 6월 시즌마감이려나
선수들이야 어찌저찌 경기를 하면 할 순 있음
문제는 날씨탓에 관중들이 안올거임
15:28 ㅁㅊ ㅋㅋㅋㅋㅋㅋ
12월중순ㅡ2월중순은 겨울휴식기 가지는게 추춘제, 현재 시즌 종료후 쉬는거랑지 다르지않아요
원래는 장코치가 나와야 하는데 2주 결장예정이라 원일이형이 나왔네요
나중에 목요일날 원일이형+장코치 콜라보 함 해주세요🤩🤩
수능끝나고 잠드는데 최고의 콘텐츠.
2월 아챔 플옵 직관해본 사람들은 안다. 우리나라 겨울에 축구하면 안되겠구나
겨울은... 쉽지 않음.
유럽의 겨울도 혹독하지만
지중해성 기후인 나라는 한겨울도 우리보다 온화한 경우가 많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겨울에 1~2개월 무조건 휴식기임.
지금 팀수로 끌고 가야 하는 K리그 현실에 추춘제는 맞지 않다고 생각함.
형철이형 머리랑 옷 스타일링 오늘 좋은데요
추춘제 전환은 불가피함. 몇년을 걸쳐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확실하게 전환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겨울에하면 팬들은 얼어죽을거같은데.. 여름에믄 밤에하고 차가운거라도 계속 머셔주면 버틸만한데 겨울은 껴입어도 개춥고 선수들도 겨울에 다칠 위험이 훨씬 큼
보통은 반대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여름 더위는 빤쓰까지 다 벗어도 해결이 안되는데
겨울 추위는 어떻게든 껴입으면 됨
팬들 주차때문에 일찍 가면 3시간 이상을 외부에서 떨며 있어야 되는데 일단 경기장 개선하고 추춘제 해야지 답 안나옴..
잔디가 제일 문제 아닌가 일본이야 인프라가 있으니까 그러는거고 유럽은 겨울이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서아시아는 겨울이 안춥고 우리는 리그 자체도 돈이 없는데 구단도 돈 없고
@@dawn19-19 최소 일본이나 서유럽은 영하로 떨어지는데가 별로없음
한국처럼 땅이 얼어버릴정도면 상황이 다름
말그대로 시멘트 바닥이랑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시설 어쩌구 저쩌구 할 문제가 아님
돈을 엄청 써서 열선을 깔지 않는한
한겨울에 축구하면 골절로 시즌아웃되는 선수 열댓명은 나올듯
@@dawn19-19 진짜 올해 가장 ㄷㅅ이다 ㅎㅎㅎㅎ
@@dawn19-19없나?
우리나라 정도 되면서 인프라 탓 하면 진짜 양심 없는거임 우리보다 훨씬 열악한 나라들도 축구에 투자 잘만 함. 날씨도 뭐 춥다춥다 해도 북유럽이나 러시아급은 아님
러시아 챔스때 잘만 뛰드라
요즘 기후 생각하면 추춘제 나쁠거 같진 않음. 경기수 홈어웨이 22경기 + 스플릿 5경기 정도로 줄이고 8월쯤에 시즌 시작해서 12월이나 1월같이 너무 추울 때 1달정도 휴식기 가지고 5월 말쯤에 시즌 끝내면 오히려 더 좋을거 같은데.뭐 올해만 봐도 지금 11월인데 낮기온이 20도임ㅋㅋㅋ
정규 시즌 38라운드로 발생하던 수익이
27라운드로 줄어들면 재정 타격이 커서 연맹도, 구단도 반대할테고
애초에 11월말~12월 극초 까지는 항상 축구를 했음
문제는 추춘제를 하게 되면 12월 중순까지 축구를, 다시 쉬었다 2월 초중순부터 축구를 하게 되는게 문제지
12월 중순, 2월 초중순에 축구를 하면 잔디 관리 부터 선수들 근육이 얼어서 생기는 부상, 비처럼 배수가 되는 환경이 아닌 눈 등등 여러 악재들이 많음
겨울에 축구장 가면 진짜 죽어요... 여름엔 저녁에 하니까 해라도 피하지, 겨울은 답도없음
16:40 그래서 하게 되면 윈터브레이크가 필요 할 것 같다고 얘기 나왔다고 하네요
4월달에도 눈이 내리는 날씨에요.
3월에도 엄청 추워요.
관객 입장에선 여름에 경기장 가면 사람들끼리 살 닿는것도 짜증나고 비도 너무 많이와서 차라리 껴입더라도 겨울이 나은데.. 선수 입장에선 여름이 그나마 나을 거 같긴 함
사비뉴는 박스안에서 드리블은 참 괜찮은데 패스, 슈팅이 참 아쉽들라 슛을 때리면 대부분 소녀슛이거나 붕 뜨고
선수들 부상도 많아질거고 관중수 한 반으로 줄어들거 각오하면 시행해도 됨
수고했어
패딩입으면 되지만 여름엔 더위피할 방법이없음 지붕도없고 춘추제환영!!!
추춘제하고 휴식기 2달이상 가져가면 라운드 단축. 관중감소. 수익감소. 당연한 수순인데 안그래도 돈안되는 k리그 구단들이 이걸 감수할수 있을까 기업구단이야 애초에 이익노리고 투자하는게 아니라해도 시도민구단들은 민감한 부분일텐데
여름에 개더워서 안가는게 천배는 나음
그래서 가능할듯 시도민 구단도 돈벌려고 운영하는건 아니라서
@@runmakesmen이번 여름에 덥다고 관중 안오고 평관잡아먹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니까요
@@user-bl4jh2ej5w 지자체지원금 의존도 낮추는것도 구단들 과제인데 티켓수익을 쉽게 포기할순 없을거
언젠간 하긴 해야되는데 아직은 아님 10년정도 길게 보고 인프라가 준비되어야 가능함
스플릿없애고 33경기로 가라
축구 더위와 추위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죠
지금 축구 여름 시즌 경기 이제 밤에만 함
주말 경기인데도 낯경기 못하는 이유는 날시가 너무 덥기 때문이죠
여기까지라면 문제가 없는데 잔디까지 엉망임
그리고 7~8월이면 경기력 저하가 심각하죠 부상도 자주 발생하구요
결국은 7~8월 사이 1달은 휴식기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할듯
그럼 문제가 겨울 휴식기를 줄여야 함
최소 여름 휴식기 만큼 겨울에 축구를 해야하는데 3~4경기 정도 되겠죠
대안은 남부지역이 서울 수도권과 강원도보다는 기온이 높으니 남뷔역에 홈경기를 배정하는 방법이 있을듯
추우면 북쪽 도시는 홈경기 미루고 원정 가면 되죠
그럼 11월에 3~4경기를 중부지역 도시들이 홈경기를 하고 12월과 2월에 원정을 한다면 문제 없을것 같음
울산 부산 도시들은 12월에도 낯기온이 영상 유지됩니다
영하 온도 거의 안내려감
축구를 새벽에 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2~4시에 하는데 이정도면 대부분 영상 온도를 유지함
추춘제는 도입은 몇년 걸리더라도 여름 휴식기는 필요한것 같네요
여름 휴식기 도입하고 이것이 정착되면 추춘제로 전환해도 됩니다
축구 선수들 1년중 3달 겨율휴식기를 도입하고 있는데 이것을 여름 1 겨울 2달로 바꾸는 것은 추춘제보다 더 시급한것 같네요
겨울철 부상 난다고 하는데 지금은 여름도 부상 많이 발생함
부상 핑계로 안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 시즌 중에 가장 재미 없는 시기가 바로 여름임
양쪽이 더위로 제대로 못뛰어서 경기가 재미가 없음
여름에 계속 축구를 할려면 우선 경기장 에어컨 설치해야하는데 그럴 돈이 있나요?
해가 떨어져도 요즘은 30도 넘는 경우가 많음
여기에 틈만 나면 하는 쿨링 브레이크는 경기 흐름을 끊음
부상이라도 안나면 다행인데 잔디가 엉망이라 겨울과 큰 차이가 없음
차라리 여름 7~8월에는 야구를 보고 겨울 경기 3~4경기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K리그 1,2부 중에 반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임
1부팀은 수도권 강원도 반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반
2부도 비율이 비슷함
홈경기 일정 조정으로 12월과 2월 경기 가능하니 지금 방식을 좀 바꿀 필요가 있음
춘추제 추춘제 이건 사실 큰 문제는 아님
핵심은 여름 휴식기임
춘추제 추춘제는 그냥 시즌을 언제 시작하느냐 차이이고 여름 휴식기를 도입 안하면
지금이랑 다를것 거의 없음
그리고 서울 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요즘 겨울 남부지역은 눈보다 비가 많이 옵니다
경북 북부지역만 해도 서울과 위도 차이 얼마 안나는데 비가 더 많이 왔음
겨울철에 2~3일 비가 내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눈오는 서울이야 12월 축구 힘들겠죠
그럼 서울만 12월에 원정경기만 하면 됩니다
이건 서울에 큰 이득이 될수도 있어요 가을에 홈경기 하고 겨울에 원정경기 배정 받을텐데
눈안오는 남부지역은 축구 못할 이유가 없음
마지막에 나온 제주도 중립 경기장에서 경기 하는 것이라면 코리안컵을 겨울에 하는 것도 방법일듯
코리안컵 16강부터 12월에 남부지역 중립 경기장에서 하는 방법도 있죠
그럼 기존 코리안컵 일정이 6월 16강 7월 8강 8월 4강 11월 결승인데 12월에 코리안컵 16강 8강 4강 결승전 경기를 한다면
문제 없을듯
그럼 공백이 되는 날짜에 리그전을 한다면 문제는 없을듯 12월 제주도 최저기온이 대부분 영상임
아챔 일정이랑도 안 맞아서 슬슬 전환하긴 해야함.
추춘제 만들고 싶으면 지자체 소속 팀 다없애야되는거 아닌가?
당장 내년도 예산 알 수 없는 지자체에 의지하면서 추춘제 언급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당장 리그도중 예산 삭감 몇십퍼 받으면... 그 팀 운영은 가능함? 리그 중간에 선수 연봉 확 깎으면서?
회계문제가 간단한거 아님... 지자체 소속이면 예산 삭감이 있을수 있다는게 당연한거고
확실히 아나운서출신이 진행 잘헤👍
여름에 한 라운드에 한명씩은 경기장에서 쓰러지고 실신하고 했던거같음
추춘제는 하냐안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하냐를 논의해야...
거스를 수 없는 글로벌 스탠다드
11월부터 3월까지는 축구장 얼어죽습니다;;;;;;;;;;;;;;;;;;
추춘제 하면 좋겠다 여름에 더워서 직관을 못가겠음
한겨울에. 히터틀면 전기세는 알마나 나올까. 국민세금으로 보조하는거는아니갴ㅅ죠
2.3월 경기는 낮 경기로만 배정 하면 됨 지금 겨울에 낮에 돌아 다녀보면 알지만 2월만 되도 낮엔 안 추워요 해가 있느냐 없느냐지 그리고 여름에 더워서 잔디 죽어나가고 관중들 쓰러져 실려 나가는게 현실인데 빨리 전환 해야한다 생각함..
축구장은 개추움 발깨짐
2.3월 낮경기 가보시면 절대 안따듯해요 발동동구르면서 봄 올해 개막전만해도 그랬음
어제 5시45분에 끝나서 못봄 ㅠㅠㅠ 생방으로..
펩이.. 과연 몇년이나 더 맨시티를 지휘 하려나..
수빈이형 오랜만에 반가워요!
재수 실패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열심히했는데
삼수해
삼수는 진짜 막차다... 삼수에서끝내자
힘내
삼수는 필수 입니다
인생은 길고 20대 초반에 1,2년은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삼수 도전 해보세요!
3월초 1R.. 전주성 2층에서 칼바람에 2시간을 어떻게 버텼나 기억이 안날 정도로 힘들었는데, 경기 끝나고 울 아들은 발가락이 얼어서 애아빠가 업고 나왔는데💨❄️
할라면 돔구장 최소 12개는 짓고 하자해
지금 날씨보면 도입 해도 될거같은데 ㅋㅋ
이완우 김용남 윤장현 양동석
추춘제로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에요? 일단 팬은 아닌거죠?
겨울에 축구 안해봤나....?
k리그 추춘제를 하려면
일단 경기수를 줄여야한다.
스플릿을 유지하고 싶다면
정규경기 22 + 파이널라운드 10
> 32경기로 줄여야함
겨울에 축구하면 땅이 얼어서
다그닥다그닥 소리 난다며?
K리그1 팀을 늘려서 두바퀴만 돌게 해야할 듯.. 파이널라운드 없애고.. 지금은 무슨 중요한 더비라면서 1년에 4게임이나 하니까 무게가 없어
여름이 더워서 축구를 못하는게 아니라 여름에 살인적인 일정을 짜서 힘든거라고 보는데
축구가 아니라
관중몰이에 가장 큰 황금기는 6월 7월 8월인데
이시기를 휴식기로 버린다?
그 이유는 시대의 수순을 따르기 위해서?
22년 인천 강원 개막전
18년 수원 타인호아 개막전
땅이 얼어있고 선수들 미끄러지면서 슈팅하고 눈치우면서 축구하고 관중들 얼어있는데
껴압으면 상관없다고? 두세달 쉬면서 굳이 왜 그 세계축구흐름에 따라가야하냐
아챔이 추춘주로 바뀌어서 고려하는게 큰거 같은데요. 단순히 유럽 따라하려고 그러는거는 아닐겁니다
결국 중동에서 오일머니로(그들은 여름에 축구하면 진짜 죽겠지.. ) 추춘제로 아챔을 만들어서..
우리도 따를 수 밖에 없다 이 거임... 아시아 축구가 그렇게 되어버리니까.. 당장에 월드컵도 날짜 바꾼게 카타르 오일머니..
그렇게 전환했을때 대비해야 할 것이 많은데, 그 대안은 전혀 논의 없이 그냥 이게 좋겠다 이런 소리만 하는 것은 답답하기는 함.
그래서 돈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무도 답하지 않음.
올해만 놓고보면 오히려 6~8월 관중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줄어들껍니다. 장마철이거든요.
수험생은 고생하셧고 정몽규는 나가세요😊
35도에 축구할래 영하 10도에 축구할래 하면 닥후지
한겨울에 하다가. 팬들이 얼어죽으면 누구책임인가요.
죽을것같으면 가지마 왜 오바야
돔구장 10 지어라
그럼 4수생은...... (아 물론 4수생 아님)
비교한 훗카이도의 삿보로 보다 우리나라가 더 춥습니다.
관계자들이나 선수들 반응이 추춘제 찬성쪽이 많은 분위기인거보니 도입은 시간문제이긴 한듯
반대쪽도 뭐 준비할 시간이 아직 필요하다, 회계연도 문제가 있다 정도니
다떠나서
한겨울에 축구장을 누가가냐ㅋㅋㅋ
한겨울에는 쉬는걸로 얘기 했었는데요?...
@@no.8stevengerrard523그렇다쳐도 12월 중순, 2월 중순에는 나가야하는걸..
한여름에도 가는데 뭐ㅋㅋㅋㅋ
@@dangerousmanTH 2월중순에 리그개막하고 다 하는데 괜찮지않을까요
추춘제에선 윈터 브레이크로 1~2월 휴식기를 갖자는 것 처럼,
춘추제도 섬머 브레이크로 7~8월 휴식기를 갖는 것은 어떤가요?
섬머 브레이크 있는 춘추제 vs 윈터 브레이크 있는 추춘제를 비교한다면?
겨울엔 석달이나 두달반은 해야저. 너무 추워서 관중오지 말란 얘기지
난 더운거 보다 추운게 낫다고 보는데 왜냐면 이제는 너무 더워 선을 넘었어 습한 것도 미칠지경이고
이제 축구도 돔구..아 돈이 없겠구나..
뭔 미친 생각이세요. 12월에 축구장 안가봤어요? 그냥얼어죽는거임 좌석마다 개인스토브, 잔디필드안에 열선안깔면안됨
여름엔 진짜 쓰러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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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퇴출되긴 했는데 러시아 챔스 있을때는 가서 잘만 하드라 러시아보다 추움? 다 추춘제인데 우리가 세계 축구계에 뭔 대단한 영향력이 있다고 배짱부릴수 있겠음
잔디 문제야 동남아 보다 못한게 여름에 해서 그런게 아니지 그냥 ㅈ나 못하는것뿐 골프장 잔디 관리하시는분 알아서 물어보니 관리하면 다 할수 있다든데 그리고 여름 시즌에 야외 공연 많을때 보다는 관리하기 나을거 아님 최소한 축구 외적으로 잔디 상할일은 없을테니
어차피 k리그는 관중이 없는 편이라 겨울에 추워서 관중이 안 오는건 큰 의미 없고 세계 추세 때문에 어쩔수 없이 추춘제 할수 밖에 없다고 봄
평관 만명이 언제부터 없는편임?
돈없다고 걍 흙바닥 잔디도 관리 못하는 리그수준에서 피치에 열선을 깐다고?? ㅋㅋㅋ
진짜 현실감각 없는 소리 하고들 있네.
그리고 7~8월은 시즌 종료라 쉬고, 1월은 윈터 브레이크라 쉬면
여름방학,겨울방학도 아니고, 그게 한 시즌이라는 느낌이 들까?
또, 다른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강원도 겨울이 어떤지 모르고 하는 소린가?
강원은 한파 위험 때문에 무관중 경기 무조건 나올꺼고
아랫동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위쪽 팀들도 직관 반토막 확정임.
1부 18팀, 2부는 3부와 통합 후 승강제 적용해서 2로빈으로 깔끔하게 끝내면 좋겠어요.
그러면 좋은데 지금 K3,4 팀들 중에 대다수가 프로 전환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서ㅠ
@dangerousmanTH 그러게요. 상무가 4위 안에 들어도 acl 못 나가는 것처럼 프로자격 딴 팀들만 승강되는 식으로는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추춘제 되면 관객 없이 늬들끼리 해라
책상 앞에서 해설만 하면서 추춘제 얘기도 꺼내지 마라!
꽁꽁 언땅에서 축구해봤냐? 그리고 영하 20도 되는데 누가 축구보러 가냐?
일본은 북해도 쪽을 제외하면 평균기온도 우리나라보다 높고, 돔구장도 있고, 그라운드에 열선이나 히트 파이프가 깔려있어서 경기장 컨디션도 우리보다 훨씬 낫다! 비교가 되냐?
선수와 팬들을 생각한다면 추춘제 얘기는 하지도 마라.
춘추제에서 추춘제 전환할 경우 직전시즌은 그냥 홈-어웨이로만 하고 시즌 끝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