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1. 34년된 집에서 24평 신축아파트로 이사하는 브이로그 1탄. 이사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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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hiyoukie
    @hiyoukie  2 роки тому

    첫 영상 헐레벌떡 올리려고 하다보니 모자이크 해야 할 부분을 미처 가리지 못해 수정 후 올립니당
    엉성엉성 해버린 걸 헷

  • @minyounglee2477
    @minyounglee2477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집들이 브이로그 보다가 집이 익숙한 모습이라
    설마설마 하고 이 영상 보니까 혹시가 역시가 되는 순간이네요.
    저도 이 아파트 살고 있거든요~ 앞으로 자주 와서 구경 하겠습니다.

    • @hiyoukie
      @hiyoukie  2 роки тому

      민영님 안녕하세요🤗
      오마나 세상 참 좁네요 온라인에서 이웃사촌분을 만나게 되다니!
      우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혹시 단지에 묵직하고 어두운 여자가 혼자 강아지를 산책시키더라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날✨이셨길 또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 @minyounglee2477
      @minyounglee2477 2 роки тому

      @@hiyoukie 저도 반가운 마음에 냅다 댓글부터 달았네요^^ ㅋㅋㅋ 저도 강아지 2마리 키우고 있어서 더 반가웠구요~ 앞으로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굿밤 되세요~~~😊

    • @hiyoukie
      @hiyoukie  2 роки тому +1

      @@minyounglee2477 같은 개엄마셨군요ㄲ ㅑ
      민영님도 좋은 밤 좋은 꿈 되세요~
      종종 놀러오셔서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오🥰

  • @오예쓰-h1o
    @오예쓰-h1o 2 роки тому

    너모너모 취향저격이에요 집들이 영상 첨 보고 설명도 재밌구 하울 인테리어 다다 취향이라 1편부터 다시 보구 옛 유튜브도 보려구요 계속 방송해주세요~~

    • @hiyoukie
      @hiyoukie  2 роки тому

      아니 이름마저 오예쓰라니 안녕하세요🤗
      저격 안 했는데 저격 당해버리셔따!!🏹
      솜씨없는 인테리어와 하울에 비루한 취향까지 다 좋아해주시다니
      자기 전에 이 댓글을 발견하다니
      지금 이 순간 제가 체고최고체고최고 행복한 살암..💜
      도비는 열씨미 편집해 보겠습니다
      그저 고이 오셔서 재밌게 보고 가셔요 ✨
      좋은 밤 되시고🌙
      시간 내어 영상 봐주셔소 넘모 감사드립니당🙌🏻

  • @song9861
    @song9861 3 роки тому

    못잊고 여기까지 왔으메 😘
    넘 고생했당 지금도 집 넘 깔끔하고이쁜데 너의센스에 더 이뻐지겠징 >

    • @hiyoukie
      @hiyoukie  3 роки тому

      환영합니다아
      설 잘 보냈어어?

  • @HB-zk3ef
    @HB-zk3ef 3 роки тому

    하이👋🏻👋🏻👋🏻👋🏻👋🏻

    • @hiyoukie
      @hiyoukie  3 роки тому

      하이 👋🏻👋🏻👋🏻👋🏻👋🏻
      또 언제 올 거니?
      아 니 쥬

  • @hiyoukie
    @hiyoukie  3 роки тому +1

    그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했던 마음으로 샀던 우리의 첫 집은 지금은 34년이 된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옥 빌라였습니다
    겨울에 우린 이사를 했었고 오래된 집인데다 가장 바깥 집이어서 정말 많이 추웠었죠
    저는 오래 전부터 '온기'가 주는 힘을 믿었어요
    특히 누군가를 안았을 때 전해지는 온기의 힘을 말이에요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그 곳에서 5년을 살았습니다
    어느 산책길에 '이사하자'는 말로 시작된 키큰 남자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우리는 두어달만에 정신없이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그 모든 순간을 어떻게 버텨왔나 신기할 정도에요
    이사가 정해지고 저는 원래 제 유튜브의 구독자분들께 잠시의 안녕을 고했고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으로 새 채널을 파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