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2001년 01월 06일)

박영규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200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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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kenjo2589]

이분 목소리 진짜진짜 좋으심 팝송도 장난아니심

[@user-rb5rb4mp8h]

멋진친구~~
당신은 진정 음악을 아는 감성파 노력의 음악인...

[@user-gy2ko7qu5j]

연기 노래 외모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 박영규씨 다시한번 사극에 나와주세요 명품 사극 보고싶어요

[@user-ex6zi2ov3x]

계속 자주 나와주세요~~
보고싶어요 ^^

[@user-mg4bj5dc6d]

80년대 90년대 밤업소에서 인기 짱팬

[@lds617]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다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user-zy9jb5hx3u]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래
감사합니다

[@susiesong670]

중후하다.

[@user-nh1ki6xy8l]

우와 멋져요 최고 박영규 차라리 가수가 되었으면 더 성공했을텐데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화이탕

[@user-zo3ii2rn4n]

카멜레온으로 이미 뜨셨음요 ㅋㅋㅋ 아마 미달이 아빠 아녔음 미사리에서 활발한 활동 보여주셨을듯

[@user-kz5se7ds5k]

우와

[@user-hj6ok3ni4x]

뭐여 가수 보다 더 잘 부르네

[@King-in8np]

팔방미남

[@user-mg4bj5dc6d]

가수로 돈 많이 벌었어요

[@user-jx2yf8kb9g]

최백호 박영규

[@user-jt3is1po9l]

M본부 일밤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에 1%의 영감 님께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