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캐리어스 (2009년/미국) 총감독,제작: 레이 안젤릭 (1970-/캐나다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감독,각본 : 데이빗 파스토르 (1978-/스페인), 알렉스 파스토르 (1981-/스페인) 주연 : 루 테일러 푸치(1985-/'모나코(1/8)+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 백인(13/16)'혼혈의 미국인 배우?), 크리스 파인(1981-/'러시아+미국+유대인'혼혈의 미국인 배우), 파이퍼 페라보(1976-/'아일랜드+영국+포르투갈+독일+노르웨이+미국'혼혈의 미국인 여배우), 에밀리 밴캠프(1986-/프랑스계 캐나다인 여배우) 출연 : 키어넌 쉽카(1999-/미국)
슬픈게 우리들 버리고 가라고
화장실 간다며 1분의 시간을 주고 돌아서는 감염 부녀가 넘 안 타깝네요 ㅜㅜ
딸이 뒤돌아 보려고 하자
얼른 눈을 가리고 말을 돌리는 ㅜㅜ
에고...저도 딸 가진 아빠인데....괜히 눈물이 뭉클하네요....
ㅠㅠ
ㅠㅠ
영상엔 짤렸는데 영화 원본 보면, 아빠가 통을 줄테니 거기에 할 수 없겠냐고 묻는데 어떻게든 차를 안 떠나려고 한 걸로 봐선 두고 가라고 배려한 것 같진 않음. 그냥 본인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뺏기고 포기하는 쪽에 가까운 듯
마지막 쯤에 "동생아 난 내가 아는 모든 것을 가르쳤다"고 했을 때 쏘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
님좀 쩌네요 인정합니다
난 그냥 형도 죽음 앞에서 절박해져서 발악하는 것 같음
동생에게 생존할려면 자신의 손으로 피를 묻혀야 한다는걸 가르쳐 주고 싶었을듯
형이 늘 뒷처리 해주고 더러운 일 햇는데 이제 그 뒷처리 해줄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살아남을 각오를 알려주고 싶었는 듯
"내가"가 아니라 "네가"인데 내가 모든것을 알려줬는데 버려? 이런느낌 아닌가
3:37 실제 중국의 이미지.
한 때 차이나머니 쳐먹은 수많은 헐리웃 영화들이 중국을 호감국으로, 중국인들을 인류애 넘치는 정의의 사도로 만들어놓아서 그동안 괴리감이 심했는데 이 영화는 솔직한 영화네요.
문제는 동양인의 이미지가 되버린다는 거임
개추
@@ditiroma3367개소리ㅋㅋ 영국이 서양인의 이미지냐?
코로나 한창일때 서양에서 아시아인만 보면 코로나 보균자로 취급하던거 잊으셨나요
쟤들은 어느나라인지 구분안함 다 같은 동양인으로보죠
옛날에 흥미롭게 봤던 영화입니다
저도 딸이 생기고 이영상을 다시보니
감염된 딸과 아빠의 모습이 너무 슬프게 다가와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평소에는 만원도 안하던 100매짜리 덴털 마스크 조차 없어서, 인터넷에서 그것도 사전 예약으로 5만원 8만원에 살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세상이 감사할 뿐입니다
진짜 .. 마스크도 돌아가면서 사고..
약국에서 마스크한장에 1500원 진짜 욕나왔죠
그때 ㄹㅇ 광기였지...
만원은 커녕 5천원도 안했음
그랬으면서, 정작 백신은 또 강요했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을 보면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3:37 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너무 좋아욬ㅋㅋㅋ
코로나 예언 영화 ㄷㄷ
언제 또 가져올지 모른다는 것이 더 공포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지랖 넓으면 망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3:36 뭐야이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ㄷㄷ
지구종말에 상황에도 사랑의 주제가 좀 더 돋보이는것같네요.
기뮤찡 땡큐
정말 11년전의 미래를 예언하다니 ㅋㅋ 웃기면서도 뭔가 씁쓸하군요.
마지막의 살아남긴 했으나 허망한 표정의 대니의 모습은 씁쓸함 그 자체네요.
이거 완전 코로나 초창기잖아.......진짜 우울한 영화네요
아포칼립스, 재난물 너무 좋아요.
3:37 ..ㄷㄷㄷㄷ
아직 공산당에게 납치되지 않으셨다면 기무님께선 부디 댓글을 달아주세요..
내가 살기위해 전혀 모르는 남을 죽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내가 살기위해 내 부모님 내 동생 내 가족을 죽여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반대로 그들도 그들이 살기위해 나를 죽일까.... 참 어려운 일이다 정신분열 될듯
기무형님 오늘도 맛있는 영상 잘볼게요~
진짜….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요…어쩔수 없다는거…
진짜 잘 만든 영화인듯!
13:00 Hello?가 여보세요?라뇨~ 지옥으로~가 맞죠
3:38 기무리뷰 개호감😂
3:40 소름이네요
"착한 빌런" 들은 항상 민폐를 끼치다 사고를 치는구나..
(얼마전에 콘크리트 유토피아 봄)
3:36 기무님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물보다 이런 전염병 영화가 무서운게 좀비는 점마 감염자네 하고 바로 티나는데 전염병 감염자는 겉으로는 아무런 티도 안나서 더 무서운거 같네요... 아 코로나가 그랬죠
근데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극도로 높으면 오히려 전염성이 떨어져서..
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시국에 이상하게도 이 영화를 안띄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거랑 비슷한 바이러스가 에볼라바이러스인데 그것도 치사율이 너무높아서 결국 살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죽은결과가 나왔죠
감명 깊게 봤는데 이 영화 였구나 감사합니다
기무형 잘봤어요ㅎㅎ 오늘은 개강아지가 안나와써ㅜㅜ
03:37 드립에 진짜 웃었음 ㅋㅋ
03:37 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이기심.... 가족마저 무너져 버린...
기무형~ 스카이라인 1,2 도 리뷰 해주세요~~
이제 조심! 시리즈는 안하시나요? 잘봤습니다~~ ㅋㅋ
3:37 이건 모든 전세계가 알고 있는 내용인데 경각심이 없어 직접적인 제재가 없지 소름돋는다
기무님 국내 미개봉작중에 '사일런스 나이트'라는 2012년도 영화가 있는데 리뷰해주세요
기뮤형 사랑해
그 나라를 알아본…. 역시
기무님 코카인베어도 해줄수있나요?
곰돌이푸: 피와 꿀 리뷰 해주세욥!
그런 상황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하지만서도 절대 안 왔으면 하는 상황...
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무님 도 리뷰해주실 수 잇나요??
11:48 ㄹㅇ 남자가 그렇게 동정떨지말라 했는데 오지랖 떨다가 감염 되어 놓고 어휴....
이런 영화를 섭렵하는 기무는 생존전문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 원인은 정말로 중국일것 같다
일어났잔슴 ㅋㅋㅋㅋ
치사율과 감염성은 반비례라서 실제로 일어날 수는 없긴 함
숙주가 살아있어야 바이러스도 살아남는건데 숙주가 무조건 뒤지면 감염시키는 의미가 없기 때문
치사율이 높아도 서서히 죽어가면 감염율도 높음.
@@루랴 그건 감염과 동시에 숙주가 죽을때 얘기고 감염되어도 잠복기가 길거나 하면 끝나는 거임
@@루랴 나중에 바이러스가 변형 되서 치사율 높고 잠복기가 길다? 그러면 바로 이 영화처럼 똑같은 상황 되는거임 ;;;
이 영화보고 깨달은거 "나서지말자"
아 너무 기다렸어 이분
코로나는 중국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3:40 ㄷ ㄷ
기뮤님 리뷰로 블레이드 시리즈도 보고 싶어요~~
치사율 100%면 감염시킬 숙주가 너무 빨리 죽기때문에 저렇게 아포칼리스 상황까지는 못갑니다.
댕기열, 에볼라같은 바이러스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언젠간 치사율도 높고 전염성도 높은 바이러스가 생길 지도 모를일이지 ㅋㅋㅋㅋ
솔직히 코로나 사태때도 지금 현대기술이 좋았기때문에 대처가 그나마 좋았던거지 그게아니었다면 진짜 코로나가 초기에는 전염성도 높고 치사율도 높았기때문에 진짜 많이 죽었을거임
@@길냥시급식구셔틀동그냥 감기다 병신아
@@길냥시급식구셔틀동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주가 빨리 안죽으면 아포칼립스 상황까지 갈수있죠
결국 인간이 진정 위대한 정신을 실천하려면 생명체의 범주를 벗어나야 한다는 거지.
연기를 잘한다..
기무리뷰님 캐리어스감사합니다 🙏 기무리뷰님 독감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독감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요즘 무섭네요 🥶😰 전염병치사율 무섭군요
기무리뷰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최근에 나온 쏘우 10도 리뷰 가능하신가요??
차이나바이러스 예언영화네
진짜 코로나3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지긋지긋했었는데 물론 그후로 일상이 완전 바뀌긴했지만 ....
3:40 ㅋㅋㅋㅋ
ㅠㅠ 애기랑 아빠는 뭔 생각할까.. 버리고 간 거 너무 슬프다
ㅋㅋㅋ 11년전 미래를 예언한 영화라니
주의한다고 하지만 허술한 방역상식
첨부터 끝까지 형이 다하고 개고생했는데. 결국은 죽쒀서 개주고 죽었네. 동생이랑 동생여친은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참 . 저런것들만 살아나서 결론은. 좋은사람들은 일찍 죽는다
생각해보니깐 쏘우도 이번에 나오지 않았나?
명작이긴 하다
14:32 에밀리 반캠프 리즈시절 완죤 이상형~
♥
대니 여친 참.. 눈짓으로 총뺏으라하고 친형 버리라하고 으휴
처음에 기름만 부족하지 않았으면 행복했을까?
미래를 예언한 영화!! 중국인이 가져왔다😬😬😬😬😬
요즘은 헬로우를 지옥으로라고 자막 안하시네요 ㅋㅋ 재밌었는데
바이러스가 창궐한 상황에서도 걸린 사람만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는게 뒤질만 하다
2:20 죽탱이를 시발 ㅋㅋㅋ 좀 하지말라면 하자마!!!!!!!!!!!!! ㅋㅋㅋㅋㅋㅋ
3:38 11년후의 코로나 예언ㄷㄷ
엌ㅋㅋ 중국인이 가져왔다 ;; - 근디 애기 마스크나 좀 갈아주지 계속 피가 묻어 감염자라는 것을 의식하게 하네요
전염병에서 가장 취약한 아기들이 너무 안타깝게 나왔어요 ㅠㅠ
배우들이 은근히 빵빵하네요. 그 브라이언 배우는 분노의 질주 배우 분 아닌가요?
눈이 많이 안 좋으신가봐요.. 저분은 크리스 파인입니다.... 생각 좀 하시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Ukigy.....? 아니면 아니라하면 되지 뭔 생각을 하고 댓글 달라하냐 저 사람이 악플을 썼니 뭘 했니? 완전히 이상한 인간이네 이거
낯선이에게는 연민을 느끼지만 형은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대니ㅋㅋ
9:45 ??
미래예언서ㄷㄷ
결말이 영 싱겁네용..
대체 몇수 앞을 본 영화인가
중국이 가져왔다 진짜 ㄷㄷㄷㄷ하다
실제 저런일이 생기면 영화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걸
금발형아 우는게 꽤 개안네 우는 연기 좋더라
잘 되가x 잘돼가o
기무님이 여보세요라고 번역하다니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니죠?!
역시 중국
제목 : 캐리어스 (2009년/미국)
총감독,제작: 레이 안젤릭 (1970-/캐나다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감독,각본 : 데이빗 파스토르 (1978-/스페인), 알렉스 파스토르 (1981-/스페인)
주연 : 루 테일러 푸치(1985-/'모나코(1/8)+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 백인(13/16)'혼혈의 미국인 배우?),
크리스 파인(1981-/'러시아+미국+유대인'혼혈의 미국인 배우),
파이퍼 페라보(1976-/'아일랜드+영국+포르투갈+독일+노르웨이+미국'혼혈의 미국인 여배우),
에밀리 밴캠프(1986-/프랑스계 캐나다인 여배우)
출연 : 키어넌 쉽카(1999-/미국)
폴워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영화 볼때마다 조연들이 너무 트롤들임
내 부모나 자식이 감염됐으면 더 이상 삶의 이유도 없어져서 그냥 순응하고 같이 죽음을 기다릴 것 같은데...
대니 ㄹㅇ 암걸려..
차이나바이러스를 예언하다니
사스도 홍콩에서 발병해서😅
중국인 예언 ㄷㄷ
데니도 감염자 인데 결말을 안보여주네 2편을 예상한건가
시골에서 산책할때 골프채하나 꼭들고나감 미친개들 주인들이 막풀어 노음
진도개 똥개임 아주머니 팔목 물어 뜯어 심정지 상태로 겨우 소생하시고 한마리는 한아주머니허벅지 작살내고 결국 진도똥개 두마리 사살 그 후로 동내 개들 다들 철창에 쳐넣음
11년 ㅋㅋ
저여잔 손하나까딱안하네
영화가 반전이 없네 ㅋ
이번에 중국에서 코로나 변이를 이용한 치사율 100%(실험쥐) 바이러스를 연구했다하죠?
3:39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전은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