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공감] 2023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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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작가와 독자가 눈높이를 맞춰 격의 없이 소통하는 문화이벤트, '낭독공감'
    2023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로 현재 문학계의 뜨거운 화두로 꼽히는 욘 포세.
    이번 낭독공감은 독특한 내러티브와 스타일을 통해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보여주는 욘 포세와 그의 작품에 대해
    홍재웅 교수, 정여울 작가, 육호수 시인이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한, 출연진의 목소리를 통해 풍부한 낭독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행사에는 욘 포세 작가가 온라인으로 출연하여
    독자들과 대화하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 여러 시각을 통해 욘 포세에 접근해보는
    이번 2024 낭독공감을 통해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의 사유와 문학에 접근하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 #노벨문학상 #소설 #인문학 #강연 #문학 #노르웨이 #책 #독서 #낭독 #글쓰기 #연극
    일시: 2024년 4월 23일(화)
    장소: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
    작가: 욘 포세·홍재웅·육호수
    사회: 정여울
    주최 : 대산문화재단│교보문고│주한노르웨이대사관
    후원 : 교보생명│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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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김성자-e7w
    @김성자-e7w 3 місяці тому +1

    미우라 하루기에 상실은
    젊은날 초상 이라면
    욘포세 는 삶 죽음 간격이
    객관적으로 보다보면
    시선을 ᆢ 느꺼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