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오늘] 임현빈 - 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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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5

  • @김향숙-u5m
    @김향숙-u5m 3 роки тому +6

    참 눈물 나게 슬프소리 내 한도 맺쳐있는 슬픈소리 아무리 들어도 참좋아요 !

  • @justicek4074
    @justicek4074 3 роки тому +6

    애닲프고 구슬프고 우리들 모두의 한이 서린 가슴의 애간장을 녹이고 심금을 울려주고 혼을 담는 천상의 소리에 깊은 감동입니다.

  • @천지인-o3n
    @천지인-o3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고의대한민국만세

  • @ydyoung3165
    @ydyoung3165 3 роки тому +4

    흥타령 잘들었습니다

  • @박선영-h8j
    @박선영-h8j 2 роки тому +2

    다시드러도 너무좋아부요 목구성이 좋으셔서 이런 목소리가 나오시죠 제창이요

  • @dosa533888
    @dosa533888 2 роки тому +3

    @만날 逢 @잘~ 헌~~ 다 ~~~ ^^

  • @사랑-v6l9t
    @사랑-v6l9t 3 роки тому +4

    판소리목청은 허스키와 살짝.끓는소리 매력적이네요

  • @김인숙-o4h
    @김인숙-o4h 4 роки тому +4

    임현빈
    대단하십니다
    혼의 소리잘듯고갑니다

  • @박선영-h8j
    @박선영-h8j 3 роки тому +4

    너무 좋습니다

  • @홍명숙-s9r
    @홍명숙-s9r 4 роки тому +6

    애절하고 구슬프게 목은쉬지만현빈씨가슴을울리네요 역시우리소리좋은것이여 ~^♡♡

    • @사랑-v6l9t
      @사랑-v6l9t 3 роки тому +2

      판소린 살짝 탁하고 끌는소리가 매력이 .

  • @YEONHOPARK-dc4lo
    @YEONHOPARK-dc4lo 2 роки тому +2

    정말한이있는목소리
    감사합니다

  • @한번쯤은해보자
    @한번쯤은해보자 2 роки тому +2

    성대낭종과 성대결절둘중에 하나는있을것같네요
    병원에서진료를밭아보셨으리라생각됩니다
    왜냐면 저도 똑같은 목소리가나오거든요
    하지만 저는오히려 이런목소리가좋아요
    그래서 그냥치료안하고있어요
    이렇게 목소리가 굳어지게 ㅎㅎ

  • @LSJ-m7l
    @LSJ-m7l 5 років тому +5

    임현빈씨정말목소리좋으시네요잘 하세ㅣㅇㅇ

  • @younson8542
    @younson8542 6 років тому +5

    목소리가 많이 쉬었지만 그래서 더욱 처절하게 들려 가슴을 울린다. 역시 우리 소리가 최고다! 좋다!

  • @박태선-v6i
    @박태선-v6i 4 роки тому +5

    좋습니다...
    가을밤에 듣는 소리는 애간장을 녹입니다

  • @힌수염고래
    @힌수염고래 5 років тому +4

    현빈이 목소리에 한이 담겨있네.
    멀리서 응원한다.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Рік тому +1

    흥타령 ~ 계면 아님 ~ 평조 로 불러야 ~ 감정이 슬픈거 아닌 달관 소리가 여야지 ~ 국악에 최대 적은 눈물만 쥐어짜려는 계면풍 이다 ~ 밝은 시대 맞게 바꿔라

    • @드달친구백돌
      @드달친구백돌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흥ㅊ타령 자체가 애절함의 끝판왕이여서 그럼. 여러 버젼이 있으면 골라듣기 좋지요.
      흥타령 중 국화야 버전이 평조에 속하기도 하고요.

  • @김향숙-u5m
    @김향숙-u5m 2 роки тому +4

    맹렬아 가 사람이름인가요 ㆍ답 변부탁 해요 ㆍ사람이름이라면 내 이름부르는것이 훨신 낫거든요 ㆍ

    • @긍정에너지-q3k
      @긍정에너지-q3k 2 роки тому +2

      사람이름맞아요

    • @드달친구백돌
      @드달친구백돌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맹렬이가 기생출신 송흥록 명창 부인인데 두사람 성질이 불같아서 항상 심하게 부딪쳤는데 하루는 너무 심하게 싸워서 맹렬이가 짐봇따리 싸서 나가버리고,
      홀로남은 송흥록 명창이 맹렬이가 그리워서 부르는 단가 라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트롯이넘좋
    @안녕하세요트롯이넘좋 4 роки тому +3

    유경화의 철현금과 만나다에서
    앞산도 첩첩하고 ㅡㅡㅡ

  • @unicoopu
    @unicoopu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복 을 입었으면 더욱 좋았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