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암에 걸린 동서를 시동생과 시모가 버려 혼자 지내는 동서가 죽기 전 시동생과 시모에게 복수 해 줄 것을 부탁하는데!! 참 교육 합니다!!! 라디오드라마/카톡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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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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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사연잘듣고 있어요
사연자도 동서분도 시모,시동생 손절하길 잘했어요 동서 기만한 가해자들 사회에서 발도 못붙이게 빨간줄 그어봐야
응원할께요
저런 시모는 안죽고 잘만 살아있네
시모 시동생 못 된 짓 한거 꼭 죄값 받아라😡😡😡 사연 듣고 눈물 났어요ㅠㅠ
착하디 착한 동서를 하늘은 빨리대려가나...시엄마 시동생 콩밥먹고나와요
저 파렴치한들....
어떻게 동서가
암에걸렸다고
버리지 정말너무하네
기가 차는구만 세상에나
재활용도 못되는. 쓰레기들한테 물들까봐 하늘에서 죄짓지말라고 데려가나 봅니다 너무착한두분 안타깝네요
염라대왕은 머하나 악마같은 놈들은 안데려가고
검은돈 ? 무서운 시엄마이군
나쁜사람
우리신랑 친구분들 중에서도 어느 친구분 어머니께서 검은돈이라 하던데
나는 그뜻을 그때까지만해도 몰랐음
나중에 신랑이 얘기하기를 남의돈 뺏은거라함
그 어머니 되는 분을 본적도 있는데
스타일이 보스 갔았음 여자 대장부같은 보스
AK47 맞고 사망한 시어머니 그 말대로 47번 외치셨지
.............
돈빌려가고 안갚으면 받아내야지
은행은 안그러냐?은행도 집 경매로 넘겨
그렇게 안타까우면 그냥빌려주고 받지마라
영상은 괞잖은데 강제로 강고를 두편이나 보고 이걸 누가 보나요 ,그리고 좋아요를 누루긴. 싫고요. 영상도 보기 싫고요
혹시 김방서 못되쳐먹은 고리대금 늙은이 죽었다는 소식은 없었나요 ? 사연잘보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