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득교수의 제안으로 아래 내용을 첨가합니다. 강의 내용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 한국은 너무 춥다 → 캘리포니아 출신 보다는 뉴 잉글래드나 시카고에서 왔기 때문에 추위를 잘 알았고 의주(신의주 아님)에 전도 여행을 다녔으며 추위에 대한 불편 보다는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축축하고 곰팡이가 쓴다는 것에 불평을 하였다. 2. 한국은 더럽다. → 거리나 집 주변이 더럽다는 말은 자주 했으나 한국은 더럽다는 말은 일본의 오리엔탈리즘이 섞인 언어이다. 3. 한국인은 거짓말을 정말 잘 한다. → 일부 선교사들이 고용한 가난한 한국인 하인들을 대하면서 나온 말이다. 이를 일반화 하지는 않았고 한국 말이나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게 본 부분도 있다. 하지만 10년, 20년 살면서 이를 수정하게 된다. 4. 선교사들이 추위에 폐렴에 걸리고 동상 걸리고 아이들도 죽고, 본인들도 죽고.. → 초기 20년 동안 사망자는 대개 여름에 오염된 물이나 상한 음식을 먹어 이질에 걸린 경우가 많았고, 환자를 간호하다가 감염되어 죽는 경우가 많다. 사망 원인으로는 이질, 천연두, 농양(암) 등이다.
지나가다가💁🏻♀️ 참고하시면 좋은 영상. ua-cam.com/video/Q7Gv-1zGgiU/v-deo.html 20분 정도부터 10분 가량. 김요한 대표님 이전 강연 중 중동문학의 특징과 수미상관법에 대해 매우 쉽고 자세히 설명한 부분입니다. 성경과 모세오경, 레위기의 문학적 구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친구들과 바클나눔을 하느라 다시 듣는데요.... 참으로 요즘의 시국에도 적절히 맞아 떨어지는 말씀으로 다가 옵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검찰 권력을 꺽는 것이 바로 정사와 권세에 맞선 촛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SKY Castle에 그런 심오하고도 정치경제학적이고도 탐욕스럽고 천박하고 참람하고 신성모독적인 의미가 배후에 깔려 있는 줄을 다시금 보게 됩니다. Sky = 공중, castle = 공간 ... 희소 가치를 뽐내는 공간을 독점함으로써 피라밋 상의 꼭대기에 올랐다고 확인하고픈 욕망... 현대의 지구랏트/ 바벨탑 들이 아니겠는지요?
식물은 먹지말라고 한게 없고 유독 동물만 노아의 홍수이후로 식용으로 허락합니다. 이런 추이로 봐서 부정과 정결의 관점으로 보면 안되고 음식이 사람에게 부작용을 일으키는지의 여부로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건강을 생각해서 동물에 대한 식용여부를 판단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강건함과 건강을 통해 백성을 번성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가 였보이는 것이죠..
레위기 상편과 마찬가지로 하편 강의도 압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고 문제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네요. 제사장의 겉옷끝에 달아놓은 것은 석류금방울이 아니라 석류와 금방울을 교대로 달았고, 아사셀염소를 설명하실 때 그 염소를 광야 끝 절벽에서 떨어뜨렸다고 하셨는데 레16:22에 보면 그 염소를 광야에 놓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예수님과 연관시켜보면 염소는 예수님을, 아사셀은 사탄을 그리고 광야는 지옥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레위기 11장에 대한 해석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나만 말씀을 드린다면 물고기에 대한 정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한 답이 마태복음 13장 47절이하 천국비유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생각이나 추측이나 분석으로 할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답을 들어 증거해야 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증거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이라는 천국 그물에 걸려들 수 있는 비늘과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들은 다 정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요한목사님 이제야 목사님을 알게되였습니다 몇년지난 그간동안 몰랐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성경말씀 배울수있어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 유트브로통해 들어볼려고합니다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지않는 남편이 가정의 고난을 통해 신앙에 입문하며 이설교듣고 저에게 소개해줬는데 눈과귀가번쩍 뜨였습니다. 나중믿는자가 먼저되는 역사가 이뤼지길 바라며. 저도분발하겠습니다
꾸준하게 계시록까지 들어보려 합니다 목사님의 귀한사역에 감사드립니다
강의 들을 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과 은혜가 넘쳐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1년 새해부터 성경통독 그룹과 함께 성경을 읽고 있는데 목사님의 바이블 클래스가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통독하기전 꼭 보았으면 좋을 영상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레위기의 재발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수고가 많은 영혼들을 더 진리 가운데로 깊이 있게 깨우쳐 하나님 나라의 본질로 이끌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목사님의 은사와 사명 끝까지 잘 지켜 나가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요한 목사님❤️
귀한 강의를 잘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990년때제가속한교회에형제님과너무닮았어요 현재저는교회에서집사로써성실히임하고있습니다
열심히목사님말씀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성득교수의 제안으로 아래 내용을 첨가합니다. 강의 내용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 한국은 너무 춥다 → 캘리포니아 출신 보다는 뉴 잉글래드나 시카고에서 왔기 때문에 추위를 잘 알았고 의주(신의주 아님)에 전도 여행을 다녔으며 추위에 대한 불편 보다는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축축하고 곰팡이가 쓴다는 것에 불평을 하였다.
2. 한국은 더럽다. → 거리나 집 주변이 더럽다는 말은 자주 했으나 한국은 더럽다는 말은 일본의 오리엔탈리즘이 섞인 언어이다.
3. 한국인은 거짓말을 정말 잘 한다. → 일부 선교사들이 고용한 가난한 한국인 하인들을 대하면서 나온 말이다. 이를 일반화 하지는 않았고 한국 말이나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게 본 부분도 있다. 하지만 10년, 20년 살면서 이를 수정하게 된다.
4. 선교사들이 추위에 폐렴에 걸리고 동상 걸리고 아이들도 죽고, 본인들도 죽고.. → 초기 20년 동안 사망자는 대개 여름에 오염된 물이나 상한 음식을 먹어 이질에 걸린 경우가 많았고, 환자를 간호하다가 감염되어 죽는 경우가 많다. 사망 원인으로는 이질, 천연두, 농양(암) 등이다.
목사님의 판서 내용을 사진으로 다 찍어두면 좋겠습니다..탐이 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열정을 하나님께서 분명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위기가 한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00:01:13 레위기 11~27장: 삶 전체에 걸친 거룩 / 정결
00:01:34 레위기의 세계관
00:07:47 레위기 11~15장: 일상에서의 정결
00:09:15 레위기 11장의 음식법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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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58 레위기 16장: 속죄일
00:24:22 모세오경의 중심, 레위기의 중심
00:34:37 레위기 16장의 구조
00:37:55 속죄예식
00:43:02 왜 성소에 피를 뿌리는데 이스라엘이 죄 용서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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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17 레위기 23~25장: 이스라엘 절기가 가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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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56 레위기에서 배우는 신앙원리
고맙습니다~:)
소중한 강의 내용을 무료로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지나가다가💁🏻♀️ 참고하시면 좋은 영상.
ua-cam.com/video/Q7Gv-1zGgiU/v-deo.html 20분 정도부터 10분 가량.
김요한 대표님 이전 강연 중 중동문학의 특징과 수미상관법에 대해 매우 쉽고 자세히 설명한 부분입니다. 성경과 모세오경, 레위기의 문학적 구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성경읽는데에 답답했던 찰나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속죄일에 대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봐두어야 할 것 같네요
친구들과 바클나눔을 하느라 다시 듣는데요.... 참으로 요즘의 시국에도 적절히 맞아 떨어지는 말씀으로 다가 옵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검찰 권력을 꺽는 것이 바로 정사와 권세에 맞선 촛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SKY Castle에 그런 심오하고도 정치경제학적이고도 탐욕스럽고 천박하고 참람하고 신성모독적인 의미가 배후에 깔려 있는 줄을 다시금 보게 됩니다. Sky = 공중, castle = 공간 ... 희소 가치를 뽐내는 공간을 독점함으로써 피라밋 상의 꼭대기에 올랐다고 확인하고픈 욕망... 현대의 지구랏트/ 바벨탑 들이 아니겠는지요?
목사님~~
댓글보시는거죠?^^
유튭으로 보는 저도 교재를 갖고싶습니다
이 강의 보시는분들 모두의 바램일텐데.
방법 알려주세요 제발요!!!!!
식물은 먹지말라고 한게 없고 유독 동물만 노아의 홍수이후로 식용으로 허락합니다.
이런 추이로 봐서 부정과 정결의 관점으로 보면 안되고 음식이 사람에게 부작용을 일으키는지의 여부로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건강을 생각해서 동물에 대한 식용여부를 판단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강건함과 건강을 통해 백성을 번성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가 였보이는 것이죠..
바이블 클래스 무슨 요일 몇시에 어디서 하는 건가요? 참석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어디서 목사님 설교들을수있나요?
자료 구하고 싶은데요
교재는 아래 링크 영상을 보셔서 구매 진행 하시면 됩니다.
ua-cam.com/video/1ChuKMBcsKA/v-deo.html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깁니까?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간다하셨잖아요 ? 그럼 하나님이 나를 섬겨서 세워주시는것이지 사람이 하나님을 섬긴다는말은 틀린말이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시므로 우리를 섬겨주셨죠. 그런 섬김에 감사함으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죠.
레위기 상편과 마찬가지로 하편 강의도 압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고 문제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네요. 제사장의 겉옷끝에 달아놓은 것은 석류금방울이 아니라 석류와 금방울을 교대로 달았고, 아사셀염소를 설명하실 때 그 염소를 광야 끝 절벽에서 떨어뜨렸다고 하셨는데 레16:22에 보면 그 염소를 광야에 놓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예수님과 연관시켜보면 염소는 예수님을, 아사셀은 사탄을 그리고 광야는 지옥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다른 종교를 공간의 종교로 말씀하시는 것은 잘 못된 정보를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신중함이 필요해보입니다.
레위기 11장에 대한 해석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나만 말씀을 드린다면 물고기에 대한 정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한 답이 마태복음 13장 47절이하 천국비유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생각이나 추측이나 분석으로 할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답을 들어 증거해야 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증거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이라는 천국 그물에 걸려들 수 있는 비늘과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들은 다 정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