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내인생의 일부분이 영상의 내용속에 함께있다. 1965년 파라과이 이민을 갔고 다음해 아르헨티나로 이주 했을때 내나이 13살. 우리는 그저 포또김이라 부르던 분의 성함이 김관옥씨 라는걸 이영상을 통해 58년이 지난 오늘 2023년 3월 에서야 알았다. 포또김 은 그시절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많이 도움을 주신분으로 내기억에 남아있다. 이제는 나도 70이니 그분은 돌아가셨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아르헨티나를 떠나 미국에 온지도 벌써 53년. 내기억속의 아르헨티나는 참 좋은게 많지만 지금의 아르헨티나 소식은 마음이 아프다.
영상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아르헨티나로 이민가서 30대 중반에 귀국해서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 반공포로분들의 극히 제약된 삶의 선택지 아르헨티나에서의 삶은 너무 가슴 아프고 분단된 우리 조국의 슬픈 현실입니다 특히 포토김으로 불리워지셨던 김관옥씨에게 우리가 살주택 구입을 부탁했었던 기억 등등ᆢ 한민족의 당당한 삶을 살아내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어서도 훌륭한 교훈으로 남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르헨티나 교민 여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오래된 동영상 입니다만 아르헨티나에1981년도에 이민을 가서 사는동안 반공 포로로 아르헨티나로 오셔서 사시는 분들에 이름을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 으나 지방 도시 "로시리오"에서 살아든 관계로 만나 뵌적은 없엇든차 이 동영상을 보고 이분 들이 었구나 하는 실화를 보게 되었습니다.지금은 한국에서 살면서 아르헨티나를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동생 가족은 아직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넓은 땅 기름진땅 인대 가뭄으로 농작물 생산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음을 보고 가뭄이 해소되어 다시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 있기를기원합니다. levantar Argentina.
The gentleman in the hospital bed was my father… Capitan Jeong. It breaks my heart seeing him like that. For those who don’t know, he promote the immigration of South Koreans to Argentina in 1968. He took 3 fishing ships with about 60 crewmen (about 200 total) and they eventually brought their families to Buenos Aires and Mar del Plata. The man by his bedside is my brother Gustavo
I heard about some North Korean POWs choosing neutral countries at the end of Korean war in 1953. Your father’s inner struggle and difficult decision eventually led to you and your brother. You should be very proud of your father.
it's sad story of our country. and there were so many victims of the civil war, like your father. but he made it, and i'm so glad he did. tonight, i will pray for your familly and especially your father. be healthy and well.
민족과 민족 간의 통일이 아닌 지금까지도 남 과 북이 대치된 상태에 있지만, 머잖아 하나님의 역사 하심으로 통일이 될 줄 믿습니다.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악한 자들 다 멸해 주시고, 남 과 북이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옵소서. 과거에, 북한에 평양 대부흥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6,25가 터지면서 북한의 크리스천들이 남한으로 많이 피난 내려와 남한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남한은 몰라보게 급성장 하여 지금은 세계에서 10위권 안에 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인간이, 사는 것 죽는 것 저주 받는 것 축복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그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래서, 남 과 북에 믿는자들이 많아,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다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쟁에 희생 당한 분들이다. 그리고 저 분들은 양심적으로 전쟁이 싫어서 북한으로 가지않고 타국의 생활을 선택하셨다. 그러니 너의 아집을 내려 놓고 한 인간으로 감정을 이입해 봐라 제발 얼마나 고향이 그립겠냐? 나도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1년 동안 향수병에 시달렸던 기간이 있다. 그래서 저분들의 애닳음을 안다. 그리고 저 분들 지금은 이미 고인들이 되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저의 아버님도 평남순천출신이고 어머님은 평양출신으로 1.4후퇴때 부산으로 피난오셨다..이젠 다 하늘나라로 가셨지여...
삼춘은 반공포로로 대구에 정착
서문시장에서 가게를 하셨지여
오늘영상은 아르헨티나로 가신 반공포로 어르신들 이야기네여
감동적입니다..건강하십시여!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내인생의 일부분이 영상의 내용속에 함께있다. 1965년 파라과이 이민을 갔고 다음해 아르헨티나로 이주 했을때 내나이 13살. 우리는 그저 포또김이라 부르던 분의 성함이 김관옥씨 라는걸 이영상을 통해 58년이 지난 오늘 2023년 3월 에서야 알았다. 포또김 은 그시절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많이 도움을 주신분으로 내기억에 남아있다. 이제는 나도 70이니 그분은 돌아가셨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아르헨티나를 떠나 미국에 온지도 벌써 53년. 내기억속의 아르헨티나는 참 좋은게 많지만 지금의 아르헨티나 소식은 마음이 아프다.
한때 교민회장도 하셨던 분이죠. 작고하셨어요.
@@adrianseo1아드리안서님 반갑습니다..
미국에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국보다 잘살던 아르핸..세계5대 부국이었지,,포퓰리즘 정치인들에게 길들여져 9번 파산한 나라...공짜돈 좋아하지 말자~~
😮ㄱ
영상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아르헨티나로 이민가서 30대 중반에 귀국해서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 반공포로분들의 극히 제약된 삶의 선택지 아르헨티나에서의 삶은
너무 가슴 아프고 분단된 우리 조국의 슬픈 현실입니다
특히 포토김으로 불리워지셨던
김관옥씨에게 우리가 살주택 구입을 부탁했었던 기억 등등ᆢ
한민족의 당당한 삶을 살아내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어서도 훌륭한 교훈으로 남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르헨티나 교민 여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님은 산 증인~~~
20년 어느 다큐멘타리 프로에서 한국전이 끝나고 중립국가를 선택한 포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당시에 많은 감정과 그들에 대한 연민의 정이 마음속에서…
오늘 우연히 그들중에서 지구 정반대 아르헨티나로 가신분들을 이렇게 보게되니 감격이…
@@Lee-sv4yi 제가 더 오래 살았는데요. 10대에 가서 50대가 되어 왔습니다. 저분들도 알아요. 대부분 돌아가셨죠.
어쩌다 이민가셔서 어쩌다 귀국하셧나요?
21년전 video 이지만 미국에서 이민생활을 하고있는처지라서 관심있게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soniachoi7231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처음보고 사실 눈물이 글썽글썽…
저는 미국 워싱턴에서…
아르헨티나 경제가 회복되고 더욱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교민들 더욱 건강하게 힘찬 생활들하시길 바라고 어려운시기에 초기 이민자로서 고생하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표풀리즘 좋아하는 아르핸 사람들...나라 망하는게 당연하지..공짜돈주는 정치인 좋아하지 마라
격동의 시대를 살아오신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은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나 감동적인 우리동포 님들 인생사 진심으로 훌륭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히시길 빕니다
저는 아르헨티나에서 살다 온 사람인데요. 이 영상은 20년 전 것이구요. 이분들 다 돌아가셨다고 알고 있어요.
@@adrianseo1 아르헨티나 여자 이뿐가요^^?
@@shenanigans-hilarious 이쁜건 둘째치고 살림할 생각을 안하면 뭘까요?
@@shenanigans-hilarious 고기를 막 쳐먹어 대면 누가 돈 내나요?
2002년에 70세셨언던 분들 지금쯤 돌아가셨을 텐데 평생 전쟁후 가족과 헤어져서 못만나고 연락도 못하고 산다는게 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새땅에서 새로운 가족과 잘 사셨기를...
오래된 동영상 입니다만 아르헨티나에1981년도에 이민을 가서 사는동안 반공 포로로 아르헨티나로 오셔서 사시는 분들에 이름을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
으나 지방 도시 "로시리오"에서 살아든 관계로 만나 뵌적은 없엇든차 이 동영상을 보고 이분 들이 었구나 하는 실화를 보게 되었습니다.지금은 한국에서 살면서 아르헨티나를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동생 가족은 아직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넓은 땅 기름진땅 인대 가뭄으로 농작물 생산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음을 보고 가뭄이 해소되어 다시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 있기를기원합니다. levantar Argentina.
농업이민으로 가신분들 계셨죠!우리 동네에 사시던분도 87년이던가 장*주 아저씨 도시로 나가셔서 슈퍼마켓하신다고 하셨는데 ㅎㅎ
@@shenanigans-hilarious 새마을 농장 한분만 남아 계셔요.
The gentleman in the hospital bed was my father… Capitan Jeong. It breaks my heart seeing him like that. For those who don’t know, he promote the immigration of South Koreans to Argentina in 1968. He took 3 fishing ships with about 60 crewmen (about 200 total) and they eventually brought their families to Buenos Aires and Mar del Plata.
The man by his bedside is my brother Gustavo
I heard about some North Korean POWs choosing neutral countries at the end of Korean war in 1953.
Your father’s inner struggle and difficult decision eventually led to you and your brother.
You should be very proud of your father.
@@tonypark9527 yes I Am!! Very proud! And I miss him every day!
He is the proud Korean. It was a sad history to choose other country to live.
Dad, like many others, didn’t chose to go to a war, he was forced . He was a kid. There were even younger than him. ( not mentioned in this video)
it's sad story of our country.
and there were so many victims of the civil war, like your father.
but he made it, and i'm so glad he did.
tonight, i will pray for your familly and especially your father. be healthy and well.
힘들게 사신 함께 늙어져서 너무 반갑고 고맙고 늘 건강 하시시 축원 합니다.
다들 돌아가셨어요. 벌써 21년전 영상이에요.
역사의 희생자 들이시네요~~천국에서도 부디 행복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먹먹합니다~~
지금은 거의가 하늘 나라로 소천했을겁니다. 삼가 고인분 들의 인생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아르헨티나에서 40년 살다온 사람인데요. 저분들 벌써 고인들 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젊머서5년을 보낸 그곳의사람들은 멋진 민족성을 가지고있다. 세계최고의 유쾌하고 여유만만함을 자랑으로 알고있지. 지금은 망가져 어떻게 됬을까.
분단의 아픔이군요. 뭉클 합니다. 대한민국 조국을 잊지마십시요. 멀리 이국땅에서 어려움도 많았겠지요.
아르헨티나 이민가신 방씨성을찿습니다이민가기전 서울답십리에사시고요가족저부가습니다
지인분이 아르헨티나에서 사셨다고 하셔서 검색했는데 이런 역사적인 배경이 있었네요. 한민족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열씸히 살았던 과거와 이제는 고인이 됐을 분들이 저의 마음에 잔잔한 아련함이 남네요..좋은 다큐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고.. 전쟁의 서플픈 역사 한 귀퉁이를 이제서야 알게됬네요. 감히 뭐라 말할수있을까요. 부디 평안하시길
안녕하세요 1965년쯤 서울서 회사를 운영하시다가 아르헨티나로 가신 강기주어르신 정보좀 알수있을까해서요 어디에 문의드릴곳도 없고..미국으로 다시 가신것도 같고,.저희아버지를 너무 아껴주신분이라 꼭 한번뵙고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남도 싫소 북도 싫소 하며 방글라데시로 떠나
아예 조국의 뿌리도 찾지 않는 이도 계셨죠...
전쟁이 소용돌이는 그 처럼 큰 성처지요..
인도 브라질로 가신분들도....
@@psupccea 때때로 비겁한 평화가 나을런지요...이땅에 내 발을 닿으며 사는 우리는 그들보다 나을까요...........
와ㅠㅠ왜이렇게 다들 뿔뿔히 흩어지게된건지 참ㅜㅜ
전쟁걱정 없이 치열한경쟁도 없이 편안하게 잘살았네요 부럽네요
아르헨티나에 사는 일이 지옥인데요!
진희님 의 이야기는 삶의 초, 중, 장 을 느겼습니다.
2002년에 방영됐으니 21년이 지났군요.최인훈의 광장이 모티브가 됐을듯~
아르헨보니 전쟁때 보다 더 먼저 중남미로 이민가신 애니깽분들이 생각나네요 모르시는분들 많던데
친한국가 아르헨티나 화이팅!! 힘내라!!!
친한국가 아님.
우리 부모님 세대
지금 2023년이니 2002년 방송됐으니 21년 전 내용 이네요 영상에 나오는 분들이 살아계시면 90살이 넘으시겠습니다 반드시 통일을 해야할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 되네요
돌아가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로 통일되선안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오래된건가요?
2002년도 6월
최초방영일이 몇년도인지 암만 찾아봐도 알길이 없내요. 최초방영일을 숨기는 의도가 뭣인지 왜 숨겨야하는지.
2002년 6월24일
반공포로들 아르헨 현지 한국인과 접촉이 없네요.
아뇨 그렇지는 않았어요.
한국 이민자들 환영해주고 거처 마현과 영주권을 도왔다고 나옵니다.
2002년 이네요
가슴아픈 우리조국의
슬픈상처 로 만들어진 우리 교포들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럽다 앞으로도 전쟁걱정 없이 편안하게 수명대로 살아가겠네요 한국에 사는사람들은 치열한경쟁과 불안속에 살고 있는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아르헨티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이 나쁜것이 아니지요... 경쟁속으로 이 만큼 잘 사는 나라가 되었지요
여기 나온 109 촌 망해서 교회만 남아 있음
진짜 만감이 교차 합니다.
지금 살아 계신다면 91세 되시겠네요...
한때 g5에 랭크될만큼 부국이었던 알젠티나
국민들이 모두 탈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민족과 민족 간의 통일이 아닌 지금까지도 남 과 북이 대치된 상태에 있지만,
머잖아 하나님의 역사 하심으로 통일이 될 줄 믿습니다.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악한 자들 다 멸해 주시고,
남 과 북이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옵소서.
과거에,
북한에 평양 대부흥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6,25가 터지면서 북한의 크리스천들이 남한으로 많이 피난 내려와
남한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남한은 몰라보게 급성장 하여 지금은 세계에서 10위권 안에 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인간이,
사는 것
죽는 것
저주 받는 것
축복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그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래서,
남 과 북에 믿는자들이 많아,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다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백령도에 미사일기지설치가 항공모함보다 100배낮다
살수대첩 적군을 시간을 끈 이유와 물이 찿다가 내려가는 것과 싸우는척 하며 유인한 그싸움 의 숨어있는 비밀을 비밀은 막는 방법은 솔나무 가지
2002년 이야기
지금 현재 1달러 370-390 페소...(암거래기준)
이 영상에 나올때는 1달러 3페소70센트😅
제가 코로나 전 2019년에 갔을때는
1달러 60페소.... 공식환율기준...
암시장에서는 120페소...
470 넘어감.
1200원 넘었네요 2024.2월 현재
사회주의가 잘 살았던 아르헨티나 를 빈국으로 추락시켰다. 포퓰리즘에 길들여서 결국 거지꼴로 되었다.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1차대전때에는 이나라도 세계 11위인 경제대국이였다.
훠훠훠 쇼국이지만 중국몽 함께하게슙니다아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한국으로오세요
37:31 한국 방송이 다 그렇지만 자막 조작하지좀 마세요. 질 얘기 하나도 없고 그냥 값 다 오른다고 불평하고 마지막에 무정부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말하는데…
자막으로 사기치지 맙시다.
이거 22년전인 2002년도에 나온 방송이에요..
수십년잔 이야기?
지금 2023년 3월 블루달러 환율이 375 페소가 1 달러 인데
20년전
그니까 함부러 후진국은 가면 절대 안돼!
다시 또 수십년지나 또 아르헨 경제 위기 반복중!
제목만 보면 아르헨도 특집인줄...
정식 이민간 사람인데 왜 아르헨도?
약사님 말인데 이태리와 아르헨티나 스타일을 아실텐데 남은 음식을 가져가라고 떠미는 데도 악착같이 한국식 고집으로 음식을 놔두고 가심. 사실 저런 고집은 필요한 것도 같은데 문제는 저렇게 했다가는 두번다시 관계를 회복하기 힘든게 문제.
똘똘한 분들이시다.히틀러의 나치들도 아르헨티나로 간 이유가 있을것이다.
상대 배려는 받아주는게 예의
설사 그음식,물건이 별 맘에 안들어도
아르헨띠노는 남은 음식 버려요. 빵도 갓구운 빵만 먹고 남은 빵 점심때 다 버려요.
2002년 지금은 돌아가셨겠네 ᆢ
반공포로라 ᆢ 고생하셨네 ᆢ
이분 최악의 나라와 최고의 나라를 경험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나라와 발전된 나라를 또 다시 격었네 ᆢ
세상 참 빨리 바뀐다
ㅏ
예전영상이긴 하지만 결국 저분들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군출신인데 참 낭만적으로 찍었네요
전쟁에 희생 당한 분들이다. 그리고 저 분들은 양심적으로 전쟁이 싫어서 북한으로 가지않고 타국의 생활을 선택하셨다. 그러니 너의 아집을 내려 놓고 한 인간으로 감정을 이입해 봐라 제발 얼마나 고향이 그립겠냐? 나도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1년 동안 향수병에 시달렸던 기간이 있다. 그래서 저분들의 애닳음을 안다. 그리고 저 분들 지금은 이미 고인들이 되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반공포로출신들이 대부분임. 북한에 충성을 다하는 열혈인민군이면 석방되면서 김일성 엉덩이 핥으러 북으로 바로 올라갔겠지 왜 제3국을 택했겠나
이념의 장난에 희생된 불쌍한 사람들~부관참시 김일성~
@@zyxwvu-c6o 김일성 가짜다. 본명 김성주! 영웅 놀이에 놀아난 한심한 북한 백성들 !!!
@@Lawbrother3876 애닳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배울 영어가 없어 삐리삐노 영어를 배우러 가냐 ㅋㅋㅋ
요듬 아르헨티나 사정을 보니까, 괜히 갔네
걍 갈려면 화끈하게 어메리카로 갔어야지!
하여튼 함부러 후진국은 가면 안돼!!!
9:02 외모는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것만큼 흉한게 없는데 현지에서 의사면 뭐하나 모국어도 한마디 못하는데..
참 한심한 댓글이네요. 해외 여행 다니지 마세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우니까.
누가 보면 한민족이 로마나 페르시아 제국 같이 위대한 제국 세웠던 아주 위대한 민족으로 알겠어요 . 생김새로 일본인, 중국인, 독일인인데도 선조들의 언어 못하는게 이민사회의 상황인데 뭘 그리 문제 삼으시는지..
할말이없으면, 아예 하지말든지.....If you don't have anything nice to say, don't say anything at all.
시간속의 흐름일뿐 사는 모습이 다 각각이 뿐이다....무었이 잘한거같다 무었이 잘못된것은 각자의 몫이다.
많은이가 미국으로 재이민감.
캐나다로도 많이 갔슴.
몇몇 의 미친 정치폭군 들 에의한 모든 국민들 의 황폐된 삶, 전쟁, 그결과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살아갑니다
그사람 한태 남침이냐 북침이냐
물어보세요
그사람들는 남침이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