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법 스님, "해인사 국일암, 스님과의 일상다담"

얼마 전까지 중요한 세미나 혹은 토론에 감초(?)처럼 등장하던 스님이 자취를 감췄다. 전국비구니회 집행부로서 여러 기획을 하고 일정을 소화하던 모습도 사라졌다.
종종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가야산의 한 암자 이야기가 스님 소식의 전부였다.
늘 바빠 보이던 스님 일상에 쉼표가 보였다.
해인사 국일암으로 달려가 차 한 잔 청해야 하는 이유는 차고 넘쳤다.

[@user-qt4qs3hk7d]

아~ 명법스님 이시다🙏
이름이 낯설지않아 들어와봤는데 BBS불교방송 여시아문에서 듣던 목소리맞으시네요.늘 좋은법문 잘듣고있습니다.
명법스님 감사합니다🙏

[@user-jy4ri5ij1y]

명법스님 반갑습니다 많이보고 싶습니다 많은 공부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지냅니다 스님 건강히 잘 지내셔요.

[@lotus4405]

명법스님 멀리서 삼배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불사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기회가 된다면 찾아 뵙고 싶습니다. 합장

[@smjun1313]

명법 스님~~~

[@sangkonlee3325]

추석특집2020 나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