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레전드 민폐 외국인 선수들

[@농구대학]

02:12 블란트는 놔두라고

[@소닉붐-e1b]

01:20 스킬

[@물침대-m3b]

개인적으로 싸움꾼 로드벤슨
개인적인 콘텐츠 추천드립니다.
kbl용병-> nba진출기
1. 그렉 스팀스마
2. 아이반 존슨
3. 안드레 브라운
4. 디온테 버튼...

[@푸른이리-n1h]

제일 최악의 민폐는 98 99시즌 그렉 콜버트?였나?이 친구 아닐까요?당시 오리온의 전력 자체가 좀 불안하고 약하긴 했지만 이 친구의 야반도주로 오리온이 32연패가 시작됬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죠

[@trezeguetdavid3205]

심판 뚜까팬 탄력쩌는 선수도 잇엇는데 엘지 선수엿나?

[@이승헌-d3z]

1. 그레그 콜버트
동양 32연패의 대놓고 주역이죠. 당시 전희철 김병철 듀오를 군입대 시킨후 대놓고 탱킹 하려던 오리온즈였지만 32연패까지는 생각 못했을겁니다.
콜버트는 3게임 정도 뛰면서 뛰어난 기량과 리더쉽을 보였지만
와이프 불륜이 의심(?)된다는 괴상한 핑계로 야반도주합니다. 그리곤 동양은 나락으로.
2. 저스틴 피닉스
Kbl 2년차 기아 엔터프라이즈 선수죠
클리프 리드와 프론트 코트를 구성하고
정규시즌은 그럭저럭 보냈는데
챔피언 결정전에와서 뒷돈을 요구하며
태업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다리를 절며 다닌건 다 쇼였다는 썰
덕분에 허재사장님의 준우승팀 mvp 전설이 탄생하긴 했지만요
그외에도 알고보니 범법자였다던 동양 원년의 토니 매디슨
대마초를 여러 선수에게 권해서 리그가 휘청하게 했던 테렌스 섀넌 등이 기억나네요
품행으로 하니까 이 정도지 기량으로보면
수준미달 선수도 많았죠.
심판폭행 퍼비스 파스코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한편으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어서
여기선 제외.
오늘은 여기까지.

[@tv-ig3yq]

썸네일 뭐야 ㅋㅋ

[@건우-o6n]

당시 lg는 최악의 용병뿐만 아니라 최악의 감독인 멍충희까지 델꼬있을때였네여,,

[@대장룬희]

kgc팬인데 가장 최고에 선수는 설린저인것같아요.

[@최한결-b6m]

최고 타일러랑 라건아임

[@최승우-h6c]

데빈이 원탑.

[@wsson]

다 엘지 출신이 많네요ㅠㅠ 엘지팬으로선 슬프네요..

[@kws254414]

데빈 윌리엄스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퍼슨 아이반 존슨 저 선수들은 실력이라도 있었지만 데빈은 진짜 개노답

[@novice_all_baller]

댓글에 추억돋는 용병 이름 많이 나오네요 ㅎㅎ
프로 원년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참 많은 용병선수들이 거쳐갔군요~

[@basketlover1134]

개인적으로 kcc팬이었던 저한테는 15-16시즌 안드레 에밋 선수가 기량면에서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최악의 선수는 데빈 윌리엄스가 기억에 남네요. 그 선수는 기량이나 인성도 kbl 역사상 가장 최악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중딩몬]

1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