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4회. 펜션 사장님만 믿고 지나가다가 불어난 계곡물에 침수된 블박차,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DB손해보험 한문철의 초기대응플랜
전화상담신청 1644-0070
온라인상담신청 m.site.naver.co...
준법감시인확인필 제2022-4859호(2022.09.29)
55536
230814 (월) 생방송 #9
나만 믿으라는 사장님...
물이 불어난 계곡에서 블박차가 펜션 주인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운행해 계곡을 빠져나가다가 물에 빠져 멈춘 상황.
펜션 계곡물이 범람하였는데 사장님이 믿고 나가라고 해서 차량 침수되고 저희 가족이 죽을 뻔 했습니다.
2023년 07월 14일 10시경 (금)
충청남도 공주시
23.07.13 공주 펜션을 갔습니다.
펜션을 가려면 계곡 위 길을 지나야 되는데 비가 많이 와 펜션에 도착 후 사장에게 여기 물 안 차냐 라고 물었는데 물 찬다고 하면서 뒷길 있으니 괜찮다고 하길래 숙박을 하고 다음날 새벽에 보니 밤사이 물이 엄청 불어서 물살도 세고 길은 보이지도 않아 못 가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오전 9시쯤 와서 30분 있으면 물이 빠지니 그때 나가라고 하길래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오히려 물은 더 찼는데 사장이 와서 지금 갈 수 있다고 방금 승용차 왔다 갔다고 나갈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계속 못 갈 거 같다고 했지만 자기만 믿으라며 갈 수 있다고 하면서 펜션 운영한 지 10년째라며 이런 일 많다고 가라고 하길래 출발하게 됐습니다.
결국 중간에 차가 멈췄습니다.
사장은 보험으로 해결해 준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니 이제는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지리 지형도 모르는 고객에게 펜션 사장은 계속 갈 수 있다 해서 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멍청했지만 이 경우 과실은 무조건 운전자 잘못인가요?
양쪽 차량 수리비와 사고 당시 중고차 가격은 각각 얼마인가요?
→ 자차 수리비 1,600만원 나왔으며 사고 당시 중고차 가격은 4,000만원 입니다.
자차보험은 가입되어 있나요? → 안 되어 있습니다.
* 투표 *
1. 펜션 주인이 100% 책임져야 한다. (10%)
2. 펜션 주인이 더 많이 책임지고 블박차주가 조금 책임져야 한다. (26%)
3. 50:50 (36%)
4. 펜션 주인이 조금, 블박차주가 더 많이 책임져야 한다. (12%)
블박 차주 100% 잘못 (16%)
* 의견 *
- 제가 조정위원이라면 반반으로 할 것 같습니다.
- 펜션 주인이 나 몰라라 하면 소송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펜션의 영업배상 책임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펜션 주인이 믿고 가라고 해도 믿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내가 책임질게 해봐~~ 라는 말은 나중에 사고가 나면 책임 지지 않습니다.
- 나 홀로 소송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전자보험
#운전자보험추천
#한문철운전자보험
#운전자보험추천한문철
#한블리운전자보험
#변호사비용직접지급
배PD, #한문철 #한문철TV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교통사고영상 #traffic #accident #trafficaccident #car #caraccident #dashcam #blackbox
![[스페셜] ＂차에 물 들어온다!!＂ 순식간에 벌어지는 침수 차 사고💦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40716 방송](http://i.ytimg.com/vi/82jvv3L62Bo/mqdefault.jpg)
![[스페셜] ＂차에 물 들어온다!!＂ 순식간에 벌어지는 침수 차 사고💦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40716 방송](/img/tr.png)
뉴스로 보고 나서 든 생각이 펜션 사장이나 운전자나 둘 다 제정신인가 싶던데...
ㄷ ㄷ 뼈가 아프.....ㅎㅎ
믿으라고 하는 사장이나 가족들도 같이 타고 있는데 그걸 또 믿는 운전자나. . 너무 아쉽다
자기가 봐준데 뭘 봐줘 잘보긴하네 쳐다보는건 누가 못해 ㅋ
@@오징어덮밥굿선동 심하면 구속아님?사기로?
펜션사장도문제지만..자기차스펙도모르고 저런곳을 지나가는 운전자도 문제네요. 도심형 4륜은 절대오프로드차량 이 아닙니다!!!
이걸 믿고 건너가는 운전자분... 너무 순진 하시네요❤
저걸 가라고 출발할수있는 용기에 감동이다
저런데를 가라는 놈이나 가는놈이나 미쳤구만~~ 운전자는 지 가족인지 애인이지 태우고 저걸 간다고? 에라이~~~ 책임은 본인몫~~
저승사자가 가족데리고 같이 저승가라고 하는데 그걸 실천하는 모습이 그저 감탄스럽다
이거는 좀 아니지 않나?ㅎㅎ그냥 그 지리 잘아는사람이라 생각하고 한거죠
안전불감증 진짜 심각하네요. 저런 곳을 지나갈수 있다고 한 사장은 무슨 생각인지 저런 급류가 지나갈수 있다고 한다고요. 오프로드 전용 랭귤러도 아니고..
해병대 상장차도 떠내려가긋는데
자동차에대해 지식이 아예없는놈임
흡기구가 위에달린 랜드로버냐? 뭔 쉐보레 듣보같은차타고 ㅋㅋㅋㅋ건너려고하냐
구간이 엄청 짧은줄;; 살아있는거에 감사해야할듯
랭글러도 디져요 저기는 ㅋㅋ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안전불감증은 전세계 1위인 듯.. 특히 어르신들 뭐 말만하면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데... 그러고는 사고나지
영상 보기전 주인장이 가능하다니 블박이 왜잘못이지 하다가 영상보고 블박이 가족목숨까지 걸고 진입한 판단한 멍청함에 기가찹니다
자녀까지있는 아버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살아온게 대단하고 결혼해서 애까지낳은게 더대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생각으로 어떻게 살지 ㄷㄷ 딱봐도 지나가면 안될거같은데 자차보험도 없대 에휴 ㅋㅋㅋ
저 정도를 못 가는 suv가 더 이상한데?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물살을 거슬러올라가는데 당연히 흡기라인에 물들어가지ㅋㅋㅋ오프로드 튜닝 안했다면 횡단으로 가던가ㅋㅋㅋㅋ 멍청
저정도면 못지나가지않나
물이 흐르잖아
SUV라도 힘들지
와이퍼 저정도 움직이는거면 비 졸라 온다는건데......나같으면 못 가겠다...
자기 목숨을 딴사람에게 맡기네;;
급류로 운전하는 용기보다 자차보험 없이 운전하는 용기가 더 대단
아니,누가봐도 침수될것 같은데 펜션 사장 말 믿고 가다니 참 대단하세요.
타이어 절반이상 침수가 진행중이면 그곳은 안지나가는게 맞음.. 펜션주인이 도의적으로 일정부분 보상해주면 다행이고 그렇지않다면 차주돈으로 100% 수리해야하는게 맞을듯
그렇습니다
심지어 이건 멈춰있는 물 기준이고 저렇게 흐르는 물이면 더 낮게 잡아야함
저도 차주 90%이상일듯..!
영상속 차 속도의 절반으로 운행해도
통과했을듯..
야~ 저기로 지나가네요 깡이 쩌시네요 운전분 뇌가 없는지...😮
지능차이 ㅋㅋㅋ
펜션주인 70프로
믿을 인간 말을 믿으세요.책임진단말 쉽게 믿으면 안됩니다.말은 말 뿐일 뿐,,,와,, 가족들 목숨까지 걸고 저길 지나가려고 하다니 운전자도 참 대단하네요.운전자 잘못도 큽니다.
@@승냥이-v8f ㄴ 너같은애들이 저런꼴 잘당해
아니.. 멍청한거 아닌지.. 운전자..에효..에효.. 에효... 바보야.. 문제는 운전자야..
운전자 잘못이 제일 큼..90:10
운전자는 운전능력은 떠나서 운전대 잡으면 안될듯
50:50임
가족 다 태우고 저런물길을 가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안가야하는게 100번 맞지만
사장 말 안들으면 나만 바보되는 것 같고 사장은 자꾸 재촉하고 답답해하고..
이러면 안갈 수도 없을 거 같아서 차주분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ㅠㅠ
안타깝네요
차주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ㅋㅋ 사장이 가라했고 책임진다해도 오히려 반대로 사장한테 내 차는 수륙양용차 아니라고 따졌을것같은데요
저걸 안건너면 나만 바보된다고? 뭔 생각이야?
니 목숨인데 니가 판단해야지 남 눈치가 중요해?
펜션주인도 참.. 저런 물살에 가라고 하다니
그걸또 믿고 가는 블박차도 레전드이고..
덤앤더머 현실판 보는줄ㅋ
처자식이 있는 한 집안의 가장이. 귀는 얇아 가족 과장없이 일순간 몰살 할 뻔 하고. 자차는 없고. 참으로 어찌 이럴까?? 도대체가 무슨 정신 입니까? 참 나 원. 세상에. 혀를 안 찰 수가 없네.
판단력이란게 존재하지 않는분 같은데요
믿고 가러더니 진짜 믿고 가네?ㅋㅋㅋㅋ 착한건지 미련한건지 딱 봐도 들어가면 X될거 같은데
차주님 누가 책임진다 믿으라 하는말 하나도 의미 없어요. 살다보면 책임 못질 말 하는 사람들 천지에 넘쳐요. 싸울때 싸우더라도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차주님 살아계심에 감사하시길
저기를 가라는 인간이나
가는 인간이나 참나
펜션 사장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네
저러다 차 휩쓸려 떠내려 가다 일가족 몰살할뻔!!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저런 펜션은 공개하고 가지말아야한다 사장이 안전불감증이면 펜션 자체도 위험하다. 안타깝다
수해가 나거나 깊은 웅덩이를 지날 때는 스면 안된다고 악셀을 쎄게 밝고 가시는데 그럴수록 물이 범퍼에 부딪혀서 더 높이 차위로 올라가서 흡기구 까지 물이 올라가서 시동이 꺼지게 됩니다 저럴 때 부득이 건너야 할 때는 물이 범퍼에 저항이 덜가게 적당한 악셀링을 해야합니다
@@SlowCity천천히 가야죠
@@콤머야 인터뷰 할 때 분명히 저딴 식으로 말을 했을 듯.....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라는 말이 있죠.
역시 멍청도
넌 저게 사람죽일 물로보이냐
내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걸고 도박을 하고 싶으신가요? 눈앞에서 물길이 무섭게 흐르고 있는데 저같으면 팬션 사장이 믿고 가라고 부추겨도 그냥 포기하고 안갔습니다
사장님 차로 먼저 가보라고 했을듯 ㅋㅋ
비가 그리 내리는데 펜션 숙박 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ㄱㅋㅋ. 집구석에 그냥 처박혀 있음 누가 잡아가나요? 참 대단하십니다
와 ~ 가라는 사람이나 그걸 또 가는 사람이나
두분 천생연분이네요~
가족 태우고 저길 지나가려는 판단력에 기가 차네 기가 차
저기를 물어보나 마나 가는 이도 제정신이 아니고...가도 된다는 사장도 제정신이 아니고....할말이 없게 하군...
펜션 사장을 떠나서 이런 바보 같은 사람도 운전할 수 있는거임???지능검사 해봐야 되지 않나
ㅇㅈ 운전자 답답
근데 팬션주인이 가도된다고 저렇게 확신에 찬 말로 연거푸 자꾸 가도된다고 가라고 계속 말하면 갈것도같은데요? 여기서 우리는 아무상황없이 중립기어박고 제대로 판단을하겠지만서도.
@@시나브로-q9b 님은 63빌딩에서 낙하산없이 떨어져도 살수있다고 계속 설득하면 떨어질거?? 저상황이면 지나가는게 ㅄ아님?
개소리들 많네 물이 고여있는것도 아니고 역으로 가는건데 물이 옆으로 갈라지냐? 차가 세모모양이야? 가만히 서있어도 타고 올라오는데 거기다 역으로 주행까지 해봐라 엔진이 남아나겠냐 빡대가리들 많네
말이 되나요 진짜
저걸 지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봐주는 저 모양은 진짜 싸패같네..
물살에 휩쓸려가도 보고만 있었을 거 아니야, 지가 뭘 해줄 수 있는데;;
운전자의 안전불감증도 한 몫 했고
하루 아침에 가족 전체가 죽어요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를 갈생각을 어떻게 하냐고 판단력 실화냐고 ...
블박차주분 아내분한테 짜증내는거 하나만봐도 열을 알겟네요... 또, 결혼하고 애도 잇는거에 놀랏네요.. 펜션주인도 어딘가 모자른듯... 누가 누굴 봐줘ㅋㅋㅋ.. 결론은 모지리들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차보면 비정상이잖아요. 사진보니까 존나 울고 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아무리 다양성은 존중해야겠지만 평범을 거부한 사람치고 정상은 드물었던것 같네요. 저 차는 장거리 여러번 운행해봐서 참 괜찮아서 놀랬는데, 신차출고가격보고.. 아.. 했습니다.
저길 가란다고 가는분도 대단함... 사고나면 내 목숨을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음...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체크도 못하고 간다는건 있을 수 없음..
여길 가다니 운전자 심장이 대단하다.
용감한 분임
운전은 본인이 하는 것임
운전은 본인이 하지만 저 펜션 길은 펜션사장이 잘 알고 있는 상태이니
펜션 사장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지 않냐
@@user-fjnsrtewfsojpxjd 길은 잘 알겠지. 자연은 아무도 모름.
@@user-fjnsrtewfsojpxjd 펜션주인이 뭐라했든 판단은 운전자가 해야지 어벙한짓 해놓고 물고 늘어지는건 무경우다
돈 빌려주고 떼먹혔을때 빌려줘도 된다고 옆에서 말 부추겼다고 그 사람에게 배상요구 할수 있나?
@@user-fjnsrtewfsojpxjd길은 알아도 저물상태를 보고도 가야지 생각하는게 참 한번 밀리는 순간 그뒤는 어케할려고 가는거임?
@@vincero671그래도 갈수있다고 자신만만 했으니 조금은 과실이 있지않나 싶음 선택은 운전자 본인이 한거니 더많은 과실 가져가는게 맞고
ㅋㅋㅋㅋㅋㅋ 순진무구하신 분이시네요.덕분에 힘들었던 오전,
한결 가벼워질 만큼 웃었네요.
삼실 직원들 다 뒤집어졌습니다.
안전불감증이 아쉽네 목숨건진거만해도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가세요
아내랑 딸도 타있는데 저 물길을 간다니;;
헐.....
안죽운게 다행
펜션사장 골때리는 양반이네 2:57 자기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이상있음 뭘 막 뛰어든다는건지???? 저 개념없는 펜션 어디인지 궁금하네 사람을 저렇게 안심시켜 놓고 보내버리네 순진한 사람들은 저말듣고 무작정 ㄱㄱ 아닌가???
저는 4번 입니다
차는 본인 재산이지 팬션주인분 재산이 아닙니다 본인이 위험을 느꼈다면 운행하지말았어야하고 혹시라도 사고시를 대비해
미리 팬션 주인분에게 사고시 처리비용 절반내지는100프로 처리 해주어야한다는 약속을 구두나 문서로 남겼어야 맞다고봅니다
모든 책임은 면허증이 있는 운전자가 올바를 판단을 했어야지..
저걸 가란다고 가는 운전자분이 대단...
저였음 죽었다깨도 안갑니다...
목숨이 3개면 생각해볼것같은데 ㅋㅋ
물살에 쓸려서 안 뒈진게 다행으로 생각하소...
변호사님도 저렇게 마무리 하는거 보니 반반 이란 소리도 블박차 사정 생각해서 해주는 말 같고,
이건 펜션 주인이 도의적 책임지고 변상 해주지 않으면 답 없다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그나저나 자차는 왜 안들어가지고 안타깝네요.
남의말에 일가족 목숨건 차주 대단하다!! 따봉~
와 저 물살을 보고도 펜션사장말 듣고 가는 바보라니.. 죽으면 저사람이 살려주나? 나같으면 그냥 하루 더 묵고 가겠다 ㅉㅉ
차가격이 4천인데 자차를 안넣는건 무슨 생각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보험료 비싸서 안넣은거임 ㅡㅡ 자차는 무조건 넣어야하는데 비싸도 넣어야함
@@hajinpark7900근데 그런걸로 고민할거면 차를 안끌고 다니는게 맞음..자차는 무조건임
어떻게 그리 차이가 날 수 있는지?@@hajinpark7900
@@빠네는꼬질해 ㅇㅈ
@@빠네는꼬질해 무조건은 아니죠 은근히 자차 안들고 타는 사람 많아요 차가 오래되서 안들거나 무사고를 너무 오래해서 안들거나 근데 대부분 차도 오래되서 안드는 경우가 태반이죠.. 신차인데 안드는건 바보짓이고 ㅋ
지나가는 행인이면 논쟁이겠지만
엄연히 업장을 운영하는 사장이면
고객이면 무조건 자기가 한말에
책임져야 한다
최소 반이상 책임져야함
저도 그럴것같습니다 딱봐선 안될거같아도 저기사정잘아는 사장이 부추기니 혹할수있죠 부추기지않았으면 저 운전자도 절대안갔을거같네요
@@ygu2769 부추기든 협박이던 뭘하던
차는 본인재산이고
본인이 운전대잡고있고 자기선택한거임
하란다고 하는건 남탓하는거밖에안됨
그리거 도박이나 마약이나 범죄나 옆에서 부추긴다고 쟤가 책임진다고하라고했다고 형이감형됨??????
누가 시켜서 부추겨서 햇다고하면 카지노는 영업못하지..
가라는 사장이나..딱봐도못가게생겻는데..가족목숨 담보로 건너는 놈이나~~~~~
어차피 소송해봐야 운전자 잘못임
저런일 생기면 일단 사고시 책임 다 지십시요. 라고 딱 대답을 녹음 하면?
어떻게 됨? 그래도 무효 인가요?
진짜 이거보니 이방송 소재는 끝이없겠다 싶네요
들어가는게 바보같은게 자차도 없는차를 자진해서 침수차 만드는 운전자의
판단능력 부재가 아쉽네요
무사히 통과되어도 차는 침수급 피해일텐데 말이죠
세상에믿을사람하나없습니다
정말 오르지 나 자신뿐
험난하고 치사한세상에
그나마
갈 수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생명이 달린 일입니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물이 불어난 것고 아니고, 길도 보이지 않고 저렇게 물이 넘치고 있는데 저 길을 간다고요.
가족이 무사한 것도 천운입니다. 운전자분이 경솔했네요.
난또 저 강물을 가로질러서 가는줄알았네 ㅋㅋㅋㅋ
안전불감증ㅜㅜ 저러다가 물살에 차가 뒤집히면 운전자 목숨도 어찌될지 모르는데 저 곳을 지나간다는거ㅜㅜ
여길 통과하려고 하신분은 정말 대단하다. 나는 너무 무서운데....
저런데는 안가는게 답이긴하지만 피치못할경우 보통 자동차들 흡기구가 앞쪽에 있으니 저 경우처럼 물살을 거슬러갈때는 후진으로 나가야한다. 펜션사장이 좀전에 승용차도 지나왔다는 말에서 그승용차는 물살에 순방향으로 왔기 때문에 흡기구까지 물이 안올라와서 가능했을거라 생각됨.
와 저걸 갈수있다는 주인이나 아무리 갈수있다고 해도 시도한 운전자가 대단하네
아니..저 물을 보도고 갈지 말지를 판단이 안선다 말이지...참내 이으그....속터진다 속터져...
펜션주인도 자신이 한말에 50% 차주도 50% 하이소
상대는 아무 잘못없지 ㅋㅋ
둘다 반반이
맞는듯
사장도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져야함
@@쮸링쮸링 뭔 아무 잘못이 없어. 저 펜션주인이 지가 책임진다고 말했는데
@@쮸링쮸링잘못이 없진 않죠
펜션주인 100%
누가 죽으라고 하면 죽나요?ㅋㅋ
네 죽을께요
@@ges33그게 같나
와 멎지다
저승가서 민사소송해야지ㅋ
@@ges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펜션주인이 먼저 보여주고 블박차가 갔어야 했는데...ㅋㅋㅋ 주인말 듣다가 목숨 날릴뻔...
법적인 책임은 운전자,도의적 책임은 펜션주인
그런데 나같으면 가족들 태우고 절대 안감
운전자가 비정상인듯
꽁트 잘 봣습니다. 옆에서 누가 뭐라하던지 말던지 판단과선택은 본인 몫 입니다. 뒷좌석에 가족 태우고 펜션 사장이 가란다고 가는 차주분 용기가 대단
덤앤더머
여기 불구덩인데 나 믿고 들어가보쇼
하나도 안뜨겁당께요~
팬셴 사장님이나 차주분들이나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대단해요 그렇게만 해야하나요? 혹시라도 사고가낫으면 소방경찰까지 출동해야 하는데 참
아니 저상황만 보면 절대 가면 안될거 같은데.. 누가봐도 그리 보일거 같은데.. 저사장님 너무하신듯.
아니... 죽고나면 무슨 소용이라고...
가란다고 가네. ㄷㄷㄷ
주위에서 뱀의 혓바닥으로 아무리 꼬셔도 결국 실행하는 사람은 자기자신 입니다.
따라서 자기자신이 더 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세상은 넓고.. 한문철 티비 컨텐츠 도 많고 만들어주는 사람도 많다 참..
기본적인 상식 ! 안가야죠! 가려면 물이 올라오니까 후진해서 가야죠! 운전자가 잘 판단해야죠!
누가 죽으란다고 죽을 시람이네 참 한심하다
바보가? 그와중에 와이프한테 짜증내는거 보소
저정도면 포기해야죠 ㅠㅠㅠ
펜션사장이 본인 죽으라면 죽을 겁니까?
이럴땐 운전자 본인판단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 목숨을 남말에 판단하면 안된다는 좋은영상이군요
차랑 사람 안떠내려간 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한다.
저렇게 비오고 물 불어나는 날 놀러가는 사람들보면 참 신기함
저도 처음에 그런 생각 한 적 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쉽지 않을수도 있겠더라고요.
보통 직장인이라면 몇주 전에 계획을 짜고 예약을 했을텐데 비가 온다고 해서 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를 포기한다? 이거는 쉽지가 않죠.
펜션 예약금도 다 지불 했을건데 전날 취소도 쉽지 않을뿐더러 환불금이 50%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요즘 기상청도 제멋대로라 착각할 수 있음
태풍오는데 제주도 수학여행간 학교도 있는데 ㅋㅋㅋ
여행 취소하는게 쉽지 않지
@@판의미로 몇십만원 펜션 비용을 포기한다고요?ㅋㅋㅋ
@@판의미로 솔직히 닥치면 취소 못함 가긴 가야함 근데 침수까지는 생각도 못했겠지..
돈 몇푼에 목숨걸고 놀러가냐?ㅋㅋ 위 댓글 단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는거구나?ㅋㅋ 멍청하게 위험한 날씨에 굳이 놀러가서 사망자 명단에 이름 올리는것들ㅋㅋ
펜션사장님이 너무 자신감있게 말하네 ...ㅋㅋㅋ 이건 도의적으로 어느정도는 같이 부담해야할듯... 물론 저 상황에 갈 생각을 한 블박차주님도 귀가 너무 얇다... 각자도생의 시대인데 남말 믿고 가족까지 탔는데 저길 가려고하다니 안떠내려가고 차만 고장난게 천운일지도...
당장 내눈앞에 안보이는 길을 사장님이 보고와서 얘기해준것도 아니고, 뻔히 내눈으로 보면서 저길을 가란다고 간다고? 그나마 차가 멈춘게 다행이지 물살에 안떠내려간걸 감사해야할 듯
저런 정신 상태로 펜션하면
안봐도 그림이다 펜션 꼬라지 답이 보인다 걸러라~~~
저 날짜면 청년3명 계곡서 사망한사고 날짜와 비슷한데..안죽은것에 감사해라
태풍오고 비많이 오고 할때는 아예 펜션이고 계곡이고 간에 아예 안나가야 합니다,,,꼭 자기는 괜찮겠지..하고 가시는분들 계신데..자연재해 우습게 보면 큰일납니다
근데 누가봐도 저걸 건너가면 큰일날듯 한데...단순히 남에말만 듣고 믿고 가면 안됩니다 본인생명은 본인이 지켜야하는겁니다
가족까지 타고 있는데 절대 저런 무모한 도전 하지마세요,,큰일납니다,,물쌀이 저렇게 쎈데...아,,,저정도 만 피해본거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미쳤네. 이건 보상이 문제가 아니고 펜션사장 살인교사나 방조같은 걸로 잡아들여야 하는 것 아님? 저 거센 물길을 헤쳐나가라고 했다고? 손님, 지금은 위험하니 길이 드러날때까지 기다렸다 가세요 해야 정상아니냐? 뭐 10년장사했으니 자기말만 믿으라고? 자기가 신이야? 최소 50대 50은 책임을 져야된다고 봄. 하다못해 커피담는 종이컵에도 뜨거우니 조심하세요라는 경고문을 넣는 판국에.
가란다고 가는 양반도 제정신이 아님..
살인교사??ㅋㅋㅋ 뜻이나 제대로 처알고 ㅆi부리는건가??ㅋㅋ
감정은 이해하겠는데, 살인교사나 방조라..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셨네요ㅠ
아니 낭떠러지에 떨어지세요~안죽어요 ㅋㅋ 저만믿어요 했다고 믿고떨어짐?
믿건안믿건 눈앞에보이는 저상황에 건넌 운전자잘못10000%
자차보험 안들은거에 혹여나 했는데 저 상황에 식구들 다 태우고 지나가려한모습에 진심으로 제정신인사람인가 싶네 어쩜 저리 멍청할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장이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가족들 태우고 저길어떻게 들어갈 생각을하냐 .... 당연히 나중에 물 빠지고가야지
사장이 가란다고 저길 가면 어쩌나
그러다 물살에 휩쓸려서 사망사고로 이어지면 그것도 사장이 책임질줄 아나..
결론은 자신이 책임져야하기에 누구의 말은 참고이죠
저 길은 펜션주인이 잘 아는 상태이고
자기 보험으로 책임질테니 자기만 믿고 따라 오라고 했으니 책임있음.
이게 뭔 주식인줄 아냐?
불박차 속도가 빨라요 !
속도 절반만 줄여도 저기 통과했을듯.!
차도suv같던데..
그러니 팬션쥔장도 자신했을수도. .
불박차주 과실80%이상일듯..!
두분다 멍청이 입니다. 😅
물길을 가려고 하다니
떠내려갔으면
큰일날뻔..
그나마 다행 이네요 ㅠ ㅠ
차량 수리비는 운전자 100% 아닌가요? 자차 보험도 없고 거기다 가족도 있는 사람이 부추긴다고 저길 가는 대단한 사람이네요.
주인분이 옆에서 계속 가도 된다고 하면 무서워도 가야할듯ㅠㅠ
상대방 말을 듣고 판단은 자신이 하는겁니다. 모든건 본인 책임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게 제일 어렵죠.그 모든 비난을 견디고 본인주관대로 살기란..
근데 이건 펜션 주인이기도 하니까 펜션 주인도 일부 책임져야죠
사장은 장사를 10년햇고 운전자는 처음인데 믿고 가라고하면 거의 대부분 운자자들이 사장믿고 갈거같음, 이건 사장이 잘못이 크다고본다
저렇게 위험한걸보고도 사장 한마디에 간다고??~그럼 사장이 죽으라면 죽을건가요?스스로 판단하는거에요 누가 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저건 블박잘못이 크다봐요~
저는 가족 태우고 저길 절대 안갈꺼 같은데요ㅋ 사람이 이렇게 시각이 다르다니...
"밟으라는 거죠?"ㄷㄷㄷ
팬션에 다닐 여유가 있는 분이 자차가 없다니...
그 돈 아껴서 놀러 다니는 거죠~ㅋ
놀러 다니는거도 오히려 여유 없는 애들이 생각없이 더 잘 다님.
ㅋ
펜션다니는게 여유있는거노 ㅂㅅ아ㅣㄱㅋ
자차 얼마나한다고...참나...1억짜리 차도 나이 40에 30만원더낸다
본인이 스스로 보고 판단을 해야지
펜션 사장이 믿으란다고 믿냐
사장한테 돈이라도 주라는거야 뭐야
친구가 자기 믿고 투자하라고 했는데 돈 잃으면 친구 멱살 잡을 놈이네
아니 무슨 정신 조정이라도 당했음? ㅋㅋㅋ
모든 책임은 최종적으로 행동한 본인이 지는거야
딱봐도 사기잘당할 유형
모든 책임은 운전자 책임... 100%
죽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시고, 저 팬션 사장은 사람 죽일 인물이네요
가라고 한놈이나 그걸또 간놈이나 똑같다
수신호도 절대 믿으면 안되고 잘 못되면 100% 운전자 책임인데 하물며 저런 목숨 걸어야 되는 상황에서 주인말을 믿어???
이정도면 펜션 아저씨든 누구 든 말 듣지 말아야죠.. 유속을 보세요 얼마나 빠른데
7월 집중호우시기에 가족끌고 펜션 쳐놀러가는거도 제정신아니고 남얘기 믿고 목숨걸고 악셀밟는 저 지능 ㅋㅋ 살아남은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