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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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명리#사주#화풍정#십성#편관#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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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0

  • @SuzieL403
    @SuzieL403 3 роки тому +24

    개인적으로, 화풍정 선생님의 강의는 저에게 음양오행과 육신 해석에 관하여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열어주셨기에, 또한 저로 하여금 역지사지와 역발상을 할 수 있게 끔 해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편관 강의 역시도, 저로 하여금 육신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게 끔 해주셔서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user-yp7zn2jf3r
    @user-yp7zn2jf3r 3 роки тому +15

    강의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hw3xi8os6l
    @user-hw3xi8os6l 3 роки тому +15

    편관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 🙇‍♀️

  • @user-sh3gb8hf4y
    @user-sh3gb8hf4y 2 роки тому +5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ii3dw
    @TV-ii3dw 2 роки тому +4

    훌륭하신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

  • @user-zd1uj3fb5i
    @user-zd1uj3fb5i 3 роки тому +11

    감사합니다.🙏
    오지게!!
    다루어 빡시게
    잘,,,!!
    귀하게 쓸줄아는
    편관"에 대하여 ..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headangsoyo
    @headangsoyo 3 роки тому +10

    선생님^^ 고맙습니다..

  • @user-ji5eh2tk3w
    @user-ji5eh2tk3w 3 роки тому +8

    상관이 아닌 신관 이라니! 시대에 맞는 십성으로 바뀌길 바래봅니다^^

  • @user-cl6qd5fg7o
    @user-cl6qd5fg7o 2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선생님 강의 듣고. . 사주를 보는 관점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jayminj8635
    @jayminj8635 3 роки тому +21

    소중하고 감사하게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 @user-um8zn3xq2j
    @user-um8zn3xq2j 3 роки тому +8

    고맙습니다

  • @user-bx5or4wt5z
    @user-bx5or4wt5z 3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me8nq2yn2q
    @user-me8nq2yn2q 2 роки тому +1

    늘 감사합니다. 깊은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식상, 무식상 강의에서 '웅덩이'말씀하신 부분이 몇십년 묵은 갈증을 해결해주셨습니다.)

  • @user-jv4vb1vy9f
    @user-jv4vb1vy9f 3 роки тому +11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lu6sp8qo6h
    @user-lu6sp8qo6h 2 роки тому +1

    화풍정 선생님 총각인가요?
    ㅎㅎ 존경합니다~

  • @arcofsea9751
    @arcofsea9751 Рік тому

    내가.쓰는 식신인가 식신에 관여를 받는 명인가.. 이건 참 상생상극의 묘미인거 같네요..

  • @CotonTA
    @CotonTA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혹시 12운성에 관한 강의는 업로드 예정에 없으신지요

  • @user-tp4ov2tv7x
    @user-tp4ov2tv7x 3 роки тому +8

    편관에 대한 두려움이 일정 부분 해소되는 강의라고 여깁니다. 앞으로의 사회는 편관 또는 살에 대해서 개인이 대응해나가고 대처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여겨봅니다. 그러면에서 '관'이란 끊임없이 변동 해야 하는 것이지 고정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는 곤란하겠지요. 그런 부분에서 상관의 역량이 필요하겠지만, 상관의 역할 역시 기존의 형태와는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상관의 원에너지적인 측면은 변화가 없겠지만,
    방법적인 것은 다채로워질 수 있으니까요. 강의 감사 드립니다~^^

  • @soooooooooooo6720
    @soooooooooooo6720 2 роки тому

    14:51

  • @user-oi2vd7ni9l
    @user-oi2vd7ni9l 3 роки тому +9

    본인 피력에 앞서
    五德에 관해 공부해 보심이
    나을듯ㅡ. 주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