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순내 맡으며 함께 낮잠 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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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user-ch3zg6ik9c
    @user-ch3zg6ik9c 2 місяці тому +3

    우유흘린테디는 가슴의 흰털이 마치 우유 흘린 것 같아서 지은 닉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인듯요

    • @MilkDropTeddy
      @MilkDropTeddy  Місяць тому

      오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찰떡이라니..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ㅠㅠ 닉네임 칭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