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탁구선수 발트너가 생에 가장 상대하기 골치아파했던 전형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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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올비마켓-d6h
    @올비마켓-d6h Рік тому +11

    탁구가 종목자체의 완성도는 아주 높은 편이지만 하나 아쉬운게 라켓이나 러버가 통일되지 않았다는 점이 좀 아쉬움...ㅠ

  • @zapa9911
    @zapa9911 Рік тому +7

    발트너 선수가 88올림픽에서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 였지만, 전문가들은 김기택 선수가 유일한 변수다 라고 생각했고, 역시 숏핌플인 김기택 선수에게 져서 결승전을 김기택 유남규선수가 경기 했죠

  • @TTL-oe5yz
    @TTL-oe5yz Рік тому +8

    탁구장에서 신입만 노리는 롱핌플 고인물이 있다. 롱핌플하고 친 신입은 탁구에 아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만둔다(민러버 고수하고 치면 운동한다는 느낌이라도 든다) 탁구 대중화의 적 = 롱/숏핌플

  • @cheong0813
    @cheong0813 Рік тому +2

    천하의 발트너도 어려워하는 선수가 있었군요....

  • @AllabouttabletennisJake
    @AllabouttabletennisJake Рік тому +2

    양면숏이라 특이하네요

    • @CHNTT
      @CHNTT  Рік тому

      양면숏은 정말 드문 전형이죠.

  • @삼계택수
    @삼계택수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수들의 시합을 보는 팬의 입장에서 숏핌플 선수보다 민러버의 화끈한 드라이브가 좋고 탁구를 즐기는 동호인의 입장에서도 숏핌플은 재미없음

  • @HS17J
    @HS17J Рік тому +8

    황제도 핌플을 타네 ㅋㅋㅋ 핌플은 없어지는게 맞다. 탁구 노잼화의 일등공신임

  • @서기은
    @서기은 Рік тому +4

    핌플 퇴출하라. 그러면 더욱 탁구 인구 늘어난다. 협회는 각성하라

  • @녕바오-m4g
    @녕바오-m4g Рік тому +2

    롱핌플은 예측대처가 되는데 숏은 어려운 것 같아요.

    • @ashecalamity3229
      @ashecalamity3229 Рік тому

      탁린이인데요 롱하고 숏의 기술적 차이점을 말해주실수 있을까요

    • @녕바오-m4g
      @녕바오-m4g Рік тому

      @@ashecalamity3229 내가 드라이브(상회전)를 걸면 롱은 커트성(하회전)으로 오고 커트성(하회전)으로 주면 너클(거의 무회전)로 옵니다. 정해진 규칙같은거라 대응이 편합니다. 롱 러버 자체만으로는 회전을 주기 어렵습니다. 숏도 비슷한 규칙성을 보이나 회전이 덜 먹고 공의 스피드에 따라 회전도 달라져 롱보다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숏 러버 자체만으로 약간의 회전을 줄 수 있는것도 롱과 다릅니다. 많은 훈련과 경험을 통해서 롱과 숏의 대응력을 키우는 것이 왕도가 아닐까 합니다.

  • @JAMES-xv3kx
    @JAMES-xv3kx Рік том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