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계곡에서 10대 학생 5명 고립됐다가 구조 / YTN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경기 광주시에 있는 한 계곡에서 10대 학생 5명이 불어난 계곡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군월교 계곡에서 10대 학생 5명이 고립됐다가 한 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학생들은 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국지성 호우로 갑자기 물이 불어나자 빠져나오지 못하고 인근 교량 아래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역에는 어제 오후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즈 나온다 개념없는 것들
나 어제 거기 위에서 놀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