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순이와의 사춘기 이야기 | 김유정의 동백꽃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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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김유정의 동백꽃 줄거리입니다.
동백꽃이라 하면 교과서 속 소설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순이라는 이름이 아직까지 기억이 나고 점순이의 "느 집에 이런 거 없지?" 하는 대사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동백꽃이라 함은 붉은 색인데 소설에서는 노란색으로 표현합니다.
김유정이 활동하던 시기에 강원도에서는 생강나무 꽃을 동백꽃이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란 동백꽃이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기거나 구독을 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읽는 교과서는 학교에서 읽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소설 속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줄거리를 풀어내려고 합니다.
#동백꽃 #김유정 #소설
음원출처 : • 50mang - Vega [상업적 이용가...
소년기에 뭘 모르고 읽었지만. 서정적인 묘사가 눈에 들어 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순수한 사랑 그 자체인거 같습니다
???: 니네 아버지 고자이시지? / 느그 집엔 이거 없지?
???:시방 보니까 그 눈깔이 꼭 여우새끼같더라
??:소나무 삭정이를 따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암만해도 고년의 목쟁이를 돌려 놓고 싶다
줄거리를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이 잘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때 처음 읽었을땐 주인공한테 몰입되서 점순이를 싫어했었는데 나이를 먹고 다시보니 아직은 어리숙한 소년소녀의 새콤한 사랑이야기인걸 알았네요
이 영상을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개인적으로 둘 다 싸이코 인 것 같습니다 ㅎㅎ...그래도 그림이랑 브금, 더빙으로 들으니 왠지 마음이 찡합니다..
K얀데레 점순띄
ㄹㅇ
학교에서 지금 배우고 있네요...
,,,😂
메스가키물의 원조 김유정 선생님!!
내일 시험은 망했네요
시험이 1주일이나 빠르시네요
이런 메스가키
야 이거 썸네일 일본만화인 사촌여동생 패러디 아니냐?
남친 하테 차였다고 저런 거야?! 이햐-양심 봐라
사실 점순이는 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