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번 검증하고 부상 면밀히 꼼꼼히 살펴서 자신했던 1선발 2.2이닝 던지고 퇴출. 2. 장타력 하나는 검증됐고 한국프로야구에 쉽사리 적응한다던 거포용병은 그대로 놔뒀으면 삼진 신기록&최저타율 신기록 세울뻔 3. 아침밥 잘먹는다는 의리 하나로 FA장시환 계약하고 한승혁 트레이드로 데려오더니 초반 부진에 여러지분을 떠맞더니 2군행, 요즘 보이지도 않음. 4. 꽃가루를 맡으면 힘을 못쓴다는 2선발 용병, 꽃가루가 한참인 4월에 하필 잘 못던짐, 물론 투수교체나 다소 실험적인 라인업 등 수베로감독의 잘못이 없지는 않음. 다만 선수기용권한은 감독이지만 그 선수 툴을 만들어주는건 단장임. 후지게 만들어 놓은 사람 잘못이 클까, 후진 라인업을 가지고 못한 사람 잘못이 클까? 거기에 경질결정을 지난달 연패기간에 했으면 그때바로 미리 통보를 하거나 5월들어 상승세에 팀웍도 좋으면 유예를 하거나 해야지 무슨 환불하듯이 5승1패하는 5월에 경기끝나고 바로 감독코치 경질을 통보하는지? 그리고 감독이 2군감독 최원호라..(손혁과 동서사이) 2군성적 작년에 잘낸거랑 선수파악 잘아는건 알겠는데 2군선수들을 잘알겠지 1군은? 또 보통 감독선임이라는건 MLB만 봐도 수개월 동안 빡시게 면접해서 엄청나게 깐깐하게 선발함. 우리랑 MLB가 다르다고 해도 시즌중에 대행도 아니고 정식감독에 3년계약을 하는게 정상인가? 이건 혈연과 더불어 예전부터 내려오던 한화 프런트 철밥통의 산유물의 결과가 아닌가? 수베로 경질할건데 할 사람 없으니 니가해라 이거밖에 더 되나요? 지는것도 늘 이해했고 연패를 해도 구단과 단장과 프런트는 꼴보기 싫었어도 선수들은 미워하지 않아서 어쩌다 한번 이기는거 보면서 하루가 즐거웠는데 더 이상은 한명의 팬으로서 프런트의 갑질 놀이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아니 이런 행동을 보아하니 겉으로는 팬들을 위한다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지든 이기든 경기장 찾아오고 응원하는 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겠음. 그냥 올해 내년 후년도 꼴찌하고 제발 해체하세요.
수베로 문제는 투수 교체 타이밍임. 선발이 잘 던져도 50개 4이닝에 강판, 70개 5이닝에 강판. 이런 감독 그대로 끌고가면 여름에 100% 퍼져. 선발을 일찍 내린다는건 불펜을 그만큼 엄청 쓴다는 뜻이 되니까. 한화 투수진이 중하위권은 되는데, 그렇다고 좋은 편인 것도 아니고. 수베로는 더 일찍 잘랐어야 했어 그리고 용병도 더 지켜봐라. 고작 한 달 조금 넘게 봐놓고 뭘 벌써 판단함? 삼성 러프 내내 부진하다가 후반기에 폭격한거 기억 안 남?
한화팬입니다. 오늘 한화 이겼는데 경기 끝나자마자 수베로 감독 경질 기사와 함께 최원호 1군 감독 기사가 뜨더군요. 저는 애초에 이런 시나리오를 예상했었습니다. 한용덕 감독 마지막해에 정민철 단장이 부임하면서 최원호를 데려오죠. 2군에서 감독 경험쌓고 내년에 1군감독 시켜줄 요양으로요. 그런데 갑자기 18연패 악재가 뜨면서 한용덕이 나갑니다. 그래서 최원호가 감독대행을 하게되죠. 애초 예상에서 많이 어긋나게됩니다. 분위기가 안좋으니까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외국인 감독을 데려옵니다. 3년 계약으로요. 그사이 계속 꼴찌하죠. 외국인 용병 농사 망하죠. 정민철이 단장 마지막해에 프론트에 없던 보직을 만들어 손혁을 데려다놓습다. 그리고 다음해에 손혁이 한화 단장으로 부임합니다. 정민철은 한화가 꼴찌를 하던 외국인 용병농사 망하던 책임 안지고 임기 다 채운거죠. 그리고 수베로 감독 마지막해에 최원호2군감독의 3년 재계약 기사가 뜹니다. 이례적이죠. 한화가 몇년연속 꼴찌를 하자 팬들은 이제 감독을 바꿔야된다. 김태형을 데려와야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던 때입니다. 그러나 한화는 수베로 감독을 3년차에 계속 씁니다. 그래서 아 수베로 감독 임기 다 채우고 내년에 결국 원하던데로 최원호가 1군 감독으로 올라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4월 성적이 안좋았지만 5월들어 한화 선발 투수들이 안정되어지고 타격이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한화 승리 경기가 끝나자마자 수베로 감독의 전격 경질기사와 최원호의 1군감독 기사가 뜨는것은. 올해 데려온 외국인 용병 스미스와 오그레디의 폭망한 책임을 현재 손혁 단장이 아닌 어차피 나갈 외국인 감독한테 덮어씌워서 경질하는 걸로밖에 보여지지가 않는데. 제 생각이 틀린가요? 여기까지 적은 글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화팬으로 몇년을 지켜보면서 느낀거구요. 아 그리고 손혁 단장과 최원호 감독은 사적으로 동서지간인거 다들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한화가. 왜. 계속 이모양 이꼴인가. 이 질문을 모두에게 던지고 싶습니다 진짜. (문제가 된다면 댓글 삭제 하겠습니다. 답답한 심경으로 부장님 채널에 글 적어보았습니다. 부장님의 자세한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일 (5월11월) 밤 아주 황당한 소식을 접했다. 한화이글스가 삼성라이언즈를 4대0으로 이기면서 시즌 11승째를 마쳤다. 5월에만 5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5월 7경기 5승 2패 승률 0.714). 나는는 한화의 승리로 기분 좋게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틀어놓으면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해설위원이 "오! 한화가 감독을 교체했네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수베로 감독 경질 소식을 접했다. 너무나도 황당했고, 2008년 이래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면서 가장 구단에게 실망하는 순간이었다. 우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한화는 지금 상승세 중에 있고 최근에 탈꼴지를 하고 점점 상승가도를 달리려고 하는 중이었다. 이런 순간에 감독교체는 상승세에 있는 팀에게 있어서 찬물을 끼얹는 것과 다름없다. 5월에 들어서 폭발 중인 노시환, 김인환 모두 수베로 감독 밑에서 성장한 선수들이다. 더군다나 8위와는 1.5 게임차이고, 이 선수들의 필두로 상승하고 있는데 수베로 감독을 경질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경질은 기나긴 연패 중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다. 이 경질의 저의가 궁금할 따름이다. 한화가 비록 상승세이긴 하지만, 아직 시즌 성적은 9위다. 최하위를 겨우 면한 수준이긴 하다. 9위여서 경질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한화가 지금 현재 9위인 것은 수베로 감독 탓이 절대 아니다. 2023 시즌 한화이글스는 한 달간을 사실상 용병 투수와 타자 없이 야구를 했다.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할 투수는 아프고,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할 타자는 하주석보다 더 낮은 선구안으로 연거푸 삼진만 당했다. 이 두 명 모두 이번 수베로 감독님 경질을 결정한 손혁 단장의 작품이다. 손혁 단장이 일본에서 데리고 온 용병들은 다 실패했다. 4월 중순까지만 해도 한화이글스는 매 경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이 두 명의 부진이 매우 뼈아프게 느껴졌다. 이 용병들의 부진과 부상은 전적으로 손혁의 책임이다. 그렇기에 4월의 아쉬운 성적은 손혁의 책임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성적 부진이 이유라는 것도 수베로 감독 경질의 이유에 납득하기가 힘들다. 글을 쓰는 도중에 수베로 감독의 실험적인 야구에 의문을 가진 구단이 수베로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고 하는 기사가 떴다. 수베로 감독은 계속 미국식 리빌딩을 하고, 구단(프런트)은 윈나우를 원하다는 내용이다. 한화는 솔직하게 말해서 타 팀에 전력이 많이 떨어지고, 뎁스도 약한 편이다. 이런 팀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고정적인 포지션과 선수기용이 아니라 다변화적인 선수 기용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그것이 더 많은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베로 감독도 그렇기에 다양한 포지션사용과 다변화된 선수 기용을 했다. 그러나 이를 구단은 단순히 리빌딩을 위한 실험으로 치부한 거 같다. 그리고 수베로 감독과 구단이 지향하는 야구가 다르다는 걸 알았다면 감독 교체는 손혁단장 부임 직후에 진행하는 것이 맞았다. 그때의 감독 교체는 시기적으로도 매우 적절하고,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감독이 원하는 방향이 달라 결별하게 됐다고 말하면 나를 포함한 많은 팬들이 납득할 것이다. 손혁 단장은 수베로 감독과 1년 더 동행한다는 말만 하고 개막 후 한 달 조금 지난 시점에서 결별했다. 이는 왜 이 팀이 수년간 최하위일 수밖에 없고, 구단 운영 능력이 어떠한지 확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감독과 단장은 똑같은 사람이 아니다. 따라서 추구하는 야구와 생각은 다 다르다. 이럴 때는 회의와 토론 설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감독과 단장은 협업해야 한다. 지금의 작태는 감독이 단장이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인사권을 남용하여 경질하는 것이다. 또한, 수베로감독 대신 부임한 최원호는 손혁과 동서지간이다. 한화이글스가 무슨 가족이 운영하는 구단도 아니고 왜 하필 최원호 감독 선임이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다. 감독과 단장이 동서지간인 구단,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지 의문이다. 2021년도부터 지켜본 수베로 감독은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하고 승리하고 싶어 하는 감독이었다. 그리고 그를 21년도에 데리고 올 때 만년꼴찌 한화이글스의 리빌딩이라는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과제를 주고 데리고 왔다. 수베로 감독은 이 과제에 충실하며 지난 2년 4개월 정도 팀을 이끌었다. 그 리빌딩 과정 속에서 타자 중에서는 노시환과 정은원, 김인환이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김범수의 제구가 안정되고, 한화의 불펜진은 어느 팀에 내놓아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강해졌다. 이러한 팀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수베로 감독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만리 먼 타국땅에 와서 실력이 많이 부족한 선수들을 키워주시고 팀을 이끌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정말로 한화가 싫어지는 밤이다) SBS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이런 대사가 있다, " 날이 따뜻해지는 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손혁단장은 이 말을 의미를 잘 새겨보길 바란다. 출처:eaglesbaseball-park.tistory.com/10
부장님 답답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기아 팬이구요. 김종국 감독의 말도 안되는 수준의 고정적 엔트리 운영, 주전과 백업을 철저하게 선긋는 식의 운영때문에 2군 선수들 사이에서 ‘여기서(함평) 1군가는거 보다 메이저리그 가는게 쉬울걸요’ 라는 자조섞인 인터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엔트리 고정 운영이 감독 본인의 의중인지 프런트의 쟝기적 육성 플랜에 따른 이유인지 취재 가능하실까요? 너무 답답해서 챔필에 트럭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1군은 부진해도 1군, 2군은 잘해도 1군이라는 말도 안되는식의 고과 챙겨주기 야구에 너무 지칩니다
"도대체 지는 게 뭔가" 한현희(HHH) 선수까지 살아났다 그의 인생투 7이닝 이상 110 구 까지 던지고 승리 챙겼다 롯데 자이언츠 KT에 5 - 0 영봉승 (23.5.13 토) 이제 이적생까지 부활 다시 계속 연승 '90 억 재계약' 한 박세웅 선수 1 승 만 남았다. 5 월 박세웅 선수 부활 할 수 있을 것인가
심판들 문제점 선수와의 관계를 너무 갑을 관계로 생각합니다 보복콜이 있으니 나한테 잘보여라 입니다 야구계있으신분들 이거 진짜 고쳐야합니다 그리고 스트존 국제대회 적응력위해서 개선한거는 맞는데 그건 사실 높은존 그동안 너무 안잡아줘서인데 이상하게 타자 바깥쪽 낮은공들 공 하나씩 빠진거를 잡아줘요 그거 처도 파울 아님면 땅볼인데 이거는 분명하 개선되야됩니다 그리고 심판분들 고생하는건 아는데 변화 해야합니다 팬들이 다 보고있습니다 80년대90년대 야구 아닙니다 심판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변하세요 기계도입하면 누구 손해입니까
무기한 퓨쳐스 강등이라던 '이영재 심판님'은 왜 1달만에 복귀하게 된건지도 궁금합니다 ^^
무기한은 말그대로 기한이 정해지지않은 징계란 뜻이죠 하루나 이틀 한달뒤 징계가 풀리수도있단 해석도됨ㅋㅋㅋ 제식구 감싸기인 크보에 보여주기식 징계일뿐...
그러고 어제 보복성 8회스트존하셧지😊😊
@@soochae8841 절대 바뀌지 않는 크보식 전통이긴 한데 ㅋㅋㅋㅋ
@@강동훈-d4g 걍 개쳐발렸는데 존이고뭐고
이영재는 리트리그에도 있음 안되는
쓰레기같은 한화프런트 취재부탁드립니다
부장님 이영재심판 어제 전준우 삼진콜 보시고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진짜 공이 한 4개는 빠져서 타자무릎으로 오는데 이걸 삼진준걸로도 모자라서 전준우가 별다른 항의를 한것도 아닌데 이닝끝나고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는데 이게맞나요? 롯데한테 역대급오심 저질러서 무기한 2군내려간 무능한 심판이 이런식으로 대놓고 길들이기 시도하는데 퇴출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제발 다루어주세요
이거 쓰려고 했는데 제발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영재 심판 시즌초에 무기한 강등 조치 당했었던 심판이고 불과 한달만에 1군에 다시 올라와서 곧바로 논란이 생겼는데 이게 뭡니까. 꼭 취재 부탁드려요. 권위 의식에 쩌든 심판 너무 꼴보기 싫네요.
맞아요. 취재 좀 잘 부탁 드립니다
무기한정지로 2군 내려가고 한달도 안되서 1군 올라왔습니다. 어제 모습은 심판이라고 볼 수 없었습니다. 공3개는 빠졌고 전준우선수 화를낸다거나 짜증스러운모습없이 덕아웃으로 들어갔는데 덕아웃까지 심판이 직접와서 언쟁벌이는건 처음봤습니다. 취재부탁드립니다
무기한 강등이라 해놓고 사실상 한 달 요양 다녀온 셈이네요
이런 이영재는 심판계에서 퇴출해야하는데 개비오는 정상이 아는듯
부장님 일 안하십니까~~~~ 수베로 경질관련 정보좀 빨리 다뤄주십쇼!!!
오스틴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궁금했는데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부장님😅 ㅋㅋㅋ
수베로감독님 무슨일... 연패할 때도 가만히 있다가 연승하니까 경질하는건 듣도보도 못했네요 프런트는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지금 퇴근하다가 영상 준비중이겠져 부장님
이영재 무기한 심판정지 아니였나요? 옛날 오재원도 그렇고 이 심판은 KBO랑 무슨 유착관계 길래 소음을 그렇게 만들고도 철밥통인가요?
어제도 준우가 삼진 물어 본다고 덕아웃에 레이저 쏘고 진짜 kbo 심판이면 왕이라도 된건지 짜증나요
이영재심판은 퇴출 되어 마땅함ᆢ!
황성빈 선수 조급하게 맘 먹지 말고 완벽하게 치료한 후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김병현같은 대선수도 메이저에서 부상후 급하게 복귀했다가 계속 힘들었다고 합니다
멀리 내다 보고 치료 잘 하시길
1. 100번 검증하고 부상 면밀히 꼼꼼히 살펴서 자신했던 1선발 2.2이닝 던지고 퇴출.
2. 장타력 하나는 검증됐고 한국프로야구에 쉽사리 적응한다던 거포용병은 그대로 놔뒀으면 삼진 신기록&최저타율 신기록 세울뻔
3. 아침밥 잘먹는다는 의리 하나로 FA장시환 계약하고 한승혁 트레이드로 데려오더니 초반 부진에 여러지분을 떠맞더니 2군행, 요즘 보이지도 않음.
4. 꽃가루를 맡으면 힘을 못쓴다는 2선발 용병, 꽃가루가 한참인 4월에 하필 잘 못던짐,
물론 투수교체나 다소 실험적인 라인업 등 수베로감독의 잘못이 없지는 않음.
다만 선수기용권한은 감독이지만 그 선수 툴을 만들어주는건 단장임.
후지게 만들어 놓은 사람 잘못이 클까, 후진 라인업을 가지고 못한 사람 잘못이 클까?
거기에 경질결정을 지난달 연패기간에 했으면 그때바로 미리 통보를 하거나 5월들어 상승세에 팀웍도 좋으면 유예를 하거나 해야지 무슨 환불하듯이 5승1패하는 5월에 경기끝나고 바로 감독코치 경질을 통보하는지?
그리고 감독이 2군감독 최원호라..(손혁과 동서사이) 2군성적 작년에 잘낸거랑 선수파악 잘아는건 알겠는데 2군선수들을 잘알겠지 1군은? 또 보통 감독선임이라는건 MLB만 봐도 수개월 동안 빡시게 면접해서 엄청나게 깐깐하게 선발함. 우리랑 MLB가 다르다고 해도 시즌중에 대행도 아니고 정식감독에 3년계약을 하는게 정상인가?
이건 혈연과 더불어 예전부터 내려오던 한화 프런트 철밥통의 산유물의 결과가 아닌가? 수베로 경질할건데 할 사람 없으니 니가해라 이거밖에 더 되나요?
지는것도 늘 이해했고 연패를 해도 구단과 단장과 프런트는 꼴보기 싫었어도 선수들은 미워하지 않아서 어쩌다 한번 이기는거 보면서 하루가 즐거웠는데 더 이상은 한명의 팬으로서 프런트의 갑질 놀이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아니 이런 행동을 보아하니 겉으로는 팬들을 위한다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지든 이기든 경기장 찾아오고 응원하는 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겠음.
그냥 올해 내년 후년도 꼴찌하고 제발 해체하세요.
수베로 문제는 투수 교체 타이밍임. 선발이 잘 던져도 50개 4이닝에 강판, 70개 5이닝에 강판. 이런 감독 그대로 끌고가면 여름에 100% 퍼져. 선발을 일찍 내린다는건 불펜을 그만큼 엄청 쓴다는 뜻이 되니까. 한화 투수진이 중하위권은 되는데, 그렇다고 좋은 편인 것도 아니고. 수베로는 더 일찍 잘랐어야 했어
그리고 용병도 더 지켜봐라. 고작 한 달 조금 넘게 봐놓고 뭘 벌써 판단함? 삼성 러프 내내 부진하다가 후반기에 폭격한거 기억 안 남?
@@jhs2645한화팬맞나요? 경기 안보고 말하는듯
@@jhs2645 한화 팬이냐?? 그냥 프론트 알자 같은데~ 찌라시 뿌리거 주서 잃는?? 뭐가 중요한지 몰라?? 맥락이 파악 안되냐??
한화팬입니다. 오늘 한화 이겼는데 경기 끝나자마자 수베로 감독 경질 기사와 함께 최원호 1군 감독 기사가 뜨더군요.
저는 애초에 이런 시나리오를 예상했었습니다.
한용덕 감독 마지막해에 정민철 단장이 부임하면서 최원호를 데려오죠. 2군에서 감독 경험쌓고 내년에 1군감독 시켜줄 요양으로요. 그런데 갑자기 18연패 악재가 뜨면서 한용덕이 나갑니다. 그래서 최원호가 감독대행을 하게되죠. 애초 예상에서 많이 어긋나게됩니다. 분위기가 안좋으니까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외국인 감독을 데려옵니다. 3년 계약으로요. 그사이 계속 꼴찌하죠. 외국인 용병 농사 망하죠.
정민철이 단장 마지막해에 프론트에 없던 보직을 만들어 손혁을 데려다놓습다. 그리고 다음해에 손혁이 한화 단장으로 부임합니다. 정민철은 한화가 꼴찌를 하던 외국인 용병농사 망하던 책임 안지고 임기 다 채운거죠.
그리고 수베로 감독 마지막해에 최원호2군감독의 3년 재계약 기사가 뜹니다. 이례적이죠. 한화가 몇년연속 꼴찌를 하자 팬들은 이제 감독을 바꿔야된다. 김태형을 데려와야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던 때입니다.
그러나 한화는 수베로 감독을 3년차에 계속 씁니다. 그래서 아 수베로 감독 임기 다 채우고 내년에 결국 원하던데로 최원호가 1군 감독으로 올라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4월 성적이 안좋았지만 5월들어 한화 선발 투수들이 안정되어지고 타격이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한화 승리 경기가 끝나자마자 수베로 감독의 전격 경질기사와 최원호의 1군감독 기사가 뜨는것은. 올해 데려온 외국인 용병 스미스와 오그레디의 폭망한 책임을 현재 손혁 단장이 아닌 어차피 나갈 외국인 감독한테 덮어씌워서 경질하는 걸로밖에 보여지지가 않는데. 제 생각이 틀린가요?
여기까지 적은 글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화팬으로 몇년을 지켜보면서 느낀거구요.
아 그리고 손혁 단장과 최원호 감독은 사적으로 동서지간인거 다들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한화가. 왜. 계속 이모양 이꼴인가.
이 질문을 모두에게 던지고 싶습니다 진짜.
(문제가 된다면 댓글 삭제 하겠습니다. 답답한 심경으로 부장님 채널에 글 적어보았습니다. 부장님의 자세한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베로 오재원 이영재 숙제 언넝 좀 ,,땔깜이 이렇게 많은데 조회수 좀 땡겨봅시다
부장님 징계받은 이영재 심판 어떤 이유로 한달만에 징계 끝나고 다시 1군으로 올라왔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부장님 수베로 감독 경질 되었다는데 갑작스러워서 놀랍네요. 외국인 코치들은 계속해서 동행하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아뇨 다 집에가요
@@단양장수한의원어지럼 둘중에 한명을 트레이드해야지 정은원이면 1군급 불펜 한명정도는 받는데
황성빈선수 다행이네요.
왜요?????
어제 사직 모 심판의 역겨운 행위는 비단 롯데팬이 아닌 야구팬이라면 모두 보고 화를 냈을 장면인데 다음 번에 좀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수베로 감독 경질건에 대해서 손혁단장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년간 수베로 감독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건 사실인지만 여태 믿어준건 물론이고 현재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경질했다는건 정말 납득이안가네요..
지금 현재 호사방 댓글 글쓰기 다 패쇄했습니다. 이문제 취재좀해주세요.
LG 오스틴 왜 말걸까? ㅋㅋㅋㅋ 제목 너무 정직한데 진짜 궁금했던거네 ㅋ
수베로 경질 관련 얼른 올려주세요
Wrc+ 마이너스 기록한 용병타자 살면서 처음 봅니다 3이닝도 못던지고 짐싼 스미스도 있고요 근데 손혁은 입은 그렇게 털더니 감독 경질하면서 또 입털고 있네요 양심이 있으면 이러지 못할텐데
수베로감독경질영상찍어주세요
야구부장님 혹시나 프런트 호소인하지 마시고 프런트 적폐 좀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독 선수 다 갈려 나가는데 프런트가 어떻게 자리보전을 하고 있는건가요?
부장님 오심으로 무기한 강등되고 중징계받은 이영재심판 한달만에 복귀한것.덕아웃까지 찾아와 감정적대응하는것 문제있는것 아닌가요?
금일 (5월11월) 밤 아주 황당한 소식을 접했다. 한화이글스가 삼성라이언즈를 4대0으로 이기면서 시즌 11승째를 마쳤다. 5월에만 5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5월 7경기 5승 2패 승률 0.714). 나는는 한화의 승리로 기분 좋게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틀어놓으면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해설위원이 "오! 한화가 감독을 교체했네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수베로 감독 경질 소식을 접했다. 너무나도 황당했고, 2008년 이래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면서 가장 구단에게 실망하는 순간이었다.
우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한화는 지금 상승세 중에 있고 최근에 탈꼴지를 하고 점점 상승가도를 달리려고 하는 중이었다. 이런 순간에 감독교체는 상승세에 있는 팀에게 있어서 찬물을 끼얹는 것과 다름없다. 5월에 들어서 폭발 중인 노시환, 김인환 모두 수베로 감독 밑에서 성장한 선수들이다. 더군다나 8위와는 1.5 게임차이고, 이 선수들의 필두로 상승하고 있는데 수베로 감독을 경질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경질은 기나긴 연패 중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다. 이 경질의 저의가 궁금할 따름이다.
한화가 비록 상승세이긴 하지만, 아직 시즌 성적은 9위다. 최하위를 겨우 면한 수준이긴 하다. 9위여서 경질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한화가 지금 현재 9위인 것은 수베로 감독 탓이 절대 아니다. 2023 시즌 한화이글스는 한 달간을 사실상 용병 투수와 타자 없이 야구를 했다.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할 투수는 아프고,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할 타자는 하주석보다 더 낮은 선구안으로 연거푸 삼진만 당했다. 이 두 명 모두 이번 수베로 감독님 경질을 결정한 손혁 단장의 작품이다. 손혁 단장이 일본에서 데리고 온 용병들은 다 실패했다. 4월 중순까지만 해도 한화이글스는 매 경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이 두 명의 부진이 매우 뼈아프게 느껴졌다. 이 용병들의 부진과 부상은 전적으로 손혁의 책임이다. 그렇기에 4월의 아쉬운 성적은 손혁의 책임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성적 부진이 이유라는 것도 수베로 감독 경질의 이유에 납득하기가 힘들다.
글을 쓰는 도중에 수베로 감독의 실험적인 야구에 의문을 가진 구단이 수베로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고 하는 기사가 떴다. 수베로 감독은 계속 미국식 리빌딩을 하고, 구단(프런트)은 윈나우를 원하다는 내용이다. 한화는 솔직하게 말해서 타 팀에 전력이 많이 떨어지고, 뎁스도 약한 편이다. 이런 팀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고정적인 포지션과 선수기용이 아니라 다변화적인 선수 기용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그것이 더 많은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베로 감독도 그렇기에 다양한 포지션사용과 다변화된 선수 기용을 했다. 그러나 이를 구단은 단순히 리빌딩을 위한 실험으로 치부한 거 같다. 그리고 수베로 감독과 구단이 지향하는 야구가 다르다는 걸 알았다면 감독 교체는 손혁단장 부임 직후에 진행하는 것이 맞았다. 그때의 감독 교체는 시기적으로도 매우 적절하고,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감독이 원하는 방향이 달라 결별하게 됐다고 말하면 나를 포함한 많은 팬들이 납득할 것이다. 손혁 단장은 수베로 감독과 1년 더 동행한다는 말만 하고 개막 후 한 달 조금 지난 시점에서 결별했다. 이는 왜 이 팀이 수년간 최하위일 수밖에 없고, 구단 운영 능력이 어떠한지 확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감독과 단장은 똑같은 사람이 아니다. 따라서 추구하는 야구와 생각은 다 다르다. 이럴 때는 회의와 토론 설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감독과 단장은 협업해야 한다. 지금의 작태는 감독이 단장이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인사권을 남용하여 경질하는 것이다. 또한, 수베로감독 대신 부임한 최원호는 손혁과 동서지간이다. 한화이글스가 무슨 가족이 운영하는 구단도 아니고 왜 하필 최원호 감독 선임이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다. 감독과 단장이 동서지간인 구단,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지 의문이다.
2021년도부터 지켜본 수베로 감독은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하고 승리하고 싶어 하는 감독이었다. 그리고 그를 21년도에 데리고 올 때 만년꼴찌 한화이글스의 리빌딩이라는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과제를 주고 데리고 왔다. 수베로 감독은 이 과제에 충실하며 지난 2년 4개월 정도 팀을 이끌었다. 그 리빌딩 과정 속에서 타자 중에서는 노시환과 정은원, 김인환이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김범수의 제구가 안정되고, 한화의 불펜진은 어느 팀에 내놓아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강해졌다. 이러한 팀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수베로 감독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만리 먼 타국땅에 와서 실력이 많이 부족한 선수들을 키워주시고 팀을 이끌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정말로 한화가 싫어지는 밤이다)
SBS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이런 대사가 있다, " 날이 따뜻해지는 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손혁단장은 이 말을 의미를 잘 새겨보길 바란다.
출처:eaglesbaseball-park.tistory.com/10
야구부장님 손뭐시기는 자기객관화가 안 되고 있는 건가요? 4월 한화 부진의 이유를 수베로 사단의 운영에서만 찾은 건가요?
롯데 뎁스 미쳤네 지금도 잘하는데 이인복 차우찬 이라니
수베로 경질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너무 어이없네요...
부장님..
한화 이글스 수베로 경질
이게 맞나요..
6경기 5승1패인디....
머 말로는 경질은 6경기 전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5승이면 상황이 바껴야하는데
항상 고맙게 보고있어요
요즘 핫한 일반인 오재원 관련 영상도 살포시 기대합니다
삼팬이지만 오랫동안 우승못한 엘지 롯데 최근에 잘하는거 기분좋네요
부장님, 궁금합니다..😮
베이스를 잡고있는 주자의 손이나 몸을 밀어서 아웃 시켜도 되는게 신기하네요..
앞으로 주자들은 이렇게 아웃 시키면 되겠네요..ㅎㅎ
수배로 감독 관련 .... 오재원 선수 관련 영상 부탁 드립니다
스트렐도 스트렐이지만 반즈는 정말로 좀 살아난거 같더라고요. 어제 평소에 문제가 되던 제구도 좋았고 투스트라이크도 빨리 잡아 가더군요
오재원 해설이 한 인터뷰 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너무싫어한다고 저격했는데요 응원해준 국민들의 성원을 잊은것같다고 하네요 그에대한 취재좀 부탁드립니다
규정을 모르겠어서 문의하는데요 어제 삼성 엘지전에 테그할때 밀어내는 모습이보였는데 아웃으로 판정되던데 이런모습을 몇번본거같은데 누가봐도 중심이 무너져지만 첫번째터치도 아니고 다시 테그하면서 밀어내던데 규정이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영재 심판 자격없다 끄지라 꼴도 보기 싫다.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오스틴 참 괜찮은 외국인 타자내요. 엘지가 이번에는 두산 호미페나 삼성 피렐라 같은 컨택타자 데려온거 같내요. 재미있고 인성 좋은 선수 인듯 해요^^
크보에서 무기한은 한달이라는 뜻이었는지...사회면에서 보던 무기한과는 사뭇 다르네요ㅎㅎ
오심햇던 그심판이 그팀에 주심으로 선수한테 화풀이하듯하는 행동은 어찌생각하시나요?
경기 볼때마다 수비를 하건 공격을하건 상대팀 만나면 밝게 웃으면서 뭔얘기하는지 진짜 궁금했는데..ㅋㅋ
수베로가 좋은 감독이냐?하면 좋은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입만털고 팀은 망치고 책임은 안지는 단장이 있는데 좋은 감독이 온다고 팀이 성장할까요
롯데는 그토록 갈망했던 프로세스가 확실히 생기면서
구단 내에서도 어떤 일을 할 때 외부에 휘둘리는것 보단 내부에서 주관적인 확신이 많이 생긴듯
이런 글 쓰는건 처음인데.. 무기한 2군강등된 심판이 한달만에 1군 올라온 배경 취재 좀 부탁드립니다. 어제 전준우 오심하고 나서 징계는 없는지.. 그리고 오심에 대해 반성 안하는지 꼭 좀 취재 해주세요.
편의점 알바도 이렇게는 안짜르겠다 한화 일처리가 추잡다
1분전은 못참지.. 부장님 항상 빠르고 정확한 야구 소식 감사합니다.
부장님 오늘 야근각 씨게 잡히셨네요 .. 건강 잘 챙기시길..
ㅠ ㅠ 케이티는 소식없나요..외국인 교체라던가..감독교체라던가...ㅠㅠ 진짜 아무소식이 없어서 답답하네요..ㅠㅠ
부장님 답답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기아 팬이구요. 김종국 감독의 말도 안되는 수준의 고정적 엔트리 운영, 주전과 백업을 철저하게 선긋는 식의 운영때문에 2군 선수들 사이에서 ‘여기서(함평) 1군가는거 보다 메이저리그 가는게 쉬울걸요’ 라는 자조섞인 인터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엔트리 고정 운영이 감독 본인의
의중인지 프런트의 쟝기적 육성 플랜에 따른 이유인지 취재 가능하실까요? 너무 답답해서 챔필에 트럭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1군은 부진해도 1군, 2군은 잘해도 1군이라는 말도 안되는식의 고과 챙겨주기 야구에 너무 지칩니다
오스틴 어딧다가 이제 온건지...... 여권 뺏읍시다!!!! 그리고 야구 부장님 엘지 차단장님 한테 꼭 좀 물어봐주세요. 4호선 차동차량기지 이전하면 그 부지 비는데 거기에 돔구장 아니라도 구장 새로 지어서 나갈 생각 없는지 취재부탁드립니다.
이천웅은 검차수사에 맡겼다는데.. 수사기관의 일언반구도 없네요. 어떻게 되어가는지 추가취재 요청합니다.
엘지 경헌호코치님 최신 근황 좀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혹시 5월 13일 토요일 삼성 엘지 경기에서 글러브로 김태군 선수 밀어내고 태그 아웃한 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수베로 감독님 좀ㅠㅠ 너무 맘이 안 좋아요
무기한 강등에서 복귀하신 이영재 구심님 오심 특별 헌정영상 부탁드립니다
손혁하고 막역한거 같드만 왜 한화감독 경질이슈는 이렇게 늦은지. 외인만 아녔어도 평타는 쳤겟구만 자질없는 단장앉아서 또 명장놀이 하고 있네. 한화가 이래서 안되는거야. 할만하면 꼭 누가 쓱 들어와서 파토 낸다니까 ㅎ
"도대체 지는 게 뭔가" 한현희(HHH) 선수까지 살아났다 그의 인생투 7이닝 이상 110 구 까지 던지고 승리 챙겼다 롯데 자이언츠 KT에 5 - 0 영봉승 (23.5.13 토) 이제 이적생까지 부활 다시 계속 연승
'90 억 재계약' 한 박세웅 선수 1 승 만 남았다.
5 월 박세웅 선수 부활 할 수 있을 것인가
오스틴이랑박동원영입안했으면어쩔뻔?????????😂😂😂😂
부장님 중요한건 아니지만
사직구장 전광판이 그동안 타자들 이름옆에 OPS로 표기했다가
이번 시리즈부터 다시 타율 표기로 돌아갔는데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11:00 키움히어로즈 후라도
너무 궁금했는데 .. ㅎㅎ 기대하며 시청합니다.😊
오스틴의 1루서의 모습을 보면 예전 장꾸였던 히메네스모습과 오버랩..
싸장님~ 저 오스틴인데요~~
아이고~신발 어디서 샀어요?
아이고~~
후라도는 투구 끝나고 모자 벗고 앉아 있음면 졸귀 ㅋㅋㅋㅋ
작년에 오스틴 이 왔으면....유지현은 계속 감독하고 있을까?
내 아침 신문❤❤❤❤
요즘 야구팬들 사이에 사생관련으로 많이 시끄러운거 같습니다
며칠전 모 야구선수의 숙소까지 따라갔었다는 말도 있던데 취재 부탁드려도 될까요?
롯데 김민석 얘기하는건가요?
@@mhj984 넹
헐.. 그건 범죄인데....🙄🙄
ㄷ
후라도 진짜 든든합니다.. 정말 긁히는 날은 미친듯이 이닝 먹어주는데다가 올라왔다 하면 100개는 기본으로 던지고 가니 팬 입장에서도 든든한데 코칭스태프들도 불펜 아낄 수 있어서 정말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특히 저번에 8이닝 1실점은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ㅋㅋㅋ
실책,타선이 안도와주는데도 꾸준하게 막고 볼넷 잘안 주는 거 진짜 만족합니다
@@뚜잉뿌잉-i5t 그래도 후라도는 안우진에 비해서는 득점 지원이 낫던데요 ㅋㅋㅋㅋ
@@SmartMan0403 우진이는 진짜ㅋㅋㅋㅋ 말이 안되죠 엘지나 쓱에서 뛰었으면 전승일텐데ㅠ
@@뚜잉뿌잉-i5t 글게요 ㅋㅋㅋㅋ
형님 일하세요 수베로 뭔일입니까
키움 선발진이 잘 던지면 뭐합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타자들이 점수를 못내는데요 올시즌 우승은 커녕 이 상태면 꼴찌로 가는 지름길을 타겠어요 😢
오재원 한번 읊어주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이가없습니다
차우찬이 5선발로 와준다면 한현희를 롱릴리프로 쓸 수 있을텐데 다들 회복 속도가 빨라 다행입니다. 지시완까지 6월에 돌아오면 완전체 전력이네요.
서읍읍은 걍 ㅈ같고 민석이가 너무 아쉽네요 ㅠㅠ 150던져주는 필승조 기대되는 해였는데
@@ajka9898
서읍읍 올시즌 젤 기대했는데
진심 ㅈ 같음 ㅋㅋ
@@jaeyeongjang 예 .. 고딩때 사이드암 150 던지던놈이었으니 당연히 뽑아야하는건 맞는데
하아 노시환 ㅈㄴ부럽네여
이게 쥐빠들이 지난 3년간 하던 멘트라서
뭔가 짠하다
차우찬이 올때쯤이면 이인복도 와있을 것이고요.
심판징계필요없다.집중력문제생각을해야한다한화이글스카를로스수베로감독의자진사퇴최대위기를맞았다.요코하마입장에서는어수선환분위기를극복하지못하면장담할수없다.선수들의역할이중요해졌다.
그리고 소형준 선수 사실상 내년까지 시즌 아웃 되었던데 어린선수한테 너무 많은 이닝을 소화시킨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강철 감독님 취재 부탁드려요
곽빈 선수 빨리 안돌아와도 되니 제발
천천히 꼭 잘 치료하고 돌아오면 좋겠네요…
이영재 심판 퇴출합시다 내가 임마보단 심판 잘할듯
오식빵선수가 코리안특급을 저격하는데..야구부장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권영철 심판 스트존좀 얘기 해주시면 안되나요 완전 오른쪽에 빠진공에 삼진 콜도 그렇고 스트존에 들어간공에 볼판정 내려서 결정적인 한방 만든것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러더니 올해도 그러더군요
라모스이후 용병다운용병 오스틴 건강만해다오
한국어 잘 하기 위해서는 항상 대화가 많으면 좋죠.
차우찬이 5선발을 맡아줄거라는건 말도안되는 기대입니다. 롱릴리프 역할만 잘 해줘도 감지덕지고 불펜역할도 잘해줄지 의문인데…. 큰 기대는 안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황성빈 이인복은 큰 전력이 되겠지요
저도 차우찬 5선발은 말이안될거 같네요. 물론 활약해주면 좋겠지만 나이도 많이들었고 한번 몸이 망가진 상태기도 하니까요. 이인복 5선발에 한현희 롱릴리프로쓰고 차우찬은 올라와서 땜빵난자리 매꿔줄수 있는 정도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선출 단장이라고 자칭 중립적이여야 할 시람들이 전부 감싸고 있네 ㅋㅋㅋㅋ
팬유튜버면 몰라
아이고~~~ 싸짱님~~~~ 오스틴입미다 오스띤~
롯데 소식 감사합니다
그런데 9월에 경기가 있는데, 6월에 뽑으면 의미가있나? 3개월동안 경기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데, 차라리 8월초쯤가서 그때 가장 폼 좋은선수 뽑는게 맞는거 아닌가???
KIA타이거즈보다더못하는팀이나왔다.요코하마베이스타스5월부진의원인은마무리투수야마사키야스아키투수의부진이팀성적하락의영향이클수밖에없다.결단을내지못하면장담할수없다.
어제 이영재심판 관련 취재부탁드립니다
왜 무기한정지처분이 풀린건지도 궁금합니다
키움 후라도는 더워질수록 더 잘할것이다.
모닝부장님은 못 참지
무기한 강등( 언론 조용해질때까지만 퓨처스에 있다가 올림) 호소인 모 심판 ..
그저 ^무능^한데 인맥빨로 버티는게 저희팀의 모 단장 같네요 껄껄
오재원 발언 논란도 다뤄주세요
원종현, 송성문, 이용규 등 키움 부상자들 리뷰 부탁 드립니다.
롯데자이언츠 윤성빈선수 어떻게된건지 취재 부탁드립니다.ㅠㅠ스프링 캠프때 다쳤는데 그이후로 소식이 없네요.ㅠㅠ
LG 3대 오씨 타자
오지환
오스틴
오문성주 화이팅❤
오박동원도 잇어요
LG는 오씨 트윈스 군요 저희 쓱은 최씨 랜더스입니다
오경엽~
무리한 당겨쓰기로 팀 황폐화시키고 있는 이강철 감독 거취 관련 소식은 없나요? ㅋㅋㅋ 얼른 경질이든 자진사퇴든 소식 나왔으면 좋겠네요 소형준 선수 팔꿈치 부상 이후에 거의 대다수 팬들이 등을 돌렸는데 감독 본인은 알런지 ㅋ
심판들 문제점 선수와의 관계를 너무 갑을 관계로 생각합니다 보복콜이 있으니 나한테 잘보여라 입니다 야구계있으신분들 이거 진짜 고쳐야합니다 그리고 스트존 국제대회 적응력위해서 개선한거는 맞는데 그건 사실 높은존 그동안 너무 안잡아줘서인데 이상하게 타자 바깥쪽 낮은공들 공 하나씩 빠진거를 잡아줘요 그거 처도 파울 아님면 땅볼인데 이거는 분명하 개선되야됩니다 그리고 심판분들 고생하는건 아는데 변화 해야합니다 팬들이 다 보고있습니다 80년대90년대 야구 아닙니다 심판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변하세요 기계도입하면 누구 손해입니까
저번에 오심으로 강등되었던 이영재 심판이 올라와서 다시 문제가 되었습니다.도대체 무슨 징계를 받았길래 올라오자마자 바로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요? 오심이 일어났을 때 심판에 대한 징계는 무의미한 2군 강등뿐인지 궁금합니다
내년 mlb 개막전 한국에서 열린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
한화 다린 러프 영입설 혹시 얘기하실 수 있나요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