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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3

  • @rirulee1034
    @rirulee1034 25 днів тому +53

    고통이라도 없게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허용하면 좋겠네요. 끝까지 저 고통 다 받고 가야한다니요. 존엄하게 자기자신의 삶을 정리할 기회를 주시길...

  • @Jyp552
    @Jyp552 25 днів тому +30

    돈 많은 사람 예쁜 사람 행복한 사람 보다 편안히 잠결 에 가는 사람 이 제일 부럽다.

  • @Heajin-mn3oi
    @Heajin-mn3oi 24 дні тому +20

    가족의 죽음은 진짜
    넘 힘들어요 특히
    병마와싸우는그들의고통을
    봐야되는 고통

  • @user-nb5yd6in1t
    @user-nb5yd6in1t 25 днів тому +18

    그동안 살아내시느라고 애 많이쓰셨어요.
    더좋은데로(?) 평안히 잘 가세요.

  • @9908jping
    @9908jping 25 днів тому +19

    누구에게나 오는 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im7qj4be6d
    @user-im7qj4be6d 24 дні тому +10

    암도 힘든병인것 맞아요 그 통증이 얼마나 힘든지는 다른 치료가 없어서 진통제로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희귀난치병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세월이 흐르기만 기다려요 통증이 심해 견딜수없어 매일 머릿속에서 죽음만을 바라보고 기다립니다 존엄사 꼭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치료법이 없는건 마찬가지 이니까요 스위스에 희귀난치병이든 암으로 힘든 사람들이 등록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픈사람으로서 통증이 심한 날은 죽고 싶다가도 또 어느 순간은 미치게 살고 싶고 억울하더라고요 모든 통증으로 힘든 분들 힘내세요

  • @user-cq9qw5zd2t
    @user-cq9qw5zd2t 10 днів тому +6

    가족이나 본인에 고통을 덜어주세요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 @user-dh5tc6qr8v
    @user-dh5tc6qr8v 25 днів тому +12

    누구나 겪게됄 죽음의마지막 본인스스로 결정할수있는 초연하고도 의연한나의마지막을 합법적으로 용인해줄수있는 법이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돼었으면. 바라는 암투병중인 저에소망이기도하고 온갖기계와 장치들로 몸부림치며 고통스럽게. 네마지막을 남은가족에게 보이지않기를 바래봄니다

  • @user-lg4wf5ov9i
    @user-lg4wf5ov9i 22 дні тому +8

    정말 안락사 필요한것 같아요

  • @whitejoung1506
    @whitejoung1506 25 днів тому +11

    아무도 마지막 가는길을 설명해 주고 떠나는 사람이 없다.아무리 훌륭한 작가라도 유명한 기자라도 혼자가는길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무서운지... 또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견딜만한지를 남기고 가는 사람이 없다. 난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

  • @user-lg4wf5ov9i
    @user-lg4wf5ov9i 22 дні тому +7

    고통엀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23 дні тому +5

    누구도죽음에세계를
    다녀온사람도없고
    얼마나무서울까
    부디좋은곳으로가셔서
    긴여행을즐기시기를🎉

  • @yj6388
    @yj6388 25 днів тому +7

    가슴 아파서 못 보겠어요.

  • @inhwa_readingbook
    @inhwa_readingbook 7 днів тому

    눈물납니다 마지막을 사랑하는가족과함께할수있다면 좋을텐데 죽음의 이별이란 너무 사무치게 슬프네요.

  • @user-by1wx4et5r
    @user-by1wx4et5r 11 днів тому +2

    맞아요 고통다받고 죽느니 존엄사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서 동행하셔서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복음을 전하지 않고 남의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허무

  • @user-hv5et3fy7x
    @user-hv5et3fy7x 24 дні тому +2

    정말ㆍ무섭다ㅡ죽음ㆍ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1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 @user-ri1bw3xl8w
    @user-ri1bw3xl8w 6 днів тому

    다음은 네 차례다 미리 준비 합시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삶과 죽음의 문제가 매일 같이 교차하는 호스피스 병원의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가지 질문과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어떤 누구이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음을 맞이 하기에 이 글을 드리오니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를 가는 것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왜 오는 것인가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확실히 아셔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 @DoubleEntertain
    @DoubleEntertain 25 днів тому +4

    첫 댓글

  • @user-eo7ht2pl2w
    @user-eo7ht2pl2w 9 днів тому

    차마 즣아요는 못햏어요 앞으로 제가 이럴수도 있는데 아무생각없네오 😅😅😅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아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 @현숙강-h7p
    @현숙강-h7p 9 днів тому

    😢😢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곳을 찾아야 하는가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나라와 백성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여 따르고 있는 것이며 결국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수미산보다 더 높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옆에 두고 알아보지 못하고 옆 집 아저씨가 나의

  • @user-jo1ug6nz9f
    @user-jo1ug6nz9f 8 днів тому

    아니 왜 꼭 고통속에 가야하는가?이나라에 묻고싶다요 그냥 안락사 해서 편히 가게해주면 얼마나좋아요 그럼 아름다운 여행 잘마치고 무거운마음내려놓고 ㅅ놀가분하게 떠날것인데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나라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어 성령님의 도우심 받은 것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말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구원을 전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아버지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나의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애가 타시겠는지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확실한 인생 되시어 염려 걱정 없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또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나실 때마다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시고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요 5:24 참조)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하고 허무한 일을 할 것인가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마7:23 참조)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천국과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이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극한 고통을 당하는 지옥으로 나뉘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모든 백성에게 죄사함의 하나님을 전하라고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많고 많은 만남을 가지면서도 복음을 전하지 않아 그 사람에게 흐를 예수님의 피가 흐르지 않으므로 그 값을 전하지 못한 자에게서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겔 3:18 참조) 그런 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당연히 해야 될 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 자녀에게는 성령 하나님께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롬 10:10 참조)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요5:29 참조)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9 днів тому

    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요일1:9 참조)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 @user-sm8rh7zi6q
    @user-sm8rh7zi6q 8 днів тому

    세상에.암이사라지길.기원합니다..환자의.심정.가족의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