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씨고 윤혜진씨고 별 관심이 없다가 우연한 계기로 윤혜진씨 유튭을 봤었다 그 사건때 일부러라도 가족 셋이 내내 꼭 붙어있었다는 소리 듣고 이 가족 셋을 정말 다시 봤다 그뒤 가끔 윤혜진씨 개인 유튭 보는데 시댁 식구들이랑도 잼나게 살고 남편과는 동반자이자 친구처럼 서로 돕고 잼나게 살드라 나는 그 사건 듣고 저집 이제 끝났네 했었고 다들 그렇게 생각했겠지 살면서 큰사건 안 터지는 집이 얼마나 될까 사건 터지고 어떻게 떨치고 어떻게 마음 먹냐를 이 집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저도 윤혜진씨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윤혜진씨가 멘탈도 강하고 노력하신거죠. 보통은 여자가 트라우마 생겨서 저렇게 잘살기 쉽지않아요. 큰일도 큰일 나름이죠. 그냥 사업이 망한거랑 남편의 배신은 다르니까. . 겉으로 잘 살아보여도 속은 썩어 문들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 극복하고 잘살면 좋은거고 못 살아도 여자탓은 아니에요. 남편을 용서하고 가정을 유지하는게 현명하고 칭찬 받을만한 일이고 견디지못해 이혼하면 어리석은게 아니듯. . 어디선가 남편을 용서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여자분들 본인탓이라고 괴롭지 않으셨으면. .
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은 산다는 댓글이 제일 웃김. 윤혜진처럼 똑똑하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 본인 인생과 지온이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억지로 같이 살겠냐? 지온이가 애정 없는 부모 사이에서 눈치 보며 크는 것보다 따로 살더라도 행복한 삶을 사는 걸 바랄 텐데, 이혼 없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셋이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해서겠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후회가 있더라도 본인 판단에 대한 본인 몫인데, 우리가 뭐라고 왈가왈부함?? 그렇게 안쓰럽고 불쌍하면 대신 살아 주던지.
윤혜진씨, 김혜진씨, 조정윤씨 다들 엄청 아름다우시네요^^ 저도 제 여자친구들이랑 만나 막 수다 떨고 싶어져요^0^ 근데 요즘 부모님들은 하나 부터 열 까지 다 해주셔서 더 힘드신 것 같아요. 저 어렸을 땐 샤워와 숙제는 혼자, 식사 때도 같이 준비 해서 먹었거든요. 아이들이 혼자 하도록 두시면 서로 편하고 아이들의 자립심도 길러질 것 같아요. 좀 더 심신이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누가 당연하다했나요..? 애키워봤냐니 애키우는것을 무슨 유세처럼말씀하시는군요..저집은 저집만의 사정이있는것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있다하더라도 하루종일 공부하다오는것이 아니라는 얘긴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우신가보네요. 네 저도 아이가 있습니다만, 남의집 사정에 이렇다 저렇다 얘기안하고요, 비록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상일 지언정 남의집 아이한테 저러면 중2병온다느니 막말은 안합니다.
굳이 서울로...부모의 욕심아닌가? 그럼 근처 학교다니는 부모는 아이를 방치,아님 부모가 무능해서...이런부분은 힘들다고 하면 안돼지! 보편적인 부모의 힘듬이 아니잖아~ 당신의 욕심이 교육열이 재력이 뒷받침 되니까 하는거지~ 어쩔 수 없이 일반부모들처럼 힘들게 사는게 아닐텐데... 씁슬하구만~
누구는 희생이라하고, 누구는 동정이라 하지만.....
저는 혜진님의 결정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너무너무너무 잘 살아오셨구요^^ 앞으로도 쭈욱 혜진님 마음가는대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서울까지 등하교를 시켜주는거? 대단하다
등하교는 아빠가..
그걸 감당하는 지온이가 더 대단 엄지온 엄지척^^
딸이 대단한거지..
광주에서 서울까지 몇키로예요? 많이 멀어요?
지온이가 보기에도 튼튼하고 체력이좋아서 감당하나봐요 정말 보통일이아닐텐데...부모도 아이도..
혜진님 찐 멋짐 지혜롭고 은근 정도 많고 시댁식구들이랑도 잘지내고 진짜 외모는 새침할거 같은데 성격짱임
엄태웅씨고 윤혜진씨고 별 관심이 없다가 우연한 계기로 윤혜진씨 유튭을 봤었다 그 사건때 일부러라도 가족 셋이 내내 꼭 붙어있었다는 소리 듣고 이 가족 셋을 정말 다시 봤다
그뒤 가끔 윤혜진씨 개인 유튭 보는데 시댁 식구들이랑도 잼나게 살고 남편과는 동반자이자 친구처럼 서로 돕고 잼나게 살드라
나는 그 사건 듣고 저집 이제 끝났네 했었고 다들 그렇게 생각했겠지 살면서 큰사건 안 터지는 집이 얼마나 될까 사건 터지고 어떻게 떨치고 어떻게 마음 먹냐를 이 집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저도 윤혜진씨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윤혜진씨가 멘탈도 강하고 노력하신거죠. 보통은 여자가 트라우마 생겨서 저렇게 잘살기 쉽지않아요. 큰일도 큰일 나름이죠. 그냥 사업이 망한거랑 남편의 배신은 다르니까. . 겉으로 잘 살아보여도 속은 썩어 문들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 극복하고 잘살면 좋은거고 못 살아도 여자탓은 아니에요. 남편을 용서하고 가정을 유지하는게 현명하고 칭찬 받을만한 일이고 견디지못해 이혼하면 어리석은게 아니듯. . 어디선가 남편을 용서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여자분들 본인탓이라고 괴롭지 않으셨으면. .
속은 썩어 문드러졌겠죠. 발레하던 여자가 인스타로 옷팔고 하는것부터 제정신 아니죠 충격이 컸겠죠
@@성이름-w8q7t 인스타로 옷 파는 게 어때서요? 네임드 있음 겁나 벌어요 발레보다 나을지도요 제정신 아니면 저렇게 건강하게 유툽 못 해요 애기 보면 부모가 어찌 했는지 티도 나고요 애가 맑더라구요 뭐라 하고 싶은지 이해는 가는데 님 글 내용이 쫌 그렇네요
@@성이름-w8q7t 그러게요 인스타로 옷 파는게 어때서요 ㅠ 앞으로의 시대는 멀티잡 시대 아닌가 싶은데요~ 제 주변에도 전문 면허를 갖고있지만 여러개의 직업을 갖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성이름-w8q7t ?? 인스타로 옷 파는게 왜 ; 본인이 원하던 사업이었고요 님이 그렇게 말할 처지는 아닌거같은데 뭔 개소리
지온이 9살인데 키가 크네요. 그래도 애기때 얼굴 그대로라 여전히 귀여워😍 이쁘다~
지온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
부모 사랑을 마니 받아서 참 예뻐요
혜진씨~어우~~사람 되게 괜찮네👍
호탕하고 꾸미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려하는 모습 보기 참 좋네요~
혜진씨를 잘 몰랐었는데
해방타운보고서 응원하게 되었어요👌
화이팅하시고~~멋진삶 응원할께요🌿🌿
유튜브하시는데 이방송 모습 그대로 털털하고 재미도있어요 시간나시면 구경가보세요 ㅎㅎ
저는 아이 울음소리만 들으면 미칠것 같았는데..ㅠㅠ 지금도 막 심장이 벌렁거려요
세분의 대화가 너무 공감이 되서 눈물날뻔 했어요..
나참.... 댓글들 보다가 간혹 어이없는 댓글들 몇보이네..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고 계신데. 왜 정답도 아닌 본인들만의 삐뚤어진 잣대를 들이대며 타인의 삶은 비난하고 재단하며 판단하는지..
니들은 털어먼지안나니??? 그러지맙시다~~~ 성숙하게들 살자구요~
그러게요 ㅇㅈ
적어도 범죄는 안저지름. 성매매=성범죄인거 몰라?
@@성이름-w8q7t 윤혜진님이 범죄자냐? 니여기저기에 댓글 싸지르고 다니던데 까딱하다 모욕죄, 명예훼손으로 신고할지도 모르니 자중해라. 인생 왜그렇게 찌질하게사냐ㅋㅋㅋ
최고의엄마 윤혜진 💖👍
이쁘게 생활하는 혜진씨 응원합니다.♡♡♡
혜진씨가 많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됬음 좋겠네요
진짜.. 이프로 보고 이분 존경하게됨.. 진짜 열심히 살아..
지온이 진짜 잘컸다. 웃을 때 여전히 귀여움.ㅋㅋㅋ 근데 경기도에서 서울 소재 학교 입학이 됨? 애기 때부터 살던 그 집 같은데??
사립초나 국제학교일듯 하네요..?
매력덩어리혜진씨
정말열심히부지런하게
사세요~~
멋지고이쁘고센스도만점
버릴것이없네요
내가젊은시절로돌아간다면
롤모델^^~♡
대부분 워킹맘들 정말바쁘지.
아침에 밥해먹이는것부터가 오롯이 엄마의 몫이라
괜찮은 친구 두 분을 보니, 혜진 언니도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가 보이네요.
1:03 “너는 사람이지 말이 통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엄마랑 뽀뽀하는 지온이 모습이 너무 이쁘다.. 나는 이제 엄마랑 볼뽀뽀도 어색한데
30넘어도 엄마한테 볼 뽀뽀하는 나는........ㅋㅋㅋ
지온이 학창생활에 모대고 힘든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 말하기 어렵지만 형님도 좋은 일이 있길...!!
응원합니다 가정을 예쁘게 지키는 모습 넘 멋져요!!
멋진 여자 윤혜진👏👏👏
아이가 어깨주물러줄때 해맑은표정 ㅋㅋㅋ
내가 댕댕이볼때 표정임
지온이 한테서 고모 엄정화 얼굴이 보인당 예뻐라~^^
로데오ㅎㅎㅎ 역시 윤혜지니 ♥️♥️ 방송빨지대로 너무 예뻐요 앞으로 기대 뿜뿜!!
아..무슨 이 언니 영상을 약먹듯 보고있다..ㅎ 몇번을 보냐..이제 일하자! ㅎ 유네지니 하이팅!!
혜진씨~
항상 너무 멋지세요^^
멋진모습 TV에서도 자주 봤음 좋겠네요~~
지온이 아기때부터 같이커온 강아지들 이네요
저도 머리만큼은 제 손으로 해줘야 개운해요 애들이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정수리냄새가 심하거든요 감아도 나는데 혼자선ㅠㅠ
지온이도 정말 많이 컸고 혜진언니도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이 보기 좋으세요💗💗💗😁😁😁👍👍
혜진님완전요리에 살림 천재시고 다잘하는 다재다능하신데 같은여자로써 참 마음아픈일도 다견디시고 모든다잘하시는모습. 찡하네요. 그래도 완전응원합니다. 발레리나로 다시 무대에서는모습도보고싶어요.
우와. 지온이 키가 엄청 크네. 발도 크고.
그냥 너무좋아요♡
날개달고 훨훨~~~있는 그대로 모습을 응원해요
예쁜엄마에 능력있는 엄마에 부지런한 엄마에 완벽엄마네요 부럽습니돠~~~
혜진씨~ 너무 멋찐 여자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응원합니다~~^^너무나 존경하는
가정입니다.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맘이 보입니다.
은하철도 999에 메텔 닮으심
진짜그렇네요. 검은코트에 모자쓰면 메텔
마쟈요...
ㅋㅋ생각못했는데 찰떡이예요 ㅋㅋ
맞네요 머리만 염색하면
그림체가 약간 이지아 배우는 같아요ㅜㅜㅜ 진짜 이쁘셔..
멋진엄마네 ㅎㅎㅎㅎ
혜진님 일주일내내 테레비에 나와 넘 좋아효 😍
진짜 씻기고나면 진이다빠져....ㅡㅡ
애엄마들만공감할듯~~초등 고학년도 다씻겨야됨 ㅡㅡ 하루가모자름...
초등학생되면 어느정도 혼자서 다씻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고학년될때까지 씻겨야된다니..육아하는친구들 보면 애씻기는게 진이빠진다는데ㅠㅠ
@@플로이-s7x종종 제대로 못씻어서 비누 묻어있고 그래서 그럴거예요
내언니 유네지니❤️❤️
늘 행복하시길~♡
어릴때 지온이 나오는 슈돌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많이 컸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박수 보내 드리고 싶네요
오포 아직 사시는군요
저도 경기광주역 근처 살아서 더 반갑고 그렇습니다♡
제 딸애는 얼집이 걸어서 5분거린데 아침 다섯시면 일어나요 잠 많은 애들 엄마가 부러워요
그것도 복이에요 애가 크다보면 느끼게 됩니다 ㅋㅋㅋ 저는 이제 같이 결혼생각도할 애인 있는 입장이라 종종 엄마한테 넌 어릴때부터 일찍 일어나서 깨울필요가 없어서 좋있어 이러시거든요 ㅋㅋ
워킹맘은 진짜 리스펙...
혜진언니 홧팅!ㅎㅎㅎ
멋진 혜진씨!!
항상 응원해요~엄태웅씨도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예쁜가족이에요^^
왓씨 잘보구 있어요~~항상 응원합니다^^
먼가 이지아 느낌,,, 🥑
오지랖 모음
1. 왜 경기도 광주서 서울로 학교를 다니냐
2. 왜 다 큰 애(???)씻겨주냐
3. 애아빠 뭐하냐(카메라에 비칠 상황 아닌거 모르나?)
자기 인생 삽시다.
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은 산다는 댓글이 제일 웃김.
윤혜진처럼 똑똑하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 본인 인생과 지온이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억지로 같이 살겠냐?
지온이가 애정 없는 부모 사이에서 눈치 보며 크는 것보다 따로 살더라도 행복한 삶을 사는 걸 바랄 텐데, 이혼 없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셋이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해서겠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후회가 있더라도 본인 판단에 대한 본인 몫인데, 우리가 뭐라고 왈가왈부함??
그렇게 안쓰럽고 불쌍하면 대신 살아 주던지.
사람사는건 다 비슷하구나 🙂
살이안찌는 이유가있음 잠시도 가만안있고 계속움직이시는듯
저도 그런데..가만있음 뭔가 이상함
윤혜진님 평소에 하루 한끼 먹고 현역 때 몸매 유지한대요
식이도 그렇고 운동도 장난아니게 하시는듯하더라구요 발레리나시니 관리에있어서 전문가죠~~
같이가~~ 아 귀여운 지온이 😍😍😍😍
혜진씨!힘내요~~저두 응원합니다!!^^👏👍
이쁜 혜진씨 멋져요
응원합니다 ♡♡
태웅씨두 응원합니다 보고싶어요 ♡
티비에서 얼굴보여주세욤
혜진씨 매력 있네요
나도 점 좀 안 보고싶다. 그런 인생이 오려나..결혼할 나이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회사 그만두고 사업 시작하고..살면서 꿈이었던 직업도 경험해보고 여행도 원없이 다녀보고..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았는데 아직도 할 게 많고 인생이 불투명하네.
엄마는 슈퍼우먼~
몇살인데 아직도 씻겨줌..
지오니 점점 더 예뻐져요^^
혜진씨 넘 좋아요♡♡
다큰애를 애기처럼 키우니 힘이 들지..
어떤 단어가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저희 어머니 모습이 보여... 응원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응원할게요!! 가정에 평온이 있길...♡
현재사는 이야기만 했음좋겠다.
댓글들 오지라퍼들 참...
아유~~~또 보면서 웃음이~~ㅋㅋ지온이는 귀욤이 그냥 뚝뚝~~♡
여긴 개들이잖아ㅋㅋㅋㅋㅋㅋ
갱년기 프로그램인가요???
예능에서 자꾸 울고불고 재밋자고보는건데 왜 다큐를 만들어서 ㅡㅡ
애가 9살인데 로션까지 찍어발라주고
씻겨주고 재우기까지 해야하나요....
힘들게 키우긴한다
지온이 너무귀엽 😍
엄태웅? 엄정화 씨 동생분 말인가요
?
네 엄정화님동생분맞습니다
우리지온이 넘귀여워
행복해래이^^
지온귀여워요
윤혜진씨, 김혜진씨, 조정윤씨 다들 엄청 아름다우시네요^^ 저도 제 여자친구들이랑 만나 막 수다 떨고 싶어져요^0^
근데 요즘 부모님들은 하나 부터 열 까지 다 해주셔서 더 힘드신 것 같아요. 저 어렸을 땐 샤워와 숙제는 혼자, 식사 때도 같이 준비 해서 먹었거든요. 아이들이 혼자 하도록 두시면 서로 편하고 아이들의 자립심도 길러질 것 같아요.
좀 더 심신이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대체 얘가 누굴 닮은거지?
지온이 귀엽네 ㅋㅋㅋㅋ애기때랑 키만컸누
엄태웅은 뭐하누
샤델리: 90년대를 호령하던 압구정 카페, 특히 해물치즈떡볶이가 유명했음
오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ㅋㅋㅋ
5:50 솔직히 점은 고민거리 있을때 가는거 아닌가요…. 점 안보는건 고민거리가 없다는건데… 그게 행복한거 아닌가요
The return of superman right kids wow
헉... 평소에 아이를 돌보는 아주머니 (nanny)가 없으신 건가요? 😱😱😱
애1명은힘든것도아님ㅋ 특히딸이잖아 ㆍ난딸아들ㆍ아들들은더힘듬ㆍㅠ근데저정도나이면혼자씻겨도 되는데 그래야엄마가편안함
아니 학교가? 넘멀다 거리만 가까워도 애도 엄마도 수월할텐데
엄태웅은 평생 사죄하면서 집에서 독박 육아 살림해도 모자를 판에 뭐하냐 일도 없으면서 으휴
일 ,육아 잘 도와주고 있다고 하고 또 당사자가 덮어두고 잘 살고 있는 이 시점에 왜 오지랖 반 푼어치도 안되는 댓을 달고 그러세요 ?
제발 오지랍쫌....
꼭 글을 이딴식으로 남겨야겠냐?? 너나 잘해라 오지랖 쩌네!!!!!
부인도 넘어간다는데 우리가 모라할일이 아닌듯
그래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아니 아직도 씻겨줌..?
초등2학년이면 대충 씻어서 냄새나요. 마무리해줘야 해요. 특히 머리...
@@TheSunaa1000 아 2학년이에요?ㅎㅎ몰랐어요
그럼 엄마 손길이 필요하겠네요
광주에서 서울에 학교를.... 어떤이유가잇나요?
사립학교 다니겠죠?
교복 보니까 사립 경복초등학교네요 엄마 입장에서 광주 학교들이 별로 성에 안찰것도 공감갑니다 저기 경복 유명해요
엄태웅은어딧음
이런건 방송도그렇지만 결혼현실에시댁남편만잘만나면가능한일인데ㆍㆍ근데문제는10명중몇명있을까말까라는거! 나도인간잘못만나서그주둥이로한번도 친구들이랑바람쐬러갔다와그딴말못들었음!
경기도 광주에서 서울까지 통학을?굳이..?
아무리 학교가 없어도 초등학교를 광주에서 서울의 학교로 보내는건 좀 심한 거 같은데...
교복이 경복초 사립초등학교 교복인듯..
돈많으니 사립보내겠죠
ㅋㅋ 별게 다 걱정이고 오지랖이네 증말🤦♀️ 할만하니 하시겠죠 ㅋ
학교보내는것도 허락받아야되나? ㅋㅋㅋㅋ
진짜 오지랖쩐다 ㅋㅋ 학교를 안보내는것도 아니고 ㅋ
ㅋㅋㅋ너는 다시ㅠ태어나도 못가는 경복초임 제발 오지랖좀 그만 부리고 갈길 가셈ㅋㅋ
남편분은 자숙하며 지내나
너두 참 별 오지랖이다.! 너나 이 따위 글 남기지 말고 자숙해라!! 남이사 자숙을 하던 자습을 하던!! 참 오지라퍼 지들 할일은 개떡같이 하면서...남의 아픔 후벼파는건 일등!! 쯧쯧
성매매한건 잘못이죠
살면서 7년만에 만난것을 친구라고 할 수 있는건 방송 밖에 없다.
살짝 소피마르소 닮으신듯💕
이지아 닮았다
아이가 너무 피곤 할텐데 사립초 같은데 아이를 위해서라도 서울 학교 근처로 가셔유
아니 엄태웅은 일도없을텐데 뭐해요 집안일인하고??ㅋㅋㅋㅋㅋ
초2인데 7 시에 나가 저녁6 시에 온다니
저렇게살면중2 병 오지게 오게됨
그시간에 공부만하는것도아닌데 뭔 중2병이 오나요...애가 아주 해맑고 즐거워보이는구만...공부강요하며시키는집도 아닌것같고...
@@구리리-z4u 초1 이 저게 당연한가요
애키워보셨어요?
수년간 쌓이면 중2 쯤되면 지쳐요
누가 당연하다했나요..? 애키워봤냐니 애키우는것을 무슨 유세처럼말씀하시는군요..저집은 저집만의 사정이있는것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있다하더라도 하루종일 공부하다오는것이 아니라는 얘긴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우신가보네요. 네 저도 아이가 있습니다만, 남의집 사정에 이렇다 저렇다 얘기안하고요, 비록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상일 지언정 남의집 아이한테 저러면 중2병온다느니 막말은 안합니다.
@@구리리-z4u ㅉㅉㅉ 할일오지게 없는지 소설쓰시네.
엠씨가..왜붐인것인가..붐오만데 다나와 하 ㅡㅡ
엄태웅이는뭐하는거야?
굳이 서울로...부모의 욕심아닌가? 그럼 근처 학교다니는 부모는 아이를 방치,아님 부모가 무능해서...이런부분은 힘들다고 하면 안돼지! 보편적인 부모의 힘듬이 아니잖아~ 당신의 욕심이 교육열이 재력이 뒷받침 되니까 하는거지~ 어쩔 수 없이 일반부모들처럼 힘들게 사는게 아닐텐데... 씁슬하구만~
저 나이면 혼자 씻구 그러지 않나요?
같은생각이에요 ㅎ
꼼꼼하게 안되서 손이 갑니다.
3:49 핑크옷 여자분 손예진 닮으셧다 연예인해도 되겠는데 이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