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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슬픔중에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슬픔이 가장 아픈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린자식을 그리보내고 어찌살꼬..,자식 잃은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위로를 받침니다.
오열했네요...영재 인생을 너무 불쌍하게 만들었어...
아이를 잃은 부부는 서로를 사랑하며 더욱 같이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한쪽이 버티지 못하면 오히려 멀어지고 잊는게 맞는걸까…? 진짜 어려운 문제다ㅠㅠㅠ
이 드라마는 등장인물 모두에게 너무 가혹해 ㅠㅠㅠㅠㅠㅠ
영재도 호철도 준영도 다 불쌍해서 못보겠던 드라마… 작가님 인생이 많이 힘드셨나 싶을 정도로… 나도 힘들때 죄다 우울하고 불쌍한 글만 썼어서
호철이는 남친 있난데도 들이대고 ..별루
그냥 서강준이랑 이솜 헤어지지않고 계속이어주지...
맞음 해외로ㅜ가버린 건 너무 무리수 ㅠ
나는 그래도 괜찮은건가.... 아이를 잃은 슬픔보단 최소한 나으니까. 집 잃고 잘되던 가게도 망하고 신용도 잃고 월세도 밀리고 전기세 보험료 전화도...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일단 내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고 이쁘고 날 사랑하고 같이 저녁 먹을 수 있고 아침에 깨워 학교 보낼 수 있고...라면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 할 수 있고 강아지 데리고 쉬는날엔 산책도 갈 수 있으니 진심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何度観ても涙が出る。ヨンジェ元気を出して❗️😢
준영이 제일 불쌍함
남편을보며 딸이 자꾸 생각나나봅니다
너무 이기적으로 아파하네요!!
아이를 잃은 엄마니까요.. 다른 사람을 생각할 겨를이 어딨겠어요.. ㅠ 자기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것보다 더 아플거예요ㅠㅠ
@@For_jstc 주변에 비슷한경우가있어서 아이 잃은엄마는 알겠는데 아이잃은 아빠는.....아빠는 엄마보다 고통이덜해서 부인을 위로해주는건 아닐껀데 말이죠...ㅠㅠ
근데 영재 너무 양심없는거 아님? 그렇게 준영이랑 헤어지고 아파하더니 바로 호철이랑 결혼한거 같은데 이혼하고 준영이 찾는건 너무 노양심 아니냐
그게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ㅠㅠㅠ
드라마를 너무 현실처럼.
잘보다 마지막 딴남자 결혼은 ㄹㅇ 뇌절임 저걸또 감성팔이로 포장하고 까놓고 말하면 한여자가 남자하나 인생 조진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드라마가 됨 마지막 뇌절 하나로
애랑 있는데 한 눈을 저리 파노 쯧
그니까 ㅠㅠ 준영이랑 잘됐으면 됐는데 ㅠㅠ
다시 봐도 이상함 작가
ㅇㅈ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한 영재 니 업보다 ~~
이게 드라마니까 막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식잃은 부모를 비난하는 당신이 보기좋진않네요..
그런 것 치곤 너무 큰 아픔이잖아요. 드라마 몰입해서 보시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작가가... 변태 기질이 있나보네... 막장 시나리오... 잘 보다가 기분 잡쳐서 안봄
벌인가 ...헷갈리네애가 일찍 떠나는 바람에 돈 어마무시하게 굳었다. 축복인가
인간의 슬픔중에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슬픔이 가장 아픈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린자식을 그리보내고 어찌살꼬..,
자식 잃은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위로를 받침니다.
오열했네요...
영재 인생을 너무 불쌍하게 만들었어...
아이를 잃은 부부는 서로를 사랑하며 더욱 같이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한쪽이 버티지 못하면 오히려 멀어지고 잊는게 맞는걸까…? 진짜 어려운 문제다ㅠㅠㅠ
이 드라마는 등장인물 모두에게 너무 가혹해 ㅠㅠㅠㅠㅠㅠ
영재도 호철도 준영도 다 불쌍해서 못보겠던 드라마… 작가님 인생이 많이 힘드셨나 싶을 정도로… 나도 힘들때 죄다 우울하고 불쌍한 글만 썼어서
호철이는 남친 있난데도 들이대고 ..별루
그냥 서강준이랑 이솜 헤어지지않고 계속이어주지...
맞음 해외로ㅜ가버린 건 너무 무리수 ㅠ
나는 그래도 괜찮은건가.... 아이를 잃은 슬픔보단 최소한 나으니까. 집 잃고 잘되던 가게도 망하고 신용도 잃고 월세도 밀리고 전기세 보험료 전화도...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일단 내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고 이쁘고 날 사랑하고 같이 저녁 먹을 수 있고 아침에 깨워 학교 보낼 수 있고...라면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 할 수 있고 강아지 데리고 쉬는날엔 산책도 갈 수 있으니 진심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何度観ても涙が出る。ヨンジェ元気を出して❗️😢
준영이 제일 불쌍함
남편을보며 딸이 자꾸 생각나나봅니다
너무 이기적으로 아파하네요!!
아이를 잃은 엄마니까요.. 다른 사람을 생각할 겨를이 어딨겠어요.. ㅠ 자기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것보다 더 아플거예요ㅠㅠ
@@For_jstc 주변에 비슷한경우가있어서 아이 잃은엄마는 알겠는데 아이잃은 아빠는.....아빠는 엄마보다 고통이덜해서 부인을 위로해주는건 아닐껀데 말이죠...ㅠㅠ
근데 영재 너무 양심없는거 아님? 그렇게 준영이랑 헤어지고 아파하더니 바로 호철이랑 결혼한거 같은데 이혼하고 준영이 찾는건 너무 노양심 아니냐
그게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ㅠㅠㅠ
드라마를 너무 현실처럼
.
잘보다 마지막 딴남자 결혼은 ㄹㅇ 뇌절임 저걸또 감성팔이로 포장하고 까놓고 말하면 한여자가 남자하나 인생 조진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드라마가 됨 마지막 뇌절 하나로
애랑 있는데 한 눈을 저리 파노 쯧
그니까 ㅠㅠ 준영이랑 잘됐으면 됐는데 ㅠㅠ
다시 봐도 이상함 작가
ㅇㅈ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한 영재 니 업보다 ~~
이게 드라마니까 막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식잃은 부모를 비난하는 당신이 보기좋진않네요..
그런 것 치곤 너무 큰 아픔이잖아요. 드라마 몰입해서 보시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작가가... 변태 기질이 있나보네... 막장 시나리오... 잘 보다가 기분 잡쳐서 안봄
벌인가 ...헷갈리네
애가 일찍 떠나는 바람에 돈 어마무시하게 굳었다. 축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