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열기가 식은 거리로 쏟아져 나온 너와 내 파란 밤 흐르고 흐르던 각자의 레이어가 겹쳐져 하나의 점에 스며들었지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계속되었으면 해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다 새겨졌으면 해 아 이 밤의 무늬가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았으면 해 새벽이 따라오지 못할 곳에 밤을 숨겨줘 빛과 그림자 그 어딘가에 네 주변을 떠돌던 눈빛 같은 것들 아직은 숨겨진 맘을 따라서 걷던 깜빡이는 흰 기분 같은 것들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계속되어야만 해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아 새겨져야만 해 아 밤의 무늬가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아야만 해 내일은 저 멀리에 세워두고 이름을 불러줘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
This song deserves more recognition
중간 중간 나오는 vhs스타일의 세기말 질감 정말 좋아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밤입니다🌙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 love the way the song makes me feel!
진짜 왜 안 갔지ㅠㅠㅠ눈물난다 죽기 전엔 꼭 라이브로 듣고만다ㅜㅜ
우리의 시간을 따뜻하게 채워준 환희의 밤들... 이틀 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상도 너무 예뻐요
love
cok ıyı hıssettırıyor ❤😌
영상미가 정말 와... ✨
오롬 직멘 🙏
이 노래 정말 주술같은 몽환적인 느낌. 나른해지고 아득해지는 그런 느낌~!!
낮의 열기가 식은 거리로
쏟아져 나온 너와 내 파란 밤
흐르고 흐르던 각자의 레이어가 겹쳐져
하나의 점에 스며들었지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계속되었으면 해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다
새겨졌으면 해 아
이 밤의 무늬가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았으면 해
새벽이 따라오지 못할 곳에 밤을 숨겨줘
빛과 그림자 그 어딘가에
네 주변을 떠돌던 눈빛 같은 것들
아직은 숨겨진 맘을 따라서 걷던
깜빡이는 흰 기분 같은 것들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계속되어야만 해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아
새겨져야만 해 아
밤의 무늬가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아야만 해
내일은 저 멀리에 세워두고 이름을 불러줘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
이 언니 참 멋있어
갔다온 콘서트라 더 여운 남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아 진짜 또 가고 싶다 언니 좋은 노래 선물 너무 고마웠어요❤
와....저 못가는 상황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영상 감사해요ㅠㅠ 매일 밤마다 볼 거야
밤에 들으니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 느껴져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담엔 직접 라이브가서 듣고 싶어요^^~
프롬 콘서트... 버킷리스트에 추가.
노래도 좋고... 프롬님도 이쁘신데... 기타마저도 맘에들어요
미니험버커에 프리퀀세이터 달린 체리색 리비에라라니...! 보기 힘든 모델 아닌가요ㅠㅠ어디서구하셨대
ㄹㅇ 단종된 모델이라 중고로 구하려면 중고 장터에 잠적했다가 빠르게 잡아채야 하는데 ㄷㄷ 제가 매면 왠 돼지가 블루스 후릴 것 같은데, 이분이 매시니까 완전 기타가 살아남 ㄷㄷㄷㄷ
너무 좋네요...
😍😍😍😍😍😍😍😍😍😍😍
😍😍😍😍😍😍😍😍👍👍👍
love this soo much;; the vibe and the colors fit the song perfectly!
1:57 3:41 몽환적인 아아~
0:43 ㅋ ㅑ~
🙆♂️
爱死妳的音乐🎶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