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학번...벌써 60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세월이, 자식이,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있을줄 알았는데 이제 내곁에서 떠나보내야 된다는것도 뒤느게 깨닫고 있습니다 뒤돌아 돌고돌아, 이 노래의 깊이를 알게 되었네요...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그래서 언제나 지나간 모든것은 추억이 되어 오늘도 나에겐 즐거운 발목이 되어 나를 사로 잡고있는 오월의 주말, 평온한 망중한 입니다......
이유진 가수 처음 뵙겠습니다! 해당 곡은 아주 오래전에 몇번 들어본 노랩니다~ 이 노랠 다시 기억하게 된건, 작년 12월 직원들과 송년의 밤을 보내며~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친한 중년 여성직원분이 부르시는데~ 감동을 받았던 참으로 아름다운곡이 였습니다. 세월이 그립군요~ 84년전 곡이라니... 모를수 밖에~ ㅜㅜ
고등학교 때 누군가가 부르는 것을 듣고 어떤 곡인지 궁금했는데... 그 후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바로 이 노래였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영상이 또한 예전 것이니 이유진 님 또한 세월이... 시간이 왜 이렇게나 빨리 가는지 😢 감사합니다 💝 잠깐이지만 꿈 많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야간자습 끝나고 밤 하늘의 별을 보며 하교하던... 그때 그 친구들은 어디서 뭘 하며 지낼까요?
그냥듣는것만으로 감사해요ㆍ이 밤도 좋은 꿈 꾸세요 에 나는 할 일도 계획도있읍니다ㆍ 영어로ㅡㅡ해볼까요 땡큐 투데이스 나이트 해브굿드림ㅡ디스 나이트ㅡ맞게된걸까? ^^thank you Have good dream tonight miss 이유진 님 눈물값이 큰시기 가 대학생들입니다ㆍ
대학교 2학년 84년 봄 나는 민주화에 봄 광주에 있었다. 그녀와 첫만남후 1년여 교제했으나 아쉽게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그녀는 이유진 가수와 꼭닮은꼴이어서 헤어진 뒤 이노래를 그녀가 생각날때 나는 곧잘 흥얼거리곤 했다. 20년이 지난 어느 퇴근후 아내가 내게 말했다. 당신 대학시절 여자친구에게 전화 왔었는데 그녀가 말하길 자기 남편에게 숨겨온 당신과 연애편지가 빌미가 되어 부부갈등 끝에 결국 이혼했다고 하더라고 하기에 딱부러지게 연락하지말라고 그냥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ㅠㆍㅠ 그러나 지금 아내와 별거중인 지금 그시절 친구가 보고싶다
예전에는 이 노래의 애뜻함을 몰랐는데 60이 넘어서야 낖이 느껴지네요. 넘 좋아요
이유진 가수님의
마음속에 파고드는 노래를 들으며 옛날로 돌아가봅니다
내가 중1때 노래네요
그때는 우리 엄마 아빠 다 살아계실때네
어릴때 미치도록 부르던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날정도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밤하늘 별을세던 그시절이 다시 오려나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하네 사랑은 바람처럼 오래 머물지 않고 잠시 머물다 바람처럼 떠나가 버리는 것이 사랑 이라고 ~~
이유진님 대학가요제에서 이 노래 부르는 걸 생방송으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내 나이 벌써 50 중반이네요
참 세월이 덧없이 흐릅니다
지금 들어도 가슴 설이고 옛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정말 가슴쓰리도록 아련하고 여운가득한 노래 입니다.
대학가요제
지금 생각해도
그시절이 제일 행복한
시대다
순수한 노래와 청춘의 열정이 묻어난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이다
목소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 입니다
30대 라이브무대에서 이노래를 알게되어서 40대중반이 되어서야 이노래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의 애창곡 이예요~
다시 들어도 가슴이 찡 하네요
그리운 나의 소녀시절 노래^^
저도 소년이었어요😊
84학번..지금도 많이 부르고 있네요.
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목소리가 젊고 힘이 넘치네요
자신감있는모습이 보기좋아요
오늘 다시 찾아서 듣네요 이런 아름답고 신선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학생들의 순수한마음이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가사 너무 좋아합니다 어제 저녁에 이노래를 흥얼거렸답니다 이유진씨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잘한것은 대학가요제 입니다 너무나 순수한 대학생들의 노래실력을 맘껏 뽐낼수 있었던 그시대의 낭만
네! 물이 1급수 이었죠
선진국에서는 대학가요제 없다, 우리나라가 그당시 얼마나 수준이 떨어진 나라였든가, 후진국 벗어나던시기, 미안합니다, 대학은 오직 학문으로 평가하여야 한다
강변가요제도 있었지요~~
순수자체
그시절 대학가요제 구수한 노래가 행복함을느깁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리도 가슴이 찡 할까요 ?
들어도 들어도 😅❤😍🥰💖💗💓💋💌
정말 좋은 가사에 좋은 멜로디에 딱 맞는 가창력에 명곡인데, 아쉽게도 그 해 이선희의 j에게에 밀려 아는 사람만 알게 된 보석같은 노래!
강산이 변하여도 세월이 흘렀어도 이유진님의 전설의 감성의 음성은 거듭나며 깊이 우리의 가슴속에 잊혀지지않는 신비로움에 무자게 그립습니다 🫂 사랑합니다 💖 화이팅👍
83학번...벌써 60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세월이, 자식이,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있을줄 알았는데 이제 내곁에서 떠나보내야 된다는것도 뒤느게 깨닫고 있습니다
뒤돌아 돌고돌아,
이 노래의 깊이를 알게 되었네요...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그래서 언제나 지나간 모든것은 추억이 되어
오늘도 나에겐 즐거운 발목이 되어 나를
사로 잡고있는 오월의 주말, 평온한 망중한 입니다......
이유진 가수 처음 뵙겠습니다! 해당 곡은
아주 오래전에 몇번 들어본 노랩니다~
이 노랠 다시 기억하게 된건, 작년 12월
직원들과 송년의 밤을 보내며~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친한 중년 여성직원분이 부르시는데~ 감동을 받았던 참으로 아름다운곡이 였습니다. 세월이 그립군요~ 84년전 곡이라니... 모를수 밖에~ ㅜㅜ
저도 고등학교때 한참들었는데 수십년만에 오늘 첨들어봤네요
이가을에
이노래를들으니
가슴이찡하고눈물이날까요
멀리떠난
부모님생각도나고
눈물이뚝뚝떨어
지네요
어린시절16때철없이들었던그노래가기억에남았기에
국민학교 시절 대학가요제에서 들은 기억있는데
어린 내가 가사가 무슨뜻인줄도 모르고 그냥 좋아하게 된 곡.
무척 오랜만에 듣는데
오래전 어린 그시절 생각나면서
괜히 눈물고이네요.
아!...그시절.....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에 이노래가듣고싶어 찾아왓네요 너무신선하고좋네요
그시절로 돌아 갈수없어 가슴 시려오네요
@@파랑새-h6k 그렇죠
이유진가수의 레전드곡
눈물 한방울로......
가슴에 파고드는 가사
그리고 멜로디
그리고 Soul있는 목소리
최고의 명곡입니다.
저는 현재 외국에서
근무중입니다
노래를 통해 위로받고
힐링하고 있네요
저는 변함없는
이유진님^^
찐펜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다.. 대학가요제 대상들 중에서도 명곡에 꼽히는 노래 중 하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 누군가가 부르는 것을 듣고 어떤 곡인지 궁금했는데... 그 후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바로 이 노래였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영상이 또한 예전 것이니 이유진 님 또한 세월이... 시간이 왜 이렇게나 빨리 가는지 😢 감사합니다 💝 잠깐이지만 꿈 많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야간자습 끝나고 밤 하늘의 별을 보며 하교하던... 그때 그 친구들은 어디서 뭘 하며 지낼까요?
저도 그래요
@@kbh-iq9ls 그렇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
네 감사합니다 ~
중 1때 인데 사랑에 대한 아련함이 느껴져서 좋아했던 많이 불렀던 노래예요~
이유진 님
노래 감동적❤❤❤
눈물 한방울로 시작되고,,,,좋은 곡 이네요^^👏👏👏
사촌 언니가 국가유공자인데 일찍 시집가기전 이 노래를 부르며 부모있는 우리들이 부러웠다고 말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시절 듣던 노래 좋다 유명한 노랜데 대상 어쩐지 완성도가 높은 노래다
이유진씨는 대학생때보다 이때가 노래가 무르익었다고 할까요 더듣기좋으네요 가사도좋고
20대초반에 들었던노래 그시절 생각나게하네ᆢ그리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ㅡ희망이없다면 하늘을 보자ㄴ별이 있고ㅡ또 달이있어
명곡이네요...
시골 고향 친구들 생각나네요 .^^
예뻐지셨네요 노래도 훨씬 새련되졌구요
👍🏻👍🏻👍🏻👍🏻👏👏👏👏👏💯💯💯 그리움😊😊😊추억소환😊😊😊😊
어린지절 덧 없이 갔네요 유진씨 행복하게 사이소
--
자꾸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입니다~^^❤❤❤
한없는 눈물이 ~~
무명가수인 나한태 3년전 이노래 청곡했는데 고령(71세) 인 내가 부르긴 힘들어 거절했는데 그절친이 천국을 떠났네요 저도 오늘에야 이노래 유투브 게시 합니다.
천국에서라도 반갑게 들어 주시게 친구야,
많이 미안해 머지않은날 만나,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사랑 💕해요 ㆍ이유진
저도 이노래 들으면 엄마품 떠나 시집갈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명곡입니다 노래가 세월만큼 농익었네요
미친듯보고싶은데ᆢ
볼수없는그사람
너무힘들다
노래 굿 👍
잘 듣고 가요..
나이들어서 들어서인지 가슴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 🙏 😊 🙏 😊
감사합니다
그냥듣는것만으로 감사해요ㆍ이 밤도 좋은 꿈 꾸세요
에 나는 할 일도 계획도있읍니다ㆍ
영어로ㅡㅡ해볼까요
땡큐 투데이스 나이트
해브굿드림ㅡ디스 나이트ㅡ맞게된걸까?
^^thank you
Have good dream tonight miss 이유진 님
눈물값이 큰시기 가 대학생들입니다ㆍ
🌅
오늘밤은 이래서 좋다
이노래 세대는 아니지만 우연히 최백호의 낭만시대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자꾸 듣네요
그립습니다
진돌왕자님 이랑 산책할 때마다 흥얼거리는, 추억이 담긴 명곡 ^^♡♡♡^^
이유진님의 이 노래 너무나 좋아합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듣는 이 노래,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지요.
대학가요제 때보다 이 때 가창력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편안하고 정이가는 노래입니다!!!
이유진의 '비밀'!!!과 지금 부르는 노래도
가사가 넘 슬퍼
또한 색깔이 찐해!
내가 국민학교 3학년
이떄 대상은 못받고
전 이노래 너무 사랑해요
젊은날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ᆢ첫사랑이 생각나네요 jms 잘 지내나요
지금 목소리가 좋다
눈물은 나의힘 슬픔이 기쁨이되고..
그것은 사랑이였다네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에 노래가 좋은거 같습니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그시절 가버렸어도
자녀분들이 자랑스러워 할듯요
교수가 어울리는 분, 멋지게 노래하시네요
나가 좋아하는 노래 🎵 🎶 😁😁😁
사십대에 마지막 으로 치달으면서 듯는😭💦
내 대학 후배..
송두리째 매워버린~ 이 부분 너무 좋음.
고수
외모는 어쩔수없어도
노래는 않변했네요.
예전과 똑같아요.
역시 좋은노래네요^^
조아요 유진씨^&😅
유진씨❤❤❤❤❤❤❤❤❤❤❤❤
이와 같은 ~ 사랑의 대상이
실존한다면 ~ 그이를 사랑하는 이는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이 ~ 행복한 사람이다 ~~ !!
자주 출연촘 하셰요
아아~노스탤지어
보고싶다
최종전송시간
정민섭(정의용) 작사・작곡, 김용년 편곡, 이유진 노래.
‘84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하나의 생명,,,, 하나의 눈방울
한편의 노래
한편의 추억
한편의 시
한편의 애련함
눈물 한방울
딱 40년전 고3때, 후에 이학교 86학번이 되어 이분은 4년 선배임
82학번 63년생인듯
86년도,중학교때,철없을때 짝사랑하던,여자가,생각나는노래입니다,,학교끝나고 집에도,많이갔었어요,,
🤣🤣🤣❤️❤️🙄🫂🫂🇰🇷나도 이제 ...
나이가 들었군 ㅋㅋㅋ
나이탓하지말것 🤣🤣🤣😘🆗️😁😍👍🇺🇲🇰🇷🇲🇽
철없던 어린시절ㅡ그래도 철이없던 때가 좋았어요ㆍ
감성과부모생존시기임
철이없다면 哲ㅡ이성적 판단이 어리석을시기
철없는애들 철없는 학생 철없는자식들
철들자ㅡ세상사 힘든시기가 옵니다
철든노인되면 죽어요ㅡ잡다한 생각과 고독이엄습해요
병원에들락들락하자 죽어요ㆍ수술하면악화ㅡ어릴때 누가아프고 수술합니까
어른들도철없이 살수록 건강하다고 봅니다
철안든 철학자 어린애같은 노인들 건강해요
사람이 유명한 자리에 서면 꼭 싫어요 누르는 사람 있어요 이런사람은 남잘되는꼴을 못보는사람 ᆢ
누나
욺은이있어그리운외로운의피가같은눈물흘려봤잔아인생은누나미완성같아인간은슬플때나기뿔때눈물이나오둣이누나인생의이젠눈물이마르네요이승과의약속
엉마와마음속의약속
무심
대학교 2학년 84년 봄 나는 민주화에 봄 광주에 있었다.
그녀와 첫만남후 1년여 교제했으나 아쉽게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그녀는 이유진 가수와 꼭닮은꼴이어서 헤어진 뒤 이노래를 그녀가 생각날때 나는 곧잘 흥얼거리곤 했다.
20년이 지난 어느 퇴근후 아내가 내게 말했다. 당신 대학시절 여자친구에게 전화 왔었는데 그녀가 말하길 자기 남편에게 숨겨온 당신과 연애편지가 빌미가 되어 부부갈등 끝에 결국 이혼했다고 하더라고
하기에 딱부러지게 연락하지말라고 그냥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ㅠㆍㅠ
그러나
지금 아내와 별거중인 지금 그시절 친구가 보고싶다
헤아릴 수 없으리 만큼 잊혀지지가 않으시겠어요 60대가 됌에도 공감! 헤아려지는 옛...
가슴시린 사연 오늘 이군요🤔🤔🤔
충장로 우체국 추억이 많겠군요 😥😭
호 광주 사시나여🙋
important
ㅇ .. . ., . .
return
유진씨 세월이ㅠ ㅠ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이 여울처럼 지면서....
다른말이지만 같은말....
젊디젊었던 그시절
그표현에 감동합니다
私の学生時が思います
楽しいかったーともよ
全部おばちゃなたね
고교시절
영주권릿으니까 좋아요 1 머꺼리가 많아서 좋아요 2 흔하게 고기가 좋아요 3 신발이 좋아요 4 헤어가 좋아요 5 음악도 좋아요 6 18위 지만 시골땅이 좋아요 떠난지오래되서 12위 라지만 잘몰라요 안좋은집들 20프로라 망신살이지만 니네나라는 몇배로 뛰어 외국을 안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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