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치보지말것 2. 나를 우선순위에둘것 3. 매달리지말것 4. 자신의목표와 발전에 더 집중할것 5. 연애를 인생의 목적으로 두지말것 6.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말것 7. 아니다 싶으면 뒤도보지말고 떠날것 이렇게하면 알아서 여자들 몰려옵니다. "니가 그녀를 연예인처럼 대하면 그녀는 너를 팬처럼 대한다"
매력적인 여자 특징 6가지 1) 자신에게 올인하는 남자를 고마워 할줄 아는 여자. 2) 남자에게 자존감을 불어 넣어주는 여자. 3) 매너만 발전한 선수급 남자를 구분할줄 아는 여자. 4) 허세부리지 않도록 남자의 장점을 먼저 알아볼 줄 아는 여자. 5)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유쾌하게 웃어주는 리액션을 가진 여자.
여자들은 자기네들 하는 꼬라지는 모르고 수년간 이런 영상과 같은 내용으로(남자는 이래야한다~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이런 행동 싫어한다 등등) 남자들 가스라이팅 해왔는데 글로벌해진 시대에 비교대상도 있는 터라 이제는 일부 호구 ㅂ빨러 아닌 이상 속지 않음 제발 이런 남자 저런 남자가 되라고 세뇌시키지말고 (특히 넷상에 이런거 유포하지말고) 본인부터 어떻게 달라질지를 고민하는게 우선일듯 (예를 들어, 남자들은 이런 여자를 좋아하니 이런 여자가 됩시다 라는 내용의 영상이라든가)
전 유부남 4년차 39살이고, 제가 한창 이성을 만나고 다닐때를 생각하면, 상대가 나한테 호감이 있을땐 별말 아닌데도 잘 웃어주더라구요. 억지 유머는 오히려 독이 될 수있고. 그리고 남자답게 무게감 있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대가 연락이 없으면 아, 생각이 없나보다 하고 깔끔하게 같이 연락 끊고 맘 접어야 합니다. 초조해서 계속 보자 하고, 카톡 막 보내고 전화 막 해봤자 오히려 집착으로 보이고, 가벼워보이고 매력을 뚝 떨어뜨리는 독이되요. 그냥 자기 계발이나 일 열심히 하고 있음 뜬금없이 오히려 연락이 옵니다. 매너와 과한 친절은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식사할 때 수저를 꺼내서 놓아준다던지, 인도를 걸어갈때 차량이 오는 쪽은 남자가 걸어간다던지 정도의 수준. 딱 이정도가 깔끔하다고 보고, 여자가 화장실을 간다고 여자 가방을 들고 앞에서 기다리는건 정말 남자가 봐도 보기 안좋고, 이런건 과한친절과 남자망신이라고.. 제가 만났던 이성들이 한결같이 말했던 겁니다. 이성경험이 많다면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과거 생각이 나서 주절거려 본 꼰대의 한마디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길가던 여성들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 인터뷰중에서 3-4일정도 술에 취해 눈이 풀려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는 인터뷰보고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제가 봤을때 여성들이 나쁜남자가 끌리는 포인트는 자신감도 있겠지만 성숙되지 않은 근본적인 본성도 크게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한 예로. 착하고 다정한 남자랑 결혼해도 뒤로는 자신에게 막대하고 욕하고 때리는 마초적인 양아치를 동경하고 실제로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보면 여자들은 매우 자극에 민감하고 또 그런 충격스러운 자극을 은근히 많이 원하고 찾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남성들에게 학대 당하고 그런 여자들을 보면 동정심이 들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불 구덩이에 뛰어들어 자신을 갉아먹는 행동들을 하는걸 볼때면 동정심은 이제 전혀 들지않고 그냥 무덤덤해 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았는데 세상이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기도하고 좀 안타깝고 그렇네요~
내 주변에 잘 생긴 친구들 많다 보면 항상 여자는 있다..그냥 우리가 5~6번 만나서 사귀면 걔들은 2~3번 만나도 충붅히 꼬시더라.. 딱 그정도의 차이..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리고 걔들이 노력안하는거 아니더라 난 가만있어도 여자들이 붙나? 알았는데 절대로 아님.. 일반 찐따보다 더 챙겨주고 남자로서 할거는 다 하더라.. 단.. 여자들의 반응보고 아니다 싶으면 뒤도안돌아보고 돌아선다는 우리와의 차이더라..왜? 그들은 우리보다 이성을 만나기가 싶거든..그리고 더 중요한건 존잘이라고 존예 절대 안만나더라 다 평범 아니면 중상정도...걔들도 존예 꼬시려면 노력 겁나 해야거던 그래서 귀찮다더라
@@홍초요플레 그런 인식 때문에 오히려 덤비는 남자들이 더 적음. 애매하게 예쁜 여자들이 남자 경험 훨 많을 수 밖에 없음. 존잘남하고의 경험이 많은 여자도 오히려 외모 존예는 아님. 다른 매력이 많은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희소성으로 따지면 존잘남이 훨씬 적음. 여자는 보통 다 꾸미잖아? 남자는 꾸미는 사람 수가 훨 적음.. 특히 스펙 좋은 남자들 외모 관리에 신경 많이 안씀. 남녀의 차이지. 그리고 존예도 나이 들면 더 어린 존예에 밀려남. 남자와의 결정적 차이지. 남자는 30대 존잘이 사회적 스펙까지 쌓이고 경제력이 강해져서 무적이 되거든? 근데 여자는 30대 존예가 암만 스펙 쌓아봐야 다가오는 남자만 점점 줄어들고 스스로 골드미스화 되기 쉬움. 마인드가 원래 좋은 사람이면 이미 좋은 남자랑 살거고, 나중에 깨달아서 좋은 사람이 되려 할 땐, 과거에 봤던 잘난남들이 다 사라져있음. 남은 건 스펙 좋은 모쏠남이거나 연애만 원하는 연하남... 이게 차이임.
제가 다 가졌은데 솔로인 이유 = 굳이...? 마음에도 없는 주변에 맴도는 여자랑 만나기 싫고. + 내가 맘에 드는 여자는 여왕벌 놀이중. 의미없는 톡 주고받다 읽씹난 상태에서 굳이,...?하며 매달리지 않는다. + 소개팅이 끊이질 않고 주변에 여자는 많은데 확 맘에 드는 사람이 없고, 어설픈 여자에게 대시할 시간에 내 취미, 내 자기개발 하다보니 여유가 넘쳐 보이지만. 남자는 역시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나에게 다가오는 여자는 전혀 내맘에 들지 않는 못생긴 여자밖에 없다. = 결론은 계속 쏠로다.
뭘 알아야 존경받고 우러러 볼수있는 모습 보여주지요,,,@ 백수인데 프로페셔날할만큼 보여줄일도없고,,,@ 차도 없고 체력도 약해서 운전잘하는 것도 운동잘하는것도 보여줄거없고,,,@ 돈이 없으니까 상황을 주도하거나 리드할수도없고,,,,,또 자신감도 없고,,,,또 여유도가질수도 없고,,, 나는 완전 개뿔이네요,,,ㅠㅠ
옛날엔 여자 무조건 얼굴이 맘에 들어야됐는데 이젠 얼굴은 내가봐서 나쁘지만 않으면 되고 몸매를 좀 보게되더라. 성격도 그리고 말이 잘 통하는지 아닌지도.... 말안통하면 답없지. 20대땐 이쁘장한 여자들만 만났었고 30대땐 이쁘고 돈있는집 여자들 만났었는데 이젠 말통하고 성격좋은 여자 만나는중. 얼굴은 보통정도?
5번 재미있는 남자 이것이 그냥 쉽게 보면 안되는게 가볍게 보일수 있어요 전자에 남자에 멋 무게감 그것이 이것에요 잘못 재미 웃겼다 또한 재미있을려면 말을 많이 해야합니다 조심 처음에는 재미있게 웃기는건 삼가 말없는게 득 글구 여자나 남자나 사람에 분위기 그사람한테 나타나는 분위 입니다 느낌
선생님 직장서 끌리는 여자가 있는데. 다른 남자 직원에게만 자주 간식등을 갖다 주고 웃으면서 자기자리로 가는걸 몇번 본적이 있어요. 근데 그 남자 직원은 이 여자분이 요구하는건 다 들어주는 걸로 보이구요. 서로 호감이 있는걸까요? 저는 사실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조언 부탁드려요.
여자가 햇볕에 힘들것 같아서 챙겨두는건 좋은데 다른 옆에 남자들까지 함께 안챙겨주면 그거 다 가식으로 보임. 여자가 경계하는 남자는 일부러 잘해주는게 티가 확나는 남자. 여자쪽에서 이미 그 남자에게 호감이 많다면 아무 상관은 없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다 티가나는 행동 ㅋㅋㅋ
여섯가저 다 가지고 있어요 ㅎㆍ 하지만 나르시스트에게 걸려 오지게 당했죠 아픈사람 그래서 잘해주었죠 몸이 아픈건 용서해도 정신이 그런건 ~~ 지금헤어졌지만 다른 조현병 남과 같이 길거리 에서 보았죠 안탑깝지만 그분의 마음이 서로 맞는다면 이해합니다 정신도 마음이 치유가 ? 그래도 행복하기를 기원해요
지금 제가 좋아하는 여인과 나는 합창단 노래하는 여인과 관객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함께 갔고, 맨 앞자리 앉았는데, 바로 앞 무대에서 20대의 귀엽고 예쁘장한 모습의 그녀가 마이크를 앞에 세워두고 누군가를 주시하더라구요..그래서 난 누구를 저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건가 하고 고개를 돌려 주변을 보았는데, 아직 시작할 시간이 많이 남은지라 자리가 많이 비워져있어서 그녀를 바라보면서 손가락으로 나?냐고 가리켰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하지 뭡니까..그 끄덕이는 모습을 처음 보게된 그 순간, 얼마나 예쁘고 귀여워 보이던지^^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중창도 하고 합창도 하더군요, 박수를 힘껏 쳤습니다. 나중엔 사회자가 독창을 하려 아가씨 한 명이 나온다고 했는데, 그녀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오지 않겠습니까! 와~ 놀라고 말았습니다...어찌나 예뻐보이던지요..노래 열창을 하는데, 햐! 콘서트장을 완전히 녹여버리더군요^^일어나서 함성과 함께 박수를 쳤습니다!노래를 마친 그녀가 인사하고, 나가기전에 나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미소를 짓더군요...햐! 감탄사가 연속적으로 나온 밤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사회자가 말했던 그녀의 이름을 떠올리면서 혹시나하고 유튜브를 열어보았는데, 그녀의 노래하는 광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ㅎ현재 그녀는 제 마음을 많이 다독여주는 여인이 되었구요, 저는 그녀의 마음이 더이상 다치지않게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태입니다..그녀를 이렇게 만난지 5년 정도 지나왔는데, 그 사이에는 멀어져있기도 했구 갈등도 꽤 깊었던 적이 있습니다...저 멀리서 내 귓가에 속삭이는 음성이 있었는데, 그것은...아무 염려하지마요...행사 다 끝나면 같이 있어요!였습니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여인인지요^^커플매니저님 이야기 듣다보니 저의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이렇게 시작되어 오다가 최근 행사장에서 꽃을 좋아하는 그녀에게 타이밍을 놓쳐서 꽃다발을 선사해드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좋은 일을 만들어야하는 설레임이 남았어요
착각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이런 남자가 될 필요는 없다는 거임. '어느 정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만큼은 좋은 남자가 되면 됨.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는 노력은 해야겠지만,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부담 갖지는 맙시다.
내가 그런 6가지 타입이 되려고 했지만 포기했다.이유는 일단 성공한다해도 그 짖을 지속해야 된다는거다 ,안하면 속았다느니 식었다느니 변했다는니 그 후폭풍을 겪느니 차라리 외로운 양치기로 사는게 낫겠다 싶다.연애경험적으로 그여자가 그여자더라. 히히낙락 좋아 죽는 여자들보다 돌담길 말없이 걸으면서도 서로 깊은 사유의 인생론도 주고받을 여자라면 모를까
1. 눈치보지말것
2. 나를 우선순위에둘것
3. 매달리지말것
4. 자신의목표와 발전에 더 집중할것
5. 연애를 인생의 목적으로 두지말것
6.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말것
7. 아니다 싶으면 뒤도보지말고 떠날것
이렇게하면 알아서 여자들 몰려옵니다.
"니가 그녀를 연예인처럼 대하면 그녀는 너를 팬처럼 대한다"
자신감 매달리지말기 우선순위 생각 이거 세가지면 된다 진짜
다 이성적 매력이 있을때 얘기임ㅋㅋ 주변에 능력있고 자기 일 열심히 하지만 연애 못하는 애들 많음
@@무지쿠스보통 그런 사람들보면 연애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일중독자들 같던데
ㅋㅋ 이건 전건 후건을 반대로 생각하는 거고. 보통 저렇게 마음 먹은 사람들이 매력적이게 됨 @@무지쿠스
명언입니다~~
매력적인 여자 특징 6가지
1) 자신에게 올인하는 남자를 고마워 할줄 아는 여자.
2) 남자에게 자존감을 불어 넣어주는 여자.
3) 매너만 발전한 선수급 남자를 구분할줄 아는 여자.
4) 허세부리지 않도록 남자의 장점을 먼저 알아볼 줄 아는 여자.
5)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유쾌하게 웃어주는 리액션을 가진 여자.
여자들은 자기네들 하는 꼬라지는 모르고
수년간 이런 영상과 같은 내용으로(남자는 이래야한다~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이런 행동 싫어한다 등등) 남자들 가스라이팅 해왔는데
글로벌해진 시대에 비교대상도 있는 터라 이제는 일부 호구 ㅂ빨러 아닌 이상 속지 않음
제발 이런 남자 저런 남자가 되라고 세뇌시키지말고 (특히 넷상에 이런거 유포하지말고)
본인부터 어떻게 달라질지를 고민하는게 우선일듯 (예를 들어, 남자들은 이런 여자를 좋아하니 이런 여자가 됩시다 라는 내용의 영상이라든가)
모자란 인간 맞춤형 여자를 찾으시는듯
이상 존못 찌질한 놈이 망상속에서 현실에는 절대없는 여자를 찾는 개소리 1~6까지였음
@@outchon7941 무슨 말인지는 공감 가지만 그렇다 해도 좀 과격 하신듯
이거도 좀 공감가네요 ㅋㅋ 어릴땐 이쁜 여자만 보게됐는데 나이가 좀 드니깐 물론 외모를 안볼 순 없지만 여자의 다른 매력을 느끼게 돼더라고요. 어릴때보다 외모에서 매력쪽으로 퍼센티지가 조금 옮겨간 느낌 ㅋㅋ
그냥 여자가 재미없는데, 굳이 남자가 유머스러워할 필요는 없는듯.
서로 좋아하는사람이면 재밌든재미없든 즐겁습니다. 여자가 재밌게 말붙여줍니다
자존감 자신감도 자신을 드러내는일이라 드러내는것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 하는타입에게는 자존감, 자신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이걸 해야되나 싶어서 안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문제가 심각함 가진 거 개뿔도 없는 껍데기들이 앞에서 비싸보아는 척 하는거 보고 있으면 ㅋ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면서 에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듦 1억이라도 가진 거 있으면 오히려 저러지 않는데 진짜 뭐 한건지
+ 나이도 늙녀주제
적당히 나쁘면서 매너도 좋아야 하고, 자존감 높아야 하고, 자신감 있어야 하고, 재미있어야 하고 척 하지 말아야 하고 지적이어야 하고ㅎ
힘드네요ㅎ
전 유부남 4년차 39살이고, 제가 한창 이성을 만나고 다닐때를 생각하면, 상대가 나한테 호감이 있을땐 별말 아닌데도 잘 웃어주더라구요. 억지 유머는 오히려 독이 될 수있고. 그리고 남자답게 무게감 있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대가 연락이 없으면 아, 생각이 없나보다 하고 깔끔하게 같이 연락 끊고 맘 접어야 합니다. 초조해서 계속 보자 하고, 카톡 막 보내고 전화 막 해봤자 오히려 집착으로 보이고, 가벼워보이고 매력을 뚝 떨어뜨리는 독이되요. 그냥 자기 계발이나 일 열심히 하고 있음 뜬금없이 오히려 연락이 옵니다. 매너와 과한 친절은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식사할 때 수저를 꺼내서 놓아준다던지, 인도를 걸어갈때 차량이 오는 쪽은 남자가 걸어간다던지 정도의 수준. 딱 이정도가 깔끔하다고 보고, 여자가 화장실을 간다고 여자 가방을 들고 앞에서 기다리는건 정말 남자가 봐도 보기 안좋고, 이런건 과한친절과 남자망신이라고.. 제가 만났던 이성들이 한결같이 말했던 겁니다. 이성경험이 많다면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과거 생각이 나서 주절거려 본 꼰대의 한마디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연락 1~2주 하다가 끊겼는데 바로말고 좀 기간두고 연락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Mr.bogus93 없어요
유튭 내용은 그냥 교과서 적인 말뿐 ~ 이분 댓글이 더 현실적인듯
@@Mr.bogus93 보통 스스로부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이 들 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걸 다 한 이후 체념해야 할 단계죠…
감사합니다
이별하고 나서 알았다 내가 이모든게 하나도 없다는걸 각성했다 두고보자 여자들 ㅋ
ㅋㅋㅋ
ㅋㅋㅋ
큰일이네
1. 외모 몸매 평타 이상
2. 자존감 뿜뿜
3. 예의 바름
4. 일을 잘함 (본업이든 뭐든 척척 잘함)
5. 돈이 많음 (상속이든 뭐든 돈 많으면 매력적이지)
6. 밤일 잘함 (중요)
ㅋㅋㅋ 계속쏠로각
29~...
현실
난데?? ㄷㄷ
@@wongun1984 여자는 29살 이후론 여자가 아니다 이말을 줄이신건가요
자존감... 나머진 거기서 파생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존감 있는 사람이 과하게 엎드리지 않죠. 지신감이나 매너, 배려, 깔끔함, 겸손, 유머 등도 자신감 없인 안 생겨요. 스스로를 존중하시고 멋진 사람 되자구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자존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눈빛이 달라요 살아있죠 이성을 대할때 거리낌이 없죠
유리한 연애님, 참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십니다. 좋은 말씀 귀담아 잘 들었습니다. 적당한 톤과 분명한 발음 덕분에 몰입이 잘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
남이 매력이 있으면 뭐하나... 본인들하곤 상관이 없는데... 남의 매력에 빠질 생각말고 본인을 완성해 가는데 노력하라...
손흥민,박지성을 좋아하는 이유!
졸라 실력이 넘치는데 허세가 없고 겸손함...이게 남자지!!!!
잘생김으로 모든게 커버되는 외모지상주의
매력적인 남자의 특징 6가지 그 이전에 전제조건이 빠졌네요.
잘생김
영상안보고 맞춤 1. 돈많고 2. 키크고 3. 잘생기고 4. 똑똑하고 5. 리더쉽 6. 예의
길가던 여성들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 인터뷰중에서 3-4일정도 술에 취해 눈이 풀려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는 인터뷰보고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제가 봤을때 여성들이 나쁜남자가 끌리는 포인트는 자신감도 있겠지만 성숙되지 않은 근본적인 본성도 크게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한 예로. 착하고 다정한 남자랑 결혼해도 뒤로는 자신에게 막대하고 욕하고 때리는 마초적인 양아치를 동경하고 실제로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보면 여자들은 매우 자극에 민감하고 또 그런 충격스러운 자극을 은근히 많이 원하고 찾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남성들에게 학대 당하고 그런 여자들을 보면 동정심이 들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불 구덩이에 뛰어들어 자신을 갉아먹는 행동들을 하는걸 볼때면 동정심은 이제 전혀 들지않고 그냥 무덤덤해 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았는데 세상이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기도하고 좀 안타깝고 그렇네요~
그런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정신적으로 비정상이고 치료받아야 하는거에요..;;
불안정한 애착을 가지고 그게 사랑이라고(? 믿는 불쌍한거임
정상인은 상대가 나를 때리거나 욕하면 그게 비정상인걸 알고 손절해요
과하지 않게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담백하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딱 하나다
바로 잘생긴 남자다
내 주변에 잘 생긴 친구들 많다
보면 항상 여자는 있다..그냥 우리가 5~6번 만나서 사귀면 걔들은 2~3번 만나도 충붅히 꼬시더라.. 딱 그정도의 차이..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리고 걔들이 노력안하는거 아니더라 난 가만있어도 여자들이 붙나? 알았는데 절대로 아님.. 일반 찐따보다 더 챙겨주고 남자로서 할거는 다 하더라.. 단.. 여자들의 반응보고 아니다 싶으면 뒤도안돌아보고 돌아선다는 우리와의 차이더라..왜? 그들은 우리보다 이성을 만나기가 싶거든..그리고 더 중요한건 존잘이라고 존예 절대 안만나더라 다 평범 아니면 중상정도...걔들도 존예 꼬시려면 노력 겁나 해야거던 그래서 귀찮다더라
존잘친구들 보면 만나는 여자 평타 중상 인정..
존예는 만나기 어렵다더라.. 존예는 이미 존잘남들하고의 경험이 많아서 더 어렵다하더라
@@홍초요플레 그런다더라
@@홍초요플레 존예들은 상위 0.1% 돈많은 애들이 다 데려감 (대부분 유부남)
존잘로는 부족함
존예들은 이미 돈으로 길들여져서 평범한 경제력 가진 남자 죽었다 깨어나도 못만남
마약같은거임
@@홍초요플레 그런 인식 때문에 오히려 덤비는 남자들이 더 적음. 애매하게 예쁜 여자들이 남자 경험 훨 많을 수 밖에 없음. 존잘남하고의 경험이 많은 여자도 오히려 외모 존예는 아님. 다른 매력이 많은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희소성으로 따지면 존잘남이 훨씬 적음. 여자는 보통 다 꾸미잖아? 남자는 꾸미는 사람 수가 훨 적음.. 특히 스펙 좋은 남자들 외모 관리에 신경 많이 안씀. 남녀의 차이지. 그리고 존예도 나이 들면 더 어린 존예에 밀려남. 남자와의 결정적 차이지. 남자는 30대 존잘이 사회적 스펙까지 쌓이고 경제력이 강해져서 무적이 되거든? 근데 여자는 30대 존예가 암만 스펙 쌓아봐야 다가오는 남자만 점점 줄어들고 스스로 골드미스화 되기 쉬움. 마인드가 원래 좋은 사람이면 이미 좋은 남자랑 살거고, 나중에 깨달아서 좋은 사람이 되려 할 땐, 과거에 봤던 잘난남들이 다 사라져있음. 남은 건 스펙 좋은 모쏠남이거나 연애만 원하는 연하남... 이게 차이임.
❤😂🎉😢❤😂🎉😢 멋찐 말씀 감사해요
제가 다 가졌은데 솔로인 이유 = 굳이...? 마음에도 없는 주변에 맴도는 여자랑 만나기 싫고. + 내가 맘에 드는 여자는 여왕벌 놀이중. 의미없는 톡 주고받다 읽씹난 상태에서 굳이,...?하며 매달리지 않는다. + 소개팅이 끊이질 않고 주변에 여자는 많은데 확 맘에 드는 사람이 없고, 어설픈 여자에게 대시할 시간에 내 취미, 내 자기개발 하다보니 여유가 넘쳐 보이지만. 남자는 역시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나에게 다가오는 여자는 전혀 내맘에 들지 않는 못생긴 여자밖에 없다. = 결론은 계속 쏠로다.
저도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하는거 같네요 근데 남자는 역시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혀.. 동의 못하는게 여자도 엄청 적극적으로 대쉬하던데,,
@@구아솨 무반응이거나 거절신호가 나오면 여자도 바로 마음접죵.
@@구아솨 남자가 적극적이지 않고 소심한데 여자가 먼저 다가올 이유가 있나요}
다가졌는데 솔로?ㅋㅋ 방구석 찐따들이 이런착각 많이함
@@구아솨 여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경우는 객관적으로 많지는 않지. 대부분 꼬리를 치는거지. 남자쪽에서 대쉬하도록
지적이고 잘 생긴 남자... 최고죠.
6가지 매력 다 가진 남자...ㅎㅎㅎ
간단해. 진짜 얼굴 빠진거 아님
능력있고. 매너있고 갈끔하면됩니다
6가지 매력을 다갖은 남자와 결혼한 순간 그매력이 다 사라지는 마법을 보게 될겁니다 ㅋ
호감가는 사람이 있을 때 어필한 용기가 필요하네요. 고백해 봤다가도 거절 당할 수 있다는 마음과 용기도 필요하고. ㅎㅎㅎ
살아보니까 자신감이 최고입니다!
평소에 자기관리 잘하면 자신감이 뿜어져나와 주변여자들이 호의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자라온 환경이나 집안, 소비패턴, 종교 등등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좋습니다.
뭘 알아야 존경받고 우러러 볼수있는 모습 보여주지요,,,@
백수인데 프로페셔날할만큼 보여줄일도없고,,,@
차도 없고 체력도 약해서 운전잘하는 것도 운동잘하는것도 보여줄거없고,,,@
돈이 없으니까 상황을 주도하거나 리드할수도없고,,,,,또 자신감도 없고,,,,또 여유도가질수도 없고,,, 나는 완전 개뿔이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남자 잘 찾아서 결혼까지 꼭하셈 백퍼이혼이님바람핌 ㅋㅋㅋㅋㅋㅋㅋ 이딴환상다버리고 나랑 뭐든지 최대한 잘맞는 남자가 짱이아 여자들아 정신차려 저렇게 세팅된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런걸 좋아하는지 알고 만든거야
니가 못났다고 잘난 사람 바람둥이 만들면 되겠냐..
@@Trader-Will-Channel 그냥 아픈애구나 미안하다
@@김우식-v1i -_-;; 한글 진짜 못읽네 남 비꼬면서 평생 그냥 글케 살어~
@@Trader-Will-Channel 혼자 왜그렇게 부들부들 하는거야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여자 무조건 얼굴이 맘에 들어야됐는데
이젠 얼굴은 내가봐서 나쁘지만 않으면 되고 몸매를 좀 보게되더라.
성격도 그리고 말이 잘 통하는지 아닌지도....
말안통하면 답없지. 20대땐 이쁘장한 여자들만 만났었고
30대땐 이쁘고 돈있는집 여자들 만났었는데
이젠 말통하고 성격좋은 여자 만나는중. 얼굴은 보통정도?
제가 이분보다 더 정확하게 알아요
키가 크다
돈이많다
얼굴이 잘생겼다
직업이 좋다
이게 전부임
만나고 싶은 이상형을 생각하기 전에 자신이 그 정도 사람됨됨이가 되는지 생각해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하게 말씀 하신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다 갖춰도
인연이 없다면
무용지물이죠
요샌 여자님들도 잘생긴남자를 중요시하죠 부모님세대때는 남자가 돈벌어야하는 세대였지만 요샌 여자님분들도 돈을 벌죠 그래서 경제적인부분을 안보는 여자분들도 많아지는 추세인것 같아요 말씀주신 유머러스한부분은 일부분 최근에 제가 더 느낌이 다가왔던게 한 여자 어머님이 따닐 진짜이쁘신데 그분한테도 경제도 중요하지만 외모가 진짜중요하다 하시더라구요 남자만 외모를 보는게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여자가벌면 돼니까 마인드 갖은 여자분도 많고 저도 연애 여럿하면서 능력은있었는데 상대적인 수악?무튼 내가더 쓰면돼지 하는여자가 태반
많은 도움이되었네요 구독 추천! 6가지 다 가진사람되도록 화이팅입니다
돈 많고, 잘생기고, 매너좋고,..... 삼성전자 회장님 같은 남자
1. 잘생기고 2. 키 적당히 크고 3. 능력 있는 남자
말을 참 잘하네요
다 포함이 안되네요 평생 혼자 살게요 포기하겠습니다.
극한직업 남자
6가지 전부다 있습니다! 그중에 부족하다면 매너가 조금 없어요 그렇다고 싸가지 없는건 아닙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배우 박소현씨랑 말투가 정말 비슷해요 ㅎㅎ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를 피하더군요 뭐 죄졌어요 두분 피해의식이 강해서 피했다고봐요 그냥 씁쓸이 웃고 못본~ 척 지나갔죠
이뻐요 ^^
이건 아니다 싶은여자 6가지
1 잘안 씻는여자
2 보면 형편없는데 자존감만 높은여자
3여자라고 대우받을려는 여자
4명품 밝히는 여자
5 선천적으로 짜증내는말투
6 입에 똥내나는 여자
5번 재미있는 남자 이것이 그냥 쉽게 보면 안되는게 가볍게 보일수 있어요 전자에 남자에 멋 무게감
그것이 이것에요 잘못 재미 웃겼다 또한 재미있을려면 말을 많이 해야합니다 조심 처음에는 재미있게 웃기는건 삼가 말없는게 득 글구 여자나 남자나 사람에 분위기 그사람한테 나타나는 분위 입니다 느낌
유리님에게 끌립니다
1~6 다 잘생긴 남자한테만 해당
1. 돈이 많다
2. 잘생겼다
3. 키가 크다
4. 몸짱 어깨가 넓다
5. 성격이 좋다 배려심
6. 자신감 여유가 있다
매너 좋은 남잔 항상 여자가 있음... 여자한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너한테만 매너있는게 아니라구😂
걍 돈이랑 외모다 .. 저런 거 다 자기 맘에 들면 포장하는 거여
저요 ^^
7. 이런 영상 보고 자격지심에 부들거리지 않는 남자
척척
허세
자존감 자신감
모두 똑같은거지
차이점이라면 ㅡ외모가 받쳐죠
6가지 해당 되는 사람... 난데?!
하지말아야 할짓을 배울게요
매력있는 남자 특 : 자기객관화가 된 남자
아직인 남자 특: 영상보며 난데? 근데 왜 없지 생각하는 남자
인생 쉽게 사세요
물흐르는듯이 살면 됩니다.^^
저 찾으신건가요?
마지막에 저… 불렀나요!?
500번째 좋아요 눌렀어요^^
우와 ^^ 감사드립니다! 😊
끼리끼리 만납니다. 잘난남자 옆에는 좋은여자가 있고 안좋은 남자옆에는 그 수준의 여자가 있지요. 굳이 본인 성격에도 맞지않게 위 영상 흉내내다 스스로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본인수준에 맞게 본인이 좋은대로 가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매력적인 여자 특징 6가지
1. 예쁘냐?
2. 예쁘냐?
3. 예쁘냐?
4. 예쁘냐?
5. 예쁘냐?
6. 예쁘네
예쁘시네요
선생님 직장서 끌리는 여자가 있는데. 다른 남자 직원에게만 자주 간식등을 갖다 주고 웃으면서 자기자리로 가는걸 몇번 본적이 있어요. 근데 그 남자 직원은 이 여자분이 요구하는건 다 들어주는 걸로 보이구요. 서로 호감이 있는걸까요?
저는 사실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조언 부탁드려요.
맞아요 올림픽에 금메달따고 세계챔피온에 이른여자는 못생겨도 예뻐보여요.
중상위 예쁜 여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거기까지만ㅋㅋ
잘 들었습니다
재밌는데요
1. 외모, 2.능력(돈) 이면 상대방 여자가 본인에게 맞춰주게 되어 있습니다. 괜히 옵션질 하지 마시고 현실을 자각하며 사는것이 마음편히 사는 길입니다
외모 돈은 뭐 챙기기 쉽나? 할려하면 얼마든지 챙길수있는거마냥 말하네 ㅋㅋㅋ 성형수술하려는거 아니면 오히려 언행을 바꾸는편이 훨씬 가성비좋음
@@wl5107 그렇게 "을"의 자세로 사는게 편하다면 그렇게 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외모와 돈이 있어도 매력이 없으면 자기가 원하는 여자랑은 번번이 잘 안되는 경우 허다함. 그게 다가 아님. 존잘도 부자도 아니지만 여자들 쩔쩔매게 하는 남자들이 있음. 얼굴과 돈 얘기 하는 남자들 보통 찐따 아니냐? ㅋㅋㅋ 신포도설
@@마이클셈벨로 허다함? 어쩌다 간혹 있음이 맞지 않을지? 10%의 예외를 90%로 착각하는건 아닌지?
존잘도 부자도 아니지만 여자들 쩔쩔매게 하는 남자들이 있음
굿굿
제가 다 가진 듯 해요(넝).특히 나쁜남자 ㅋㅋㅋ 하지만 유부남입니당 ㅋㅋㅋ 재미로 잘 보고갑니다.채널의 번창을 응원합니다😃😄👍
ㅋㅋ
응원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기라
ㅋㅋ
매너 좋은 나쁜남자 ㅋㅋㅋㅋ 어느장단에 맞춰야 될까😂 자진모리? 굿거리?
손안대고 코푸는게
뭐에요??
여자가 햇볕에 힘들것 같아서 챙겨두는건 좋은데 다른 옆에 남자들까지 함께 안챙겨주면 그거 다 가식으로 보임. 여자가 경계하는 남자는 일부러 잘해주는게 티가 확나는 남자. 여자쪽에서 이미 그 남자에게 호감이 많다면 아무 상관은 없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다 티가나는 행동 ㅋㅋㅋ
저도 유리한 연애 하고 싶어요.
사람을 원하는거요?
성유리 닮으셨네요. 다 가졌는데 160센티에 140킬로입니다
여섯가저 다 가지고 있어요 ㅎㆍ 하지만 나르시스트에게 걸려 오지게 당했죠 아픈사람 그래서 잘해주었죠 몸이 아픈건 용서해도 정신이 그런건 ~~ 지금헤어졌지만 다른 조현병 남과 같이 길거리 에서 보았죠 안탑깝지만 그분의 마음이 서로 맞는다면 이해합니다 정신도 마음이 치유가 ? 그래도 행복하기를 기원해요
바로나같은남자네요
1.직업 2.집안배경 3.명예
결국 유부남 여자있는 사람들이 여유있고
그런쓰레기들한테 끌려하더라
그냥 나처럼 매력없어도 한여자만 바라보는
남자를 좋아해주는여자만나서 평생잘해주련다
매력이 없는대 어떻게 좋아해 주나요…
매력이 없는데 누가 만나주나요
매력 없는 사람을 좋아해주는 여자가 세상에 어딨나요
댓글 삼단콤보 ㅋㅋ
이걸 보러온 순간 나는 아님을 직감함 ㅎㅎ
거의다 해당되네...이래서 내가 못생겼어도 이쁜여자들 하고만 사귀었구나 ^^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내용과는 다른 질문인데 블라우스랑 귀걸이 너무 예쁜데 정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라우스는 산지 오래되서 ㅜㅜ기억이 잘안나구요
귀걸이는 쇼핑몰’파티수’ 에서 샀어요! 상품명:trio ball earring 입니다.
재밌는건 타고나야함
이건 노력해서 되는게 아님
지금 제가 좋아하는 여인과 나는 합창단 노래하는 여인과 관객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함께 갔고, 맨 앞자리 앉았는데, 바로 앞 무대에서 20대의 귀엽고 예쁘장한 모습의 그녀가 마이크를 앞에 세워두고 누군가를 주시하더라구요..그래서 난 누구를 저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건가 하고 고개를 돌려 주변을 보았는데, 아직 시작할 시간이 많이 남은지라 자리가 많이 비워져있어서 그녀를 바라보면서 손가락으로 나?냐고 가리켰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하지 뭡니까..그 끄덕이는 모습을 처음 보게된 그 순간, 얼마나 예쁘고 귀여워 보이던지^^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중창도 하고 합창도 하더군요, 박수를 힘껏 쳤습니다. 나중엔 사회자가 독창을 하려 아가씨 한 명이 나온다고 했는데, 그녀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오지 않겠습니까! 와~ 놀라고 말았습니다...어찌나 예뻐보이던지요..노래 열창을 하는데, 햐! 콘서트장을 완전히 녹여버리더군요^^일어나서 함성과 함께 박수를 쳤습니다!노래를 마친 그녀가 인사하고, 나가기전에 나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미소를 짓더군요...햐! 감탄사가 연속적으로 나온 밤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사회자가 말했던 그녀의 이름을 떠올리면서 혹시나하고 유튜브를 열어보았는데, 그녀의 노래하는 광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ㅎ현재 그녀는 제 마음을 많이 다독여주는 여인이 되었구요, 저는 그녀의 마음이 더이상 다치지않게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태입니다..그녀를 이렇게 만난지 5년 정도 지나왔는데, 그 사이에는 멀어져있기도 했구 갈등도 꽤 깊었던 적이 있습니다...저 멀리서 내 귓가에 속삭이는 음성이 있었는데, 그것은...아무 염려하지마요...행사 다 끝나면 같이 있어요!였습니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여인인지요^^커플매니저님 이야기 듣다보니 저의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이렇게 시작되어 오다가 최근 행사장에서 꽃을 좋아하는 그녀에게 타이밍을 놓쳐서 꽃다발을 선사해드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좋은 일을 만들어야하는 설레임이 남았어요
너는
강함
재미땅!😂
6가지.. 다 가졌다 생각하는데
내입으로 말하는 순간 쪼다 인증이라는 긔
착각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이런 남자가 될 필요는 없다는 거임.
'어느 정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만큼은 좋은 남자가 되면 됨.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는 노력은 해야겠지만,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부담 갖지는 맙시다.
내용종합)나쁜남자이지만 허세는없고 진중하지만 재미는있고 무심하지만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남자
혼자 살라는 조언 감사합니다^^
요약 : 남자들아 더 노력해라
앗 또 내이야기만 하시네요
아 세상 조용히 살기 힘들다
자유롭기 참 힘드네
내가 그런 6가지 타입이 되려고 했지만 포기했다.이유는 일단 성공한다해도 그 짖을 지속해야 된다는거다 ,안하면 속았다느니 식었다느니 변했다는니 그 후폭풍을 겪느니 차라리 외로운 양치기로 사는게 낫겠다 싶다.연애경험적으로 그여자가 그여자더라. 히히낙락 좋아 죽는 여자들보다 돌담길 말없이 걸으면서도 서로 깊은 사유의 인생론도 주고받을 여자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