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박유천 택시기사 욕설

맛드러진 욕설과 실감나는 폭행으로
사생팬 폭행 전문홍보대사의 역활을 톡톡히 수행
JYJ 김준수 박유천 김재중 3인이
사생팬인 여학생에 욕설 신체적폭행을 가해
사생팬 폭행 홍보대사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JYJ팬들은 환호성을 올리며 사생팬은
욕설과 폭력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오마이,민중의소리,한겨레,프레시안 등등 매체들도
사생팬에 당한 JYJ멤버들을 집중보도하며
사생팬 범죄자를 폭행으로 시원하게 응징한
JYJ 멤버들이 당했을 정신적고통을 위로하며
폭력의 정당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이바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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