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죠?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기에 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요. 마음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은 자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우울증과 자살 생각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아닌 돈, 자기사랑, 성공, 여자, 남자, 건강, 자랑거리들, 자존심, 쾌락......등 이런 썩은 동아줄들을 열심히 붙잡고 우상숭배 하고 있기에 자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예요.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내 인생 내뜻대로 살아봤지만 되는 것도 없고,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정말 예수님이라는 분을 붙잡지 않으면 정말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되요. 정말로 진실되고, 온마음(마음의 100%)을 다해 예수님을 잡아보겠다는 정말 간절함!!! 전심으로 찾고 전심으로 알아갈 때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인생도 바뀌고, 죽어서도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렸었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며 제가 바뀌니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뀌고,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니 인정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그 구원의 기쁨으로 살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되니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인생이 계속 악순환 이었다면, 지금은 인생이 계속 선순환이예요. 성경에 엄청난 보물이 있어요. 님의 온 마음이 성경속으로 빠지시기를 바래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되면 인생역전이 됩니다!
조력자살이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가족들과 주변인들의 강요로 죽음을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요? 정신병원에 감금해놓고 조력자살이 더 나은 선택인양 속이게 된다면요? 입퇴원에 대한 정신질환자의 자기결정권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인데요? 죽음에 대한 결정권만 인정한다? 이건 정신질환자보고 죽으라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만성정신질환자라도 죽고 싶지는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살고 싶어하는 당사자도 있습니다. 당사자가 살고 싶어도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이 꼬드겨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만든다면 그건 타살입니다. 악용의 소지가 있습니다.
정신질환자 허용하면 당사자가 살고싶어도 주변사람들에 의해서 등 떠밀리듯이 죽음을 강요당할수있음.. 사회에서 쓸모없는사람을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강요로 죽음으로 몰아갈수있음. 자기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지만, 주변상황과 타인에 의한 '강요된죽음'임... 조력자살이 '강요된죽음' 이라면 조력자살에 적극반대함. 조력자살은 100% 당사자의 동의와 의지로만 가능하게 해야함.
특히 한국의 정신질환자들은 대게 가족들에게 버림받은케이스가 많음.. 그냥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나몰라라 하는게 현실임... 가족들이 돌보기귀찮고 힘들어서... 정신질환자는 한국에서 사람대접 못받음... 이게 현실임....그런데 정신질환자 조력자살을 허용한다?! 그건 쓸모없고 무가치한 정신질환자를 죽음으로 몰아가게 하려는 수작일뿐임. 한마디로 퇴원은 안되지만, 조력자살은 가능하다는것임. 나가고 싶으면 그냥 죽어..? 이게 당사자를 위한 건가? 정신병자는 사회를 위해 죽는게 이득인가? 당사자의 인권이 존중받지 못할 위험이 매우 큼. 병원에다 가둬놓고 선택권은 조력자살이다??? 참.. 이거는 당사자보고 죽으라는거지.... 사회적으로 '강요된죽음' 임.
아직 20대이지만 원인 모를 병에 걸려서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루에도 수백번 죽음을 생각해요 너무너무 힘들고 아픈데 치료방법이 없어요 안락사를 하려면 무조건 외국으로 가야겠죠..? 아직 어리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속상하네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죽어서 끝낼 수만 있다면 좋겠다 생각하시겠지만요, 사람이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은 이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죠. 천국과 지옥 둘중에 한 곳을 반드시 가게 됩니다. 님께서 이대로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되면 용광로 같은 곳에 던져질 텐데요. 몸은 그대로 있으면서 그 통증은 다 느낀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미친듯이 비명지르기도 바쁠 겁니다. 정말 얼마나 비참하고 처참하나요. 그것도 영원히요. 이 세상에서는 밤이나 쉬는 날에는 잠도 잘 수 있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을 수 있고, 아름다운 산, 강, 꽃들, 나무들, 화창한 날씨, 4계절, 각종 동물들, 각종 물고기들...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죠.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여유를 부릴 수도 있구요.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가요!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였어요.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죽음이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죠.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구약성경의 예언과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오직 이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정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놀랍게 변화 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됩니다. 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죽지 못해 사는 이들 많아요.. 그런 이들에게 안식을 주는 방법이 될 수도 있는 거예영.. 그리고 죽음 이후요? 크리스찬이였으면 천국으로, 아니면 지옥으로 가는 거죠.. 간단하지 않나요? 자살하면 지옥간다구영? 그건 개소립니다 그냥 자살방지용어일 뿐이예영 현실은 목사님들조차 알지 못하는 세계죠.. 아시겠어요?
스위스 는 현명하고 돈버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것같습니다
제발 우리나라에도 도입해줬음 좋겠다 맨날 투신자살해서 피떡되고 이게 뭐냐
저도 찬성합니다. 대한민국 법조인들 겪어보면 돈 아깝고 거지만드는데 법조인이 사회기드권이라 떠나고 싶네요
우리나라도 허용해주면 안되나??? 왜??? 미친생각이 아닌데 개인적으로 내 삶이 65세까지 열심히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깔끔한가 다리 아프다 어디아프다 골골대다가 죽고싶지도 않고
저거 걍 죽고싶을때 죽게 해주는게 아닌데. 불치병있어야된다잖아요. 가볍게 허용해주면, 걍 좀만 힘들어도 죽겠다는놈들 우글우글댈수도 있고 범죄에 악용될 여지도 있으니, 님 말처럼 쉬운 결정은 아님.
@@jongunkim4404 자국민은 허들 높지 않은편. 외국인이 하기 까다롭지. 우울증도 가능하다 들었음.
저도...육신 고통을 느끼면 삶을 질질 끌고 싶지 않아요~!
65세~70세쯤...조용히 삶을 정리하고 싶어요...
그때까지 무탈하게 삶을 영위했다면...!
평생 국민연금 내다가 65세에 가버리면 국민연금 못 타자너...
@jiyoon Lee 있는지 없는지를 왜 님이 판단함.
진짜웃긴게....본인이 살고싶지가 않은데 강제로 살아야된다는게참...내 목숨 내가 끓을지말지 선택해서 살겠다는데 그게 왜 잘못인지 모르겠다
많이 힘드시죠?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기에
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요.
마음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은 자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우울증과 자살 생각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아닌 돈, 자기사랑, 성공, 여자, 남자, 건강, 자랑거리들, 자존심, 쾌락......등
이런 썩은 동아줄들을 열심히 붙잡고 우상숭배 하고 있기에 자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예요.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내 인생 내뜻대로 살아봤지만 되는 것도 없고,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정말 예수님이라는 분을 붙잡지 않으면 정말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되요.
정말로 진실되고, 온마음(마음의 100%)을 다해 예수님을 잡아보겠다는 정말 간절함!!!
전심으로 찾고 전심으로 알아갈 때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인생도 바뀌고,
죽어서도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렸었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며 제가 바뀌니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뀌고,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니 인정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그 구원의 기쁨으로 살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되니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인생이 계속 악순환 이었다면,
지금은 인생이 계속 선순환이예요.
성경에 엄청난 보물이 있어요.
님의 온 마음이 성경속으로 빠지시기를 바래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되면
인생역전이 됩니다!
정신병도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정신병도 되요
정신병 허가해주는데 절차가 더 복잡하대요 다큐에서봄
조력자살이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가족들과 주변인들의 강요로 죽음을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요? 정신병원에 감금해놓고 조력자살이 더 나은 선택인양 속이게 된다면요? 입퇴원에 대한 정신질환자의 자기결정권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인데요? 죽음에 대한 결정권만 인정한다? 이건 정신질환자보고 죽으라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만성정신질환자라도 죽고 싶지는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살고 싶어하는 당사자도 있습니다. 당사자가 살고 싶어도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이 꼬드겨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만든다면 그건 타살입니다. 악용의 소지가 있습니다.
@@kjh090194 무슨 다큐인지 알려주세요!!
스위스는 최소한 인격을 존중함
저거 실제로 오랜 대화와 상담을 통해서 통과를 시켜주는데.
막상 환자중 80프로가 포기하라고 함.
그런거보면 마냥 상업적으로만 대하는 곳이라고는 볼 수 없는듯
왜 자살 안락사 안해주는 이유는 뭐겠냐 나라 세금내는 인력이 줄어들면 나라유지가 힘드니깐 목숨이 귀하다. 인생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 권력 명예 이런 것들이 꿈이겠지만 나에겐 학창시절부터 안락하게 가는 것이 꿈이었다
불치병 환자라는 조건이 좀 아쉽네
조려자살 적극적안락사 도입해주세요 네덜란드처럼 정신질환자나 난치병환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해주세요 가난하고 비참해질 미래를 하루하루 견뎌내듯 살지 않고 삶의 결정권을 갖고 평온하게 죽을수있는 권리를 주세요
정신질환자 허용하면 당사자가 살고싶어도 주변사람들에 의해서 등 떠밀리듯이 죽음을 강요당할수있음.. 사회에서 쓸모없는사람을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강요로 죽음으로 몰아갈수있음.
자기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지만, 주변상황과 타인에 의한 '강요된죽음'임... 조력자살이 '강요된죽음' 이라면 조력자살에 적극반대함. 조력자살은 100% 당사자의 동의와 의지로만 가능하게 해야함.
특히 한국의 정신질환자들은 대게 가족들에게 버림받은케이스가 많음..
그냥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나몰라라 하는게 현실임... 가족들이 돌보기귀찮고 힘들어서... 정신질환자는 한국에서 사람대접 못받음... 이게 현실임....그런데 정신질환자 조력자살을 허용한다?! 그건 쓸모없고 무가치한 정신질환자를 죽음으로 몰아가게 하려는 수작일뿐임. 한마디로 퇴원은 안되지만, 조력자살은 가능하다는것임. 나가고 싶으면 그냥 죽어..? 이게 당사자를 위한 건가? 정신병자는 사회를 위해 죽는게 이득인가? 당사자의 인권이 존중받지 못할 위험이 매우 큼. 병원에다 가둬놓고 선택권은 조력자살이다??? 참.. 이거는 당사자보고 죽으라는거지.... 사회적으로 '강요된죽음' 임.
스위스 조력자살 현재의 기술력은 죽는데 100초 밖에 걸리지 않으며 죽음을 느끼는 시간들이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고 오히려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살은 더이상 기피가 아닌 하나의 현명한 해결책에 도래한 시대가 보이고 있습니까?
제발 ㅋㅋ 짜피 잘난 유전자와 재력을 가진애들이나 긍정적인 애들은 잘 살아갈테니 나같은 애들은 안락사 허용해주면 안되나?ㅋㅋㅋ 아니면 나같은 애들은 나라에서 노예처럼 부려먹으려고 안락사 허용 안하는건가 ㅋㅋㅋㅋ
그러게요. 살기 싫은 사람은 안락사로 편하게 죽고, 재력많고 똑똑한 사람들만 남으면 또 다시 서열 나뉘고도 세상은 잘 굴러갈 텐데. 왜 자살까지 막는 건지 모르겠네... 바보들 많아지면 부려먹기 편하니까? 죽지말라고 하는 것 같다.
역시 선진국 죽음에 대한 권리도 인정해주는구나
스위스는 위대한나라 선진국
아직 20대이지만 원인 모를 병에 걸려서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루에도 수백번 죽음을 생각해요
너무너무 힘들고 아픈데 치료방법이 없어요
안락사를 하려면 무조건 외국으로 가야겠죠..?
아직 어리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속상하네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지
ㅜㅜ지금은어찌지내고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어떠세요. 같은 20대인지라 마음이 쓰입니다...
저도요..
제발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좀 해주라 제발…
늙어서 죽을걸 생각하면 주인 잘만난 반려견묘들이 부럽기도.. 인간은 늙고 병들면 내가 죽어가도 가족들에게 짐덩어린데...
아마 시행하면 몇년안에 우리나라 천만명은 사라질듯 행복지수 바닥인 나라..
노예 줄까봐 안하는거지 조력자살 허용해라
안락사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스위스 살기좋은나라로 알고있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존엄사 하시는건가...
1인 1가구가 늘어나는
시대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에도 도입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빠른시일 내에 선넘어간 말기암 환자 같이 불치병환자에 한해서는 안락사랑 조력자살 허용해야함
스위스는 착한나라군
난 안락사 약을 약국에서 팔았으면 좋겠다.
그 부분에 대해선 동감하지만 그만큼 범죄도 많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건좀..
그러면 누구나 암살 쌉가능;
세금낼 노예들이 그러면 다 죽기때문에 정부에서 허가안해줍니다 나중에 ai가 일해서 세금내면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없어서 안락사허용해줄겁니다
안락사약팔면 대한민국 인구절반이상 없어질듯 ㅋ
스위스로 가고싶다 죽으러
같이 가요
돈많이 벌면 갑시다 저것도 어차피 돈 줘야 가능할테니까
@@귤둥이 돈 모으고 있어요
@@클로버네잎-y1b 그럴려고 돈 모으고 있어요
불치병을 앓아야 되는구나..
고통의 문제라 생각한다. 인간인 이상 죽음에 이를 고통은 두려울테니. 약물이나 총기 같은 단발성의 고통이면 참아낼 수 있지 않을까. 고통만 겪고 살아남았을 때의 후회가 없을테니
비정상회담 제발 다시해,,,
대박 사업이다
ㅇㅈ
부럽다...조력자살.
아프지 않더라도 자살캡슐 쓰고싶다. 방법이 없나...
죽어서 끝낼 수만 있다면
좋겠다 생각하시겠지만요,
사람이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은 이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죠.
천국과 지옥 둘중에 한 곳을 반드시 가게 됩니다.
님께서 이대로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되면 용광로 같은 곳에 던져질 텐데요.
몸은 그대로 있으면서 그 통증은 다 느낀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미친듯이 비명지르기도 바쁠 겁니다.
정말 얼마나 비참하고 처참하나요.
그것도 영원히요.
이 세상에서는 밤이나 쉬는 날에는 잠도 잘 수 있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을 수 있고,
아름다운 산, 강, 꽃들, 나무들, 화창한 날씨, 4계절, 각종 동물들, 각종 물고기들...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죠.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여유를 부릴 수도 있구요.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가요!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였어요.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죽음이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죠.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구약성경의 예언과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오직 이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정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놀랍게 변화 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됩니다.
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스위스 꼭 가야지
스위스에 갈 돈도 없다...
갈돈이야 어케든 만들수는 있을듯
사지가 멀쩡한이상 그 돈 모으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니
내가 아는 한사람만 죽으면 살 수 있는데...
1:35 배부른 리액션 하고 있네 ㅉㅉ
안락사 합법은 기본아닌가????
정신병 포함 안돼? 옘병 되면 갈려고했는데
실패하면 죽을수도 있지뭐
살고싶지 않다
나도 ...
혹시 같이 가실래요?..
@@Bk-he1pr 나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죽음뒤에도 당신은 다시금 삶을 부여받고 이땅에 태어나야하니까요.
다시 태어날지 아님 아무것도 없을지 님이 뭔데 확신하죠?ㅋㅋ
난 다시 태어나기 싫음
다시 안태어난다 미쳣나
족같아서 태어나기도 싫은데
저도요 다시태어나면 적응이 안됨.
북한도 이를 채택하면 부자될듯 남한도 빛 갚을듯
비염도 불치병쳐주나?
불치병 참내 조건 그지같네
그거나 그거나 살인은 똑같아 살인. 협조야
약좀 구할 수 없나?
음...죽음은 아시나 죽음이후를 모르시는군요
당신을 포함한 한낯 부질없고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없는 인간의 몸을 가진 생명체들은 알 수 없습니다
신을 감히 함부로 상상하며 믿지 말아 주십시오? :)
죽지 못해 사는 이들 많아요.. 그런 이들에게 안식을 주는 방법이 될 수도 있는 거예영.. 그리고 죽음 이후요? 크리스찬이였으면 천국으로, 아니면 지옥으로 가는 거죠.. 간단하지 않나요? 자살하면 지옥간다구영? 그건 개소립니다 그냥 자살방지용어일 뿐이예영 현실은 목사님들조차 알지 못하는 세계죠..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