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진짜 얘는 사투리 농도 보면 토박이인데 유학파라는 게 믿기지가 않을 때가 종종 있음
나도 지금까지 미국 6-7년 살았는데 그전까지 경상도 토박이라 억양은진짜 쉽게 지우기가 힘듦ㅋㅋㅋ
어려서 광주 살다가 미국 갔을땐 내가 사투리 안하는줄 알았음...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아직도 대화하다보면 한국 어디서 살았냐 질문 나옴 ㅋㅋㅋ
영어 쓸땐 미국식 영어로 발음 바로바로 나옴
어차피 한국어는 사투리로만 썼을테니까 ㅋㅋ
외국에서 유학하고 막 교수로 부임하신 교수님이 저랬음..이게 한국어로 뭐였죠?하면서 영어로 물어보시는데 우리도 지금 배우는거라 몰라요....
맞아 교수님들중에 저런사람들 꼭있음 ㅋㅋㅋㅋ
나도 유학생 출신인데 "I am 신뢰에요" 한창 밈으로 뜰때 현타 쎄게 왔다...
ㅋㅋㅋ
아 청조셔?
일본어 전공중인데 ㄹㅇ임가끔 말하다가 일본어 섞일때가 있음...
일본 전공하고 일본사는데, 착착 달라붙는 표현이 일본어에 있으면 그걸 한국어로 돌려서 말할 때 답답하쥬
@@bluestripe2 바로바로 생각이 안날때가 ㅋㅋㅠㅠ
전공한지 너무 오래돼서 감 다 뒤져서 슬픔
안녕하세사부리
연구하는 사람들은 한국어랑 영어 한문장에 쓰까쓰는게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얘 아무리봐도 외국인이 경상도에서 한국어를 배운거 같음그게 더 자연스러움
진짜 머리속에서 언어 섞이면 대환장파티ㅋㅋㅋ
재수없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특히 내가 공부했는 분야 관련 단어는 더 기억안나서, 그냥 영어 섞어 쓰게됨
전공인끼리는 그렇게 대화하는게 편하긴함 ㅋㅋ근데 그걸 일반인한테 풀어얘기해야 할때가 가끔 생기는데 그냥 전공인한테 말하듯이 하면 그뭔씹 나오는거지 ㅋㅋ
@@RlflRhdid 그래서 주변인이랑 대화할때 딜레이 많이 걸린채로 말함, 아님 영어 한번 뱉고 바로 한국어로 고친다던가
외국어 구사자들에게 자주 있는 일.일본어 할줄 아는 저로써는 일어로는 나오는데 한국어로는 안나오는 상황을 자주 겪었죠..
원래 그런법이죠.2개 국어 이상 하게 되면 갑자기 어느 한쪽 언어의 단어가 생각이 안나게 되는...
같은 0개 국어긴한데 한국어로 들을 땐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들을 땐 영어로 생각하는 듯. 물론 간혹 '어..이게 한국어로 뭐드라' 하는 상황은 공감합니다 ㅋㅋ
"게슈탈트 붕괴가 올 수 있습니다"
영어가 잘되기 시작하면 한국어를 까먹음 그래서 한국어 다시 기억할라하면 영어를 또 까먹음 진짜 쉽지않다
그래서 뇨뇨구나
뇨오오!!뇨호!!!뇨하!!
저도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돌려쓸일이 있어서 쓰다보면 자꾸 이게 한국어로 뭐지? 하고 까먹습니다 난 한국인인데…
억양이 외국인이 한글배운것처럼 들림ㅋㅋ
이 사람 연변 출신 아님?? 말투가 너무 연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쪽팔림
뇨 청 조
진짜 얘는 사투리 농도 보면 토박이인데 유학파라는 게 믿기지가 않을 때가 종종 있음
나도 지금까지 미국 6-7년 살았는데 그전까지 경상도 토박이라 억양은진짜 쉽게 지우기가 힘듦ㅋㅋㅋ
어려서 광주 살다가 미국 갔을땐 내가 사투리 안하는줄 알았음...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아직도 대화하다보면 한국 어디서 살았냐 질문 나옴 ㅋㅋㅋ
영어 쓸땐 미국식 영어로 발음 바로바로 나옴
어차피 한국어는 사투리로만 썼을테니까 ㅋㅋ
외국에서 유학하고 막 교수로 부임하신 교수님이 저랬음..
이게 한국어로 뭐였죠?
하면서 영어로 물어보시는데 우리도 지금 배우는거라 몰라요....
맞아 교수님들중에 저런사람들 꼭있음 ㅋㅋㅋㅋ
나도 유학생 출신인데 "I am 신뢰에요" 한창 밈으로 뜰때 현타 쎄게 왔다...
ㅋㅋㅋ
아 청조셔?
일본어 전공중인데 ㄹㅇ임
가끔 말하다가 일본어 섞일때가 있음...
일본 전공하고 일본사는데, 착착 달라붙는 표현이 일본어에 있으면 그걸 한국어로 돌려서 말할 때 답답하쥬
@@bluestripe2 바로바로 생각이 안날때가 ㅋㅋㅠㅠ
전공한지 너무 오래돼서 감 다 뒤져서 슬픔
안녕하세사부리
연구하는 사람들은 한국어랑 영어 한문장에 쓰까쓰는게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얘 아무리봐도 외국인이 경상도에서 한국어를 배운거 같음
그게 더 자연스러움
진짜 머리속에서 언어 섞이면 대환장파티ㅋㅋㅋ
재수없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특히 내가 공부했는 분야 관련 단어는 더 기억안나서, 그냥 영어 섞어 쓰게됨
전공인끼리는 그렇게 대화하는게 편하긴함 ㅋㅋ
근데 그걸 일반인한테 풀어얘기해야 할때가 가끔 생기는데 그냥 전공인한테 말하듯이 하면 그뭔씹 나오는거지 ㅋㅋ
@@RlflRhdid 그래서 주변인이랑 대화할때 딜레이 많이 걸린채로 말함, 아님 영어 한번 뱉고 바로 한국어로 고친다던가
외국어 구사자들에게 자주 있는 일.
일본어 할줄 아는 저로써는 일어로는 나오는데 한국어로는 안나오는 상황을 자주 겪었죠..
원래 그런법이죠.
2개 국어 이상 하게 되면 갑자기 어느 한쪽 언어의 단어가 생각이 안나게 되는...
같은 0개 국어긴한데 한국어로 들을 땐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들을 땐 영어로 생각하는 듯. 물론 간혹 '어..이게 한국어로 뭐드라' 하는 상황은 공감합니다 ㅋㅋ
"게슈탈트 붕괴가 올 수 있습니다"
영어가 잘되기 시작하면 한국어를 까먹음 그래서 한국어 다시 기억할라하면 영어를 또 까먹음 진짜 쉽지않다
그래서 뇨뇨구나
뇨오오!!뇨호!!!뇨하!!
저도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돌려쓸일이 있어서 쓰다보면 자꾸 이게 한국어로 뭐지? 하고 까먹습니다 난 한국인인데…
억양이 외국인이 한글배운것처럼 들림ㅋㅋ
이 사람 연변 출신 아님?? 말투가 너무 연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쪽팔림
뇨 청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