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피해 끝판왕 : 존재의 수치 : 죄인모드 죄책감 풀이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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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чер 2024
- 죄책감에 내가 휩싸여 있는 것은 아닌지 함께 알아봅니다
#무의식정화 #받아들임 #공격성 #죄책감 #가해 #피해 #수치심 #명상 #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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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437-20-291820 SC제일은행 (신나무)
후원 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후원 후 다음 영상 고정댓글에 감사한 분들 은행과 성을 표기해 감사인사하고 있습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http://i.ytimg.com/vi/nmyaPJ188qU/mqdefault.jpg)
다음편은 죄의식을 느꼈으니 면책을 받아야겠죠
죄의식의 반대 면죄부 ( 희생 사랑) 편입니다
벌써 두번째 계좌 후원 해주신 하나 강**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할게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무님 늘 기대가 되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paulbeomjun 저도 항상 고마워욥❤️
🌳나무님♡
반갑습니다.❤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거부당한 그 감정을 몸과 마음이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저도 늘 전전긍긍하며,,
명확한 방향을 찾지 못 하고 있네요.
눈치 그만 보고 ,,
미움받아도 괜찮으니,,
당당하게 요구하고,,
거절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새롭게 변모할 스스로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귀한영상 찐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눈치 그만 보고 미움 받아도 괜찮다 라는 감정도 인정해주시고
눈치보고 살아 두려워 거절하지 못해 두려워
라는 감정도 인정해주세요
한면의 긍정부정 하는 두마음 모두 느껴주고 풀어주셔야 자립된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는 힘을 주는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어린시절 괴로운 그때로 돌아가 하고픈 말들도 다 쏟아내시구요 😭
궈한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느껴야할감정
1.죄책감
ㅡ내탓이야 내잘못이야.니가 바보스러워서그래.
2.학대감
ㅡ너는 잘못됐어 넌죄인이야 넌누구도사랑안해줘 다니탓이야바보야 무능한인간
3.억울함
ㅡ내잘못이라는게 억울해 남의잘못내탓되는게시러
나는죄인아니야.
4.두려움 수치
ㅡ내잘못이라는게두려워 미움받는게두려워. 망신당해서 창피해
5.아픔
나는너무아파 나를버리지마. 나를위로해줬으면 좋겠어
6.수용
ㅡ니가죄인모드라 남들말에 반응하는거야. 자신감을 가져. 너는충분해. 고생했어. 아팠겠다.
죄의식이 저를 올가미처럼 꽁꽁 묶어나서
무슨 행동을 해도 너 식대로 했다가는 혼
난다 그러니 결정을 할 수가 없었어요 너때문에 잘못됐다고 미움받을까봐 결정을
해도 항상 안절부절 상대방 표정이 만족스러우면 마음을 놓고 저를 믿을수가
없었어요 오늘 영상 보고 엉엉 울었습니다
마음 고생한 제가 너무 아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
눈치보며 맘 졸이며 남의 시선으로 내가 평가되는 아픈 마음 잘 느껴주셨네요 ❤️
가슴 콕콕 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콕콕이라... 정말 좋네요 !!
가슴에 깊이 남을수록 느껴진다는 말이겠지요 ❤️
이 영상 주욱 보면서 왠지 제 얘기같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이 영상 첫머리에서 나열해주신 죄책감들의 내용이 마치 어린시절부터 그런 소리나 들어왔던 제 소싯적을 보는것 같거든요. 그리고 더 적나라한건 거울명상 할때마다 하지말라고 방해했던게 인정받지 못한 죄책감(갖는 나)이 자기 존재가 들킬까봐 그랬구나, 내가 누군가에게 배신/험담/이용당하고 내가 누구를 배신/험담/이용해왔었던 내 인생영화가 실은 내가 버리고 가둬놓았던 죄책감때문에 그렇게 펼쳐질수밖에 없었겠구나라는 앎이 왔어요. 그래서일까요? 노트에 적으셨다던 내용 살짝 되뇌어보니 마음속에 두려움이 일면서 뒷머리도 막 아팠어요. 마치 은밀히 숨어있다가 뒷통수를 갈기고 못찾는 데 숨어버린 술래같달까요 ㅎ.
지금은 이 영상 두번째 보는데 절로 무릎이 다 쳐지더라구요. 저도 애쓰는 삶을 택해서 살았지만 애쓴 만큼 마음에 즐거운 느낌도 별로 없고, 소위 뒤끝이 안좋았던 것도 죄책감과 죄인이라는 낙인을 억누른 채 마음과는 상관없이 그 일을 하니깐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가 알아지니까 저도 그 죄책감 짊어지던 내가 너무 가엾어져요 ㅜㅜ 죄책감을 짊어진 아이 마음껏 느껴주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고마워요 ❤❤
이게 뭐랄까요...
채널을 운영하고 영상을 올리면서 구독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공명되어서 그때 그때 영상거리를 느껴 해소가 많이 되고 앎이 많이 다가온 순서대로 어쩌면 흐름에 맡겨 올리는데 요샤 툭히 더 구독자분들과 한층 많이 공명되는 느낌이에요 ❤️
잘 알아채서 다행입니다
저도 죄인 모드가 강해서 꽤나 울었답니다
범준님도 많이 풀어내시길 바래요
또한 하고 계신일을 제가 알고 있는데 그 일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욥😆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답❤️
어린 시절부터 남 탓만 하는 삶은 한심하고 발전이 없다고 상황을 탓하거나 원망하는건 잘못된거고 나약한거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키다보니
어느순간 다 내 탓이라 생각하는 내가 되어 있었어요.
어떤 일이 틀어지면 ”니가 이렇게 하지않아서 일이 틀어졌어.”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
예상하지 못한 사건과 사고에도
“너라서 재수가 없는거야. ” 라고 생각했죠. 운이 안풀리는 삶까지 내 탓을 하다니 생각해보면 해도해도 나까지 스스로에게 너무 했지요.ㅠㅠ
습관이된 자책으로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이걸 고치는데 무척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습관이 조금은 남아있어요 ㅠ)
”너는 최선을 다했어. “ ”너는 너무 잘했어. “ ”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야. “,”너는 대단해.“, ”이정도면 괜찮아“
그랬더니 내 탓을 할 필요도 남 탓을 할 필요도 없어진것 같았어요, 마음먹는게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세겨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잇님의 말을 듣다보면 늘 다 지나가신분 같아서 제대로 마음을 들여다보시는분 같아요
부정을 기꺼이 겪고 받아들이고
그 과정을 지나 보는 시선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
부디 이제는 부정을 나를 더 성장시키기 위한 조언으로 삼아 늘 그렇듯 부정도 긍정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